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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24일 수 신부님 강론 -"두 조각의 성체로 70여 명의 사람들이 영하고도 남은 놀라운 기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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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1,188회 작성일 20-12-02 06:16

본문

 

 

링크 : https://youtu.be/8HLR8pR9fmM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원래 성모님 동산에서 철야기도를 하기 위해서 모였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코로나19로 인해서 거기에 가지 못하고 지금 이렇게 적은 수가 이 경당에 모여서 기념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두 기념일을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향유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성모님 경당에서 성체께서 강림하신 26주년 기념일을 함께 맞이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나주 성모님 성상에서 1992년 11월 24일에 향유가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레이몬드 파 신부님, 여러분들 다 잘 아시죠. 신부님께서 나주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상 앞에서 작은 영혼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고 계셨습니다. 묵주기도를 바치는 중에 레이몬드 파 신부님께서 경당의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리시는 걸 목격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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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드 신부님 나주를 방문하실 때

성모님 상의 왼쪽 어깨에서부터 망토 옷자락을 타고 밑까지 향유를 흘려주셨다. (1992년 11월 24일)

 

그래서 그것이 1994년 10월 23일까지 지속되었습니다. 그렇게 700일 동안 향유를 흘려주신 겁니다. 그 후에도 같은 성모님상을 통해서 모든 기념일과 첫 토요일마다 계속해서 향유를 흘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상이 도난을 당했어도 지금 모시고 있는 성모님상에서도 계속해서 향유를 흘려주고 계십니다. 성모님상을 훔쳐 갔지만, 성모님을 훔쳐갈 수는 없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성모님의 향유의 의미를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향한 성모님의 사랑의 전체입니다. 우리에게 향유를 주시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주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성모님의 현존이고 사랑이자 우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와 항상 현존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복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향유 향기를 맡을 때 또는 향유가 성모님상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목격할 때,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또 우리를 향한 큰 사랑이 있으시고, 우리와 친구가 되고 싶으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장미향기를 체험하게 된 것은 1995년 5월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처음으로 나주에 왔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1월에 이곳 나주에서 한 달 동안 피정을 하기 위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첫날, 저녁 미사를 드렸고 미사 후에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작은 영혼께 성체를 영해 드리기 위해서 가시게 되었는데, 마마 쥴리아를 만나도록 저를 함께 초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서 성체를 영하시고 저희는 서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서 하시는 말씀이 “필리핀은 신부님께서 나주로 오시기 위한 준비과정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하시자마자 향유가 제 앞에서 바로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장 신부님께서 “성모님께서 수 신부님을 나주로 환영하고 계시는군요.”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한 달 동안 피정을 하며 성모님께 저를 계속해서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주시라고 청하였습니다. ‘제가 어디에 있기를 원하시는지 알려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2010년 12월 7일에, 다음날 12월 8일에 있을 성모님께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대축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준비 기도를 하기 위해 성모님 동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때 너무나 추웠기 때문에 아주 두꺼운 빨간 잠바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갈바리아 동산에서 향유가 바로 제 잠바에 내린 것이었습니다. 사진들을 찍기 시작하셨고, 저는 향유향기를 맡을 순 있었지만,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잠바를 벗어서 잠바 위에 내린 향유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12월 8일이 바로 성모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대축일이었고 제가 미사 주례와 강론을 하도록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의를 입고 미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막달레나 수녀님께서 제 제의에 내린 향유를 목격하신 것입니다. 향유향기가 가득했고 제가 보니까 향유가 제의에 내린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세 번째 주신 징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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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2010년 12월 8일에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주시면서 저를 이곳 나주로 부르셨습니다. 정말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살아서 여전히 여러분들과 함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향유가 무엇입니까? 성모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입니다. 이제 1994년 11월 24일에 성체께서 내려오신 그 기적에 대해서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대리자로서 나주에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당시 한국의 교황대사이셨고 파 신부님과 두 명의 신부님들과 함께 오셨습니다.

 

그때 성체께서 강림하셨을 때 70여 명의 순례자들이 경당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체께서 강림하셨을 때 성모님께서 마마 쥴리아에게 메시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어떤 사제가 죄 중에서 모시던 성체가 그 사제 안에서 생활하실 수 없어 오늘 그 성체를 대천사 미카엘을 시켜 너를 통하여 내 사랑하는 교황 대리자에게 그리고 너의 영적 지도자에게 주도록 하였으니, 어서 손으로 받아라.”

