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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치성 희귀병인 궤양성대장염! 나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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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1건 조회 1,222회 작성일 20-10-13 05:12

본문

 

 

링크 : https://youtu.be/smeUXsTVRhM

 

 

 난치성 희귀병인 궤양성대장염!

      나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 너무 증언하고 싶어서 올라왔습니다. 제가 작년 2014년 11월 달에 혈변을 계속 봤어요. 저는 그게 군대에서 걸렸던 치질이 다시 재발한 건가 싶어 약국에 가서 치질 약을 구입하고 한 일주일 정도 투약을 했는데 호전 반응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동네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모00 내과에 가서 한번 진료를 받아봐라.” 그래서 갔더니 선생님께서 “직장이랑 대장 쪽 내시경을 한번 해보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예약하고 그다음 날 내시경을 받았어요. 선생님께서 내시경을 딱 보시더니 난치성 희귀병인 궤양성대장염이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지금 장이 많이 헐어있는 상태고 잘못하다가는 암으로 될 수 있다.”고 “진지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서 약을 한 달 치 지어 줬어요.

 

그런데 3주째 꾸준히 먹는 데도 낫지를 않더라고요. 3주 동안 어느 정도로 힘들었냐면 하루에 한 대여섯 번 방귀를 뀌는데 방귀를 뀌면 방귀랑 같이 끈적끈적한 고름 같은 혈변이 팬티에 묻어 나와요. 방귀를 한 번 끼려고 해도 이게 팬티에 묻어나오니까 화장실 좌변기에 앉아서 끼었어요.

 

왜냐면 혈변이 바깥으로 새어 나오니까. 그 정도로 심각했어요. 또 3주 동안 죽만 먹었기 때문에 제가 유도선수 생활을 했었는데도 기력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약 먹고, 자고 약 먹고, 자고 또 죽만 먹고 자고 거의 그러다 보니까 마음까지 너무 힘들어지더라고요.

 

별로 이제는 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제가 몸이 워낙 건강한 체질이라서 크게 아파본 적은 없었는데 아파보니까 다른 사람들 똑같이 아프다면 70% 아플 때 저는 100%가 아픈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아픈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너무 힘들어하고 있으니까 어머니가 “도저히 동네 의사 선생님 말을 못 믿겠다. 서울대 병원으로 가자.”

 

제가 체중이 90kg 나가는데 어머니가 저를 부축하고 가려니까 전 막 가기 싫다고 “이대로 죽겠다”고 진짜 그랬어요. 어머니 부축받고 서울대 병원 갔죠. 서울대 병원에서 “어디 가라.” “어디 가라.” 갔다 오라는 데도 많고 진짜 막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한테 “집에 가자. 나 차라리 그냥 죽을래. 살아서 뭐 해 진짜.” 어머니 앞에서 그런 이야기 하면 안 되는데 그때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너무 힘들었어요. 어머니께서 “그래도 해라.” 그래서 ‘어머니 앞에서 아, 이러면 안 되겠다.’ 그래서 이제는 차근차근 절차 밟고 그다음 날 또 약 받아서 약 또 먹고 또 밤새도록 설사하고 3주 동안 제 몸이 처져 있었던 상태여서 그것을 하려니까 정말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다음 날 또 가서 내시경을 했어요. 서울대 병원 선생님도 똑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지금 장이 많이 헐어있고 난치성 희귀병인 궤양성 대장염”이라고. “심각하고 앞으로도 잘못 관리하면 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들으니까 갑갑하더라고요. 운동 생활을 그만두고 나서도 하루에 3~4시간씩은 역기 120kg, 벤치프레스 막 들고 어깨 운동하고 그러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어떻게 하다가 내가 이런 병을 걸렸나!’ 집에 와서부터 이제는 투병 생활이 시작되는 거예요. 약 먹고, 자고, 죽 먹고, 약 먹고, 자고, 싸고. 그러다가  사랑하는 안젤라 형수님이랑 사랑하는 율리오 형제님을 만나게 돼서 제가 나주를 왔죠. 여기서부터 너무너무 중요해요.

