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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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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1,166회 작성일 20-10-21 00: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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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치유은총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월이 쏜살같이 흐른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즈음입니다. 벌써 시월도 중반을 넘겼습니다. 우리네 삶도 이처럼 잠시잠깐 사이에 지나갈 것입니다. 후회 없는 삶이 되도록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 더욱 의탁할 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로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 있는 우리는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유튜브를 통하여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34년 전 바로 오늘, 1986년 10월 19일에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하고 당부하십니다.

 

우리는 이 요청대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 있습니다. 승선 조건은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는 것입니다,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지 않으면 결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가 없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자의 자격으로 우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의 직접적인 양육을 받는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무엇이 두렵습니까. 코로나입니까? 그보다 더한 질병입니까? 아니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입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머물며 성모님 보호 아래 있는 한 우리는 아무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저녁 7시,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자 하는 원의를 마음 깊이 새기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고난의 길을 한 처 한 처 묵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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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순수한 어린 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한다면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영상을 보며 기도회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성모님의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서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 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십자가의 길 기도 끝에 예수님의 강복을 받고 갈바리아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은 예수님께서 수난을 당한 장소이지만 동시에 영광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2002년 1월 1일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상 예수님 오른쪽 가운데 발가락에서 흘러내린 성혈이 율리아님의 입안으로 떨어진 순간 성체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나주 성모님 품안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우리는 율리아님과 함께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하는 셈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하고 기도했습니다.

 

8시 30분, 시작 기도를 드리고 난 다음,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위로해 드린다는 지향으로 국내외 순례자와 각 지부와 그룹별로 초와 꽃을 또,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한 결심을 봉헌하였습니다. 이어서 우리 모두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 성모님께 드리는 글과 노래를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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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는 성체 강복이 있었습니다. 나주에서의 성체 강복은 매우 특별하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는 2004년 4월 16일에, 성모님 경당에서는 2006년 10월 24일에 예수님께서 성체를 내려 주셨습니다. 강복에 사용되는 성체는 바로 이 성체입니다. 고통의 신비로 묵주기도를 바치고 성체 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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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20분,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미사를 바쳤습니다. 이 미사는 위로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 대미사로서 자비송(KYRIE)과 대영광송(GLORIA), 거룩하시도다(SANGYUS), 하느님의 어린 양(AGNUS DEI) 등은 라틴어로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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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경위를 설명하시고 그 이유를 되새겨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단 한 영혼이라도 잃기를 원치 않으시기에, 죄악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안타깝게 여기시며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강론 말씀을 들으며 세속의 모든 가치를 끊어 버리고 오직 메시지 말씀대로 주님 성모님의 뜻만 따라 살아가기로 굳게 결심하였습니다.

 

11시 40분, 베드로 회장님께서 공지 사항을 알려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머리가 깨어지는 듯한 극심한 두통과 부신부전 증세로 온통이 퉁퉁 부어 계십니다. 머리 오른쪽 통증과 치통이 특히 심해 말씀하시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계시며 혈압이 180, 190을 넘어 200까지 근접하고 있으나 신장 등 다른 장기에 미치는 영향으로 약조차 쓸 수 없는 상태입니다.

 

율리아님은 이 모든 고통을 유튜브를 통하여 기도회에 참여하는 국내외 순례자와 그 가족을 위해 온전히 봉헌하고 계십니다. 또 우리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은총 영상을 올리고 은총 징표를 보급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시청하고 활용하여 원하는 은총을 충만하게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듯 우리를 위하여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을 위하여 우리도 더 열절한 기도를 드리도록 합시다.

 

별관 건축은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며 외벽은 마무리 단계고 지금은 내부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기도와 후원으로 협조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성모님 동산의 개인 순례는 허용합니다. 개인위생에 특별히 유의하여 나의 안전을 지키고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영광의 신비로 묵주 기도를 바치고 찬미 율동을 한 뒤 12시 30분, 한 외국인 사제의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4주년 축하 메시지를 시청한 후 은총 증언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사제가 되기 전 신학생 때에 마마 쥴리아와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그 사랑을 체험하고 힘을 얻어 열정적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하고 계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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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증언을 들을 때마다 놀랍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 성모님의 직접적인 도우심이 없다면 절대로 그런 증언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끊어진 인대가 율리아님의 뽀뽀뽀 한 번으로 치유되고, 그 아들은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가 오른쪽보다 짧았었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로 뚝뚝뚝 소리가 나며 길어져서 정상이 되는 등 온 가족이 영적 육적 치유를 받아 나주 성모님 품안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알비나 자매님의 증언은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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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여 읽고 놀라운 은총을 체험한 싱가포르의 루시 자매님, 오랫동안 꿇지 못했던 무릎을 한순간에 치유 받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리즈 자매님, 100% 재발한다는 피부암을 율리아님의 뽀뽀뽀로 치유 받은 젬마 자매님, 나주 갈바리아 예수님상 사진을 대고 기도하자 통증이 사라졌다는 홍콩의 씨시 초이 자매님,

 

어머니의 폐암을 완전히 치유 받은 율리안나 자매님, 폐렴과 패혈증과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 계시던 아버지가 징표 팔찌로 살아났다는 아녜스 자매님, 5대 영성 책을 읽고 놀라운 은총을 체험한 형제님, 아들이 나주 성지를 방문하고 10년만에 고해성사를 보고 냉담을 풀었다는 호주의 닉 그레고리 형제님,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축복이 너무나 많아 하루 종일 이야기해도 충분치가 않다는 미국의 자매님 등의 증언은 놀라웠습니다.

