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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순례자들과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 때 놀라운 치유은총 증언(2011년 10월 20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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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63건 조회 4,048회 작성일 11-10-26 09: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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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순례자들과
율리아 자매님과의 특별 만남과 놀라운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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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9일 피눈물 25주년에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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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걷지 못하던 분이 통회의 눈물로 치유됐어요

인도네시아에서 온 엘레나 자매 - 치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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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쏟으며 불편한 다리로 부축을 받아
율리아 자매님과 뜨거운 만남을 하는 엘레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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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무릎과 다리에 뽀뽀와 기도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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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후 울어서 코와 입이 빨갛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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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다리가 좋아져 경당을 다시 방문하여
율리아님과 다시 만남을 하였으며 순례자들 앞에서 걸음을 걸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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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과 감사의 포옹을 하는 모습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나주에 세 번 이상 왔었지만 우리 어머니는 처음 오셨는데 걸음을 못 걸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고, 혼자서는 1~2발짝 밖에 걸을 수가 없으니까 차를 타고 내릴 때도 항상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철야기도회 끝나고 오늘 저녁 먹으러 갈 때는 차에서 내려서 식당까지 걸어가고, 지금 경당에 올 때도 혼자 걸어왔습니다. 버스에는 올라갈 수도 없으셨는데 혼자서도 다리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셨고 지팡이 안 짚고도 걸을 수 있을 정도니까 정말 엄청 좋아지신 것입니다.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인도네시아 - 엘리나) Mrs. Ellyna Na Tawidjaja.
Int. 1 Villege 2h7. no18 Citraland . Surabaya. Indonesia
tel - 62-81-2300-9898

여행사 가이드 : 제가 목격자입니다. 세발자국 이상을 못 걸으셨던 분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 제가 눈물이 중요하다고 그랬지요? 어제 만남 하는데 제 품에 꼭 안겨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코가 그렇게 빨갛게 운 것은 생전 처음 봤어요. 그 정도로 많이 울었어요. 그래서 치유 받으셨어요.

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오, 성모님 우리의 위로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
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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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영가를 부르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눈물을 글썽이는 엘레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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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모습을 보았던 케냐의 에스텔 자매의 축하를 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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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가면서 다시 걸음을 걸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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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숨이 멎을 것 같던 고통이 기적수로 치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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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랑스에서 온 록폴인데 1996년부터 나주에 다니면서 많은 기적을 체험하고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영어와 타밀어로 번역해서 인도 남부지방에 전파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제가 만든 책이 나주 성모님 경당 뒤에도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저는 관광객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공산국가에도 나주 성모님을 많이 전했는데 위급할 때마다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항상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78세인 저는 오래 전에 심장 수술을 받았는데 부엌에서 일하거나 몸을 좀 많이 쓰면 호흡하기가 곤란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몸을 좀 움직였는데 갑자기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호흡곤란이 왔습니다. 이럴 때 병원에 가봐야 소용도 없고 너무 위급한 상황이라 나주 묵주로 기도를 하면서 기적수를 마셨는데 바로 5분 후에 숨이 멎을 것 같던 고통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호흡 곤란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 기적수를 전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나주에 신부님 한분을 모셔 오고 싶습니다. 그분은 세바스찬 신부님인데 마리아 운동의 지도신부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2010년 최근 메시지까지 넣어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는데 반드시 그 신부님을 내년에 모시고 오겠습니다. 잊지 말고 나주 기적수 많이 가져가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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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작별인사를 하며 율리아 자매님이
록폴씨의 아픈 무릎에 뽀뽀와 기도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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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로 걸음을 어렵게 걷던 록폴씨가 율리아자매님의
기도를 받은 후 지팡이 없이 경당을 씩씩하게 걸어 보고 있습니다.

(프랑스 - 록 폴)Mr. Rock Paul
53, Rue Monge
75005 Paris,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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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맹인이 될 위기에서 나주 기적수로 치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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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는데도 여기가 집같이 느껴지네요. 저는 아프리카 케냐에서 나주 성모님 기도회 단장을 맡은 루시입니다. 이번에 순례 온 우리 일행은 8명인데 그중 2명이 나주 성모님 기적수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중 제 대녀인 샤론이라는 아이는 실명당할 위기에서 치유를 받았는데 여기 계신 앨리스 자매님의 손녀입니다.

