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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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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5건 조회 3,761회 작성일 11-11-10 13: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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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9일 피눈물 25주년에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기적수로 우리 시어머니도 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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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어머니를 36년을 모시고 살았는데 20년 전에 한번 말다툼을 하고부터 미움이 쌓이더라고요. 보기만 해도 미웁고, 뭐 잡수는 것만 봐도 미웁고 너무 너무 화가 나요. 저는 3살 때 엄마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시어머니를 우리 엄마로 삼으면 되겠다 생각하고 와서 “엄마, 엄마” 해도 대꾸도 안 하고 저를 항상 무시하더라고요. 왜냐면 지금 94세이신데 중학교 나오셨대요.

그런데 성당을 다니면서 그 미움이 조금씩 사라지고, 나주 성모님한테 순례하니까 이제 시어머니를 사랑하게 된 거예요. 10월 25일인가 시어머니가 많이 아프셨어요. 병원에 갔더니 피도 모자라고 모든 것이 다 최하로 내려갔대요. 혈압도 60에 40 나오고 피도 1/3 밖에 없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중풍이며 나쁜 모든 질환들이 다 피해 갔다는 거예요. 제가 6년 동안을 성모님 물을 떠다드려서 많이 잡수셨거든요.

내가 보기엔 성모님 물 잡수시고 그렇게 건강해지시고, 대상포진도 고통스럽지 않게 지나가고, 아픈 부위도 다 지나가고 고통을 덜어주신 것 같아요. 근데 빨리 큰 병원으로 가라고 연락이 와서 성모병원 응급실로 갔다가 다음날 숨이 막 차서 호스를 꼽고 중환자실에 입원했어요.

제가 “이 호스는 언제 뺍니까?” 그랬더니 돌아가셔야 뺀대요. 언제 돌아가실지도 모르는데 완전히 큰 일 난 거예요. 저는 ‘성모님, 11월 첫 토요일 날 나주를 가야 되는데 못 가면 어떡해요? 지금 살려주시든가 첫 토요일이나 지나서 모셔 가세요.’ 기도했는데 살려주셨어요.

그래서 3일 만에 호스를 뺐는데 호스 뽑자마자 저는 기적수를 한 모금씩 계속 넣어 드렸어요. 그러니까 2~3일 있다가 일반병실로 옮기고 가래를 호스로 뽑아내더라고요. 내가 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이러다 할머니 돌아가시면 어떡할 거냐?”고 그래서 “내가 책임진다.”고 기어이 못하게 했어요.

근데 저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선물 받은 율신액 스카프가 있었어요. 필요할 데가 있을 것 같아서 그거를 아끼고 안 썼는데 그걸 시어머니 목에다 해 줬어요. 한 시간 쯤 있으니까 씩씩거리는 게 싹 가라앉더니 1~2시간 되니까 본인이 가래를 뱉는 거예요. 그걸 보고 병원에서도 “이거 기적이네” 그래요.

그렇게 해서 시어머니가 살아나셨는데 저는 율신액 스카프가 담겼던 비닐을 안 버리고 갖고 있었어요.

이틀 지나서 내가 “아, 성모님! 제 입으로 아무리 떠들어 봤자 소용이 없으니까 징표를 주셔요.” 그랬는데 같은 병실 한 분이 비위가 상해 밥을 못 먹는 대요. 그래서 율신액 스카프 비닐을 딱 갖다 주니까 이 사람이 기절하고 놀라는 거예요, 이게 웬 향기냐고. 그래서 비닐을 가슴에 갖다 대줬더니 또 놀래는 거예요. 그리고 한 시간 있다 밥이 나오는데 한 그릇을 다 먹었어요.

또 한 가지는 유방암으로 양쪽을 다 절제한 환자가 있는데 병원에 가니까 3개월뿐이 못 산대요. 그래서 제가 그 힘든 환자를 다섯 번인가 여기에 데리고 와서 물을 똑같이 떠가는데 그 자매 물에서만 향기가 그렇게 진하게 나는 거예요. 처음에는 그 물을 안 먹으려고 그래서 내가 계속 퍼 먹였어요.

