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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7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97부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10,003명의 연옥 영혼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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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3건 조회 1,096회 작성일 20-11-13 00:34

본문

 

 

링크 : https://youtu.be/M__q2kXQDGM

 

 

 

 

2020년 11월 7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97부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10,003명의 연옥 영혼이 구원받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97부에 대한 시간이 되겠습니다. 부제로는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에 대해서 구원을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달은 연옥 영혼들 또 돌아가신 조상님들을 기리는 위령성월입니다. 따라서 10003명이 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보내신 부분을 중점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목차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잘 아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지만 앞으로 닥쳐올 여러 가지 환난 어려움이 있는 시대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따르는 길, 바로 주님을 따르는 길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부분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처음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불러올리셨습니다. 은총을 주셨습니다. 대단한 큰 기적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고통이 얼마나 극심한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 얼마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지금 이 시대는

 

지금 이 시대는 “노아의 홍수 때보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더 많이 부패한 대 타락의 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 노아의 홍수 때 너무나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 시대보다도 지금 시대는 대 타락의 시대가 되었다고 96년 6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 시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종은 무엇입니까? 어떤 일에 종말을 알리는 징조를 비 하는 말입니다. 이제 끝부분에 와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이제 마무리를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은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이 되고” 하십니다.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을 통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자, 이러한 시대에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이 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지금 세상은 가정이 병들고, 사회와 교회까지 다 부패가 심화되어 가는” 세상입니다. 바로 이러한 세상에 바로잡아주어야 하는 일을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 대다수가 서로 헐뜯고 싸우며 참망하여 참구하면서도 견강부회하고 있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망은 무슨 뜻입니까? 분수를 모르고 건방지는 일을 하는 것. 다음에 참구는 어떠한 의미의 말씀입니까? 남을 참소하면서 난처한 처지로 얽어 넣으려고 하는 것. 또한, 견강부회는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이러한 일들을 하고 있는 교회의 장상들이 계속해서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지금 실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그것은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머지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2006년 8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교회의 장상들 깨어나야 합니다. 정치가들도 이제는 깨어나서 바른 정치가 되고 정말 말씀 그대로 사회에, 교회에 부패가 심화되어 가고 있는 이러한 모든 것을 바로잡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심오한 말씀을, 경고의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이 시대는 또 어떠한 시대입니까?

 

“지금 이 시대는 교회 밖은 물론이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마음으로는 이미 살인자들이 되어가고 있으니 카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다름이 없는 참혹한 세상이 되고 말았구나.”

 

라는 98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이렇게 잔인한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죠. 살인이 만연되는 세상이 되었죠. 그 살인은 카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다름이 없는 참혹한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 지금 이 세상의 모습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은 가정이 병들고 사회와 교회까지 다 부패가 심화되어 자신만을 고집하는 이기적이고 악한 자들 때문에 선한 이들이 피해를 보는구나. 하고 2020년 8월 25일 최근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이 지금 이렇게 참혹한 세상이 되어 버렸죠.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그렇게 되면 어떤 은총을 주십니까?

 

“그러면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도성에서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라고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자, 여기 계신 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잘 따르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자녀들입니다. 바로 이러한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이시죠. 대오철저해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저희들은 굳건히 고심혈성의 마음으로 끝까지 변치 않고 가셔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2. 성모님을 따르는 길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이곳 나주에서 발현하시는 성모님께서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이 어머니”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역할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역할을 해 주시기 때문에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호칭을 하시면서 천국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자녀를 태우셨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뒤돌아보거나 또 곁눈질하면서 내리는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그 자녀들이 그렇게 내리지 말고 바른길로,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오기를 바라십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천국 잔치에 천국으로 저희들을 초대를 하셨습니다. 97년 6월 12일 말씀하셨죠.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초대하셨습니다. 하지만 모든 자녀들이 응하고 있습니까?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마음 아파하시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이러한 천국으로 초대를 해 주시는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어떠한 따르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 즉,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라고 88년 6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율리아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셨고. 또한,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이라고 94년 8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고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천국 잔치에 초대받아 가는 길이라는 것이죠.

 

또한, 이러한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는 은총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을 통해서 이루시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다가올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는 역할을 한다고 91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즉 작은 영혼들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다고 9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죄악이 갈수록 포화상태가 되어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라.”