샤론은 작년 9월에 눈이 잘 안 보인다고 해서 안과에 갔다가 상태가 점점 안 좋아져서 키자베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미국에서 온 전문의는 물의 압력이 머리로 전달되지 않도록 척추에서 물을 빼내는 수술을 빨리 하지 않으면 맹인이 될 것이라고 했지만 샤론은 신장 때문에 수술을 할 수도 없는 아주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9월 4일 첫 토요일 날 나주 성모님 기도회원들과 함께 병문안을 갔는데 샤론은 심한 통증으로 다른 병동으로 급히 이동해야 했고 아무 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기도회원들에게 바깥에서 기도를 하도록 부탁한 저는 병실에서 샤론에게 기적수를 먹이고 눈에 계속 넣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샤론이 “엄마! 엄마가 보여요!” 하고 외쳤습니다. 우리는 모두 무릎을 꿇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의 기적수로 특별한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했고, 다른 병동에 있던 사람들도 찾아와서 확인하고는 놀라워했습니다. 샤론은 바로 퇴원해서 집에 갔는데 금년에 다시 검사한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완벽하게 치유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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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 사진을 들고 있는 샤론 할머니 엘리스

두 번째 기적은 샤론한테 다녀와 오후에 나주 성모님 첫 토요일 기도회를 할 때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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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기적 성수를 들고 있는 마가렛 칸자

여기 나오신 마가렛 칸자 자매님은 그날 성대 결절로 말도 전혀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묵주기도가 막 끝나고 나주 기적수를 뿌리고 자매님도 기적수로 목을 축인 후 살베 레지나 찬미를 우리와 함께 부르기 시작해 끝가지 다 마쳤습니다.그것은 정말 기도회원에 대한 나주 성모님의 기적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루시 무왕기)Lucy W. Mwangi
World Food Programme,
Block B, Room B233, UN Complex, Gigiri
Po. Box 44482 - 00100 Nairobi Kenya.

(마가렛 칸자)Magaret W. Mwaura
BOX 44278 G.P.O. K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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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계 인류 역사상 어마어마한 순간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 번째 순례인데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구원사업에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한테 감사드립니다. 저는 프란치스코 성인의 삶과 기도에 반해 아르헨티나에서 사랑의 학교를 세워 마약에 찌들고, 도둑질 하고, 앞날에 대한 희망이 없이 하루하루 막 살아가는 아이들을 모아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는데 이 학교가 지금처럼 자리 잡기까지는 우여곡절과 실패도 많았습니다.

사랑의 학교를 시작한 지 7년 만에 저희 부부가 나주에 순례 왔습니다. 그것은 제가 머리로는 성모님을 사랑하는데 가슴으로는 사랑을 못하니까 나주에 와서 성모님을 좀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성모님을 가슴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나주에서는 마귀에게 밥을 준다고 표현을 하는데 제가 나주에 두 번이나 왔다가서도 실패를 많이 합니다. 그것은 아직 생활의 기도를 철저하게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와가지고 율리아 자매님을 끌어안으면서 치유해달라고 했던 것은 저의 자아가 완전히 죽고 새롭게 부활할 수 있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서 나주 왔다 간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데 예수님과 성모님의 협조자가 되기 위해서 여기 모인 저희는 지금 세계 인류 역사상 어마어마한 순간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전파하는 우리들을 통해 많은 형제자매들이 치유를 받고 나주 성모님이 더 빠른 시간 내에 인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10년 4개월 만에 저희 사랑의 학교에 몸을 바치겠다고 나타난 신학생이 하나 있습니다. 저의 자아가 죽음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의 십분의 일이라도 따라 갈 수 있다면 분명히 가능할 것입니다. 여러분, 많이 사랑합니다. 제가 자아를 죽이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사랑의 학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사랑의 학교는 나주 성모님께 봉헌된 학교거든요. 감사합니다.

(임근성 사도요한)Juan Lim, Geun Seung
Av.San Martin 1023 San Lorenzo,2200, Santa Fe
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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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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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09 23:05: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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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 날 저도 경당에 함께 있었는데요.
치유 받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기뻐서
우와!~ @0@~  아멘! 아멘! 했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감사 또 감사드려요.

사랑으로 기도 해 주신  율리아 자매님께도 감사해요.~

치유 받으신 모든 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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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완벽하게 치유가 된 것입니다... 아멘!

나주 묵주로 기도를 하면서 기적수를 마셨는데
바로 5분 후에 숨이 멎을 것 같던 고통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멘!