그래 갖고 3개월 뿐 못 산다는 환자가 건강하게 3년 4개월을 살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그랬는데 성모님께서 이 기적수로 우리 시어머니도 살려 주셔서 저도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하고, 율리아 자매님께도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셔서요.

이보순 실비아(010-3359-6267)
인천 부평 삼산2동 삼산타운 107-1904

 

2. “저한테 고맙다고 하지 말고 하느님께 감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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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주교구 오성본당 출신입니다. 나이 먹은 사람이 여기 나와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좀 이상한데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서 나왔습니다. 제가 장남이고 나이 차가 많은 막내 동생이 멕시코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래 전에 왔을 때 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상본 작은 걸 하나 줬어요. 걔는 천주교 신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금년 봄인가 와서는 멕시코에서 무언가를 아는 사람이 나주 성모님 상본에는 아주 강력한 힘이 있다고 했답니다. 근데 이건 아무 것도 아니에요. 저는 걔가 돌아갈 때 기적성수 1.5 리터짜리 하고 쪼그만 거 두병 주면서 “이거 기적수다. 환자 둘만 고치면 너는 대박난다.” 했는데 얼마 전에 내게 전화를 해서 “기적성수로 기적이 일어났다!” 는 거예요.

걔가 의대 교수들한테 동양 한의학을 가르치는데 사고로 눈이 먼 사람한테 기적성수를 넣어줬더니 눈이 보인 겁니다. 그러니까 의대 교수들이 깜짝 놀라면서 “믿을 수가 없다.” 했답니다. 저는 그 한 명만 고친 줄 알았더니 오늘 메일 받아 보니까 한 사람이 더 있었습니다.

여선생이 어깨가 아파서 걔한테 왔는데 어깨를 치료해 줬더니 눈도 잘 안 보인다고 그래서 또 기적성수를 넣어 줬대요. 근데 집에 가서 두 시간 있다가 전화가 왔답니다, “환하게 보인다!”하고.

나중에 이 여선생이 가족, 친척들과 아는 사람들을 다 데리고 와서 고맙다고 하니까 천주교도 안 다니는 애가 “저한테 고맙다고 하지 말고 하느님께 감사하시오.” 했답니다. 이제 대박 나는 거예요. 눈이 안 보였던 그분은 확실히 여기 올 겁니다. 제 동생도 11월 23일에 한국에 옵니다.

제 동생은 한의학만 가르치는 애가 아닙니다. 학력이 상당해요.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 멕시코 가셨을 때 통역한 애가 제 아우고, 이명박 대통령이 연설할 때는 멕시코 대통령에게 통역을 해 줬어요. 저는 아주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그런 애를 성모님이 불러주셔서.

우리나라 교회에서는 여기 다닌다고 혹독하게 박해하지만 성모님께서는 멕시코까지 그 위력을 전파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데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가 중남미에 22개국입니다. 앞으로 22개국에 우리 나주 성모님이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해진 요한 (02-412-0061)
송파구 잠실2동 리센츠@ 218-2001

 

3. 120일 동안 향기가 지속된 율신액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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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제가 지금 나주 순례 온지 1년 15일 되었는데 어떤 계기로 나주 성모님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 시간을 보니까 이건 뭐 현존하는 주님 성모님을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기도회 왔다 돌아가서 바로 고해 성사 보고 18년 냉담을 풀었습니다.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인 성혈, 향유, 참젖, 장미향기 등등 징표를 많이 주시는데 천상의 장미향기 하나도 엄청난 기적입니다. 그런데 올 5월 22일 율리아님한테 선물로 받은 율신액 스카프에서 120일 동안 향기가 지속됐어요. 우리 기도회원들도 저희 집에 와서 다 맡아봤습니다.

또 제가 15년 전에 당뇨판정이 났어요. 그리고 오래 서 있을 수가 없었어요. 족부건조증이라 발에 딱딱한 것을 가운데 깔아야만 괜찮았는데 두 달 나주 순례 다니다 보니까 그게 전혀 필요도 없고, 옛날에는 약도 아스피린, 징코민 이런 약들을 장기 복용했었는데 약 버린 지가 1년 가까이 됐습니다.

