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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을 준비하던 남편의 임파암이 치유됐어요!”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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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1,237회 작성일 21-02-08 15:15

본문

 

 

링크 : https://youtu.be/ZJWImDKaHpM

 

 

 임종을 준비하던 남편의 임파암이 치유됐어요!”

      

 

전금자 젤뚜르다입니다. 성모님한테 저뿐만 아니라 제 남편이 받은 게 너무나 많아요. 그전에도 여기 와서 피눈물도 많이 보고 눈물도 보고 그랬는데도 보고는 가서 까맣게 잊고 그냥 세상 살았는데, 작년 4월에 남편이 임파 암에 걸렸어요. 잡지에서 신문에서 보던 것이 나한테 닥치니까 앞이 캄캄해서 나주 와서 기도했는데, 문 앞에서부터 굉장히 향기가 풍기더라고요.

 

후에 한 6개월 정도 지나니까 남편 코안에 임파암이 흔적도 없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아, 진짜 감사하다. 하면서도 굉장히 불안했어요.

 

 근데 그렇게 살았는데 또 1년 후, 올 4월에 왼쪽에서 다시 재발했어요. 진짜 너무나 절망하고 하느님이 외면하시는가 싶어서 진짜 기도도 안 나오더라고요.

 

1년이 넘게 하루도 안 빼먹고 자면서도 꿈속에서 주의 기도를 할 정도로 기도를 했는데 ‘어떻게 하느님 이렇게 외면하셨을까? 정말 나 같은 죄인의 기도는 들어주지 않을까?’ 해서 기도도 건성으로 되고 둘이 막 굉장히 방황하는 도중에 어떤 자매님 도움으로 여기를 왔어요. 그때부터 다시 항암제 치료를 하면서 나주를 다녔어요.

 

 눈물 흘린 7주년 기념일 때 오고 난 후로 첫 토요일 날 계속 왔는데, 눈물도 거둬주시더라고요. 내 고통에서 오는 눈물은 다음에 어머니께 찬미 드릴 수 있는 눈물을 흘릴 수 있게끔 다 아껴주시라고 그렇게 하면서 나주를 다녔는데, 남편은 항암제 주사 맞는 중에도 호전되는 것이 없어요. 코는 코대로 막히지, 귀에도 이상한 증세가 오는 것 같아요. 그때마다 저는 서서히 포기해요.

 

희망이란 게 없어지는 것 같고 또 남편은 남편대로 서서히 자기 정리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옆에서 볼 때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나주 성모님한테도 어머니 정말 버릴 거냐고, 정말 버릴 거냐고. 이제는 나도 모르니까 당신 뜻대로 하시라고 ‘그런데, 당신이 한 번만 만져주시면 나을 것 같다’고. 예수님한테는 ‘한 말씀만 하시라’고 깨끗하게 해지라. 하시면 깨끗해질 텐데 왜 한 말씀 안 해 주시냐.’고 하면서도 좀 죄송한 생각이 들어서 ‘정말 당신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시라면 가정을 지켜달라고 그랬어요.’

 

이렇게 나주 다니는 중에 주위에서 굉장히 불안해서 그러는데, 제 마음에 굉장히 평화가 오더라고요. 그리고 저하고 남편은 마음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스스로 나 자신을 되돌아볼 때 ‘내가 남편에 대한 내 사랑이 식은 건가?’ 그런 생각도 한 번씩 해봤어요. 주위에선 굉장히 초조해해요. 항암제 여섯 번 맞고 방사선 치료를 들어가야 하는데 선생님 말씀이 진짜 어떻게 감당 못 하게끔 하시더라고요.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침이 평생 나오질 않고 말라버린대요. 또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말씀 안 해 주시더라고요. 두 가지가 부작용이 온다고 근데 어떻게 사람이 침이 안 나오고 살아요. 그래서 둘이 ‘이제는 나주에 계속 다니면서 기도하고 최후 수단으로 우리 서울 한번 가보자.’고. 서울대병원에서 다시 한번 검사하자고.

