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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의 성령의 입김이 높은 미팔군 장벽을 뚫었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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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1,143회 작성일 20-11-30 15:12

본문

 

 

링크 : https://youtu.be/7KypqbmZ30U

 

 

 율리아님의 성령의 입김이

높은 미팔군 장벽을 뚫었습니다!

 

 

네 저는 우리 남편하고 “작전 개시에 들어갑시다.” 이렇게 해서 30주년 기도 모임 율리아님 만남 시간에 “내일부터 우리 서울에 순례자 모집하러 떠납니다.”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후’ 하고 입김을 불어 넣어주셨어요. 그래서 그 힘으로 7박 8일간 서울에 있는 지인들을 만나러 우리 부부가 떠났습니다.

 

제일 처음에 만난 분이 수녀님이었고, 또 신부님 이런 분들하고 만났는데 그분들이 첫 번째 하는 얘기가 “다 좋은데 나주는, 율리아 자매는 순명을 하지 않았어!”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나주의 진실 여러분들 다 보셨죠. 네. 율리아님이 순명하시느라고 7년간 다락방에 계시다가 신부님이 마이크를 주면서 “15년간 성모님이 여기서 하셨던 모든 일이 거짓이라고 조작한 거라고 말하면 성당에 나오게 해 주겠다.” 그랬던 것 말씀드렸더니 이 신부님, 수녀님이 더 놀라신 거예요.

 

“아니, 어떻게 그렇게 거짓말을 할 수가 있으며 우리는 왜 이걸 이제야 그것을 아느냐!” 이렇게 하시면서 그분들이 더 분노하시고 두 분 다 나주에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삶이 성모님 메시지대로 살고 5대 영성으로 사시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는데요.

 

율리아 엄마의 이 입김이 어떤 입김입니까? 성부 아버지께서 불어 넣어주셨던 성령의 입김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많은 분들한테 이것을 전하고 나주로 돌아오는 중에 우리 아이한테 전화가 왔어요. 우리 아이가 미팔군에 닥터로 있으면서도 계급은 소령이에요. 그런데 전에 “엄마, 내가 진찰실에 진찰하러 왔는데 사단장 부인이 ‘내가 메쥬고리로 순례를 가고 싶은데 닥터 김 어떻게 가야 돼?’” 그래서 “무슨 소리냐. 여기 한국 나주에 30년 동안 성모님이 이렇게 발현하시고 현존하시고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데 나주를 가지 왜 그 멀리까지 가시냐!” 고 그랬더니 “그런 일이 있냐”고 전혀 모르더래요.

 

그래서 나주의 진실과 나주의 안내서를 영어로 된 것을 보내주시라고 했더니 몇천 장이 든 한 박스를 보냈는데 이게 다 나갔습니다. 동두천 미팔군 부대가 7월 2일 날 해단식을 하고 없어집니다. 우리 아이도 ‘6월 27일 날 자기가 근무하는 한국에서 나주 성모님 이 잔치에 오고, 7월 2일 날 해단식을 하고 미국으로 떠나면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 미팔군 영 내에 있는 본당 신부님한테 허락을 받아서 다 나누고, 인터내셔널 커뮤니티들이 운영을 하는 4시 미사가 있어서 신부님한테 허락을 받고 전하려고 했더니 이 사목회장이 주보처럼 내가 오는 분들한테 전부 나누어주겠다고 해서 한 장도 남지 않고 다 지금 전달된 상태입니다.

 

또 시몬 형제님께서 “어떻게 하면 미팔군을 뚫을까?” 했는데 나주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시고, 전 세계 영혼들을 모으려고 하시지 우리 한국 사람만 위해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미팔군에는 다인종이 있기 때문에 이 나주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 나주 성모님이 30년 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이것을 전 세계에 알리려면 이분들에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기도와 율리아님의 희생의 기도, 또 성령의 입김이 그 높은 미팔군 장벽을 뚫었습니다, 여러분.

 

그러면 우리 아이 마이클 소령은 나주 성모님과 어떤 히스토리가 있는가? 잠깐 정말 영화 같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 아이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버클리 대학하고 연세 대학하고 학점교류가 됐기 때문에 6개월간 얘가 한국에서 연세대학을 다녔고 저는 아프리카에 있고, 그래서 아프리카에서 온 엄마와 미국에서 온 아들이 나주 성모님 기념일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대에 한국 신부님도 많이 있었고, 수 신부님도 계시고 몇천 명이 모였던 것 같아요. 이 기도회에 참석하고 은총을 많이 받고. 그래서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기념일에 대한 은총이 너무 크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프리카로 떠나고 이 아이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는데 유럽 쪽에 청소년 축제가 열려서 고등학생들 한 7~80명을 데리고 바티칸 아시시로 해서 성지순례를 떠납니다. 7월 말 8월이니까 너무 덥잖아요. 그래서 ‘호숫가에서 애들을 조금만 물놀이를 해서 더위를 식히고 애들을 데리고 가야 되겠다.’ 물론 지도 신부님하고 의논을 해서. “얘들아 경계선이 있는 곳은 절대 가면 안 된다.” 이렇게 했는데 고등학생들이 힘도 좋고 하니까 애들이 물놀이하고 이러면서 멀리서 바라보니까 한 명이 ‘꼬르륵’ 하고 빠지는 거예요.

