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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9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도회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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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8건 조회 3,916회 작성일 11-10-22 23: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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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9일 피눈물 25주년에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 기도회에는 말레이시아 제임스 찬 주교님과 인도네시아에서 여섯 분의 사제를 포함하여 미국, 일본, 프랑스, 싱가폴, 독일, 호주, 아프리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4개국 16개 순례팀이 나주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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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78세이신 록폴 형제님은 얼마 전 급성심근경색으로 죽을 위험에 처했다가 나주 성모님 기적수로 살아났다며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일찌감치 순례 오셨습니다. 록폴 형제님은 성모님이 계신 경당에서 기도에 전념하시고 10월 19일 행사가 끝나고도 더 머무셨는데 21일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을 한 뒤 무릎관절을 치유 받아 지팡이를 던져버리고 걸으셨습니다.

또 아프리카 케냐에서 처음으로 단체 순례팀이 나주 성모님을 방문하였습니다. 인솔자는 케냐 나주 성모님 기도회 단장인 루시 자매님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회원(앨리스)의 손녀인 샤론이 2010년 9월 실명 당할 급박한 위기에서 나주 성모님 기적수로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의사들은 기적이라고 놀라워했고 이분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례를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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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젖이라고 외치며
도착하자마자 큰소리로 울며 기도하는 케냐 순례자들.

8명의 케냐 순례단은 18일 오후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분들은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성모님께서 주시는 장미향기가 진하게 풍겨오자 함께 춤을 추면서 환호하였으며, 15처 부활 예수님상의 눈동자가 살아 움직이고 양손을 흔들어주시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예수님의 현존과 사랑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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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처에서부터 간간히 주시던 장미향기에 놀라 기뻐하며12처에서 진한
장미 향기 바람이 불자 아프리카 전통 민요로 주님을 찬미하며 춤을 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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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이 여기 계신다며 소리치고 환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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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수님께서 빛을 발하시며 강복해 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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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처에서 예수님의 눈동자와 가슴 양손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고 하며 감탄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갈바리아 동산에서 십자가상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드릴 때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내려주셨는데 21일 오후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을 한 뒤 루시 자매님은 즉시 심장병을 치유 받았고, 함께 온 폴 형제님도 10년 동안 고통 받던 무릎을 치유 받았습니다. 폴 형제님은 “무릎을 꿇고 기도해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원을 풀었다.”며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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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울며 회개의 기도를 올릴 때 십자가상 보호막위에 세방울의 성혈을 발견함
눈물을 흘리다가 에스테르 자매는 자신의 손가락에 상처가 났나? 하여 얼른 피를 닦았기에
사진상으로 희미함. 모두가 면밀히 그녀의 손가락을 보았지만 작은 상처조차 없었다.

이 외에도 허리를 굽히지도 못한 자매가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후 바로 치유되었고 나머지 5명도 다 치유를 받았습니다. 멀리 아프리카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성모님을 찾아온 자녀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방문 첫날부터 돌아가기 전까지 아낌없는 은총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1997년 6월 30일 성모님)

이렇게 은총이 많으려면 순례자들이 받을 은총을 시기질투하는 마귀들의 훼방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피눈물 25주년 기념행사 열흘 전부터 극심한 고통과 함께 교활한 마귀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계속되는 악랄한 공격에 기진하셨습니다. 그러나 순례자들을 위해 사랑의 힘으로 그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하셨습니다.

이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제까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으셨던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경당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젖과 함께 주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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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성체강림자리 참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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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에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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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 전체에 향유와 젖을 내려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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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들에게 젖을 먹일 때 아이들이 젖을 세게 빨면 피가 섞여 나오면서 엄청나게 아프다는데, 온몸을 다 짜내는 고통을 감수하시고 흘려주시는 향유를 젖과 함께 주심은 성모님께서 나주 순례하는 자녀들을 모두 다 영적육적으로 튼튼하고 아름답게 양육하시겠다는 모성 지극한 사랑이었습니다.

