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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2월 6일 수 신부님 강론- “첫 토요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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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1,126회 작성일 21-02-17 06:04

본문

 

 

링크 : https://youtu.be/gOUDBSKEWMA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2021년에 두 번째 첫 토요일 기도회를 성모님과 함께 봉헌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여왔습니다. 시간이 정말로 빠르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주셨는데 우리는 종종 그것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어린아이가 엄마의 말을 듣듯이 성모님께서 해주신 이 말씀을 우리가 한 번 더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왜 우리가 첫 토요일 기도회를 봉헌하고 있습니까? 성모님께서는 1993년 2월 6일에 첫 토요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마마 쥴리아께서는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고 계셨는데 첫 토요일 기도회에 함께하시기 위해 경당으로 오셨고 그날이 바로 1993년 2월 6일 첫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환희의 신비를 5단을 바치고 나서 성모님께서 이 메시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사실 성모님은 아기 예수님을 잉태하신 그 순간부터 이미 많은 고통이 시작되었고 또 헤로데 왕을 피해서 한밤중에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요셉 성인과 함께 이집트로 피신해야 하는 고통을 겪으셔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헤로데 왕이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성모님과 요셉 성인이 아기 예수님을 하느님께 봉헌하려 성전에 데리고 갔을 때, 예언자 시메온이 이미 성모님께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들을 잃은 성모님의 고통과 슬픔은 정말 견딜 수 없는 고통이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 그 당시의 죄인들보다도 더 심하게 십자가 못 박혀 돌아가시는 그 참혹한 광경들을 다 보셔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시고 난 후 성모님께서 홀로 남으셨을 때 성모님의 그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슬픔의 칼날로 꿰찔리셨습니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이런 말씀을 하셨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그래서 이 첫 토요일에 모여서 성모님께 우리의 어려움, 고난, 비참함, 병고들과 아픔들을 봉헌하면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중재해 주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 전구해 주십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십니다. 잘 들어보세요.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며”라고 하신 것입니다.

 

제가 전에 실제 예루살렘 다락방에 방문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그곳은 성모님께서 120명 넘는 예수님의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셨던 곳이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들을 도와주시기 위해서 그곳에 함께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십니다. 우리가 첫 토요일에 함께 모여서 기도를 바칠 때 성모님께서는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와 함께해 주십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과 똑같은 젖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복됩니까! 그래서 오늘 밤 성모님께서 우리들에게 아기 예수님께 먹이셨던 똑같은 젖을 먹여주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 우리는 추가적인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로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시며 힘과 용기를 주셔서 모든 역경들과 어려움들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확신을 주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얼마나 아름다운 약속입니까! 저의 동생인 필립 수 신부님이 생각이 납니다. 필립 수 신부님은 이곳 나주에 2002년 8월 15일 처음 오셨고 성모님께 큰 신심을 갖고 계시고, 특별히 첫 토요일에 큰 신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항상 본당 신자들과 함께 첫 토요일 철야 기도를 바치곤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하신 그 약속을 항상 믿고 계셨고 첫 토요일 때마다 성모님께서 연옥에 가서 영혼들을 구해 주실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종종 첫 토요일에 죽을 수 있기를 갈망하고 기도하라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죽을 수 있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였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그분은 토요일에 돌아가셨는데 가장 중요한 토요일인 성토요일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성금요일에 잘 정말 준비되셔서 그 성금요일부터 의식을 잃으셨고 그다음 날인 성토요일이 되는 새벽 3시에 마지막 숨을 거두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바로 성모님께서 필립 수 신부님을 천국으로 데려가셨으리라고 믿습니다. 몇 년 전이었죠, 2014년에 마마 쥴리아께서 천국에 가셨을 때 필립 수 신부님께서 그곳에 계신 것을 보셨습니다.

