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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31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을 것"…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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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1,176회 작성일 21-01-07 04:41

본문

 

 

링크 : https://youtu.be/eJvEGas7Rwo

 

 

 

2020년 12월 31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01부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을 것-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1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주제로는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을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목차

 

지금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받는 은총이 매우 크고 중요합니다. 따라서 저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은 몰라도 후에 알게 된다는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는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어떠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는지 묵상하겠습니다.

 

또 저희들에게 은총의 빛을 내려주시는데 새로운 은총의 빛을 내려주고 계십니다. 그 새로운 은총의 빛이 어떠한 역할을 주시고 또 어떠한 자녀들에게 주시는지에 대해서도 묵상하겠습니다.

 

또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친자녀로서 임명을 해 주셨습니다. 성모님의 친자녀가 되는 자녀는 어떠한 자녀가 친자녀가 되고 또 친자녀로서의 역할을 맡았을 때 어떠한 은총을 풍성히 내려 주시는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부활을 맞이하라고 하시는데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고 새로운 부활을 준비를 할 수 있는 그 말씀을 주십니다. 특별히 일반 부활과 또 새로운 부활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은 잘 몰라도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라고 96년 6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러한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그 은총에 대해서는 성시간 기도에 응답한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매주 목요일 날 성시간 기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 중요성에 대해서 그 은총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데 지금은 잘 깨닫지 못하지만 훗날 깨닫게 된다는 말씀 주셨습니다. 또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주신 말씀을 주신 부분이 또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라고 2002년 1월 27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에게 주신 말씀이십니까? 바로 죄인임을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드는 자녀들이라는 것입니다. 또 한 번 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지금은 잘 몰라도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 주는 그 말씀을 주시기 때문에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라고 2002년 1월 27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2.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

 

그럼 임무가 무엇입니까? 사명이 무엇입니까? 바로 94년 1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바로 저희들에게 맡겨진 사명은 크게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하는 것입니다. 또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주셨는데 이러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해야 될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가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이 대체할 수 없는 자리가 바로 지금 봉사자는 봉사자로서의 자리 또 수도자는 수도자로서의 자리 지금 사제직을 맡고 계시는 신부님들은 그 자리에서 또 각각 사회에서 각각 맡은 그 분야에서 하기를 바라시는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또한,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 바로 이 자리가 어떠한 자리가 되겠습니까? 이 말씀은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는 자리가 바로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럼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는 자녀는 어떠한 자녀가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겠습니까?

 

바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잠시 묵상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자, 또한 자리 중에서 천국에 마련된 특별한 자리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누구나 다 차지하도록 초청을 하시는 자리죠. 천국에 마련된 자리 95년 6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라고.

 

어떠한 자녀에게 주시겠다고 하셨습니까? 바로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즉 성모님을 따르는 모두에게는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주시겠다고, 놀라우신 말씀이시죠.

 

어떻게 된 자리가 특별한 자리가 되겠습니까? 그 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 곁에 마련한 자리 주님 성모님 곁에 마련한 자리가 그보다 특별한 자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 말씀은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에게는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 곁에 마련한 자리를 해 주셨다고.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이 그대로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이곳은 어떤 곳입니까? 하느님께서 친히 정해주신 성지입니다. 하느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입니다. 이 성지이면서 도성을 통해서 성인 성녀의 영을 불어넣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자, 성인 성녀의 영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이 축복의 빛. 즉, 성인 성녀의 영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특별한 축복의 빛을 보내시는데 일회성이 아닌 계속적으로 보내 주시겠다고. 어떠한 경우에?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이 축복도 계속되어 진다고.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 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 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성인 성녀의 영을 지금 불어넣어 주고 계십니다. 지속적으로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이 말씀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또 밀씀해 주시죠. 성인 성녀가 되라는 말씀. 바로 마지막 날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자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인 성녀하고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자녀는 누구가 되겠습니까. 성인 성녀가 되는 것이죠.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 그중에서도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는 다음과 같은 은총을 주시겠다고. 어떠한 처지에서도 반드시 구해 주시고 마지막 날 옥좌 앞 성모님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은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말씀 다시 봉독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바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자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라는 것입니다.