경당 안은 삽시간에 향긋하면서도 강렬한 향유향기가 진동하였는데 경당에 들어오는 현관에 내려주신 향유 향기는 매우 달콤하고도 부드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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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 (1994년 8월 12일 성모님)

이 사랑의 징표는 성모님 동산에서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준비기도를 위해 성모님 동산을 찾으신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13처에서 극심한 기침을 한참동안 고통스럽게 하셨습니다. 다른 이들의 깊은 상처 치유를 위한 이 아름다운 대속고통에 성모님께서는 14처 앞 보도블록과 돌, 나뭇잎에까지 향유를 흥건하게 내려 주셨고, 이 향유가 젖으로 변화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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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4처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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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아래에 젖과 향유를 내려주심

갈바리아 언덕에 모신 큰 성모님 상에서는 목에서부터 아주 진한 황금향유가 흘러내렸습니다. 그 향유는 성모님의 흰 드레스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치마 밑단까지 계속 흘러내렸습니다.그 황금향유 줄기는 마치 운동선수의 불끈 솟은 힘줄처럼 두껍게 흘러내려 바닥도 황금색으로 물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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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 성모님 상에서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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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가 흘러내려 발 밑에까지 흥건히 고임

뿐만 아니라 예수님 십자가 밑의 돌도 펑 젖도록 황금향유가 내려오셨고 요한 성상의 오른쪽 소매에도 향유가 흘렀습니다. 황금색은 바로 영광을 의미합니다. 유례없는 이 황금향유의 은총을 통해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곧 오리라고 확신합니다. 아멘!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도 모자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성혈조배실에 더 큰 은총을 준비하셨습니다. 왕방울만한 참젖과 향유를 조배실의 아크릴 돔 위에 내려주신 것입니다. 특히 이 참젖은 얼마나 진했는지 경사가 급한 돔 위에서도 흘러내리지 않고 내리신 원 상태를 유지하였으니 성모님의 사랑은 시간이 갈수록 해가 더해질수록 더욱더 진해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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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많은 참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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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벽에 참 젖을 내려주심

이날 신부님과 수녀님을 비롯하여 여러 협력자들이 젖과 향유를 받았으며, 영성체 때 사용하는 모든 장궤틀에는 2번에 걸쳐 향유를 내려주심으로써 우리가 거룩한 성체를 받아 모실 때는 고해성사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더욱 경건하게 성체를 받아 모셔야함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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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궤틀 전체에 향유를 내려주심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이 성스러운 장소에서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이다.” (2006년 6월 30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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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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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십자가의 길 기도는 오후 2시에 시작하였습니다. 세계 14개국에서 오신 성직자, 수도자, 남녀 순례자들과 초등학교 어린이부터 86세에 이르시는 주교님까지 하나로 일치하여 기도하는 모습에서 시기질투나 미움 같은 나쁜 친구들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하나로 일치하여 십자가의 길을 오르는 다양한 순례자들을 통해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조금도 따지지 않고 사랑으로 다 품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환한 미소가 눈앞을 스쳐지나갑니다. 그러자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큰사랑이 느껴지며 가슴 깊숙한 곳에서 북받치는 회개의 울음이 터져 나옵니다.

순례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엉엉 울 때 성모님께서는 회개하는 영혼들을 당신의 향유향기로 부드럽게 감싸 위로해주시며 그 상처를 치유해주시고, 예수님께서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며 친히 강복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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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은 죄인 하나가 회개했을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누구보다 잘 아시기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참혹한 고통에 기쁘게 동참하십니다. 이 사실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작은 영혼의 버팀목이 되어준다면 주님의 구원사업에 한몫을 하는 셈입니다.