그랬더니 정말 성모님을 가슴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코가 그렇게 빨갛게 운 것은 생전 처음 봤어요.
그 정도로 많이 울었어요. 그래서 치유 받으셨어요... 아멘!

해외순례자들의 귀한 증언에
아멘!!! 외칩니다!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하시는 성경말씀이 떠오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신 해외순례자분들이
고국에 돌아가셔서도 기쁨과 사랑 평화 넘치는 생활로써
주님께 영광 돌리시고 성모님의 위로자 되시길 기도드려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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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와!~  @0@~

짝짝짝~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
세세 영원히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사진과 함께 올려주시신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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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토록 놀랍고 크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 사랑에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소중한 기적수를 통해서,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과 사랑의 기도를 통해서
치유 받으신 모든 분 축하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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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가 회사 다닐때  저에 직장인 회사 동료가 교회에서 제작한 비디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비디오 안에는 놀라운 장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목사가 환자 가슴에서 맨손으로 암덩어리를 긁어 내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여러 이상한 행동들의 놀라운 행위가 보여 지는것이었습니다 제가

누그입니까 제가 곧 투릭을 발견하였지요 저희들이 영화에서 공포물 영화에서

보던것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맨손으로 암 덩어리 긁어내는것도 영화에서 맨손으로

사람에 몸속에서 심장을 꺼내는것과 같은것이었습니다 그런 비디오를 제작해

사람들에 눈을 현혹해 사람들모으는 그들목사들이 하는짓과 정반대의 순수한 하느님에

성령님께서 율리아님과 나주 기적수를 통한 은총에 선물은 어느누가 부정할수 없는 명백한

하느님에 사랑에 기적에 은총에 치유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사기꾼 집단 목사들이 하는짓거리하고

질적으로 다른 은총이지요 악령에 은총이 아닌 성령님에 은총에 치유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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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치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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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나주에  오신  자비가득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느님의 권능은

이 세상 사람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고 다시 살아나게 해주십니다

저희  도  이렇게 놀라운 기적들을  통하여 다시  깨어 납니다

주님의 현존과 사랑을 신뢰 하는데 있어서 너무나도 부족한 것을


주님께서는  인자하시게도 당신의  현존과 능력을 드러내시어  믿음을 북돋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찬미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영혼을 고쳐 주시옵소서'

빠른 자녀들도 있지만  거북이 처럼 느린  영혼들도 많사오니

부디  느린 영혼들도  버리지 마시고  품에 안아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치유받으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언제나  어느곳에  있던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의사랑 
잊지 않고  함께  일치해 계시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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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엄청난 치유들을 보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제 몸이 떨리고 흥분됩니다.

이토록 많은 은총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기도와 희생보속
봉헌들로 기적이 막 일어남을 축하드려요.

기적수로 눈을 뜨고
걷지 못하시는 분이 걷고
암이 치유되고

그외 숱한 불치병들이 한순간 치유되었던
모든 일들이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임에 빠른 인준또한 되길 빕니다.

치유받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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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엄청난 치유들을 보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제 몸이 떨리고 흥분됩니다.

이토록 많은 은총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기도와 희생보속
봉헌들로 기적이 막 일어남을 축하드려요.

기적수로 눈을 뜨고
걷지 못하시는 분이 걷고
암이 치유되고

그외 숱한 불치병들이 한순간 치유되었던
모든 일들이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임에 빠른 인준또한 되길 빕니다.

치유받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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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운영자님, 글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치유받으신 모든 분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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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어메이징 어메이징~~@@

2000년전 예수님의 사랑의 기적이 여기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해 다시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
사랑의 치유 기적으로 영혼까지 새로와진 모습.
이들 모두가 고향으로 가서 성심의 사도가 되길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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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으신분들
모두를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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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셨음에 함께 기뻐합니다
눈물로 회개한 영혼에게 주님께서는 영적이 치유를 내려주시고
기적수로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니 저희들은 감사드릴뿐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많은 자녀들에게 풍성히 내려지는 이 은총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받아 누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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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저도 그 자리에 같이 있었는데
정말 놀라운 예수님의 사랑이지요.

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오, 성모님 우리의 위로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
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대신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단한 사랑을 늘 실천하고 계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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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저도 그 자리에 같이 있었는데
정말 놀라운 예수님의 사랑이지요.

