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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2020년 11월 24일 성체강림과 향유 기념 기도회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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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998회 작성일 20-11-26 00: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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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치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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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안녕히 지내셨습니까.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나주 성모님 향유 흘리신 28주년, 성체 강림 26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28년 전 바로 오늘, 1992년 11월 24일에 나주 성모님께서는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기 시작하셨습니다. 또한 26년 전 바로 오늘, 1994년 11월 24일에는 죠반니 블라이티스 교황대사님께서 나주를 방문하셨을 때 성체께서 강림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흘려주고 계시는 향유는,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의 징표로 성모님의 전 존재를 우리에게 그대로 쏟아 부어 주시기 위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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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권능과 엄위와 신성과 인성까지 감추시고 빵의 형상이 되어 친히 강림하신 성체는 우리와 항상 함께 생활하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그토록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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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사랑을 쏟아부어주시려 해도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주님 성모님께서 활동하지 못하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 모두는 이를 염두에 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기도회에 참여하였습니다.

 

7시가 되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온갖 정성을 다 바쳐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는 이 십자가의 길에서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동행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많은 백성을 구하고자 한다.” 하셨으니 우리의 모든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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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흘려주신 성혈을 통하여, 또 율리아님의 자관고통, 채찍고통, 오상고통 등을 통하여 당신의 고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셔서 더 깊은 묵상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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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 부활하신 주님의 축복으로 강복을 받았습니다. 비록 셈치고 기도에 참여했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현장에 있을 때와 똑 같은 축복으로 강복해 주셨을 것입니다.

 

8시 20분, 성모님을 모시고 시작기도를 바쳤습니다. 신부님 수녀님이 입장하시고 국내외 순례자와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담아 초와 꽃이 봉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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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 깊이 예수님을 더욱 충실히 섬기고 모든 것을 성모님께 의탁하고 그 슬하에 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지호지간도 아닌 바로 곁에 성모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성모 호칭 기도도 하였습니다.

 

8시 40분, 2005년 4월 16일에 성모님 동산에 내려오신 성체와 2006년 성모님 경당에 내려오신 거룩한 성체를 모시고 성체강복이 거행되었습니다. 침묵 중에 성체를 바라보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원히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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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중의 묵주기도는 고통의 신비로 바쳤습니다.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우리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봉헌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 상을 통하여 흘려주신 향유와

나주 성지에 내려오신 거룩한 성체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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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나주 성모님 향유 흘리신 28주년 및 성체 강림 26주년 기념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미사는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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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성모님께서 향유를 처음 흘리실 때의 상황과 성체께서 처음 내려오실 때의 상황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주에 오시게 된 경위를, 직접 겪으신 향유 체험과 연계하여 생생히 증언하셨습니다. 이는 손수 겪지 않으면 결코 증언할 수 없는 내용이었기에 그만큼 감동도 더했습니다.

 

11시 20분, 베드로 회장님께서 공지사항을 전달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지금, 입안이 헐고 물집이 생겨 음식을 드실 수조차 없는 고통, 신장과 방광의 기능 저하로 온몸이 부어오르는 고통, 무릎 관절과 허리가 아파 걸을 수조차 없는 고통, 산소마스크 없이는 호흡조차 어려운 고통, 밤낮으로 지속되는 두통에 의한 고통, 낙태와 음란 보속 고통, 우울증 불면증으로 인한 고통, 심장병으로 인한 고통, 치료를 위해서 링거를 맞으려 해도 혈관조차 찾을 수 없는 고통 등을 받고 계십니다. 이 모든 고통을 오늘 기념일에 유튜브로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해 봉헌하고 계십니다.

 

위에 언급한 증세가 있는 경우, 진정한 회개로 자신을 온전히 나주 성모님께 의탁한다면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치유를 받을 것입니다.

 

별관 건축은 잘 진행되고 있으나 공기가 조금 늦어질 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좋은 건물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로 많은 자료가 방영되고 있으니 이를 더 널리 알리고 또 시청하여 필요한 은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가 더욱 극성을 부리는 이때, 수많은 증언으로 이미 그 효능이 입증된 은총마스크를 사용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우리 자신을 지키고 보호하도록 합시다.

 

묵주기도는 영광의 신비로 바쳤습니다. 엄중한 이 시기에 상상을 초월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위하여 지향을 두었습니다.