나주에서 율리아자매님의 기도를 통하여 말기암을 치유받으신 인도네시아에서 온 프레드신부님과 안토니우스 신부님은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는 희생을 바치셨고, 뉴칼레도니아의 필립 형제님도 역시 맨발로 십자가를 졌습니다. 그는 나주 성모님이 너무 좋아 1년에 몇 번을 순례 오는데 매번 새로운 친구들을 데리고 오시니 열심한 나주 성모님 선교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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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처에서 제임스 챤 주교님과 신부님들의 강복을 받고 갈바리아 동산으로 내려오는데 외국 수녀님 같은 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분은 멕시코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관상수녀회 소속의 바울리나 수녀님이었습니다. 서원한지 30년 되신 수녀님은 멕시코에서 20년 만에 휴가를 나오면서 나주 성모님을 찾아오신 것이었습니다.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땅거미가 지고 어둑어둑해질 6시경 마리아의 구원방주 행렬이 기적의 샘터 앞에서 출발했습니다. 십자가와 초와 향불을 든 복사들이 앞장을 서고 그 뒤로 기수들이 지부별 깃발을 높이 들고 행진하였으며, 주교님을 위시한 열 명의 사제단이 나주 성모님의 구원방주 바로 뒤에서 옹호하며 입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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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으로 성모님을 모시기위해 가마에 모시고 입장준비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성전 안으로 입장하시자, 모든 사람들이 환호하며 일제히 꽃과 손수건을 열광적으로 흔들며 성모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찬미대는 성모님 찬미 139번 “새 하늘 열어 오시네”를 경쾌하고 힘차게 노래했고 천막으로 임시 가설한 성전 안은 온통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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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도회 기수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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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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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구원을 위하여 나주에 발현하시어 눈물과 피눈물로 당신 자녀들의 회개를 호소하신 우리의 어머니! 하지만 피눈물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간절한 호소가 교회 내에 받아들여지지 않아 아직까지도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흘리셔야만 하는 우리의 어머니! 부족한 우리가 얼마만큼의 기도를 더해야만 어머니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내 목이 터지도록 불러도 나의 부름에 응하는 자녀는 아직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도 나는 끝없이 눈물로 호소한다.”
(1990년 11월 11일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제대 위에 안치될 동안,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25년간이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을 품에 안고 슬픔이 가득한 얼굴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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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수많은 기적과 은총을 26년이 넘도록 보여주었음에도 관할교구인 광주에서는 인준은커녕 조사도 하지 않고, 하느님이 나주에서 베푸시는 구원 사업을 막으려고만 하는 슬픈 현실 때문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순례자들의 눈에도 소리 없이 이슬방울이 맺혔습니다.

그러나 율리아 자매님은 눈물을 감추시고 챤 주교님과 함께 제단 위에 올라 성모님을 높이 들어 올려 보이셨는데, 마치 “바로 이분이 25년간이나 피눈물로 호소해 오신 우리의 친어머니이십니다.”라고 선포하시는 듯 했습니다.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고, 순례자들은 가슴 벅차게 성모님을 환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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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모님 머리 위에서부터 솟아나온 진한 황금색의 향유는 성모님 턱 밑에 크게 방울져 맺혔고, 성모님 목과 가슴에서 흘러나온 황금향유와 함께 밑으로 흘러내려 치맛단에 고이고 받침보까지 노랗게 물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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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가 성모님 받침보에까지 흠뻑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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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가 율리아 자매님의 장갑에 낀 손가락까지 흠뻑 젖음

천상의 어머니시여! 당신은 당신을 반대하는 성직자들과 자녀들까지도 다 사랑하시오니 그 향유로 그들의 영혼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어 당신의 품으로 불러 모으소서.

피눈물 흘리시며 25년간이나 호소해 오신 성모님께 드리는 글은 부산교구 박 바오로 형제님께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봉독하셨고, 이어 아프리카 케냐 순례단이 민속춤을 추며 민속노래로 성모님께 찬미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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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온 순례단이 성모님께 찬미를 드리고 있음

그리고 성가대의 축가와 주교님과 신부님들을 소개한 뒤 각 국가별 순례단을 소개하고, 한국은 기도회 지부별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여 한 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 무한한 일치와 깊은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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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온 순례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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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을 환호하며 어머니의 한없는 모성적 사랑을 받은 순례자들은, 성체 강복을 통해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께 깊은 경배를 드리며 친히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시어 우리 안에 살고자 하신 예수님의 사랑 또한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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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는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맞아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성모신심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미사 주례는 챤 주교님께서 하셨는데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에서 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지에 대해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힘이 넘치는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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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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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하시는 신부님을 통해 겸손한 사제상(像)이 바로 이런 모습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사는 교황님의 뜻에 따른 전통 라틴 미사로 거행되었기에 순례자들의 신심은 더욱 고취되었습니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응답한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 그리고 평신도들은 사랑의 연결고리로 사슬을 엮어서 쉬지 말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전하고 온 인류를 구하시고자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뜻을 잘 따르도록 온 세상에 전하여라.” (1994년 11월 2일 예수님)

이날은 평일 기도회였기 때문에 휴식 시간 없이 바로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의 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는데 갈바리아 동산에서 영광의 신비 3단을 바칠 때 예수님 상 오른쪽 눈에서 흘러나온 눈물이 뚝! 뚝! 뚝! 세 번 떨어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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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성혈 조배실 앞에서 묵주기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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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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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에서 눈물을 흘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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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랑으로 나주에 오신 당신의 어머니를 받아들이기는커녕 박해만 하고 있는 광주교구의 완고함과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에 찬 징벌이 가까이 다가왔는데도 회개할 줄 모르는 세태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에 흘리신 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의 아프신 마음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전한다면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이 점점 늘어나 이 세상에 성부의 징벌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니 그러면 예수님의 그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바뀌실 것입니다. 아멘!

