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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5일 수 신부님 강론-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 이유”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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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0-12-13 04:55

본문

 

 

링크 : https://youtu.be/ML7f-7WYGco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성모님 동산에 함께 모여서 철야기도를 해야 하는데 지금 여러분도 알고 계시겠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여기서 작은 경당에 모여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분들 그리고 외국 분들 다 이곳에 와서 기도하고 싶으시죠? 그렇지마는 우리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서 영적으로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을 다 볼 수는 없지만, 제 마음으로 여러분을 만나볼 수 있고, 여러분은 화면을 통해서 저와 이곳에 있는 분들을 보실 수 있지요. 우리는 이미 대림의 반을 지냈고, 오늘은 대림 제2주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대림 제1주일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어떤 말씀을 우리에게 해 주셨습니까? “깨어 있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독서에서는 어떤 말씀을 해 주셨습니까?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삶 안에서도 우리의 길을 곧게 가야 합니다. 그 길을 구불구불하게 가는 것이 아니라 바른길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에서 말씀하신 그 예언이 바로 복음 말씀에서 성취된 것입니다.

 

이사야서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한 소리가 외친다.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누구의 목소리입니까? 세례자 요한입니다. 그는 바로 주님께서 오실 길을 준비한 예언자입니다.

 

어떻게 주님의 길을 곧게 낼 수 있습니까? 바로 사람들을 회개로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죄가 용서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습니다. 그래서 요한의 세례를 받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모여왔는데 세례를 받은 후에 죄를 고백하고 통회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 우리의 삶을 곧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주님의 길을 곧게 낼 수 있을까요? 구불구불하게 가지 않고요. 우리 자신을 잘 성찰하고 또 고해성사를 열심히 보는 것입니다. 죄를 끊고 죄의 어둠에서 빠져나와 빛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데, 오늘 제2독서 베드로 2서에서는 현세에서의 우리의 삶이 얼마나 짧은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천년이 하루 같은 주님께 우리의 삶이 얼마나 짧습니까? 그 영원에 비하면 우리의 삶이 주님께는 얼마나 짧을까요? 우리의 삶이 1분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상에서의 남은 시간을 정말 최대한 활용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요? 백 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 백 년을 산다고 하더라도 영원에 비교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이 지상에서의 삶이 얼마나 짧은가에 대해서 제2독서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서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다시 오시는 그날을 왜 계속해서 늦추고 연기하고 계십니까?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며 작은 영혼이 매일매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기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 여기서 열심히 바치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그 징벌의 때를 늦추시고 연기하고 계십니다.

 

오늘 제2독서에서 다시 상기시켜주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또 한 영혼도 잃기를 원치 않으시기 때문에 그때를 늦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모두가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여 변화된 삶을 살기를 바라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만약 회개하지 않고 그때가 오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바로 온 천지가 다 타서 녹아버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소돔과 고모라나 노아의 홍수 때보다 더 큰 재앙이 닥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으니만큼 흠과 티 없이 거룩한 삶을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하십니다. “티와 흠이 없이 살면서 하느님과 화목한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애쓰십시오,” 그래서 주님께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우리는 정말 거룩하고 성인다운 삶을 살도록 죄와 흠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미 오래전에 자주 성사를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87년 6월 15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그래, 너는 고해성사를 아주 자주 보지 않았느냐!” 여기서 “너”는 작은 영혼을 이르신 것입니다. “마귀들은 먼저 대죄를 짓게 하기보다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

 

그것이 소죄일지라도 그래서 우리가 소죄를 지었더라도 성모님께서는 자주 성사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깨끗하고 순결하게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기르시며 우리와 결합하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워주셨기에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성사를 찬미해야 되는데 자주 성사를 보지 않으므로 영혼이 낡아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고 있고, 이미 3차 확산 중이죠. 많은 사람들이 성당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신부님들이 성사를 주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신부님께서 성사를 주시지 못할지라도 우리가 매일매일 하느님께 직접 죄를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령성체를 하는 것처럼, 고해성사도 주님께 직접 용서를 청하면서 그렇게 통회를 하고 새로운 시작을 결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계속 말씀하십니다.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깨끗이 보존한다 할지라도 영혼이 그대로 깨끗할 수는 없다.”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이 그 메시지를 받을 때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면서 울고 계셨습니다. 너무나 슬퍼 보이셨는데 왜냐하면 세상에 많은 이들이 모령성체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양심 성찰을 철저히 잘 해서 정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성사를 봐야 할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이 죄의 회개를 외쳤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았습니다. 지금 시대가 너무 시급하기 때문에 정말 우리가 주저하고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운영본부장님께서도 공지사항 시간 때 말씀하셨지만, 작은 영혼께서 지금 얼마나 많은 고통을 매일매일 받고 계시는지 들으셨지요.