 

1시 20분,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마음만 연다면 못 내 주실 것이 없다 하셨습니다.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과 율리아님의 거처에 소낙비처럼 내린 성혈은 이를 증명하는 극진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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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음만 연다면 이런 사랑을 받아 누릴 수 있는데 아직도 마음을 닫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율리아님은 어떻게 마음을 여는가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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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매우 단순합니다.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아멘으로 응답하기만 하면 됩니다. 때로는 장난으로 하는 아멘에도 크나큰 은총이 따릅니다. 나주에서 치유 받은 수많은 불치병 환자도 모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은총을 받았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나, 어떻게 하면 우리가 마지막 날 천국을 차지할 수 있는가 하는 데로 귀결됩니다. 천국을 차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우리의 삶 전체를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물론 회개와 용서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이제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어느 누구도 판단하거나 단죄하지 말고 아기처럼 단순하게 주님 성모님을 따라 마지막 날 천국을 차지하도록 합시다. 율리아님 말씀을 들으면서 어떻게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고자 하시는 성모님의 피눈물 나는 노고가 건너다보여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2시 10분, 이제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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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부로 주제는 천국으로의 초대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어 “막내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는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하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믿지 않는 자를 위하여 전대미문의 기적까지 보여 주십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이렇듯 특별한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초대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셨습니다. 우리는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모든 것은 성모님께서 알아서 하십니다.

 

2시 40분,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필요한 곳에 뽀뽀뽀하고 기도하며 안아 주셨습니다. 조건 없이 퍼부어 주시는 그 사랑을 우리는 그냥 받아 누리기만 하면 되지만 율리아님은 모든 고통을, 몸과 마음으로 직접 떠안아 겪어내셔야 합니다. 그리 생각하니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치고 5대 영성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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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서의 기도회가 그립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축복을 퍼부어 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겠지요. 지금쯤 울긋불긋 단풍이 한창일 동산을 그리며 어서 빨리 코로나가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 뵙는 그날까지 5대 영성 잘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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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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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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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맘님의 댓글

은아맘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해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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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하고 당부하십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성모님 영광과 찬미와 감사와
영 원 히 받으소서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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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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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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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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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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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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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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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잘 읽었습니다.
기도회의 은총을 너무나 잘 설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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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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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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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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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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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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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제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어느 누구도 판단하거나 단죄하지 말고
아기처럼 단순하게 주님 성모님을 따라 마지막 날 천국을 차지하도록 합시다. 아멘!

눈을 뜨실 수도 없이, 가만히 누워계시는 것조차도 힘드실텐데
영상을 통해 끝까지 함께 해 주시고 고통을 봉헌해주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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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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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은혜로웠던 피눈물 34주년 기념일!!!
유튜브 온라인도 엄마께서 무지무지하게 사랑을 쏟아주시고
함께해주시기에 은총이 폭포수 처럼 넘치네요^^
은총증언도, 셈치고 만남도 넘넘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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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은총 충만 가득했던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일 소식~ 감사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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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희가 순수한 어린 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한다면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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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피눈물 기념 기도회 함께할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총이고 축복인지 감사드립니다...
보고 또 보아도 감사하고 행복한 나주 성모님
기도회.............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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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34년 전 바로 오늘, 1986년 10월 19일에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 다오.”하고 당부하십니다.

우리는 이 요청대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 있습니다. 승선 조건은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는 것입니다,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지 않으면 결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가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피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 뵙는 그날까지 5대 영성
잘 실천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기도회소식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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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은총 가득한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온라인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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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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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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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흘리신  기념일
동산에서 기도를 하지는 못하여도
유튜브로 할수있으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마음이  잠시위로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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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연! 아멘! 아멘!
너무도행복한 기념일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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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희가 순수한 어린 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한다면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멘!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는 것..
율리아 엄마께 양육 받아 모든 것을 맡기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가는 행복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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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코로나19로 인한 피로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 있는
우리는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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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막내자녀인 한국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는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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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지 않으면
결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가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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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유튜브로 성모님 피눈물34주년 기념 기도회를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 은총을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기를 바라며

수고해주신 모든 봉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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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5대영성실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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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다시금 은총이 가슴속으로 휘몰아쳐 들어옵니다 !!!
참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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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충실한종님의 댓글

착하고충실한종 작성일

아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기도회 감사해요~~~~~
나주의 성모님 나주의 예수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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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서의 기도회가 그립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축복을 퍼부어 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겠지요."

아멘~~~~!!!
은총 가득했던 성모님 피눈물 기념 기도회
마련해 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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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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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마음만 연다면 못 내 주실 것이 없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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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34주년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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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순수한 어린 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한다면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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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34주년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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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34년 동안 말씀하시거늘!! 우리는 잘 지키고 있는지 반성하며 좀더 엄마의 위로자가 될 수있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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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함께 해 주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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