 

그래서 미카엘 대천사가 성체를 모셔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제가 죄 중에 성체를 영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 때문에, 성체는 강한 빛에 싸여 대천사 미카엘이 모셔왔고 마마 쥴리아께서 쓰러지시며 성체를 받으셨고 성체는 손가락 사이에 끼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성체가 두 조각으로 나뉘어서 내려오셨는데, 끝의 작은 한 조각이 떨어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제가 미사 중에 성체 조각을 성혈에 넣었을 때, 그때의 성체가 내려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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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강복을 받은 뒤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은 모습.
Α와 Ω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둘로 쪼개어져 내려왔다.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성체가 내려오심)

 

그 성체에서는 알파(A)와 오메가(Ω) 문양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파의 문양이 새겨진 성체는 파 신부님께 드렸고, 오메가 문양이 새겨져 있는 성체는 교황 대사님께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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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놀랐고, 거기에 있는 70여 명의 사람들에게 성체를 분배해 주셨고 사람들이 성체를 다 영하고 나서도 남은 조각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아주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나눠주고 또 나눠주어 70여 명이 영하고도 남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또한 하나의 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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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준 성체를 순례온 신자들에게 나누어주고 계시는 교황 대사님.

이때 성체를 70여명의 신자들이 영하고도 남아 5,000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통하여 성체 신비에 대해서 메시지 말씀도 주셨습니다. 잘 들어보세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그래서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이며, 이 말은 물을 채우듯 우리를 주님의 영으로 가득 채워준다는 뜻입니다. 구원의 약이기 때문에 우리가 정말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영했을 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지내고 있는 성체 성혈 대축일의 복음 말씀에도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때 유대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했죠. 믿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이 사람이 우리에게 당신의 살을 줄 수 있다는 말인가 하면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들 떠나갔습니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떠났고 그분의 말씀을 믿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내어 줄 수 있단 말인가?”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만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내가 아버지의 힘으로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의 힘으로 살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생명을 얻듯 우리도 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을 얻어, 예수님의 그 생명으로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성체는 바로 구원의 약이라고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죄 중에 성체를 모시면서 모령성체를 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이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슬픈 것은 많은 사람들이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신다는 것을 믿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정말 대죄 중에 성체를 모시고 모령성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 두 기념일을 함께 기념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복된 날입니다. 향유 기념일과 성체 강림 기념일을 우리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향유는 바로 성모님 온몸을 다 짜내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성모님의 그 사랑의 전체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성체는 주님의 그 사랑 전체를 우리에게 내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성모님 사랑의 전체를 우리에게 주고 계시고 또 그리스도의 사랑의 전체를 우리에게 주고 계시는데요. 사람들이 성체를 모두 영하고 나서, 마마 쥴리아께서 메시지 말씀을 쓰시려고 가시는 길이었는데, 문을 열려고 할 때 성모님께서 부르셨습니다. 그때 성모님께서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고 하셨습니다.

 

손을 잡고 있었을 때 성체께서 내려오셨고 또 그때 두 손을 잡고 계셨기 때문에 어떻게 잡으실 수가 없어서 내려오신 성체를 입으로 받으셨습니다.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도 너무나 놀라시며 손을 잡고 있어서 어떻게 하실 수가 없는데, 성체가 내려오셔서 그렇게 받아 모시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라워 하셨습니다. 그때야 비로소 대주교님께서 온전히 믿게 되셨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내려주신 참다운 기적임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놀라워서 많은 사람에게 그것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3일 동안 잠을 못 주무셨다고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정말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가장 거룩한 곳에 있습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 안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향유 기념일과 성체 강림기념일을 함께 지내고 있는 우리 모두 기뻐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준비하기 위하여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또한, 승리자이신 주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준비합시다.

 

그래서 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성체에 대한 사랑을 더 많이 증가시키도록 합시다. 바로 이곳은 예수성심과 성모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매일매일 계속해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는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저는 확신합니다. 곧 성모 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승리자로서 이 세상에 오실 것입니다.

 

한국에 코로나바이러스 3차 확산이 진행 중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었고 다른 나라들이 한국보다 더 심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온전히 맡겨드리면서 성모님의 망토로 우리를 보호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또한,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더욱더 증가시키도록 합시다.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어디에 있든지 간에 우리가 함께 일치하여 오늘 밤 같은 은총을 받아 누릴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할 것이고 여러분도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낙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나주에 다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성모님 동산에 함께 모여서 기도회를 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 계속해서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승리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우리 또한 하느님의 승리하는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일치한다면 누구도 우리를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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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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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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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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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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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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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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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lee님의 댓글

Sunnylee 작성일

아멘!
성령충만 수 신부님 강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 신부님 강론을 통해 "두 조각의 성체로 70여 명의 사람들이 영하고도 남은 놀라운 기적!"(영상) 더 깊이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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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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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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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할 것이고 여러분도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낙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나주에 다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성모님 동산에 함께 모여서 기도회를 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 계속해서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승리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우리 또한 하느님의 승리하는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일치한다면 누구도 우리를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이 넘치는 강론 말씀 읽으며 눈물이 자꾸 흐릅니다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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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이라고 하셨습니다.