갈바리아에서 내려와 성혈조배실 앞에서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칠 때 조배실의 아크릴 돔 위에 향유가 자잘한 자비의 물줄기처럼 내려오셨는데 많은이들이 함께 목격했습니다. 이는 나주 성모님을 찾아와 기도하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 모두를 지극히 사랑하신다는 사랑의 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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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안에서 내려주신 향유와 참젖을 목격하시는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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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2008년 8월 2일 예수님)

그리고 나주 순례자들이 기도회 때마다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바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특히나 더 기다린 분들이 계셨으니 그분들은 바로 이역만리 외국에서 오신 순례자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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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께서는 징표를 보여주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며, 육신적인 병을 낫게 해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것도 아니며 더더구나 기적을 보여 주시기 위해 오신 것도 아니고 바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호소하신것은 우리가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면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작 진리를 선포하고 성모님을 받아들여야 할 가톨릭교회와 성직자들이 진실을 가로막고 있는 이 현실은 너무도 슬픈 일이기에 자매님께서 우실 때 많은 이들이 동화되어 함께 울었습니다.

울먹이며 얘기하시던 율리아 자매님께서 “저는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온몸을 불사르겠습니다.” 라고 각오를 다지자  순례자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응원했고 자매님은 다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자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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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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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슬픔은 주님과 성모님의 슬픔이고, 그 슬픔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극심한 고통이기에 그 고통을 통해 천막 성전 안에 풍성한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치유기도 때 많은 순례자들이 영혼의 깊은 상처들을 치유 받으며 엉엉 울었고, 성전 안은 이내 통회의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사랑하올 성모님! 이 자녀들이 흘리는 통회의 눈물을 작은 영혼의 고통과 희생을 통해 봉헌하오니 눈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어머니의 눈물에 합일되게 하소서!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1990년 10월 4일 성모님)

은총 나눔은 시간이 없어 다섯 분의 외국 신부님들께서 인사와 함께 은총을 간단히 나누셨는데 공통점은 모두 나주에 순례를 한 결과 성모님을 열렬하게 사랑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 순례인 인도네시아 프레드 신부님께서는 2006년 말기암으로 인해 죽음을 앞두고 삶을 정리하기 위해 나주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나주 은총의 묵주와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 온 몸 전체에 전이됐던 암세포들이 없어지고 깨끗하게 치유 되시어 성모님께 감사하러 오셔서 이렇게 십자가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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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안토니우스 신부님께서도 짧지만 나주 성모님께 향한 사랑이 가득한 증언을 해 주셨습니다. 시간이 없어 더 길게 나눔을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목요일에 출근하는 분들을 위해 다음을 기약하며 기도회를 마무리하고 곧바로 만남으로 들어갔습니다.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느낍니다. 그것은 자매님이 다른 이들을 위한 보속영혼으로서 영혼육신이 모두 깨끗이 정화되었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안에 함께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첫 번째 피눈물을 흘리신 1986년 10월 19일 다음날인 10월 20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가고 있다.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보아라. 너의 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꾸나.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을 통해 자애로우신 성모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할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매님 안에서 생활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시는 사랑의 기적입니다.

친 어머니가 되어오신 성모님의 피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이제 우리 모두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매일 매순간 생활 전체를 기도로 바쳐 드리는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1986년 10월 19일, 성모님 처음 피눈물 흘리시며 주신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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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26 17:00: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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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너무너무기다렸어요.그날가지는 못했지만 정말시작부터 끝까지 무수한은총들 내려주셨어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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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상상을 초월한 은총,
뭐라 말하기조차 버거울 정도로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의 소식입니다 

한컷! 한컷!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눈으로 직접 보니 
보는 이로 하여금 감사, 감격, 감화, 감동,입니다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곧 오리라고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이런 큰 은총을 어디에서 또 찾아볼 수 있을까요?
기도회 소식을 보니 가슴이 벅차옵니다
왜냐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찐한 사랑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나주가 어서 인준나서 주님의 나라가 온 세상에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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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아멘!!!