 

왜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까? 오늘 아침에도 마마 쥴리아를 도와드리는 수녀님이 저에게 전화해서 마마 쥴리아를 위해서 기도를 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여기 경당에 제가 오자마자 또 전화를 받았습니다. “신부님 정말 죄송합니다. 마마 쥴리아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청하는 것이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이렇게 기도를 청하실 때는 정말로 견딜 수가 없는 고통인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의 그 고통의 봉헌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 고통을 받고 계시는 것입니다. 많은 영혼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마마 쥴리아의 그 고통의 봉헌을 통해서 징벌의 때가 계속해서 연기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성모님께서 우리가 겸손과 순명으로 단순한 어린 아기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깨어서 주님께서 오실 길을 곧게 내도록 합시다.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정말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작은 영혼과 일치하기를 바라십니다. 겸손하고 하느님의 뜻에 온전히 순명하는 작은 영혼과 일치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또한 이 세상에 승리자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여러분들이 지금 어디에 있든지 간에 우리는 함께 일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작은 영혼과 일치하고 서로 서로가 일치할 때 오늘 밤 더 많은 은총을 받아 누릴 것입니다. 우리도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것이고 여러분께서도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서로서로 격려해주도록 합시다. 서로 힘을 주도록 합시다. 서로 일으켜 세워주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 지금부터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우리 삶 안에서 더 이상 구불구불한 길이 아닌 곧은 길을 가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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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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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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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서로서로 격려해주도록 합시다.
서로 힘을 주도록 합시다.
 서로 일으켜 세워주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 지금부터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우리 삶 안에서 더 이상 구불구불한 길이
아닌 곧은 길을 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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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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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왜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까?
오늘 아침에도 마마 쥴리아를 도와드리는 수녀님이 저에게 전화해서
마마 쥴리아를 위해서 기도를 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여기 경당에
제가 오자마자 또 전화를 받았습니다. “신부님 정말 죄송합니다. 마마 쥴리아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청하는 것이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이렇게 기도를 청하실 때는 정말로 견딜 수가 없는 고통인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의 그 고통의 봉헌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회개할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 고통을 받고 계시는 것입니다. 많은 영혼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마마 쥴리아의 그 고통의 봉헌을 통해서 징벌의 때가 계속해서 연기되고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견딜 수 없는, 차마 눈뜨고는 못볼 극심한 대속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엄마...
죄인들이 회개하고 주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을 아시기에 그 고통을 감내하고 봉헌하심에
그저 감사드린다는 말밖에는 해드릴 것이 없어 죄송하고 죄송하기만 합니다ㅜㅜ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께서 계시기에 징벌의 때가 늦춰지고 있음을 명심하고
부족한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생활개선, 5대영성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너무나 좋은 강론 말씀 항상 무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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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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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    +    나 / 주 / 인 /준 / 앞 / 당 /겨 /주 /소 / 서.  아멘  아멘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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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성령충만 강론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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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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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깨어 있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독서에서는 어떤 말씀을 해 주셨습니까?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삶 안에서도 우리의 길을 곧게 가야 합니다. 그 길을 구불구불하게 가는 것이 아니라
바른길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 회개하지 않고 그때가 오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바로 온 천지가 다 타서 녹아버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소돔과 고모라나 노아의 홍수 때보다 더 큰 재앙이 닥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으니만큼 흠과 티 없이 거룩한 삶을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하십니다. “티와 흠이 없이 살면서 하느님과 화목한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애쓰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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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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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고 있고,
이미 3차 확산 중이죠.많은 사람들이 성당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신부님들이
성사를 주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신부님
께서 성사를 주시지 못할지라도 우리가 매일매일
하느님께 직접 죄를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령성체를 하는 것처럼, 고해성사도
주님께 직접 용서를 청하면서 그렇게 통회를
하고 새로운 시작을 결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신부님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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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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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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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양심 성찰을 철저히 잘 해서 정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성사를 봐야 할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이 죄의
회개를 외쳤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았습니다.
지금 시대가 너무 시급하기 때문에 정말 우리가 주저하고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12월 5일 첫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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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정말로 깨어서
주님께서 오실 길을 곧게 내도록 합시다.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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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 삶 안에서도 우리의 길을 곧게 가야 합니다.
그 길을 구불구불하게 가는 것이 아니라
바른길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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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매일매일 극심한고통에 살고계시는율리아님.
율리아님 소식을 전해들으실때마다
신부님마음은 얼마나 타들어갈까요...
미사시간에 수신부님 모습보며
안타가워 하시는 마음이늘  보여집니다.
하루하루 무사히넘기시는 율리아님.
어떻게 하나요...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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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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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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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수신부님의 강론 정말 너무 좋아요 - 항상 !
언제나 건강히 엄마품에 안기는 날까지 힘을 모아 엄마와 일치해요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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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티와 흠이 없이 살면서 하느님과 화목한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애쓰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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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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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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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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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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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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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 정말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작은 영혼과
일치하기를 바라십니다.

겸손하고 하느님의 뜻에 온전히
순명하는 작은 영혼과 일치하라고
하십니다.

이 세상에 승리자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영혼에 유익이 되는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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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깨어서 주님께서 오실 길을 곧게 내도록 합시다.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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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오늘 밤 더 많은 은총을 받아 누릴 것입니다.
우리도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것이고 여러분께서도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아멘 ~!!!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들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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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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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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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 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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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천년이 하루 같은 주님께 우리의 삶이 얼마나 짧습니까? 그 영원에 비하면 우리의 삶이 주님께는 얼마나 짧을까요? 우리의 삶이 1분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상에서의 남은 시간을 정말 최대한 활용을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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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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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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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또 한 영혼도 잃기를 원치 않으시기 때문에
그때를 늦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모두가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여 변화된 삶을 살기를
바라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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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성인신부님 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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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 우리의 삶을 곧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주님의 길을 곧게 낼 수 있을까요? 구불구불하게 가지 않고요.
우리 자신을 잘 성찰하고 또 고해성사를 열심히 보는 것입니다.
죄를 끊고 죄의 어둠에서 빠져나와 빛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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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무리 깨끗이 보존한다 할지라도 영혼이 그대로 깨끗할 수는 없다.”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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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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