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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도 장담 못 한다고 포기한 어머니를 살려주셨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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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1,106회 작성일 21-03-09 01:01

본문

 

 

링크 : https://youtu.be/9iRMyqGYj6g

 

 

 의사도 장담 못 한다고 포기한

어머니를 살려주셨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생활의 기도모임 이 세례자 요한 수사입니다. 2010년도 부활절에 입회하여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서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의 사랑 안에서 지금까지 살아오며 받은 많은 은총 중에 몇 가지 나누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은총은 저희 어머니께서 2018년도 8월 중순경에 외출하여 집에 돌아오는 중 길가 공사 현장 펜스에 옷이 걸려 뒤로 넘어지며 엉덩이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사고 연락을 받고 율리아 엄마께 바로 기도 봉헌을 올렸지만 연세도 많으시고 골다공증도 심하여 수술도 수술이지만 ‘혼자서 거동하시기 힘들 수도 있겠다.’라는 인간적인 생각에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11시, 수술을 마치고 연락이 왔는데 다행히 위험한 부분은 피해서 부러졌고 수술 부위도 크게 절개하지 않고 관절경으로 철심을 박아 뼈를 고정시켰으며 경과를 지켜보며 재활 치료하면서 보름 정도면 퇴원하여 통원치료만 받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저희 어머니께서 넘어지실 때 성모님께서 받아주셨다는 것과 율리아 엄마께서 대속고통을 봉헌해주시며 기도해 주신 덕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경과를 지켜보던 중 강한 진통제에 어머니가 정신이 왔다 갔다 하며 몸부림하여 수술한 뼈가 벌어졌는데 재수술도 안 되고 혼자 거동하시기 힘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아신 율리아 엄마께서 어머니께 다녀오라 하시며 그 고통스럽고 힘드신 와중에도 일일이 기도해 주신 페트병 기적수와 징표 발찌, 성모님 동산이 인쇄된 징표 무릎담요, 징표 스티커 등을 챙겨주셔서 어머니께 다 착용시켜드리고 왔습니다. 그렇게 뼈가 벌어진 채로 퇴원하였지만 지금까지도 혼자서 잘 거동하시고 계십니다.

 

두 번째 은총도 저희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작년 9월 말경 어머니께서 몸이 자꾸 떨리고 염소나 소가 되새김질하듯 입을 계속 움직이시는 등 이상 증세가 계속되어 병원에 가셨는데 뇌혈관 세 군데가 풍선처럼 크게 부풀어 언제 터질지 모르니 빨리 큰 병원에 모시고 가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당장 가서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을 올렸고 둘째 누나가 천안 단대 병원에 모시고 갔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휠체어를 타고 거동해야 했으며, 옆에 있는 가족도 잘 알아보지도 못했고 어디에 와 계신지도 모르는 매우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담당과 교수는 “연세도 많으시고 건강상태도 안 좋은데 무슨 시술을 하느냐, 집에서 계시다가 터지면 돌아가시면 되지...”라고 까지 말했고 시술을 해도 장담도 못 한다며 시술조차 꺼려 했습니다. “자식 된 입장에서 어떻게 손도 안 써보고 돌아가시게 하느냐?” 하여 비슷한 다른 과에 2주 후에 시술 예약을 하고 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을 율리아 엄마께 기도봉헌란으로 말씀드렸고 이번에도 율리아 엄마께서는 총 징표 마스크, 총 징표 베갯잇, 총 징표 머리 두건, 총 징표 스티커 등을 챙겨주시며 어머니께 다녀오라 하셨고 어머니께 가서 모든 징표들을 다 착용시켜드리고 누나와 상의하여 시술을 꺼리는 병원에 가지 말고 서울의 큰 병원에 가자고 결론 내리고 저는 성모님 집으로 돌아왔고 둘째 누나가 서울 삼성 병원에 모시고 가서 검사를 받고 연락을 주었습니다.