 

7월 달 율리아 엄마 시간 때 불을 끄고 천상의 노래를 불러주시잖아요. 그때 여기 낭심 위에서부터 가슴 밑에까지 뭔가 뜨끈뜨끈한 게 올라오는 거예요. ‘어? 어? 어, 이건 뭐지?’ 수도원에 있을 때도 그렇고 많이 돌아다녀 봤는데 이런 체험은 여기서 처음이었거든요.

 

그래서 ‘어? 이건 뭐지? 이게 남들이 말하는 성령의 체험이구나!’ 넘겨버렸어요. 8월 달에 또 율리아 엄마께서 그날따라 장이 치유가 된대요. 근데 또 여기 밑에서부터 가슴 여기 아래까지 뜨끈뜨끈한 게 올라오더라고요. ‘어? 이게 뭐지?’ 제가 손을 딱 댔는데 예전부터 그렇게 잘못했던 게, 너무 못된 짓을 많이 했던 그런 기억들이 막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면서 대성통곡. 근데 그게 진짜 회개의 치유라는 거, 회개의 은총이라는 거 그때 알았어요. 진짜 와 (박수) 감사합니다.

 

아직 끝난 게 아니에요. 하이라이트가 남았어요. 회개의 은총이 나는데 그러고 나서 또 지나갔죠. 근데 율리오 형님이 저한테 “너 이번 기도회 때 어땠냐?” 그래서 “형님 이번 기도회 때 배가 뜨끈뜨끈한 걸 느꼈다.”고 그러고 시간이 지났어요.

 

그래서 9월 첫 토 엄마 말씀 시간 때 율리아 엄마 나오셔서 말씀하시는 시간에 이번에는 뜨끈뜨끈한 게 아니고 아픈 거예요.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상처가 거의 다 날 때쯤 되면 상처가 가렵거나 아프다고 하잖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이제 마무리 치유를 해 주신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속으로 그때 ‘아, 내가 한 달 동안 ‘죄 중에 생활을 해왔는데’ “이제는 착하게 살아라!” 그런 신호를 보내 주신 것 같아요. 그러고 9월 첫 토 지내고 나서 추석 전 목요일 9월 24일 날 서울대 병원을 갔어요. CT 촬영하고 피검사하고 나서 진료실에 들어갔죠. 그런데 선생님이 평상시에는 제가 아프니까 “선생님 저 아픈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러면 선생님이 묻는 말에만 대답하래요.

 

그런데 세 번째 갔을 때 그렇게 교만하고 거만하시던 의사 선생님이 저를 딱 보시더니 먼저 인사를 하는 거예요. ‘그런 양반도 아닌데.’ 했는데 “오늘 검사한 피검사랑 CT 촬영상 너무 깨끗하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의사 생활 지금까지 해오면서 이렇게 상태가 안 좋았는데 이렇게 빠르게 치유되는 사람은 아주 드물었다.”고 그런 이야기까지 해 주시더라고요. 선생님이 저한테 이것은 식이요법이 되게 중요하대요. 먹는 걸 잘 가려서 먹어야 된대요. 그러면서 “뭘 먹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나주 성모님이 고쳐주셨지.’

 

저는 진짜 확신하는 게요. 저희 어머니가 저를 병원에 데리고 가셨지만 여기 나주 성모 성지에 순례 와서 나주 성모님한테 저는 치유받았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됐다고 (정신이 이상하다고 혹은 미쳤다는 제스처를 취하심) 생각했던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랬던 제가 6개월 만에 나주 성모님 사랑에 빠져서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서 너무 증언하고 싶어서 왔다는 건 나주 성모님께서 진짜 진실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 이렇게 시간 내서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바치겠습니다. 아멘.