“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 아멘!!!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이 성스러운 장소에서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이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어머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엄마!!! 너무 너무 감사하고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엄마를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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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

우리도 이제 율리아 자매님처럼 매일 매순간 생활 전체를 기도로 바쳐
드리는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깨어있지 못해 잘못할지라도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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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온몸을 불사르겠습니다!!!!

아~~~멘!!너무나 멋쪄요!!!! 성모성심의용사이신 율리아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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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추울줄만 알고 단단히 준비 했지만 역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멀리 찾아 순례온 자녀들이 추울까.... 포근한 날씨로 우리 순례자들을 맞이 해주셔서 추운줄도 모르고 행사를 했으며 은총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또한 순례자들이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세상에 하나뿐인 천막 성전을 만들어주신 율리아 자매님과 협력자와 봉사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아무리 외압이 거세게 불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인 우리 순례자들의 말길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성부께서 친히 만드신 거룩한 도성인  이 곳 성지를 아름답고 은총가득한 곳으로 만들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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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제나 저제나 운영진님들에 글이 올라 오기를 기다렸는데  올라운 은총에

글을 보면서 저도 저 형제 자매님과 함께 있었는데 하면 감격에 했습니다

바로 수 많은 은총속에서 낙오 되지 않고 있었다는것이 저에 육체는 기쁨으로 

심장이 요동을 쳤으면 저에 영혼에는 영생에  희망이었습니다 저 많은 은총을 주시는데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일부 간교한 신부님에 농간에 넘어가 은총을 받지 못한다는것이

안타까을 뿐이지요 별로 신앙도 깊지 않은 형제 자매님들이 어찌  잘못된 순명에는

맹종적으로 받아 들이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의아할 뿐입니다 잘못된 순명을 받아 들이듯

하느님 말씀을 받아 들였다면 저희 교회안에 온갖 쓰레기 교설들이 넘쳐나지 않았겠지요

모든것 상대화 하다보니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드님이신지 평범한 사람인지 분별이 않될때가

있지요 교회안에서 이제 더 이상 하느님에 아드님이 아니십나다  이러한 저에 교회를 보시고

하느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통한 율리아 자매님게 말씀을 주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어떤때는

이시대의 모세가 아닌가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다른 예언자들에게는 꿈을 통해서 하느님에 말씀을

알려 주시지만 모세만큼은 입에 대고 말씀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도 환시가 아닌

직접 모든것을 보여 주시면  모든 말씀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율리아 자매님을 시골 평범한

보잘것 없는 촌에 사는 여자로 말하지만 저는 하느님께서 특별한 한 자매로 애비하신 분으로 동의 하는것이지요

어찌 평범한 사람에게 하느님 말씀을 주시겠습니까  저는 평법하신것 같은 분이시만 평범하지 않는 하느님에

진정한 자매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진님 은총에 글 감사드리면 운영진 여러분도 하느님 사랑안에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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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엄마~
저희가 너무 못 살아서 죄송해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알려주신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더욱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성모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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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오 고귀한 은총이여~~
오 거룩한 사랑이여~~
오 고귀한 사랑의 엄마 피눈물이여~~
차고 넘치던 은총 ~~ 이날로만 끝난것이아니니...
기대하시고 고대하시고~~~
두두두~~~~

놀라운 치유 기적,  즉석 기적.
2000년전 예수님 시대의 그 기적이 어머니 기념일을 위해 멀리서 온 자녀들에게
내리었으니~~~

어머니 사랑의 은총,, 은총의 샘이신 어머니를  통해 받는 은총,
온 우주를 채우고도 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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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이 성스러운 장소에서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실것이다".아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 소식 감사합니다.
나주성지는 지상천국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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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기쁨의 찬미와 환희의 눈물을 보인 케냐의 기도회팀들~!
그 먼나라 아프리카에서도 기도회를 하고 있다니 감동적이네요~!

황금 향유와 참젖으로 피눈물 25주년을 함께 기뻐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인도네시아에서 온 프레드신부님과 안토니우스 신부님은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는 희생을 바치셨고,
뉴칼레도니아의 필립 형제님도 역시 맨발로 십자가를 졌습니다.

그는 나주 성모님이 너무 좋아 1년에 몇 번을 순례 오는데 매번 새로운 친구들을 데리고 오시니
열심한 나주 성모님 선교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동의 모습~!
아멘~!