 

처음 MRI 상으로는 뇌의 중간 한 군데와 양쪽 가 쪽으로 두 군데 뇌혈관이 풍선처럼 크게 부풀어 언제 터질지 모르니 외부 충격, 옆에서 큰소리치는 것, 스트레스받는 것 등등 매우 조심하라고 했었는데 서울 삼성 병원에서는 가운데 부분에 작게 부푼 것 하나밖에 없고 시술을 할 것이 아니라 1년에 한 번씩 정기 검사만 받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분명 그전 병원에서는 뇌혈관 세 군데가 풍선처럼 크게 부풀어 언제 터질지 모르고, 시술을 해도 장담하지 못한다고 시술조차 꺼려 했는데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시술을 하지 않도록 MRI 상으로 보여주셨기에 시술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잘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이 율리아 엄마의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고통을 통한 치유 은총이며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집합체인 총 징표를 통한 은총임을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은총을 베풀어주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제가 받은 은총입니다. 저는 16살 때부터 약 13년간 담배를 피웠습니다. 그중 10여 년은 하루에 2갑 정도를 피우는 골초였습니다. 그러다 장 신부님께서 담배를 봉헌하신 일화를 읽고 ‘저도 담배를 봉헌해야 되겠다’ 다짐하여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매번 실패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봉헌한다.’고 하며 아예 담배를 사지 않았는데 이제는 주변 사람들에게 담배를 얻어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기도 봉헌란을 올렸고 그다음 날부터 담배 피우고 싶은 욕구가 하나도 없었고 금단증상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담배를 잘 봉헌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은총은 2011년도 청년 피정 하루 전날 일을 하다가 차에 타려는 순간 오른쪽 뒤통수가 망치로 내려치는 듯한 통증을 느껴 머리를 만지려는데 이번엔 왼쪽 팔목에 엄청난 통증이 느껴져 바라보니 큰 말벌이 팔목을 물고 침을 꽂고 있었습니다. 팔목에 벌을 잡고 머리를 만져보니 거기도 역시나 말벌이었습니다. 그 벌도 잡고 조심스레 차를 몰고 자리를 피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얼굴이 탱탱 부어 거울을 보니 왼쪽은 원래 제 얼굴이고 오른쪽은 눈이 단춧구멍처럼 보일 정도로 부어있었습니다.

 

특히 머리를 쏘이면 위험한 상황이었기에 병원에 가야 했지만, 저를 본 한의사분이 “이미 독이 다 퍼져 병원에 가도 소용이 없다.”고 하여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극심했습니다. 게다가 내일이면 청년 피정이어서 봉사를 해야 하는데 이 얼굴로 어쩌나 싶고 너무 아파서 ‘예수님, 성모님 제가 생각으로 지은 죄에 대한 보속으로 봉헌합니다.’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내일 청년 피정인데 이 얼굴로 어떻게 해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하고 떼를 썼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세수를 하려고 거울을 보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상적인 제 얼굴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말벌에 머리를 쏘여 숨진 사례들도 있고 일반 벌에 비해 15배 이상 강한 독을 가지고 있기에 위험한 상황이었는데도 아무 문제 없이 하루 만에 정상으로 된 것이나 수없이 해도 되지 않던 담배를 봉헌할 수 있었던 것, 이 모든 것들이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한 은총이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안에서 일어나는 신비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받은 가장 크나큰 은총은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나주 성모님 품에서, 율리아 엄마의 품에서 수도자로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첫 만남 때 저를 꼬옥 안아주시고 제 손을 꼬옥 잡아주시며 보여주셨던 그 잔잔한 미소, 집에 가서도 잡아주셨던 손에서 이틀 정도 계속되었던 향기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나주 성모님 집에서 살면서, 율리아 엄마의 끝을 알 수 없는 사랑과 희생을 보고 느끼며 세속에서 흔히들 말하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라는 말을 그저 말로만이 아닌 피부로 느끼게 되었고 나주 성모님 품이, 율리아 엄마의 품이 진정 지상 천국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도자로서, 나주 성모님 집 봉사자로서 더 잘 살지 못하고 너무나 자주 율리아 엄마께, 주님과 성모님께 고통을 안겨드리는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이지만 끝없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주님과 성모님께 배은망덕하지 않고 율리아 엄마께 잘 양육 받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기쁨이 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그리고 저희 식구들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자비에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2월 27일