 

 갔는데 가는 도중에도 그렇게 마음이 편안할 수가 없어요. ‘아, 어머니 옆에서 함께 계시는구나.’ 그런 것이 느껴져요. 이비인후과로 갔는데 우리 바로 앞에 어떤 남자분이 CT 사진 딱 보니까 우리 사진하고 똑같아요.

 

 근데 의사 선생님이 너무 절망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질 못해요. 너무 절망을 해서 저도 다리가 그냥 거기서 후들 떨려서 주저앉을 것 같은데 ‘어머니 옆에 계시죠? 아버지 옆에 계시죠?’ 혼자 막 그랬어요. 작년부터 예수병원에서 치료받은 것, 사진 찍은 것 다 복사해서 갔는데 그래도 저희는 조직 검사를 해달라고. 막 하니깐 “그러면 해 주마.” 하고 날을 받으래요.

 

 지방에서 올라오니깐 좀 빨리 좀 해달라고 가까이 날을 잡아서 일주일 후에 갔는데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거예요.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그 후로 저한테 와, 진짜 굉장한 은총이 왔어요. 너무나 감사하고 진짜 어떻게 말로 이것을 표현할 수가 없더라고요. 근데 혼자 앉아서 그리고 나주 다니면서 율리아 자매님 고통받는 걸 보면 ‘저 고통이 나로 인해서 저런 거 아닌가?’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나 좀 미안하고 그래서 또 피눈물 흘리는 사진을 제가 액자를 해서 성모님 밑에다 놓고 꼭 봐요. ‘저 눈물이 누구 때문인가?’ 그런 생각 들면 너무 교만하게 살아서 저 때문인 것 같아서 너무 눈물이 나요. 그러던 도중에 피눈물 기념일 3일 전에 제가 좀 아팠어요.

 

가슴에 막 무슨 불덩이 같은 게 어떻게 감당 못 하게 뜨겁더니 이 세상 태어나서 그렇게 아파보기는 처음이에요. 주리 튼다고 그러나요? 뒷목을 탁 동강. 그렇게 아픈 걸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어요.

 

까무러치고 할 정도로 아프고 춥고 아무튼 표현할 수가 없이 아파요. 그러면서  “네가 고통을 달랬으니까 이제 고통을 받으라.”고 말씀이 들려요. 근데 너무나 아프기 때문에 저 이거 안 받겠다고. 이거 받을 사람 따로 있나 보다고.

 

 너무 아파서 막 까무러치고 그럴 정도니까. 근데, 제 남편이 나았다고는 하지만 항암제를 너무 많이 맞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딸릴 것 같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나 나주 가고 싶은데….” 그 소리 못해요.

 

근데 너무 아파서 아침 6시에 나 나주 가야 하겠다”고 그랬어요. 차 타고는 차 안에서 너무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어. 어떻게 표현할 수가 아파요. 근데 여기 딱 들어와서 쓰러졌어요. 저는 쓰러진 지 몰라요. 여기서 완전히 아기가 되더래요. 그냥 엄마, 엄마 하면서 박박 막 기어 다닌대요. 근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기억이 잘 안 나요.

 

그리고 이제 엄마 봤으니까 가자고 그러고 갔대요. 근데 집에 가 가지고는 계속 아파서 병원에도 가고 약도 먹고 근데 약 먹어봤자고 병원에 가 봤자예요. 어떻게 감당할 수 없이 아파요.

 

 병원에서는 내일 아침에 소견서 써줄 테니 큰 병원으로 가래요. 그래서 솔직히 좀 겁도 나더라고요. 아오~ 머리는 머리대로 아파서 계속 까무러치고 깨어났다 까무러치고 깨어났다 까무러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하니까 제 남편이 나주로 전화를 했나 봐요. 근데 그날 아침 기념일 행사 끝난 그 시간쯤 됐는데 저는 하나도 안 아파요.