"두 번째 순례인 인도네시아 프레드 신부님께서는
2006년 말기암으로 인해 죽음을 앞두고 삶을 정리하기 위해 나주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나주 은총의 묵주와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
온 몸 전체에 전이됐던 암세포들이 없어지고 깨끗하게 치유 되시어

성모님께 감사하러 오셔서 이렇게 십자가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이런 기쁜 날을 정작 한국의 카톨릭은 잠만 자고 있으니
예수님께서도 눈물 흘리시고

율리아님께서도, 말레이지아 수찬 주교님께서도 우시고~!ㅠㅠㅠ
지상천국인 나주 성지를 몰라보고 이렇게 핍박만 하고 있으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나주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져 온 인류 모두가 함께
주님, 성모님을 찬미하는 지상천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5주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잘 꾸며주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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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천국의잔치를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율리아엄마의 가슴아픔모습  제가어찌 그깊은뜻을 알겠습니다.

그러나 죄인들의 회개와 단 한영혼이라도 구하고자 하는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합일된 아픔모습들 
성모님 이죄인에게도 통회의 은총를 주시고 그 은총 잘 관리하여 주님과 성모님 따르는 작은 영혼 되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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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수많은 기적과 은총을 26년이 넘

  도록 보여주었음에도 관할교구인 광주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조사

  도 하지않고, 하느님이 나주에서 베푸시는 구원사업을 막으려

  고만하는 슬픈 현실때문이었습니다. 그모습을 본 순례자들의 눈에도 소리없이 이슬방울이 맺혔습니다.


 
    정작 진리를 선포하고 성모님을 받아들여야 할 가톨릭교회와 성

    직 자들이  진실을 가로막고있는 이현실은 너무도 슬픈일이기

    에 자매님께서 우실때 많은 이들이 동화되어 함께 울었습니다.



      광주교구는  10월19일날 행사만보아도,
      이것이 이단들이 하는 짓이라고보입니까?
    황유와 참젖을 보십시요. 나주에오신 사제분들이  다
    보셨습니다. 왜? 순례자들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하시는지요?
      이 눈물을 어찌 다 닦아 주시겠습니까?????


      내 나라에 찾아오신 주님,성모님을 기쁘게 받아드리실,
      분들이 바로 사제분들이 아니겠습니까?
      진리는 거짓이 일획일점도없습니다. 26년이란 긴 세월이 흘렸는데도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거짓이 있나요?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께서." 말없이 우실때,
    그 분의 아픔마음 어느누가 해아릴수있을까요?
    긴 세월속에 핍박과 모독, 어찌 이런일이 일을까요?
    마음이 너무아파서 저도울었지만,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하면 그사람들의 눈에는  피 눈물을흘린다고하죠.


    나주는 곧 인준됩니다. 진리을 선포하는 곳이기때문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고계시는데, 어느누구도 막을수없습니다.
      어서 그날이 오셔서 우리모두 깃발을 흔들면서,
    나주만세!!!나주만세!!!!나주만세!!!!! 할것입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어찌 그많은 사진들과
    긴 글 을 올리시는냐고, 수고가 너무너무많으십니다.
    사진들 너무감동스럽습니다. 율리아자매님 우시는 사진을
      보는 순간 제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것같습니다.
      우리 모두힘을내어 더욱 더 나주를 알립시다.
  모든 수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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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장엄한 모습들을 보십시오 !
저 단순하고 순수한 모습들을 보십시오 !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아낌없이 은총을 퍼 부어 주시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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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광주교구 주교님 신부님 와서보십시요...
사제관에서 판단하지 마시고 직접 확인
하십시요.성모님의 눈물과 젖과 황유를
나주에서 현존 하시는 주님 성모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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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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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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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께서는
징표를 보여주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며,
육신적인 병을 낫게 해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것도 아니며
더더구나 기적을 보여 주시기 위해 오신 것도 아니고
바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호소하신것은
우리가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면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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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모든 시간들이 되세김되어서
은총의 단비가 저의몸과 마음을 감싸주었습니다.
운영진의 수고에 진정한 사랑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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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참젖과 향유~~
어마어마합니다~~

굉장한 이 천상징표를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렇게도 우릴 양육하시고자 하시는 어머니의 사랑,
마음에 깊이새겨요.