나주에 순례하면서 주님 성모님이 늘 우리를 보고 계신 것을 알게 됐고, 율리아님께서 항상 곁에 계신다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행동을 함부로 합니까? 저는 정말 나주를 알고 잘 살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이렇게 18년 냉담을 한 순간에 풀어줄 수 있는 곳은 나주 밖에 더 있겠습니까? 우리 나주가 빨리 인준이 되어야 모두가 이런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준호 토마스 (010-3794-1887)
구로구 신도림 e편한세상 203-102

 

4. 아, 이 향기는 나주에서만 맡을 수 있는 성모님 장미향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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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김영기 예로니모라고 합니다. 저는 학교에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 개인적인 고민이 있어서 기도 봉헌란에 글을 올리고 다음날 전화를 받으러 교무실에 올라가 앉았는데 나주에서나 맡을 수 있는 장미향기가 나는 거예요. 저는 의심도 많고 그래서 ‘어, 이거 뭐지? 코가 이상한가?’ 하다 기도 봉헌란에 글 올린 게 기억이 나서 인터넷에 들어가 보니까 율리아 엄마가 한 20분 전에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다른 은총 글들에 댓글을 달면서 글을 쓰고 있으니까 향기가 계속 나는 거예요. 그런데 좀 의심이 가서 뒤에 선생님들 두 명한테 이상하게 안 보이려고 뭐 줍는 척 하면서 화분에 있는 꽃에서 냄새를 맡아보니까 진짜 전혀 안 나더라고요. 그제야 ‘아, 이 향기는 나주에서만 맡을 수 있는 성모님 장미향기구나.’하고 받아들였기에 너무 신기해서 말씀드립니다.

아, 그리고 기도 봉헌란에 율리아 엄마가 댓글을 달아 주셔서 제 개인적으로 많았던 고민들이 좋은 방향으로 잘 이끌어 주신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기도 봉헌란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김영기 예로니모 (010-2724-2455)
부천시 소사본3동 풍림 103-505

 

5. 기적수로 친정어머니의 말기 대장암이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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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교구 조 막달레나입니다. 우리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저희 집에 오셨는데 우리 막내가 예수님, 성모님 상을 이렇게 만지면서 흔들었는데 향불 향내가 진동을 하더라는 거예요. 저는 전에 율리아님께서 향불향기는 우리 기도가 하느님 대전에 상달된다는 의미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 대세 받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바친 기도가 상달됐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서 “어머니가 혈압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사지도 마비되었고 의식도 없다”고 남편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첫 토요일 순례를 가던 저는 남편에게 “나는 어머니 회복 위해서 열심히 기도할 테니까 나주 기적성수를 꼭 가져다가 기도하고 드시게 하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영대 병원 응급실로 가서 어머니한테 기적수를 먹여 드렸더니 얼마 안 돼서 의식이 돌아오고 마비된 것이 다 풀렸습니다. 의식이 돌아오신 어머니께서는 정말 대세도 받으시고, 가족들을 모아놓고 마지막 하실 말씀도 다 하신 뒤에 우리 셋째가 첫영성체 한 날 평화롭게 숨을 거두셨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갑자기 우리 친정어머니가 추석 이틀 전에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어머니는 두세 달 동안 변을 못 보셨는데 대장암 말기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연세도 83세에다 대장을 한 뼘 정도 잘라내야 하고 간으로도 전이된 것 같아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했답니다. 제가 자주 찾아가 뵙지도 못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 여기 순례 와서 막 울었어요.

그리고 아직 절에 다니시는 엄마를 위해서 미사도 넣고, 대세를 받고 나주에 순례 올 수 있도록 기도했어요. 저는 성모님 기적수를 올케 언니한테 갖다 드리면서 꼭 이거를 드시게 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그런데 기적수를 계속 잡수신 어머니가 한 2주 뒤에 퇴원을 하셨습니다.

근데 너무나 놀랍게도 밥도 잘 잡수시고 유모차 같은 의자를 타고 여기저기 잘 다니신대요. 성모님께서는 기적성수를 통해 간으로 전이된 것도 다 치유해 주시고, 그 연세에 대장암말기로 장을 한 뼘 정도 잘라 냈는데도 완전히 치유시켜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기도회 자매님은 허리를 많이 다치셔서 안 좋으시고, 저도 19일 때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매고 하루를 딱 지나니까 그때부터 허리가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그 자매님도 율신액 스카프를 매고는 안 아프시데요. 저희의 치유를 위해서 주신 율신액 스카프가 얼마나 좋은지 진짜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찬미 영광 드립니다.