 

그래서 얘가 너무 놀랐는데 또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러 또 한 아이가 ‘또르륵’ 하고 들어가니까 애는 수영선수를 했기 때문에 수영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한 번도 사람을 구해 본 적도 없으면서 너무 급한 마음에 애들을 구하러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자기보다 더 큰 이 건장한 고등학생들이 왼 다리 하나 휘감고, 오른쪽 다리 휘감고 죽을힘을 다해 양다리를 휘감으니까, 꼼짝을 못 하죠. 세 사람이 그냥 물을 꼴깍꼴깍 먹고 쑥쑥 쑥쑥 수심 몇 미터로 빠진 거예요. 저 물 밑 속을 가니까 동공이 풀리더래요.

 

그래서 ‘엄마, 아버지 안녕히 계십시오.’ 이렇게 물속에서 작별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나도 아름답고 너무나도 차분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미카엘. 이럴 때 너 기도해야 되는 거야.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여라.”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래서 애가 ‘어머 진짜다. 내가 왜 이럴 때 기도하지 않고 있지? 내 힘으로 애들을 살리려고 이 발버둥을 쳤지? 예수님, 살려주세요. 성지순례 와서 애들하고 죽을 수 없잖아요.’ 딱 그 잠깐의 기도를 했는데 삼손 같은 힘이 자기를 덮치면서 배트맨처럼 왼쪽 오른쪽 두 머리 잡고 수심 몇 미터를. 여러분 가능합니까?

 

자갈돌 하나 물에 떨어뜨려 보세요. 그 무게로 이 자갈돌이 다시 올라옵니까? 이것은 주님께서 하시지 않으면 하실 수가 없는 일이에요. 자기 혼자 올라오기도 힘든데 축 처져 죽은 애들 머리채 두 개를 잡고 어떻게 올라옵니까. 지금도 그래요. 이렇게 올라왔대요. 완전 주님의 이 권능의 손으로 올린 거예요, 여러분. 그렇게 구하셔서 지금 조금 써먹는 것 같아요.

 

어저께도 “성모님께 받은 은혜가 얼마나 되는데 더 열심히 살고 나주 성모님 많이 도와드려야겠다.”고 그래서 영어 번역하는 것도 도움을 주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리고 이 성서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너희가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들어 바다로 던져지라 해도 그대로 될 것이다. 아멘.”

 

2015년 6월 6일 박윤화 율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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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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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매님~~~!!너무 너무 멋찌십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ㅠㅜ
울 아이들이랑  정말 감격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엄마의 기도는 장벽 뿐만 아니라
온세상의 모든 높다하는 장벽을 뚫고 허물을  것입니다.
저도 더 용기를 갖고 전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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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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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님 , 성모님께서 놀라운 힘을 주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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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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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님의 댓글

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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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저도
더욱 용맹하게 전진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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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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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성모님께 받은 은혜가 얼마나 되는데
더 열심히 살고 나주 성모님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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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미카엘. 이럴 때 너 기도해야 되는 거야.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여라.”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래서 애가 ‘어머 진짜다.
내가 왜 이럴 때 기도하지 않고 있지?
내 힘으로 애들을 살리려고 이 발버둥을 쳤지?
예수님, 살려주세요. 성지순례 와서 애들하고 죽을 수 없잖아요.’
 딱 그 잠깐의 기도를 했는데 삼손 같은 힘이 자기를 덮치면서
배트맨처럼 왼쪽 오른쪽 두 머리 잡고 수심 몇 미터를. 여러분 가능합니까?"

아멘~ 아멘~~ 아멘~~~
감동의 은총 증언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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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자기 혼자 올라오기도 힘든데 축 처져 죽은 애들 머리채 두 개를 잡고 어떻게 올라옵니까. 지금도 그래요. 이렇게 올라왔대요. 완전 주님의 이 권능의 손으로 올린 거예요

아멘 _()_
주님.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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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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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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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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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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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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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모님께 받은 은혜가 얼마나 되는데
더 열심히 살고 나주 성모님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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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정말 기적입니다.
물속에서 3사람 목숨이
나주성모님...예수님 은총으로 살아났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대단하시지만
아드님또한 훌륭하셔요~~~
늘 나주성모님 일꾼으로 살아가시는모습
보기만해도 든든해요~~~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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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미카엘. 이럴 때 너 기도해야 되는 거야.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여라.”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래서 애가 ‘어머 진짜다. 내가 왜 이럴 때 기도하지 않고 있지?
내 힘으로 애들을 살리려고 이 발버둥을 쳤지?

예수님, 살려주세요. 성지순례 와서 애들하고 죽을 수 없잖아요.’
 딱 그 잠깐의 기도를 했는데 삼손 같은 힘이 자기를 덮치면서
배트맨처럼 왼쪽 오른쪽 두 머리 잡고 수심 몇 미터를. 여러분 가능합니까?"
아멘!!!