어머니 양육방법에 온전히 저를 맡기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은총과 놀라움 사랑과 일치 넘쳤던 이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고통 받으시며 많이 우셨던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수고많이 하신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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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께서는 징표를 보여주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며,
육신적인 병을 낫게 해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것도 아니며
더더구나 기적을 보여 주시기 위해 오신 것도 아니고
바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호소하신것은
우리가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면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이번 25주년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은
세계 14개 나랴에서 온 자녀들과 작은 영혼들에 의해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기념일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또한 풍성한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 주셨음에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1997년 6월 30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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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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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은총이 가득했던 기도회였습니다
성전에 들어선 순간 얼마나 많은 봉사자님들께서
얼마나 많이 고생하셨을지 그져 감사한 마음 뿐이였지요

그리고 외국에서 오신 7분의 사제님들과 각 국의 순례단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였습니다

성모님께서 쏟아 주신 모성적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향유와 젖으로 당신의 사랑과 현존을 들어내보이신 어머니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진정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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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암을 치유받으시고 다시오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서 인준이 나서 모든 신부님들이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진님들 얼마나 힘써주시는지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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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나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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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응답한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 그리고 평신도들은 사랑의 연결고리로 사슬을 엮어서 쉬지 말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전하고 온 인류를 구하시고자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뜻을 잘 따르도록 온 세상에 전하여라.” (1994년 11월 2일 예수님)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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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진들을 다시보고 소식지를 읽으니
그날의 감동이 또 밀려오네요.
25년간이나 교회에서 외면당시면서도
끊임없는 사랑을 주시고 계시는 성모님,
감사와 찬미 찬양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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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렇게 이루 다 형언할 수 없는 은총의 현장을 보고
감격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요

아 ~  너무나 벅차 오릅니다.

천막성전을 지으시느라 수고하셨을 봉사자님들을 생각하면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 ~  거룩한 나주의 성모님께서 비닐성전에서 쫒겨 나시어 천막성전으로 오셨지만
나주의 성모님을 향한 그 열렬한 환호와 사랑은 더욱 활화산 같이 높이 높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  이 엄청난 은총의 현장을 ..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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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렇게 이루 다 형언할 수 없는 은총의 현장을 보고
감격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요

아 ~  너무나 벅차 오릅니다.

천막성전을 지으시느라 수고하셨을 봉사자님들을 생각하면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 ~  거룩한 나주의 성모님께서 비닐성전에서 쫒겨 나시어 천막성전으로 오셨지만
나주의 성모님을 향한 그 열렬한 환호와 사랑은 더욱 활화산 같이 높이 높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  이 엄청난 은총의 현장을 ..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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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위로 받으소서. 당신 위해 모인 모든 이 자녀들 율리아 엄마와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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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님의 댓글

빛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내려주신 젖과 향유로 양육시켜 주심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고자 했던 저희들을
오히려 사랑과 은총으로 가득히 축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사랑 가득 받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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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오~~ 어머니 어머니~~ 사랑과 눈물의 어머니.
향유와 피눈물의 어머니~~
사랑으로 아름다우시고
슬픔으로 아름다우신 어머니!!

위대한 기념일의 이날에 폭포같이 쏟아 주신 그 은총에
깊이 감사드리옵니다.

온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향유뿐아니라 참젖까지,,,
어머니의 참젖으로 제 영혼 양육되고 성숙하여 주님의 발자취를 온전히 따르리..
아멘!

감동넘치는 은총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과 은총의 소식~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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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사랑과 은총이 넘치는 기도회♥
이 시대에 이곳에 있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응답한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 그리고 평신도들은 사랑의 연결고리로 사슬을 엮어서 쉬지 말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전하고 온 인류를 구하시고자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뜻을 잘 따르도록 온 세상에 전하여라.” (1994년 11월 2일 예수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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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프레드 신부님과  대화 해 보면 겸손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당신이 치유 받아 새 삶을 사심에 대해 큰 특은임을 깊이 마음에 새기고 계셨는데
감사와 기쁨이 신부님을 겸손으로 이끄는 듯했습니다.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성모님, 귀염둥이 사제님을 통해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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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정말  은총이  충만한  기도회였네요.
저는  참석 하지 못했지만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서  빨리 나주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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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정말  은총이  충만한  기도회였네요.
저는  참석 하지 못했지만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서  빨리 나주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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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과 찬미를 세세에 영원토록 받으옵소서.
 