 

자 그러면, 이 첫 토요일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첫 토요일의 은총을 받기 위해 성모님께서 이것을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미사를 드리고, 영성체를 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실 것이고, 우리는 성모님과 함께 천국으로 갈 준비가 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친히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 주실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첫 토요일마다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는 것이고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며, 그 신비를 묵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첫 토요일마다 이렇게 하고 있지요.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시 상기시켜 주시지요, 작고 겸손한 영혼으로서 불타는 성모 성심께 온전히 자기 자신을 봉헌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조금만 더 여러분들과 함께 메시지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말씀들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작은 영혼이 누구신지 아시죠? 쥴리아 킴이십니다.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어떤 의문도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서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오늘날만큼 세계가 사탄의 유혹과 죄악으로 가득 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일찍이 없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박 베드로 기획본부장님께서도 한 시간 전쯤에 전 세계적으로 지금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나눠주셨지요. 성모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에도 가뭄으로 또 지진과 화산폭발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지금 우리는 세계적 대 전염병 시대에 있는데 이미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죽었습니다.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라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이 뜻은 하느님의 말씀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성모님의 말씀을 실천하라는 뜻이지요. 그러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고 하셨습니다.

 

좀 전에 다양한 분들의 많은 은총 증언들을 들으셨죠? 그중 한 분은 자신의 아들을 죽인 살인자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가득 차서 그를 용서할 수가 없었는데 쥴리아 킴의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아들을 죽인 그를 용서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친아들로 받아들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계속해서 작은 영혼과 일치하고 서로 서로가 일치해서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또한, 동시에 승리자로서 예수님께서 다시 재림할 그 날을 우리가 함께 준비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환난이 다가오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가슴을 치며 후회하겠지만 그 때는 이미 너무 늦을 것입니다. 그 때에는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오히려 죽은 자들을 부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온전히 맡기고 첫 토요일을 함께 지내는 우리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 모두를 천국의 사랑의 왕국으로 데려가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 다시 여러분을 격려해 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 깨어서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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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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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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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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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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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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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수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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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 모두를 천국의 사랑의 왕국으로
데려가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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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주옥같은 신부님의 말씀에 힘이 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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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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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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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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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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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첫 토요일마다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는 것이고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며,
그 신비를 묵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첫 토요일마다 이렇게 하고 있지요.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시 상기시켜 주시지요,
작고 겸손한 영혼으로서 불타는 성모 성심께 온전히 자기 자신을 봉헌하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언제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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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라고 하셨습니다.

첫 토요일마다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는 것이고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며,그 신비를 묵상하는 것입니다.아멘!!!

소중한 말씀 해 주신 수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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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 모든 말씀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늘 깨어 성모님 손잡고 천국으로 향할수 있도록 모든삶
맡깁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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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확신을 주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얼마나
아름다운 약속입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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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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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길러주시는대로 한발자국마다
온전한 신뢰와 의탁과 모든 사랑으로 엄마따라 가겠습니다!
은총 가득한 강론 감사드려요 수 신부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하시길
엄마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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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얼마나 아름다운 약속입니까!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더욱 깨어 기도하며 엄마께 위로가 되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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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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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또한 성모님께서는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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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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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 모두를
천국의 사랑의 왕국으로 데려가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 날만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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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계속해서 작은 영혼과 일치하고
서로 서로가 일치해서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2월 6일 첫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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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첫토요일에 대한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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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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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주셨는데
우리는 종종 그것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어린아이가 엄마의 말을 듣듯이 성모님께서
해주신 이 말씀을 우리가 한 번 더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계속해서 작은 영혼과 일치하고 서로 서로가 일치해서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또한, 동시에 승리자로서 예수님께서 다시 재림할 그 날을
우리가 함께 준비하도록 합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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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계속해서 작은 영혼과 일치하고
 서로 서로가 일치해서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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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신부님! 새롭게 하는 감동인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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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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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강론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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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얼마나
아름다운 약속입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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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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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확신을 주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얼마나 아름다운 약속입니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너무나 좋은 강론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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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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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가 첫 토요일에 함께 모여서 기도를 바칠 때
성모님께서는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와 함께해 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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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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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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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이 죄인도 진실한 회개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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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온전히 맡기고 첫 토요일을 함께 지내는
 우리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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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온전히 맡기고
첫 토요일을 함께 지내는 우리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 모두를
천국의 사랑의 왕국으로 데려가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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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 계속해서 작은 영혼과 일치하고 서로 서로가 일치해서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또한, 동시에 승리자로서 예수님께서 다시 재림할 그 날을 우리가 함께 준비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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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지금 이 시간 깨어서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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