 

사랑의 기적, 많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고 앞으로 큰 사랑의 기적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서 데리고 가신다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의 기적,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라고도 표현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러한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는 어떠한 은총을 주시는지 이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는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95년 6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특별한 자리, 누누이 말씀을 해주시죠. 천상에서 주님과 성모님 그 곁에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모든 위험에서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라고 2000년 6월 1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저희들에게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또 앞으로 더 큰 그러한 위험이 있다 하더라도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겪을지라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주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 하셨죠.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이 말씀은 복음서에 있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2000년 전에 성경 말씀을 통해 하신 말씀을 지금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이루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이 성경 말씀 요한복음 14장 18절의 말씀은 성령의 약속을 하신 말씀하고 같습니다.

 

“나는 너희를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기어이 너희에게로 돌아오겠다.”

 

이 말씀이 요한 복음서에 있는 말씀을 지금 이곳 나주를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이죠.

 

또한,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 주시는 은총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라는 말씀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만리건곤, 즉, 하늘과 땅을 포함한 우주 전체 어느 곳에 있든지 지켜주고 보호해 주신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또한,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반드시 지켜 줄 것”이라는 말씀은 2008년 3월 1일 성모님께서 해 주셨고 또한 마태오 복음 10장 39절의 성경 말씀이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참고: 마태오 복음 10장 39절)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이 성경 말씀은 이루십니다, 저희들에게. 이루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성모님께서는 하늘나라 잔치에 초대를 해 주셨고 또 이와 같이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이러한 말씀, 이러한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바로 하느님의 징벌을 면치 못한다고, 89년 7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3차 대전을 통해서 불바다가 되어 멸망할 것”이라고 89년 11월 26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95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셨고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처럼 들이닥칠 것”이라고 98년 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는 자녀는 이와 같이 하느님의 징벌을 면하게 되고 3차 대전을 통해서 불바다의 멸망이 되지 않을뿐더러 불꽃의 재앙을 받지 않고 멸망이 밤중처럼 도둑처럼 들어오지 않는 그러한 일이 온다는 것이죠.

 

하지만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한 영혼은 또 어떠하게 되겠습니까. “활활 타는 불바다에 던져질 것”이라고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못하느냐는 저희들의 자유의지에 있고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녀가 너무나 적기 때문에 90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심으로 나를 따르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나의 마음은 매우 슬프단다.”

 

성모님은 슬퍼하십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슬퍼하시죠. 또한, 그 말씀을 하시고 나서 21년이 경과된 2011년 3월 10일 재차 말씀하셨습니다.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는데도 나를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성모님께서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 그것 때문에 마음 아파하시죠. 얼마나 마음 아파하시는지를 보시겠습니다.

 

3. 10,003명 연옥 영혼들 구원

 

또한, 2017년 11월 5일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11월 달에 연옥 영혼들 10,003명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연옥 영혼을 구원해 주신 그 은총에 대해서 잠깐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0,003명의 연옥 영혼은 놀라운 숫자입니다. 과거의 성인 성녀들 중에서도 이렇게 많은 영혼을 구했다는 그러한 것을 들어본 적이 없으실 것입니다.

 

그럼 이러한 역사적인 구원, 즉 기적이 언제 일어났습니까? 그것은 2017년 11월 5일 새벽 3시경에 일어났죠, 또한 그 연옥 영혼 10,003명의 어떠한 대상의 영혼들이었었는지도 아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중요합니다.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 그날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 친지들,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입니다. 그날은 바로 3년 전에 11월 첫 토요일, 위령성월 첫 토요일에 참석한 자녀들에게 주신 은총이죠. 저희들이 어디에 있는지 중요하죠. 어느 시간에 있는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연옥 잠벌을 면해주신, 사해주신 그 이유는 어떠한 연유로 사함을 받았습니까? 그것은 율리아님의 피나는 간청을 통해서 이루어주신 일이죠.

 

또한, 7200명의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보낸 내용도 있습니다. 91년 11월 1일, 그때 위령성월이었습니다. 대상은 연옥의 14계단에 있는 영혼들이 7200명이 천국으로 향해 갔습니다.

 

연옥 영혼 정화는 1단계부터 14단계에 이르는 활활 타는 불 속에서 자신들의 죄를 정화시키는 과정이 있습니다. 제일 천국하고 가까운 14계단에 있는 연옥 영혼들이 천국으로 향해 갔습니다. 그 부분도 율리아님께서 그날 받은 고통을 통해서 이루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율리아님의 고통, 얼마나 대단한 역사적인 일을 펼치고 계십니까?

 

4. 율리아님의 고통

 

그런데 지금 그 고통의 아픔의 수위는 어디까지 가셨는지도 아셔야 하는 것이죠. 율리아님의 고통의 수위는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조각이다.”라고 89년 11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살을 뜯어낸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입니까? 저희들이 생살을 꼬집히기만 해도 그렇게 아픔이 있는데 그 생살을 뜯어내는 그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또한, 이러한 고통이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마귀가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올가미를 놓고 있기 때문에” 그 올가미에서 구출해 주고 구해 주시기 위해서라고 95년 6월 1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이러한 고통을 통해서 받게 되는 은총은 어떠한 것입니까?