 

3. 새로운 은총의 빛

 

또한, 이곳에는 새로운 은총의 빛을 내려 주신다고. 이 새로운 은총의 빛의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 어떠한 자녀에게 주시겠습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는 대폭풍, 진노의 잔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시대에 살고 있고 진노의 잔이 내려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진노의 잔, 또 대폭풍이 닥치기 전에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며 부활과 성령 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라고 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활과 성령 강림이 내리기 전에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려진다고. 96년 6월 27일 성모님 말씀에 오늘 밤 즉 성시간 때 주신 말씀이십니다.

 

“오늘 밤 내 아들 예수가 받은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모인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서론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훗날 알게 되고 또 이러한 은총에 대해서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 묵상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또한, 새로운 은총의 빛은 좀 전에 말씀드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주시고 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모두에게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자녀에게 하신 말씀은 바로 여기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수도회 초석이 되고자 한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이시죠. 이 말씀은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긴 너희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은총의 빛. 다 받으셔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고, 지금 여기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이십니다.

 

4. 성모님의 친자녀

 

또한, 어떠한 자녀가 친자녀가 되겠습니까. 바로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가 친자녀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7년 7월 13일 성모님께서 해 주셨고 또 성모님을 따르고 주님을 따르는 자녀가 바로 성모님의 친자녀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친자녀에게 주시는 그 은총이 얼마나 큰지를 보시면 더욱 놀라실 것입니다. 자, 성모님의 친자녀인 주님과 성모님을 전한다는 자녀 성모님의 친자녀로서의 역할을 했었을 때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자리가 어딥니까. 마지막 날 바로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바로 주님의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자녀가 바로 친자녀로서의 주시는 은총이라는 것이죠.

 

또 9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한다면 머지않아 성모성심이 승리하게 되어 성모님을 불신하는 대포쟁이들의 모습을 보고 웃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성모성심의 승리가 다가오고 있고 그 성모성심의 승리를 보게 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면류관을 받아쓰게 된다는 말씀도 주셨죠. 면류관은 어떠한 관이 면류관이 되겠습니까. 왕관에 해당되는 것이 면류관입니다. 


이 말씀은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라는 대단히 기쁜 그러한 은총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의 친자녀로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어떠한 은총을 주시겠습니까. 바로 주님의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말씀을 주셨죠. 이 말씀은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는 말씀이시죠. 성인 성녀와 함께 영광을 누리는 자녀, 좀 전에 말씀드렸죠. 성인 성녀의 역할을 하시는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또한, 반드시 지켜줄 것이며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라고 2008년 3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천재지변이 오던 아무리 코로나 19로 인해서 어려움이 닥치던 우리가 상상 못 하는 그러한 재난이 오던 반드시 지켜주고 더불어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말씀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 주셨습니다.

 

또한 “정화되어 깨끗하여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94년 10월 2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모든 것 다 받으셔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친자녀들에게 무엇을 또 주십니까.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여도 보호받고 지킴 받아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주시겠다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셨고

 

또한, 지금 지상에서는 저희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는 박해도 받고 천대도 받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천대받으며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며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라고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천대를 받는다 하더라도 기쁨을 느끼셔야 됩니다. 메시지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너희가 설사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으며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는 보상의 제물을 요구하셨고 보상의 제물을 바쳐주기를 바라십니다. 어떠한 자녀에게 주시는 말씀입니까? 바로 친자녀들에게는 보상의 제물을 바치라고. 또 율리아님 작은 영혼에게도 보상의 제물을 바치라고. 특별히 보상의 제물의 그 목적은 무엇이겠습니까? 어떻게 바쳐드려야 되겠습니까? 또 보상의 제물이 바쳐지게 되면 어떠한 일이 펼쳐지게 되겠습니까?

 

그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친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은 2006년 6월 1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들의 사랑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합하여져 온전한 봉헌으로써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 열렬한 보상의 제물로 바쳐진다면 그들도 막강한 악마의 세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단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그들은 어떠한 자녀들이 되겠습니까?

 

그들은 “교활한 사탄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하여 이 세상은 도덕적 가치관이 상실되고 무분별한 방종과 대타락으로 치닫고 있기에 천륜까지도 저버리게 하여 심지어는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며 하나를 이루어야 될 부부마저도 계산된 이기심과 몰이해로 배타적 사랑을 하도록 유도하는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가정파탄이 초래되고 있다.”