 

12시 10분에 은총증언이 있었습니다. 6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부러진 뼈가 살을 뚫고 나와 너덜너덜해진 상태에서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 받은 사례, 병원에서도 포기한 병을 장미향기로 치유 받은 사례, 난공불락의 미팔군에 율리아님의 입김으로 기적적으로 나주 성모님을 전한 사례, 큰 막대기처럼 주욱 흘러내린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의 눈물을 보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은 사례, 극심한 허리 통증을 율리아님의 뽀뽀로 치유 받은 사례, 다리 수술 후에 목발과 체어에 의지하다가 나주에 순례를 와서 율리아님의 뽀뽀와 기도로 한순간에 치유 받아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필리핀 형제님의 사례 등은 직접 체험하거나 눈으로 보지 않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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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랜 세월 율리아님 곁에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실제로 겪은 일화를 중심으로 진솔하게 들려주신 루비노 회장님의 증언을 듣고, 율리아님께 양육 받는 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양육을 받는 것이란 사실을 깊이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인간적인 잣대로 저울질하지 말고 단순히 율리아님의 말씀에 따라 더욱 작은 영혼이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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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에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5대 영성 실천에 초점을 맞춰 경험담을 들려 주셨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일들이 5대 영성 안에서 결국은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사실이 눈으로 보듯 생생하게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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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은 온갖 비난과 수모와 역경을 한 점의 원망도 없이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연결해 가는 모습은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 감동적이었습니다.

 

침을 뱉어도, 짓밟아도, 온갖 나쁜 것을 안겨주어도 가만히 있는 땅을 보고 “땅아 땅아. 나도 너 닮을게.”하고 고백하는 장면은 5대 영성의 태동을 집약해서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하늘에게도, 풀에게도, 다 닳은 놋수저에게도 말을 걸며 스스로 낮은 자가 되고자 했던 겸손한 태도가 주님 성모님을 감동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원망하고 미워하고 탓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남이 변화하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변화해야 합니다. 내가 변화되어야 상대방이 변화합니다. 썩어가는 이 세상을 정화시키고, 지옥으로 향하게 하는 판단죄와 음란죄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장면 장면에서 실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율리아님의 모범을 따르며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고 있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은총이 얼마만한 것인가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지만 나중에는 생생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2시에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98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입니다. 성모님께서 사랑으로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이유와 온 인류를 구하시고자 하는 성모님의 뜻이 나주 성지에서 그대로 구현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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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주 성지에 모여 간절한 기도를 바치는 우리 모두는 알곡으로 뽑혔습니다. 알곡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합니다.

 

거듭하여 성체의 변화를 보여주시고 성체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내려오신 이유는 성모님을 찾는 자녀에게 주님의 사랑 전체를 쏟아 부어주시기 위함입니다. 바로 우리를 통하여 징벌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입니다.

 

2시 30분, 만남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세상이 험하면 험할수록 그에 비례하여 율리아님의 고통도 커집니다.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극심해진 요즈음 율리아님의 고통은 이런 시대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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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혼신의 힘으로 뽀뽀뽀와 입김으로 주님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을 청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늘 그랬듯, 각자 각자의 지향이 주님과 성모님께 그대로 전해졌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기도가 끝났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특히 더욱더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과, 우리를 향한 주님의 넘치는 위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받으신 은총, 5대 영성의 실천으로 잘 관리하시고 12월 첫토에 다시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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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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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글로리님의 댓글

glory글로리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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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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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남이 변화하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변화해야 합니다. 내가 변화되어야 상대방이 변화합니다.
썩어가는 이 세상을 정화시키고, 지옥으로 향하게 하는 판단죄와 음란죄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장면 장면에서 실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5대 영성이 답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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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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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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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님은 혼신의 힘으로 뽀뽀뽀와 입김으로
주님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을 청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늘 그랬듯,
각자 각자의 지향이 주님과 성모님께 그대로 전해졌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행복하시며,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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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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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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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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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 감동적인 기도회 소식 잘 읽었습니다.
한 구절 한 구절 사랑이 가득 담겨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만남 사진은 언제나 봐도 감동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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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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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율리아님께 양육 받는 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양육을 받는 것이란
사실을 깊이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인간적인 잣대로 저울질하지 말고
단순히 율리아님의 말씀에 따라 더욱
작은 영혼이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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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품에  안긴 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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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은 혼신의 힘으로 뽀뽀뽀와 입김으로 주님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을 청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늘 그랬듯, 각자 각자의 지향이 주님과 성모님께 그대로 전해졌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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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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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념일 기도회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기만해도 함께 기도하는 느낌이고 미소 지으며

볼수있어 감사드리고 이렇게 나눌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요!