 

그것은 “영적 소경이 눈 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힌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라고 88년 1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옥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까지도 성 교회의 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라고 2010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은 이와 같이 영혼들을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는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 율리아님은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 또 명재경각에 이르는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그러한 고통이 더욱 심화되어 가는 이유는, 두벌죽음의 고통이 더욱 심화되어 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게 되기를 바라시면서 고통이 더욱더 심화되고 있다는 말씀을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하셨고 또한, 불림 받아서 잘 알면서 노력하는 자녀들, 즉 불림 받은 자녀들의 영성 부족으로 인해서 명재경각에 이르는 고통을 더 심화되어서 받고 계시다고. 명재경각은 숨이 곧 끊어질 지경으로 거의 죽게 되는 그러한 경지를 말하는 것이죠.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 5대 영성은커녕 1대 영성도 부족하여 바로 명재경각에 이르는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은 성모님의 마음은 활화산이 되셨다고 하십니다. 활화산은 아주 높은 온도, 그처럼 고통스러운 표현이 더 이상 어디 있겠습니까? 왜 성모님의 마음이 활화산이 되셨습니까? 그 연유인즉 다음과 같습니다.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분별을 못 하는 많은 목자들 때문에 성모님의 마음은 활화산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러한 목자들 “모두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라고 2007년 7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서 성모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5.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

 

또한, 활화산이 된 예수님의 마음도 표현하셨습니다. 바로 대다수의 자녀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 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하십니다.

 

얼마나 안타깝고 애통하고 비통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예수님의 활화산이 된 그 마음을 생각하시면서 위로를 드리면서 그 불을 꺼드리고 잠재우는 역할을 저희들이, 작은 영혼들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활화산이 되어버리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또 표현하신 것은 2002년 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도처에서는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 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하여 간교한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는지 그것을 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말았단다.”

 

즉 이단자들, 가 예언자들이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활화산이 되어가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이러한 하느님을 위로 드리는 것,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는 것, 여기서 말씀하시는 작은 영혼은 율리아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을 위로 드리는 것은 하느님을 위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하셨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위로 드리는 위로자가 되어서 활화산이 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 드리는 역할을 작은 영혼이 되어 좀 더한층 작은 영혼이 되어 나갔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받고 또 위로받으시리라고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저희들 모두에게도 기쁨이 되는 이 모든 말씀을 그대로 저희들이 받아들이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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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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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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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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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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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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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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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너희를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기어이 너희에게로 돌아오겠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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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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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은총 가득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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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나주는 구원의 장소 행복의 원천이예요.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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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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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것."

아멘~~!!*
기획부장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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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10,003명의 연옥 영혼이 구원받다... 아멘!!!

저희들은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위로 드리는 위로자가 되어서
활화산이 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 드리는 역할을
작은 영혼이 되어 좀 더한층 작은 영혼이 되어 나갔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받고 또 위로받으시리라고 믿습니다. .. 아멘!!!

기획본부장님 모두가 소중한 말씀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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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죄악이 갈수록 포화상태가 되어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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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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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10003 명의 연옥 영혼들이 우리 조상들이라
                생각이 드니 위령성월에  잊을 못할 은혜임을
                느끼며  찬미드립니다.~_()_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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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아멘^^

주님의 초대에 부끄럽지 않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반석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또한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주님! 도와 주소서!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10,003명의 연옥 영혼이 구원받다.............아멘^^

이렇게 많은 영혼들을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모진 고통을 잘 봉헌하시며
이겨내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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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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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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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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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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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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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하셨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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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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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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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그렇게 되면 어떤 은총을 주십니까?

“그러면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도성에서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라고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게 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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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10,003명의 연옥 영혼이 구원받다

아멘 ~!!!!!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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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교회의 장상들 깨어나야 합니다. 정치가들도 이제는 깨어나서 바른 정치가
되고 정말 말씀 그대로 사회에, 교회에 부패가 심화되어 가고 있는 이러한 모든
것을 바로잡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심오한 말씀을, 경고의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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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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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저희들에게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또 앞으로 더 큰 그러한 위험이 있다
하더라도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겪을지라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주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기획본부장님의 좋은 말씀 자료
감사합니다  지옥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까지도 성
교회의 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라고 2010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97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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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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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아멘~아멘!
기획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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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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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일만세명이 연옥에서 천국으로!!! 믿습니다! 따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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