또 저희 기도회 J자매님은 감기가 많이 들려 “아, 이래 가지고 기도회 갈 수 있겠나?” 하시면서도 10월 19일에 오셨는데 묵주기도 할 때도 나오지 않던 목소리가 묵주기도가 끝나고 나니까 좀 돌아왔고 기도회가 끝나고서는 감기가 다 나으셨습니다. 또 밤에 화장실에 왔다 갔다 하느라 세 번 네 번 일어나 깊은 잠을 못 주무셨는데 19일 순례 후에 그것도 치유 받으셨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네 명인데 하나씩 돌아가면서 저한테 불평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엄마가 너한테 어떻게 해 줬는데 네가 그럴 수 있느냐?” 하면서 뭐라 그랬는데 지난번에 성인 피정이 받고나서는 아이들이 제게 화를 내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까 화내던 애가 수그러들면서 “엄마! 죄송해요” 그러더라고요.

그 다음부터 제가 같이 화내지 않고 생활의 기도 봉헌 방법을 여러 번 써 먹었는데 써 먹을 때 마다 너무나 많이 효과를 보고, 불화를 일으키려던 분열마귀가 완전히 물러가는 것을 체험 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조경아 막달레나 (656-2682)
대구 달서구 송화 1동 219-4

 

6. 결핵에 걸린 것이 은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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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대청 성당의 구남순 안젤라라고 합니다. 저는 성모님께 받은 은총이 너무 많은데 두 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임종직전까지 나주 순례를 다니신 저희 어머니께서는 돌아가시기 전 폐암으로 5개월 동안 투병 생활을 하셨는데 기적수만 드시고 고통 없이 사셨습니다. 임종하시는 날 저희들은 마지막으로 영성체를 모시게 하고 싶어서 급히 달려가 신부님을 모시고 오는 동안 어머니께서 숨이 멎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도착해서 영성체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숨이 멎으셨던 분이 혓바닥으로 응답을 하시고 성체를 입안에 모시고 삼키는 순간 다시 임종하셨는데 마지막 유언은 “나주 성모님께 끝까지 순례 가야된다.”였습니다.

두 번째는 제가 2009년 7월에 중장년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갔는데 무언가 뜨거운 것이 울컥 올라오기에 화장실에 갔더니 굉장히 많은 피를 토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결핵이었습니다. 저는 아이가 세 명이나 되고 아이들이 다 어리니까 전염되지 않도록 약을 2주 간 먹었는데 열이 40~41도 까지 올라가고 온몸이 성한 곳 없이 다 발진이 생겼습니다.

병원에 문의를 했더니 약이 안 맞아 부작용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2주간 입원을 해서 저한테 맞는 약을 찾아봤는데 맞는 약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때 첫 토요일이 돼서 외출을 하겠다고 하니까 결핵 환자이기 때문에 보내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과감하게 짐을 싸서 나주로 왔습니다.

나주 식구들한테 너무 미안했지만 다른 사람하고 대화도 안하고, 마스크를 쓰고 구석에 앉아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께 제 상황을 얘기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치유 받을 수 있다고 힘을 주셨습니다. 저는 율리아님 말씀에 신뢰를 두고 약은 받아왔지만 약을 안 먹었습니다.

그리고 3-4개월 후부터는 병원도 가지 않고 오로지 기도하고 기적수만 먹었습니다. 최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해서 사흘을 가래를 뱉어내가지고 정밀검사를 한 결과 결핵균이 하나도 없을뿐더러 결핵이 있었으면 CT상에 흔적이 남는데 그 흔적조차 없다고 의사조차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 사람하고 입을 맞대고 얘기할 수 있고 사랑하는 아이들도 안아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그 때 결핵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제가 끝까지 여기 순례했을 거라는 장담을 할 수 없습니다. 결핵에 걸렸기 때문에 성모님께 끝까지 매달리면서 가정 일들도 하나씩 하나씩 정리가 됐습니다.