아 멘 !!!
겹쳐진 뜻깊은 기념일 미사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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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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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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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주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나눠주고 또 나눠주어
70여 명이 영하고도 남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또한 하나의 기적이었습니다.

아멘 ~!!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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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현존과 사랑과 우정의 징표인 향유를 내려주시고
생명이며 영솢걱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인 성체를
우리에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기적들을 보고 체험한 저희는 정말로 복된 자녀들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택하신 사제분들의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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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아멘~~!!*
수신부님 언제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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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는 가장 거룩한 곳에 있습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안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향유 기념일과 성체 강림기념일을 함께 지내고 있는
우리 모두 기뻐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준비하기 위하여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또한, 승리자이신 주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준비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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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에 대한  사랑은 증가시키며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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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수신부님의 강론 정말 살아있는 증언이라 넘나 감동이고 힘을 받습니다 !!!
정말 좋아요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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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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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들은 성모님의 향유의 의미를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향한 성모님의 사랑의 전체입니다.
 우리에게 향유를 주시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주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성모님의 현존이고
랑이자 우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힘이되는  좋은강론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정말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가장 거룩한 곳에 있습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 안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향유 기념일과 성체 강림기념일을
함께 지내고 있는 우리 모두 기뻐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준비하기 위하여 작은 영혼과 일치
하도록 합시다. 또한, 승리자이신 주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준비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강론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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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 안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향유 기념일과 성체 강림기념일을 함께 지내고 있는 우리 모두 기뻐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준비하기 위하여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또한, 승리자이신 주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준비합시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신 28주년과 성체 예수님 강림 26주년 기념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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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는 정말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가장 거룩한 곳에 있습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 안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향유 기념일과 성체 강림기념일을
함께 지내고 있는 우리 모두 기뻐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준비하기 위하여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주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준비합시다.

수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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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향유 기념일과 성체 강림기념일을 함께 지내고 있는 우리 모두 기뻐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준비하기 위하여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또한, 승리자이신 주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준비합시다.” ... 아멘!!!

힘찬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목격 증인이시고 받으신 향유 사진 모두 감동입니다.
신부님 영육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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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함께 기도를 하지못하는지금...
코로나로인해 개인적인 생활을 해야만하는
현실앞에
어찌할수없이 우리모두는 지치기도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수신부님의 강론말씀은
지친 우리의 영혼을 긴장하게 해주십니다.
너무도 감사한신부님.
소중한 강론말씀.
항상 듣고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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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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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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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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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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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께서 강림하셨을 때 70여 명의 순례자들이 경당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체께서 강림하셨을 때 성모님께서 마마 쥴리아에게 메시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어떤 사제가 죄 중에서 모시던 성체가 그 사제 안에서 생활하실 수 없어
오늘 그 성체를 대천사 미카엘을 시켜 너를 통하여 내 사랑하는 교황 대리자에게
그리고 너의 영적 지도자에게 주도록 하였으니, 어서 손으로 받아라.” ..........아멘^^

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성체에 대한 사랑을 더 많이 증가시키도록 합시다.
바로 이곳은 예수성심과 성모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매일매일 계속해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는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저는 확신합니다. 곧 성모 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승리자로서 이 세상에 오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의 사랑 전체를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그 놀라운 사랑.............감사드리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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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강론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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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는 정말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가장 거룩한 곳에 있습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 안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향유 기념일과 성체 강림기념일을 함께 지내고 있는
우리 모두 기뻐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준비하기 위하여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또한, 승리자이신 주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준비합시다.

아멘~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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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그날 2010년 12월 8일에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주시면서
저를 이곳 나주로 부르셨습니다. 정말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살아서 여전히 여러분들과 함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오게 되신 여정이 쉽지만은 않으셨을텐데
이렇게 나주에 함께 계셔주시니 든든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만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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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계속해서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승리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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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향유는 바로 성모님 온몸을 다 짜내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성모님의 그 사랑의 전체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성체는 주님의 그 사랑 전체를 우리에게 내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성모님 사랑의 전체를 우리에게 주고 계시고
또 그리스도의 사랑의 전체를 우리에게 주고 계시는데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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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정말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가장 거룩한 곳에 있습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 안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향유 기념일과 성체 강림기념일을 함께 지내고 있는 우리 모두 기뻐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준비하기 위하여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또한, 승리자이신 주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준비합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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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구원의 약이기 때문에 우리가 정말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영했을 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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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 향유 기념일과 성체 강림기념일을 함께 지내고 있는 우리 모두 기뻐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준비하기 위하여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또한, 승리자이신 주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준비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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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충실한 자녀되어 성인신부님 길로 가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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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거룩한 성체의 신비.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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