생활의 기도모임 이 세례자 요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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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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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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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에서 살면서, 율리아 엄마의 끝을 알 수 없는 사랑과 희생을 보고 느끼며 세속에서 흔히들 말하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라는 말을 그저 말로만이 아닌 피부로 느끼게 되었고 나주 성모님 품이, 율리아 엄마의 품이 진정 지상 천국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속에 사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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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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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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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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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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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적같은 치유의 은총들을
증언해 주심과
수사님을 영상으로라도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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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적인 증언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해보이시네요^^ 엄마께서 수사님에게 주신 크신 사랑 감동이어요.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늘 열심히 애써주시고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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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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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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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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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 모든 것이 율리아 엄마의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고통을 통한 치유 은총이며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집합체인
총 징표를 통한 은총임을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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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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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에 기도는  너무나 아름딥고  엄마대속 고통은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무엇라 말씀드려야 할지  그저 감사하다고...
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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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고통을
통한 치유 은총이며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집합체인 총 징표를 통한 은총임을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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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며.................^^주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찬미 찬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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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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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요한 수사님의 부모님 총징표 로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수사님도 담배의 악습도 끊게 해 주시고 엄마의 희생의
기도를 통해서 받으신 모든 은총들이 감동입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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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기도와 대속고통을 통하여
치유해주시는 예수성심 성모성심 사랑!
어머니 병고로 인하여 자녀들
가족들 걱정을 아시는
율리아엄마 측은지심 애절한사랑을 통하여
주시는 사랑의기적,은총들!
어머니의건강하심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의모친 영육건강을 봉헌드리며
은총글 읽었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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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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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세례자 요한 수사님 받으신 은총 모두모두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놀라운 은총을
많이 받으셨네요 ~^^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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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

나주 성모님 예수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은총의 통로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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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매진님의 댓글

용왕매진 작성일

아멘 ~!!!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치유 받드심을
 주님과 성모님께  찬마와 감사드립니다^^

감동의 은총 증언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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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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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장 크나큰 은총은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나주 성모님
 품에서, 율리아 엄마의 품에서 수도자로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첫 만남 때 저를 꼬옥 안아주시고 제 손을
꼬옥 잡아주시며 보여주셨던 그 잔잔한 미소, 집에 가서도
잡아주셨던 손에서 이틀 정도 계속되었던 향기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세례자요한 수사님의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증언 모두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 잘 양육 받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기쁨이
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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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수사님 주님 성모님 은총 속에서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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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끝을 알 수 없는
 사랑과 희생을 보고 느끼며..."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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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사랑 안에서 일어난 신비~♡
                  봉사자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시는지를
                  마음이 저리도록 느낍니다.~_()_
                  은총 구골 받으세요.~ 성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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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사랑으로
병원에서도 장담 못한다셨던 어머니의 병세들

모두 다 치유받으시고
수사님께서도 많은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묵묵히 맡은 일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감사드리며

마리아의구원방주 수도회 수사님, 수녀님 모두
넘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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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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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지막으로 제가 받은 가장 크나큰 은총은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나주 성모님 품에서, 율리아 엄마의 품에서 수도자로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존경스럽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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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위험한 상황이었는데도 아무 문제 없이 하루 만에 정상으로 된 것이나 수없이 해도
되지 않던 담배를 봉헌할 수 있었던 것, 이 모든 것들이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한 은총이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안에서 일어나는 신비라고 생각합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세례자 요한 수사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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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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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 모든 것들이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한 은총이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안에서 일어나는 신비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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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어려운 고비고비 나주성지의은총으로
잘넘어오셨어요...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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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엄마의 치유은총 넘 놀랍네요.
전대미문의 치유는 나주성지가 최고이네요.
수사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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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지막으로 제가 받은 가장 크나큰 은총은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나주 성모님 품에서,
율리아 엄마의 품에서 수도자로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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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주 성모님 품이, 율리아 엄마의 품이
진정 지상 천국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많은 은총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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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모든 것들이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한 은총이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안에서 일어나는 신비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은총을 가득 받으셨네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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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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