저희 셋째 언니가 갑상선 암에 걸렸는데 여기 와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저희 자매 다섯 명이 다 와 있습니다. (박수) 은총 받은 게 너무 많은데 저 혼자 시간을 많이 뺏으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남순 안젤라 (321-7037)
김해 장유면 관동리 대우@ 605-703호

 

7. 지금은 말도 못하는 평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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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마산교구 거제도에서 온 이상수 베드로인데 나주 피정과 두 아들의 변화에 대해서 증언하려고 올라왔습니다.

제 두 아들은 세례는 받았는데 아무리 가자고 해도 교중미사를 안가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 고민을 하다 나주 성모님 피정에 다녀오면 변화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7월 20일 경에 아들 둘, 집사람을 앉혀놓고 세수 대야에 물을 받아 와서는 제가 다 발을 씻어주는 세족례를 한 뒤 큰절까지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 애비가 이럴 때에는 큰 뜻이 있으니 애비 말 좀 들어 달라.” 면서 작은 애한테는 “중고등부 피정 가거라.” 하고 큰애한테는 “젊은이 피정을 가거라.” 하고 간곡하게 부탁했습니다. 애비가 갑자기 그러니까 애들이 얼떨결에 가겠다고 약속을 한 겁니다. 그걸 보고 집사람도 놀란 거예요.

이렇게 애들을 설득해서 나주 피정에 보낸 이유는 미사와 성체성사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서, 나주 순례를 더 열심히 하게 하고 본당 교중미사도 나오게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피정에 갔다 오더니 정말 거짓말같이 180도 달라져 교중미사는 물론 평일미사도 가자하면 두 말 없이 따라오고 부모 말도 너무 잘 듣는 거예요.

저는 속으로 ‘애비가 세속적으로 너희들한테 뒷받침이 못 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느님 앞에 인도하고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하게 하는 것이다. 세속적인 거는 그 다음으로 해도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불평불만 없이 말 잘 듣고 잘 따라주고, 가정에 평화도 오게 됐습니다. 나주 순례하기 전에 제가 끌어온 가정이 있기 때문에 더 비교가 되는데 지금은 말도 못하는 평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수 베드로 (011-860-3145)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153-1

 

8. 몇 년간 펑펑 울었는데 나도 모르게 협심증이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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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구 양순옥 베로니카입니다. 은총 받은 것은 많지만 용기가 안 나서 계속 미뤘는데 오늘 뜻밖에 아들 예로니모가 증언하는 걸 보고 용기가 나서 나왔습니다.

저는 우리 아들이 세 살 때 언니 약국에 놀러갔다가 언니가 틀어준 나주 성모님 비디오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율리아님께서 고통 받으시는 것 보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했어요. 10년 뒤에 성당 철야 기도회 갔다가 그 비디오를 다시 보고, 또 집에서 혼자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휴지가 이만큼 쌓였어요.

그래서 공지문이 나온 1998년부터 나주를 순례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13년쯤 됐네요. 제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기도회 참석을 경당에서 못 하고 애들과 함께 유아방에서 텔레비전으로 들으면서 몇 년 동안 계속 대성통곡을 했어요. 제 안에 있는 아픔, 슬픔을 다 끄집어 낸 것 같아요.

저는 큰애가 학교 다닐 때쯤부터 한 10년 가까이 가슴이 엄청 아팠어요. 친정 엄마도 가슴을 부여 쥐고 너무 아프다고 그러셨는데 결혼을 하니까 제가 그게 있는 거예요. 애들 학교 보내고 나면 가슴부터 쥐고 떼굴떼굴 구르며 너무 아파 막 울었어요. 그래서 ‘결혼하면 생기는가보다’ 했는데 나주를 다니면서 언젠가부터 안 아픈 거예요.

‘어? 내일은 아플라나? 내일은 아플라나?’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안 아픈 거예요. 그런데 어떤 자매가 가슴이 아파서 병원에 간다고 해서 그게 뭐냐니까 협심증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제가 그 무서운 협심증이었어요. 그 이후로 아직 한 번도 안 아팠어요.

저도 모르게 그렇게 협심증을 치유를 받았고, 안구건조증으로 몇 년 동안 고통이 아주 심했어요. 눈에 돌멩이 넣은 것 같다가 나중에 벌게지고 그 다음엔 눈곱이 막 끼고 너무 창피한 거예요. 그래서 안과가면 한 달 가까이 다녀야 겨우겨우 낫고 계속 그랬는데 기적수 한 방울 넣으면 바로 깨끗해져요. 그 이후로 안과 전혀 안갑니다.

