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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도 고칠 수 없던 병을 장미향기로 치유받았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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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1,219회 작성일 20-12-05 06:25

본문

 

 

링크 : https://youtu.be/DjFEAC_zIwg

 

 

 병원에서도 고칠 수 없던 병을

장미향기로 치유받았습니다!”

 

 

유재남 소화 데레사입니다. 제가 처음에 왔을 적에는 이 비닐 성전 1주년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때 굉장히 힘들었는데요. 제가 몇 달을 먹지를 못하고 잠을 못 잤었어요. 정신병원에도 있었는데 또 정신병원에서도 해줄 게 없대요. 너무 힘들고 링거도 안 들어가고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일어나서 몸이 붓고 아프니까 가는 병원마다 “먼저 다닌 데 가라”고 했어요. 혈압도 240/120, 180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렇게 춤추는 혈압이라 자기네들이 약을 못 지어 주겠대요.

 

“어떻게 할 수 없다” 이래서 일반 병원에 4개월 동안을 입원을 했는데 약이 안 듣고 그러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퇴원을 했었어요. ‘아, 이게 약으로 고칠 것이 아니구나!’ 그때서부터 아기가 돼서 하느님께만 맨날 매달렸어요. 죽을 것 같기는 하고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엎드려서 기도해야 되고 바깥에도 못 나갔었어요.

 

너무 많이 아프고 형편도 어렵고 그래서 여기 오기가 힘들었는데 ‘내가 가다 죽어도 좋다.’ 하고서는 차 타자마자 차멀미를 너무 많이 하고 몸이 너무 많이 아파서 끙끙 앓았어요. 그런데 경당에 처음 들어갔을 때 저 성모님을 이렇게 보는 순간에 ‘저 성모님이 나를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시는구나!’ 그 생각이 마음에 확 들어오면서 뒤로 확 넘어갔어요.

 

그래서 못 일어나 자매님 보고 “나 좀 일으켜 달라”고 해서 여기를 들어왔어요. 그리고 성혈조배실 가서 엎드려 기도했는데 이상하게 막 여기서 ‘아이고,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막 회개가 나오는 거예요. 막 눈물을 흘리고 그러니까 십자가의 길은 힘들어 못 하니 목욕탕을 데리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기적의 샘물로 목욕을 하고 여기로 들어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을 때가 없는 거예요.

 

이렇게 철야를 하고 왔는데 또 이사는 자꾸 다니고 힘든 상황에서 ‘예수님, 저는요. 이렇게 몸도 아프고 돈도 없으니까 저에게 맞는 전셋집을 주세요.’ 했는데 너무 좋은 임대주택을 받아서 한 달 전에 들어갔어요. 하느님이 딱 맞는 임대주택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도 주셔서 이제 일도 하러 다녀요. (진한 장미향기를 맡고 온몸이 씻은 듯 치유됨)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받았던 게 뻥 뚫려요.

 

주님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까 율리아님 시간에 너무 감사하고 우리 자녀들한테 잘못한 게 많아서 정말 가슴도 아프고 많이 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이렇게 새롭게 만져주시고 새로운 힘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2일 유재남 소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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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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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성모님 찬미와 찬양과 위로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의 향기는 천상의 향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표시입니다.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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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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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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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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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이 나를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시는구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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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고 성혈조배실 가서 엎드려 기도했는데
이상하게 막 여기서 ‘아이고,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막 회개가 나오는 거예요"

아멘~~~!!!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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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웃음짓게 만든 기적의 증언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계속 담뿍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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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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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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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 ‘저 성모님이 나를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시는구나!’
그 생각이 마음에 확 들어오면서 뒤로 확 넘어갔어요."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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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진한 장미향기를 맡고 온몸이 씻은 듯 치유됨)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받았던 게
뻥 뚫려요.

아멘 ~!!!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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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렇게 몸도 아프고 돈도 없으니까 저에게 맞는 전셋집을 주세요.’ 했는데
너무 좋은 임대주택을 받아서 한 달 전에 들어갔어요. 하느님이 딱 맞는 임대주택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도 주셔서 이제 일도 하러 다녀요. (진한 장미향기를 맡고
온몸이 씻은 듯 치유됨)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받았던 게 뻥 뚫려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유재남 소화 데레사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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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이 놀랍고 크신 사랑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신 유데레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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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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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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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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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저를 이렇게 새롭게 만져주시고 새로운 힘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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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진한 장미향기를 맡고 온몸이 씻은 듯 치유됨)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받았던 게 뻥 뚫려요."
아멘!!! 치유와 축복을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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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향기로 치유받으시는 은총 놀랍습니다..
스트레스도 치유되고 은총 대박이네요~~
치유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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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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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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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증언 해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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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까 율리아님 시간에 너무 감사하고 우리 자녀들한테
잘못한 게 많아서 정말 가슴도 아프고 많이 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이렇게 새롭게 만져주시고 새로운 힘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병원에서도 못고치는 병을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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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진한 장미향기를 맡고 온몸이 씻은 듯 치유됨)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받았던 게
뻥 뚫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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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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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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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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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떻게 할 수 없는 병을 이렇게 치유받을 수 있다니
저희는 주님과 성모님께만 희망을 겁니다.
이 복된 은총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받이시고 위로 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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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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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병원에서도 못고치는 병 치유받으심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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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받았던 게 뻥 뚫려요!!
소화데레사님! 감사감사! 은총증언 함께 우리모두 은총을 받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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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주님성모님께선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시어,
세상에서 사는 사정까지도 돌보아 주시니 - 가슴이 울컥합니다 ..
감사의 정으로 - 늘 주님성모님 글구 그 통로로 비싼 댓가를 치뤄주고 계시는 엄마께 !!!
감사가 감사하다 느낄 줄 아는 영혼 -!!! 늘 느끼고 사랑하는 영혼으로 분발하고 거듭나겠사오니 -

제 힘으로 안되는 모든것 부디 돌보아 주시고 손잡아 이끌어 주시고 -
제안에 빼내야 할 추한 모든것 ..(제 주위의 모든 영혼들 것까지두 ..) 빼내주시어
늘 - 주님께 합당하고 요긴하게 쓰여질수 있도록 -
충실한 종으로 억만구골 갚고 또 갚으며 살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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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혈조배실 가서 엎드려 기도했는데 이상하게 막 여기서 ‘아이고,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막 회개가 나오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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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병원에서 포기한 지병을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회개와
치유로  풍성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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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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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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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픈곳도 치유받으시고
임대주택도 주시고
모두 주님.성모님 덕분임을 감사해하시는 자매님...
우리모두도 같은마음입니다.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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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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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무한하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더 크신 은총 무한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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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 성모님이 나를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시는구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치유도 받으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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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저 성모님이 나를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시는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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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저는요. 이렇게 몸도 아프고 돈도 없으니까
저에게 맞는 전셋집을 주세요.’ 했는데 너무 좋은
임대주택을 받아서 한 달 전에 들어갔어요. 하느님이
 딱 맞는 임대주택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도
 주셔서 이제 일도 하러 다녀요. (진한 장미향기를 맡고
온몸이 씻은 듯 치유됨) 여기 왔다 가면요, 막히고 스트레스
받았던 게 뻥 뚫려요.아멘!!!아멘!!!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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