 

 그래서 그때부터 병원에서 준 약도 안 먹고 아무렇지도 않고 이렇게 다 낫고  건강하게 잘 있어요. 감사합니다.

 

1992년 12월 5일 전금자 젤뚜르다

 

 

DSC05481.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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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역사속 은총으로 ~
“임종을 준비하던 남편의 임파암이 치유됐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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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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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에 와서 놀라운 치유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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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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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역사속으로~
임종준비 임파암 치유 받으신 은총나눔
잘 보았습니다~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은 정말 놀랍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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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때 들었던 증언을
이렇게 실제로 영상으로 보니 넘 좋네요.
함께 나눠주시고 작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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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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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임종준비 임파암 치유 받으신 은총나눔
너무 놀랍습니다.

절망했던  시간이였지만
나주성지에서 순례오시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기도 대속고통들의 사랑들로
이루어진 치유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젤뚜르다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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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거예요.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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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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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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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공지문 이전에도 어마 어마한 은총들을
쏟아 부어 주시었네요. 은총을 받고도 뒤 돌아선
자녀들을 끊임없이 부르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의
간절하신 원의가 이루어져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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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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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층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역사속으로 사라진 옛날 경당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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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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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나주성모님께
매달려신 자매님의 믿음
믿고 매달리신 마음도 중요한것 같아요...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자메님 가족모두  늘 건강이 함께 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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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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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옛날 은총 증언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너무 좋네요.
놀라운 은총을 보며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어 참으로 복되다고 생각하고 감사했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예수님
감사합니다.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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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 어머니 옆에서 함께 계시는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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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는 도중에도 그렇게 마음이 편안할 수가 없어요. ‘아, 어머니 옆에서 함께 계시는구나.’ 그런 것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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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역사속 은총으로  “임종을 준비하던 남편의 임파암이 치유됐어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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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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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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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옛날에도 이렇게 은총 증언을 했다니...
넘 놀라워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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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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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방에서 올라오니깐 좀 빨리 좀 해달라고 가까이 날을
잡아서 일주일 후에 갔는데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거예요.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전금자 젤뚜르다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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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첫 토요일 기도회 때 보았었는데,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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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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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 와서 기도했는데, 문 앞에서부터 굉장히 향기가 풍기더라고요.
후에 한 6개월 정도 지나니까 남편 코안에 임파암이 흔적도 없이 없어졌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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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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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 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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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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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남편의 임파암이 흔적없이 치유되셨다니...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총,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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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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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 속에 나오는
주인공의 증언을 들으니
엄마의 말씀이 너무도 정확하여
엄마의 기억력은 끝내주게 좋으심을
알게 되며 놀랍습니다.

오래 된 은총증언 자료들을
잘도 보관하셨으며
어떻게 찾아내셨는지 대단합니다.

실물들을 보니 어떤 모습인지 궁금증이 풀리고
생동감 있고 재미있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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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속에 나오신
그분 은총증언을 생생하게
듣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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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은총은 강물처럼에서와 엄마 말씀에서 너무너무 인상깊었던 그 나눔을 직접 듣다니 -
엄마의 시간속으로 들어간 것 같고 주님 경륜의 역사안으로 들어가 성지순례하고 온 듯
너무 벅차고 감명깊습니다 !!! bbb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결코 잃지 않는 제가 되어 살겠습니다 ㅠㅠㅠ
은총으로 다시 함께하소서 아멘아멘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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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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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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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장부의 임파선 암을 치유 받으시고
젤뚜르다님도 많은 은총과
치우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상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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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아멘~~!!!
역사 속 은총으로 너무너무 좋습니당 ^^ 이렇게 작업해주신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저도 더 깨어 살며 은총을 나눌 수 있는
자녀되도록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할게요 ♡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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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 하신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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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놀라운 기적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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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너무 놀랍고 감동적인 은총 증언.
이렇게 소중한 은총 다시 볼 수 있도록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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