그리고 전에 율동봉사를 하고 기적성수 조그만 것 두 개를 받았어요. 받았을 때는 분명히 찰랑찰랑 거리는 거 두 개를 받았는데 집에 가서 보니까 하나는 빈 통이에요. 뚜껑을 열어보니까 거기서 장미향기가 몇 개월 동안 계속 나더라고요. 또 몇 개월 전에 곽에 들은 은총묵주를 샀는데 지금도 뚜껑을 열면 장미향기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우리 아들이 은총 증언하러 나왔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에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주 짱 입니다.

양순옥 베로니카 (010-2729-2455)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401-7 풍림APT 103/505

 

9. 너무 분해 잠을 못 잤는데 그들을 다 용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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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강화에서 온 최애숙 데레사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부동산 하면서 혼자 살고 있는데 제가 10년 동안 도와준 교우가 농사를 짓고 싶대요. 땅을 얻으려면 보통 천 평에 쌀 4~5가마는 줘야 되지만 제가 공짜로 땅을 얻어줬는데 요번에 들깨 타작하면서 남의 전기를 여러 날 그냥 쓰고 뚜껑도 다 열어놨어요. 저는 기분 안 상하게 좋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주인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또 보리를 심어 놓은 거예요. 저는 중간에서 얻어준 입장이니까 “주인에게 얘기하고 심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 말밖에 안했는데 “한 번 얻어줬으면 계속 그냥 심는 거지 네가 뭔데 그러냐? 어디서 땅 같지도 않은 것 얻어주고” 하면서 성질을 내고 막 퍼붓는 거예요.

저는 너무 황당해서 다른 형제님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그 형제님을 찾아가서는 두 사람이 저를 막 뭐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대학교 남자 동창인 땅주인한테 “야 이런 일이 있었는데 나 완전히 바보 됐다.” 고 그 얘기를 했더니 소작인한테 쫓아가서 막 다퉜대요. 근데 결론이 어떻게 났냐면 “공짜로 얻어줬는데 인사도 안하니까 섭섭해서 그러니 뭘 좀 줘라.”해서 들깨 한말을 얻어 저한테 가져오니까 내가 더 황당한 거예요.

남자 셋이 앉아서 동문서답하다가 완전히 내가 땅 얻어줬는데 아무것도 안줘서 성질 낸 것 같이 딱 상황을 만들고 온 거예요. 내가 혼자 사는 여자라고 지네들끼리 일방적으로 결론을 냈구나 싶어서 그렇게 분할 수가 없어 암만 기도를 해도 잠이 안 와요. 그래서 이틀 간 수면제 먹고 잤어요.

너무 분하니까 제가 쫓아가서 “혼자 산다고 사람 무시하면 딸 키우는 것들은 나하고 똑같은 신세될 거다.”고 해서는 안 될 악담을 한 거예요. 하지만 10년 동안 내가 그렇게 베풀었는데 왜 거짓말들을 하고 누명을 씌우나 싶어 용서가 안 되고 또 잠을 못자고 왔어요. 그런데 오늘 율리아 엄마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분들을 용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애숙 데레사 (016-708-6033)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오상리 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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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15 12:18: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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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증언 해 주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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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와!~ ^ ^  알렐루야!~
은총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네요.
11월 첫 토요일에 은총 받으신분 더 많이 있을것입니다.

늦게라도 꼭 올려주세요.

은총증 언하신분 모두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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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정말 나주를 알고 잘 살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이렇게 18년 냉담을 한 순간에 풀어줄 수 있는 곳은 나주 밖에 더 있겠습니까?..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더욱 큰 은총과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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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랍고 감동적인 은총증언입니다~~~!!!

오~~주님~~~`성모님~~~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저희들이 이렇게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고통을 대신 받으시며 기도해주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게 고개숙여 깊이 감사 또 감사드려요~~~!!!