나주 성모님 감사드려요~~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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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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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비록 함께 보여 기도회를 하지는 못했지만 영상으로라도 함께 기도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함께 모인 셈치고 기도하는 저희들에게 더 많은 은총이 흘러들어 올 수 있도록
율리아님께서 더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 빨리 건강이 회복되시어 힘차게 맡으신 사명을 완수하실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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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_()_
부족한 저희들 기도회
초대 해주셔 감사 감사해요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하느님  찬미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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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의 은총으로 함께하는 모든 나날들은 너무너무 은총이고 -
너무너무 좋습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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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권능과 엄위와 신성과 인성까지 감추시고
빵의 형상이 되어 친히 강림하신 성체는
우리와 항상 함께 생활하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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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은 혼신의 힘으로 뽀뽀뽀와 입김으로
주님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을 청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늘 그랬듯, 각자 각자의 지향이
주님과 성모님께 그대로 전해졌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멘~아멘!!!
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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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 성모님 상을 통하여 흘려주신 향유와
나주 성지에 내려오신 거룩한 성체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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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수고 ..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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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이 험하면 험할수록 그에 비례하여 율리아님의 고통도 커집니다.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극심해진 요즈음 율리아님의 고통은
이런 시대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율리아님은 혼신의 힘으로 뽀뽀뽀와 입김으로 주님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을 청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늘 그랬듯, 각자 각자의 지향이 주님과 성모님께 그대로 전해졌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모든 말씀 아멘입니다.

너무 소중한 말씀 은총의 시간들 이였습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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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동산의 갈바리아 예수님
환한 빛을 쏱아주신 그사랑...
너무도 감사드리며 마음이 아파옵니다.
서로 만나지못하게하는 지금.
더욱일치하여 함께 기도드리는 우리들의소망이
꼭이루어지기를 바랄뿐입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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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 상을 통하여 흘려주신 향유와
 나주 성지에 내려오신 거룩한 성체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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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원망하고 미워하고 탓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남이 변화하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변화해야 합니다.
 내가 변화되어야 상대방이 변화합니다. 썩어가는 이 세상을 정화시키고,
지옥으로 향하게 하는 판단죄와 음란죄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장면 장면에서 실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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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권능과 엄위와 신성과 인성까지 감추시고 빵의 형상이
되어 친히 강림하신 성체는 우리와 항상 함께 생활하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그토록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십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기념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침을 뱉어도, 짓밟아도, 온갖 나쁜 것을 안겨주어도 가만히
있는 땅을 보고 “땅아 땅아. 나도 너 닮을게.”하고 고백하는
 장면은 5대 영성의 태동을 집약해서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하늘에게도, 풀에게도, 다 닳은 놋수저에게도 말을
걸며 스스로 낮은 자가 되고자 했던 겸손한 태도가 주님
성모님을 감동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기념일 기도회
소식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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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주 성지에 모여 간절한 기도를
바치는 우리 모두는 알곡으로 뽑혔습니다. 알곡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합니다.

 거듭하여 성체의 변화를 보여주시고 성체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내려오신 이유는 성모님을 찾는 자녀에게
 주님의 사랑 전체를 쏟아 부어주시기 위함입니다.
바로 우리를 통하여 징벌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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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 상을 통하여 흘려주신 향유와
나주 성지에 내려오신 거룩한 성체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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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특히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은 온갖 비난과 수모와 역경을 한 점의 원망도 없이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연결해 가는 모습은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 감동적이었습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2020년 11월 24일 성체강림과 향유 기념 기도회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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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썩어가는 이 세상을 정화시키고,
지옥으로 향하게 하는 판단죄와 음란죄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장면 장면에서 실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이 험하면 험할수록 그에 비례하여 율리아님의 고통도 커집니다.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극심해진 요즈음 율리아님의 고통은
이런 시대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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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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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성체기적이 내린 날!!! 은총가득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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