 

2015년 10월 3일 첫 토요일,  심재훈 요셉

 

 

DSC06315.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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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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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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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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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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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때 증언 정말 좋았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셉 형제님 넘 순수한 어린 아이 같으셔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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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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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어? 이건 뭐지? 이게 남들이 말하는 성령의 체험이구나!’ 넘겨버렸어요. 8월 달에 또 율리아 엄마께서 그날따라 장이 치유가 된대요. 근데 또 여기 밑에서부터 가슴 여기 아래까지 뜨끈뜨끈한 게 올라오더라고요. ‘어? 이게 뭐지?’ 제가 손을 딱 댔는데 예전부터 그렇게 잘못했던 게, 너무 못된 짓을 많이 했던 그런 기억들이 막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면서 대성통곡. 근데 그게 진짜 회개의 치유라는 거, 회개의 은총이라는 거 그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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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제가 6개월 만에 나주 성모님 사랑에 빠져서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서 너무 증언하고 싶어서 왔다는 건 나주 성모님께서 진짜 진실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아멘 아멘 _()_
예수님.성모님 영광과 찬미 감사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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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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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주 성모님이 고쳐주셨지.’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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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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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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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의사 생활 지금까지 해오면서
이렇게 상태가 안 좋았는데
이렇게 빠르게 치유되는 사람은
아주 드물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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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회개와 치유은총
특별히 받으시고 증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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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정말 쉬원한 은총증언이였어요!
이번 첫토에 얼마나 재밌게 보았던지~
주님 성모님께서 이렇게 이끌어주셨군요ㅠㅠ
정말 그 힘든 고통에서 치유시켜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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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이 고쳐주셨지.’ 아멘!!!
나주성모님의 진실도 믿게되시고, 육적인 치유까지 더불어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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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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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6개월만에 난치병 궤양성대장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도 그 치유은총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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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검사한 피검사랑 CT 촬영상 너무 깨끗하다.” 고
그러시는 거예요."

"저는 진짜 확신하는 게요.
여기 나주 성모 성지에 순례 와서 나주 성모님한테
저는 치유받았다고 확신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희귀성 난치병 궤양성대장염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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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 가면
늘 뵐수있는형제님...
병도치유받으시고 마음도 안정이 되어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늘 평화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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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추카  추~~~카 드립니다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아멘~!!!
너무너무 좋겟습니다 우리딸 쏘피아도 방사선 하러 가면  의사가 암조직이 싹 다 없어졌어요
이러면 정말 날것 같을텐데 나주성모님 쏘피아가 까다롭게 굴고 하지만 치유은총 내려주시기를 믿습니다
율리아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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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난치성 희귀병인 궤양성대장염! 나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추카 추카 드려요. 마니 감사드려요.
넘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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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난치성 희귀병을 나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나주가 진실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니 축하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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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손을 딱 댔는데 예전부터 그렇게 잘못했던 게, 너무 못된 짓을 많이 했던
그런 기억들이 막 떠오르면서 눈물이 나면서 대성통곡. 근데 그게 진짜 회개의
치유라는 거, 회개의 은총이라는 거 그때 알았어요. 진짜 와 (박수) 감사합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심재훈 요셉형제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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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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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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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의사 생활 지금까지 해오면서 이렇게 상태가 안 좋았는데 이렇게 빠르게 치유되는 사람은 아주 드물었다.”
고 그런 이야기까지 해 주시더라고요. 선생님이 저한테 이것은 식이요법이 되게 중요하대요. 먹는 걸 잘 가려서
먹어야 된대요. 그러면서 “뭘 먹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나주 성모님이 고쳐주셨지.’
저는 진짜 확신하는 게요. 저희 어머니가 저를 병원에 데리고 가셨지만 여기 나주 성모 성지에
순례 와서 나주 성모님한테 저는 치유받았다고 확신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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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은총가득한 증언 덕분에 은총을 받고 갑니다 !!!
우리가 받고있는 이 모든 은총 철저히 관리하여 억만구골 열매맺는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영혼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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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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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와ㅠㅠ 너무너무 신기하고 감동적입니다.
치유해 주신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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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의사 생활 지금까지 해오면서 이렇게 상태가 안 좋았는데
이렇게 빠르게 치유되는 사람은 아주 드물었다.”고 그런
이야기까지 해 주시더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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