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오, 성모님 우리의 위로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
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대신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자신의 고통을 숨기시며
정말 대단한 사랑을 마다않고 실천하고 계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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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모도모도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마 외국순례자들 기도해주시고 이날밤은  한잠도 못주무셨음을 것으로보입니다
사람이 정신과 육신의 에너지를 다써서 너무 피로하고 힘들고나면 잠이 영 안오는 경우가 있는데 율리아님은 여기에 잘 해당되는듯합니다

말로는 그저주시는 은총이라 하지만, 받는사람은 그저라고 할수있을지언정 잘알고보면 그저가 아닙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고통과 기도가 없이는 안주시는 것인데 그 누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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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휠체어 타고 다니시던 그 분을 보았던 저로서는,
그 분이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았을 때
아 주님 성모님의 현존이 그대로 드러나는구나!!
저 분도 그것을 느끼시고 눈물을 흘리셨으며 저 자매님의 마음을 아시고
주님성모님께서는 치유해주셨구나! 찬미영광받으소서!하며 얼마나 감격했던지...

이렇게 가까이 사는 우리들은 매월 한번씩은 주님 성모님을 만나니 현존을 자주 느낄 수 있지만,
저 분들은 나주의 주님성모님이 너무나 보고싶어 이리도 달려왔으며 주님 성모님께 사랑으로 찬미를 드리는 모습이
가까이 사는 우리들은 너무나 행복하구나라고 또 느꼈어요.

그래서 그 분들을 위하여 외국에서 한 번도 오지 못했지만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주님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렵니다.
주님, 성모님! 저 분들을 그리고 당신을 믿고 따르는 모든 분들에게 평화와 축복 내려주시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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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생생한 이 기적을 믿지 않으려고 끝까지 왜면하고 애쓰는 눈과 귀가 트이지 않은 광주교구의 교구장 이하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신자들은 무엇이라고 또 부정을 할것인가요?  대답 좀 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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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치유의축복이 엄청나게 많이 일어났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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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정말 어마어마한 치유의 기적과 사랑의 잔치로 풍성했던 10월 19일이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은총을 받기까진 율리아님의 엄청난 고통의 아름다운 봉헌이 있으셨겠죠!

특히 외국인들이 오면 더 많은 고통을 봉헌해주시는데 그 모든것
아름다운 미소 뒤에 온전히 봉헌하시며 저희에게 늘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신 주님! 내적, 외적 치유 가득받은 모든 사람들이 배은망덕한 자녀들이 되지 않도록
변화된 삶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자녀되도록 항상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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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치유은총 받으신 순례자님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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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제가 자아를 죽이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사랑의 학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사랑의 학교는 나주 성모님께 봉헌된 학교거든요.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저희 모두 자아를 죽이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여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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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 우리의 위로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
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의 예수님.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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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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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우와~~~~~~~~~어마어마한 은총받으셨네요    주님 해외있는 당신자녀에게도 그은총 흘러 넘치지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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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기도 덕분에
치유가 일어난 기적를 보면서
주님 성모님 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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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력자인 내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위하여 너어주지 못할 것이 있겠느냐 (2007 10월19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멀리서 오신 외국 순례자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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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의 은총, 보고 또 보아도 정말 놀랍습니다
치유의 방법은 이처럼 다양해요. (*^-^)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사랑과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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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또한 나주 성모님을 찾는 모든 이가 율리아 엄마와 하나되어 영육 모두 치유받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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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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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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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주님~~~성모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사랑하올 율리아님~~~모든 감사를 받으소서~~~!!!

놀라운 치유의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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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런데 갑자기 샤론이 “엄마! 엄마가 보여요!” 하고 외쳤습니다.
우리는 모두 무릎을 꿇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의 기적수로 특별한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했고,
다른 병동에 있던 사람들도 찾아와서 확인하고는 놀라워했습니다.
샤론은 바로 퇴원해서 집에 갔는데 금년에 다시 검사한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완벽하게 치유가 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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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