 

바로 그들도 막강한 악마의 세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그 보상의 제물은 친자녀들의 사랑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합하여져 온전한 봉헌 기도로써 바쳐지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 율리아님께서 바쳐지는 보상의 제물은 성격이 좀 다릅니다. 끝없는 희생 보속을 바쳐짐으로 인해서.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택한 딸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단다.”

 

즉 율리아님께서 바쳐주는 보상의 제물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바쳐지는 제물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들에게는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해야 될 일을 말씀하십니다. 크게 2가지를 말씀하시죠. 구원된 초월자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어떠한 말씀이 되겠습니까?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리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감하게 전진하기를 바라신다고. 어떠한 자녀에게 주신 말씀이십니까? 온갖 박해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 바로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힘을 내십시오. 박해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용맹하게 전진하기를 바라겠습니다.

 

5.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여라.

 

또한, 부활을 맞이하라고 하십니다. 그것도 새로운 부활입니다. 기존 부활하고 새로운 부활하고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차이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전능하신 주님께서 말씀 한 마디에 그 의미가 심오한 의미가 있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새로운 부활로 구원을 주시겠다고. 어떠한 것이 새로운 부활이 되겠습니까? 또 새로운 부활을 어떻게 맞이해야 되겠습니까?

 

“설사 피를 흘리는 무서운 박해의 시간을 맞는다 하여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주신 사랑에 힘입어 지켜지고 보호받을 것이며 또한 너희 어머니인 나의 망토 안에 피난시켜 줄 것이니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여라.”

 

96년 7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지는 것이 바로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는,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고 또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되는 경우를 말씀을 주셨습니다.

 

94년 2월 3일 성모님 말씀에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는 자녀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을 것은 주님과 성모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순직하게 따르고, 바로 성모님의 말을 듣고 달려오는 자녀,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탄생이 가까울수록 어떻습니까?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91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 오니까 저희들에게 고통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통을 아름답게 5대 영성 안에서 봉헌하고 가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 때 보십시오. 마태오 복음 10장 39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라고.

 

바로 마태복음 10장 39절의 말씀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주신다고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 때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하게 되고 면류관을 받아쓰고 예수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주셨죠.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를 때 너희는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좀 전에 말씀드린 그 빛나는 면류관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자녀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 해당됩니다.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른다면 풍성한 은총, 중요한 은총, 먼 훗날 알게 되시겠습니다만 그 은총을 풍성히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말씀이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시고 저희들에게도 항상 기쁨과 사랑,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되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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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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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느껴야만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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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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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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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들의
사랑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합하여져
온전한 봉헌으로써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
열렬한 보상의 제물로 바쳐진다면
그들도 막강한 악마의 세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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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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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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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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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한결같이 은총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이 깨어날 수 있도록
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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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대체할 수 없는 자리가 바로 지금 봉사자는 봉사자로서의 자리 또 수도자는 수도자로서의 자리 지금 사제직을 맡고 계시는 신부님들은 그 자리에서 또 각각 사회에서 각각 맡은 그 분야에서 하기를 바라시는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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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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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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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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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 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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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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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 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 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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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모두다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봉헌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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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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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주님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과 함께 하시어
십자가를 지고 끝까지 당신만을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인내의 은총을 허락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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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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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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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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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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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자녀들..."

 아 멘. 아 멘. 아 멘..
 부족하기 짝이없는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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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101 감사합니다~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자료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힘을 내십시오. 박해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용맹하게 전진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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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바로 저희들에게 맡겨진 사명은 크게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하는 것입니다. 또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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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너희가 설사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으며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멘!!!

기획본부장님 말씀 모두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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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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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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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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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가넹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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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를 때

너희는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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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막강한 악마의 세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그 보상의 제물은 친자녀들의
사랑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합하여져 온전한 봉헌 기도로써 바쳐지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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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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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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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희에게 내려주신 사랑에 힘입어 지켜지고 보호받을 것이며
또한 너희 어머니인 나의 망토 안에 피난시켜 줄 것이니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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