겸손한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동안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주님과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이제 이 죄인도 깊은 회개의 삶으로,  율리아 자매님을 본 받아서 처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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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이 성스러운 장소에서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이다.” (2006년 6월 30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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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과
부족하오나 작은 영혼을 닮으려 노력하는
자녀들을 통해 위로 받으시고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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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

어머니의 피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더 많은 이들이 어머니의 호소를 듣고 회개하여
주님의 뜻에 맞는 참된 회개의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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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한 기도회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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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례길,
범상치 않으리라 예상은 했지만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은
아주 특별하고 신비롭고 은총이 폭포수 처럼 쏟아내리는
장관을 이루는 기도회였습니다.

외국순례자들도 많이 오셨고 특히 수신부님의 명강론 !
힘있고! 분명하고 ! 진리를 가르시는 열변의 외침은 모든이들을 감동시켜고
 점잖으시고 조용하신 분께서 어디에서 그런힘이 나오시고
현 시대의 교회의 오류와 진실을 분별력있게 설명해 주시어 처음오신 분들도 쉽게 이해하였고
저희도 다시듣고 싶었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주 불러주신은혜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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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이 가득했던 피눈물25주년 기도회!!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보고 장관을 이루던 기념기도회 모두 모두!!
함께 하도록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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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 세상 자녀들을 위해 호소하시며 흘리신 피눈물이 벌써 25주년을 맞아 지난 19일날 기념기도회를 가졌었지요..
그 날 성모님께서 입장 하시던 그 모습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부르시어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이 세계각국에서 모여와 환호하던 그 순간..
당신의 피눈물을 이렇게 위로하고자 세계각국의 자녀들이 사랑의 손수건이 되기위해 모인 그 시간..
절로 눈물이 볼을 타고 흐르며 감격스러웠고, 성모님의 피눈물이 이제 기쁨의 눈물이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그 처절한 피눈물을 저도 매순간 닦아 드릴 수 있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그 날의 은총을 잊지 않고 그날의 순간을 잊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써 삼구전쟁에 승리할 수 있는 자녀가 될게요.
사랑해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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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친 어머니가 되어오신 성모님의 피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이제 우리 모두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매일 매순간 생활 전체를 기도로 바쳐 드리는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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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폭포수처럼 은총가득한 기념일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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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올 성모님! 이 자녀들이 흘리는
통회의 눈물을 작은 영혼의 고통과 희생을
통해 봉헌하오니 눈물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어머니의 눈물에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눈물과 함께
모두가 울었던 참으로 가슴 아픈 날이기도
하였습니다만 기쁨으로 바꾸어 웃기도 했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저와 아들을 초대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애쓰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먼곳에서 오셔서 성모님 은경축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애써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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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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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사랑님의 댓글

꽃피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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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반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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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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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진으로 다시 보니 은총의 물결이 전달되어
온몸이 전율이 오도록 축복이 가득 느껴졌던
10월 19일 피눈물 기도회

저희들은 잊을 수가 없지요.
초록의 천막으로 지어진 성전!
사진으로 보고 또 보아도 아름다운 제대의 모습

곳곳에 수많은 해외순례자님들
국내외 순례자님들
주교님을 비롯하여 많은 신부님

나주를 통하여 암도 치유받으신
인도네시아 프레드 신부님 그 기쁨 감사 은총으로
전달되고 우리모두는 율리아님 기도로 너무나 축복을

많이 누렸습니다.
나주의성모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그 사랑 풍성함 누리도록 대속고통을  극심히
받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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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기도회의 자세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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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아빠! 사랑의 엄마!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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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아멘!

성모님의 조촐하지만 성대했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은경축에
저희가 어머니께 더 많은 사랑을 드렸어야 하는데
더 크고 넘치는 사랑으로 반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부디 이 죄인과 세상의 모든 이들을 회개의 길로 인도하시어
매일 매순간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들 되게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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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그리고 율리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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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이제껏  순례다니면서  이번 처럼  이렇게 많은 향유와 젖을 주신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와  어머니의 향유와  참젖

놀랍습니다  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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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께서는 징표를 보여주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며,
육신적인 병을 낫게 해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것도 아니며
더더구나 기적을 보여 주시기 위해 오신 것도 아니고
바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호소하신것은
우리가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면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이렇게도 무한한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누가 뭐래도 저희들은 복되고 행복하고 든든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해뜨는곳에서 해지는곳까지 모든 자녀들로 부터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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