율리아님과의 특별한 만남과 기적수의 치유효과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인류 구원사업에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기적수이니  당연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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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우~~~와 주님과성모님께서 못하실것이 무엇이겠읍니까? 그리고 너무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간절한기도 또한 누구도 막을수가 없지여
주여!영광과 찬미를 ~ 주여~ 영광과 찬미를 ~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귀한 가쁜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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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순례를 오고
더 많은 사람들의 영혼과 육신이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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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런데 갑자기 샤론이 “엄마! 엄마가 보여요!” 하고 외쳤습니다. 우리는 모두 무릎을 꿇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의 기적수로 특별한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했고, 다른 병동에 있던 사람들도 찾아와서 확인하고는 놀라워했습니다. 샤론은 바로 퇴원해서 집에 갔는데 금년에 다시 검사한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완벽하게 치유가 된 것입니다. 아멘.
정말 기적입니다. 누구도 부정 할 ㅅ 없는 큰 기적입니다. 하느님께서 기적인지 아닌지 분간이 아니 될 때는 열매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틀림없이 한국 나주 성모님 발현은 큰 열매를 주시므로 기적이 하느님께로부터 오십니다.아멘.
의심하지 마십시요. 아무리 누가 아니라 주장하여도 믿으십시요.큰 열매가 열리는 치유의 기적을요.,,,,
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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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버스에는 올라갈 수도 없으셨는데 혼자서도 다리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셨고 지팡이 안 짚고도 걸을 수 있을 정도니까 정말 엄청 좋아지신 것입니다.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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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기적수는 살아있는 좋은 물입니다.
성모님의 은혜가 온전히 녹아내린 물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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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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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아멘!!!

오, 성모님 우리의 위로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
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은총 소식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그분들이 돌아가시어
만방에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
사도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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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외국에서 순례오신 모든분들께
주님의 무한한 축복과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놀라운 치유은총 소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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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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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교회가 알게 모르게 망가져 가고 있을 때

홀로 나주에서는 상상도 못할 감격적인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역사하시는 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곳 나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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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특이한?머리스타일 때문에 눈에 띄었고
혼자서는 이동을 못하시는걸 저도 똑똑히 보았었는데
기어이 치유의은총을 받으셨네요.
갈망하는이의 청원을 들어 허락하신 주님은 영원히 찬미를 받으옵소서♬♬♬
은총의통로이신 율리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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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은총이 흘러넘치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내 안에서도 은총이 흘러넘치는 것 같습니다.
나주의 성모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를 보호하시고 이끄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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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의 은총이 넘 많이 일어났네요~!

이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들,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 순례하신 모든 분들

모두 모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축복 가득받으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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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어머나 어머나~~
정말 혼서 서 있는 것도 힘들어 보였는데 ..
따님 같으신 분이 휠체어에 태우는 것도 보았어요.

세상에 세상에~~
치유를 받으셨네요...

알렐루야~~
너무 기쁘고도 놀라운 일이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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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치유받으신 외국순례자님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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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너 나 할것없이 19일 기념일에 모두에게 각각의 필요한 은총내려주심에
목이메일 뿐 입니다.
율리아님 ~오 엄마시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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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너 나 할것없이 19일 기념일에 모두에게 각각의 필요한 은총내려주심에
목이메일 뿐 입니다.
율리아님 ~오 엄마시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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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오, 성모님 우리의 위로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
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_▒▒▒_♬
 ♬(*^__^*)♬
아멘~  알렐루야~~~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주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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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치유 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려요.

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오, 성모님 우리의 위로 모두 받으소서...
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쳐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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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눈물이 나네오
소시듣고  언제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여러가지로  마음을  뺏겨서  힘이 었었는데 다시 
힘이  생기고 눈물이 나요
눈물  통화의  눈물
얼마나  중요한지  점점말라  기는  저를  발견 했습니다
거기엔  교만이  끼어있었던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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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눈물이 나네오
소시듣고  언제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여러가지로  마음을  뺏겨서  힘이 었었는데 다시 
힘이  생기고 눈물이 나요
눈물  통화의  눈물
얼마나  중요한지  점점말라  기는  저를  발견 했습니다
거기엔  교만이  끼어있었던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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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 받으신
외국 순례자님들~축하 축하드려요~~~
타국에 사는 저희들도 빨리 순례가고 싶어요~
주님 성모님~사랑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고통중이신 엄마의 아낌없는 희생과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지금 저도 엄마께 머리 위에 동그랗게 양 팔로 사랑표 만들어 화답합니다~
엄마~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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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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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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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 하느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영원토록 받으소서. 아멘!!!

정말 감동이에요. ㅜ.ㅜ;
아..넘 좋네요.^^
운영도우미님~
기쁘고 놀라운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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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알렐루야~~~~~~~~

찐한 감동~~~

회개의 눈물의 은총!!!

멀리서 온 자녀들에게 쏟아주신 주님 성모님의 은총에 ㄱ마사 찬미 영광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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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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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아멘~~~

불원만리 마다않고 찾아오신 순례자님들에게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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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나주성모님께서는 은총 보따리를 가득 가득 싸서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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