열정과 정성 가득한 은총증언을 들으며
잠시 눈시울도 적셔졌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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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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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왜 이럴 때 기도하지 않고 있지? 내 힘으로 애들을 살리려고 이 발버둥을
쳤지? 예수님, 살려주세요. 성지순례 와서 애들하고 죽을 수 없잖아요.’ 딱 그 잠깐의 기도를
했는데 삼손 같은 힘이 자기를 덮치면서 배트맨처럼 왼쪽 오른쪽 두 머리 잡고 수심 몇 미터를.”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박윤화 율리안나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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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불망님의 댓글

명심불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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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너무 감동이 넘치는 증언 - 정말 감동깊게 들었습니다 !!!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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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미카엘. 이럴 때 너 기도해야 되는 거야.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여라.”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래서 애가 ‘어머 진짜다.
내가 왜 이럴 때 기도하지 않고 있지?
내 힘으로 애들을 살리려고 이 발버둥을 쳤지?

예수님, 살려주세요. 성지순례 와서 애들하고
죽을 수 없잖아요.’ 딱 그 잠깐의 기도를 했는데

삼손 같은 힘이 자기를 덮치면서 배트맨처럼
왼쪽 오른쪽 두 머리 잡고 수심 몇 미터를.
여러분 가능합니까?

소설같은 은총 증언 감동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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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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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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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정말 하늘과 땅과 바다 속까지  무소부재 하느님
                찬미 찬양드려요. 아드님의 보은이 큰일을 해냈네요.~<*>
                축하드리며 감사 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_()_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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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 좋은 증언이예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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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진실을 밝혀주시며,,,
증언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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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미카엘. 이럴 때 너 기도해야 되는 거야.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여라.”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래서 애가 ‘어머 진짜다. 내가 왜 이럴 때 기도하지 않고 있지? 내 힘으로 애들을 살리려고 이 발버둥을 쳤지? 예수님, 살려주세요. 성지순례 와서 애들하고 죽을 수 없잖아요.’ 딱 그 잠깐의 기도를 했는데 삼손 같은 힘이 자기를 덮치면서 배트맨처럼 왼쪽 오른쪽 두 머리 잡고 수심 몇 미터를. 여러분 가능합니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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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와 ~~ 정말 놀랍습니다..
성모님께서 미카엘님을 살리셨네요..
이럴때 기도해야 되는거야~
부모님의 믿음또한 자녀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 갔다 믿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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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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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다시 한 번 들어도
유쾌하고 통쾌하며 상쾌한 은총증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증언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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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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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것은 주님께서 하시지 않으면 하실 수가 없는 일이에요.
자기 혼자 올라오기도 힘든데 축 처져 죽은 애들 머리채 두 개를 잡고
어떻게 올라옵니까. 지금도 그래요. 이렇게 올라왔대요.
아멘!!! 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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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성모님께 받은 은혜가 얼마나 되는데 더 열심히 살고
나주 성모님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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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떻게 하면 미팔군을 뚫을까?” 했는데 나주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시고,
전 세계 영혼들을 모으려고 하시지 우리 한국 사람만 위해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미팔군에는 다인종이 있기 때문에 이 나주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 나주 성모님이 30년 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이것을 전 세계에 알리려면 이분들에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기도와 율리아님의 희생의 기도, 또 성령의 입김이 그 높은 미팔군 장벽을 뚫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전하신 모든 이들이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알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드님의 체험은 정말 놀랍고도 놀랍습니다. 성모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기도하여
죽을 뻔한 두 생명까지 구하게 되는... 정말 영화 같은 그 이야기 속에
말씀하신대로 주님의 놀라우신 권능을 실감합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 항상 은총 가득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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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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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지 않으면 하실 수가 없는 일이에요.
자기 혼자 올라오기도 힘든데 축 처져 죽은 애들
머리채 두 개를 잡고 어떻게 올라옵니까.
지금도 그래요. 이렇게 올라왔대요.
완전 주님의 이 권능의 손으로 올린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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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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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너무 감동이에요ㅠ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ㅠㅠ!!!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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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께 받은 은혜가 얼마나 되는데 더 열심히 살고
나주 성모님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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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럴 때 너 기도해야 되는 거야.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여라.”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래서 애가
‘어머 진짜다. 내가 왜 이럴 때 기도하지 않고 있지? 내
힘으로 애들을 살리려고 이 발버둥을 쳤지? 예수님, 살려주세요.
성지순례 와서 애들하고 죽을 수 없잖아요.’ 딱 그 잠깐의

기도를 했는데 삼손 같은 힘이 자기를 덮치면서 배트맨처럼
 왼쪽 오른쪽 두 머리 잡고 수심 몇 미터를. 여러분 가능합니까?
자갈돌 하나 물에 떨어뜨려 보세요. 그 무게로 이 자갈돌이 다시
올라옵니까? 이것은 주님께서 하시지 않으면 하실 수가 없는 일이에요.
 자기 혼자 올라오기도 힘든데 축 처져 죽은 애들 머리채 두 개를 잡고
어떻게 올라옵니까.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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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박윤화 율리안나 님 감사합니다!!! 은총증언 해주시어 나주성모님 전파!!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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