증언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더욱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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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나주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 모두 홀로 받으소서!
하루빨리 인준받으시어 거저 주시는 이 크신 사랑의 은총을
당신 사랑하시는 세상 모든 자녀들이 받아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은총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더욱 크신 은총이 있으시길 빕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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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우리나라 교회에서는 여기 다닌다고 혹독하게 박해하지만
성모님께서는 멕시코까지 그 위력을 전파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데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가 중남미에 22개국입니다.
앞으로 22개국에 우리 나주 성모님이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인 성혈, 향유, 참젖, 장미향기 등등
징표를 많이 주시는데 천상의 장미향기 하나만도 엄청난 기적입니다.
그런데 올 5월 22일 율리아님한테 선물로 받은
율신액 스카프에서 120일 동안 향기가 지속됐어요.
우리 기도회원들도 저희 집에 와서 다 맡아봤습니다.  아멘.

이렇게 18년 냉담을 한 순간에 풀어줄 수 있는 곳은 나주 밖에 더 있겠습니까?
우리 나주가 빨리 인준이 되어야 모두가 이런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받으신 님들에게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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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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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의 열매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끝이없는 나주 성모님 은총의 열매들 .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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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들로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한분 한분  소중한 증언들 모두가  나주이기에 가능했던 치유
은총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많은 열매가 이토록 풍성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정성다해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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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늘 증언하신 모든 분들 축하 축하 드립니다

특별하게도 여동생 베로니카와 그의 아들 예로니모 그리고 대구 송현 기도회 팀장님

조막달레나께서 은총 증언 해주셔서 너무나 반갑고 기쁘고 가슴 뿌듯합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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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폭포수같은 은총이 넘쳐 흐르니
우리의 영혼에도 유익하여 기쁨가득합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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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 나주!
이곳에 불러 주시어 당신의 사랑을 한없이 주시는
성모엄마 감사드려요♥
부디 많은 이들이 엄마의 사랑을 체험하고
영적인 눈을 뜨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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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은총의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고  폭포수같은  은총 내려 주시는  나주성모님 저의 영혼육신의 추한때  씻어주시고  그은총 저에게도 흘러 들어오게 하소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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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든 은총 증언 축하드리고
주님 성모님 영광 홀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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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선한 열매가 많이 열리는 나주가 속히 인준이 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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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광주대교구장님 이젠 나주성모님 인준해주세여? 네?
너무많은 열매가 이렇게 열렸는데...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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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해요!
그리고 모두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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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치유의 은총~! 나주에 대한 확신~!
마음의 평화와 용서~! 가정내 평화~!!!

정말 은총이 주렁 주렁이네요. ^^*

이 은총들 나누어 주신 분들과 함께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신 운영 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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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들이 증언을 해주어 무엇보다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해져,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기를,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봉사자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운영 도우미님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으로 잘 이루어지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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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말기암의 치유
선종의 은총
결핵까지 치유받고
또 가정이 성화되는 엄청난 은총들
성령께서 역사하시지 않는다면 일어 날 수 없는 무수한 은총들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이런 은총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받게 되길 바라며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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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의탁만하면 원수까지 사랑할수있는 마음도 열어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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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직접 들었을 때도 참 좋았는데, 이렇게 글로
다시 읽게되니까 또 좋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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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무한한 사랑으로 무조건 사랑으로 저희를 감싸안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너무나 좋으신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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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증언하신 순례자님과 그 가족
분들이 놀라운 은총과 축복을
받으셨네요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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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체험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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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끝도 없이 올라오는 치유은총의 증언 !
왜 일반 성당에는 없는가?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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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랍고 감동적인 은총증언입니다~~~!!!

주님 성모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저희들이 이렇게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고통을 대신 받으시며 기도해주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지향하시는 기도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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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영혼 육신 마음의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께 올라타 생명나무를 이제부터라도 영원히 차지할수 있도록 새롭게 거룩하게 살아갑시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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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영원무궁토록 찬미 찬양 받으소서 !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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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정말 어마어마한 은총 증언들이네요...

대박입니다~~

눈먼이가 눈을 뜨고  병원에서 안되던 결핵이 치유되고 갑상선암이 치유되고
가정의 변화 성화~~

주님 성모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이토록 귀한 은총이 막 쏟아지게 하시는 나주 성모님,,
나주의 인준이 하루빨리 오게 하소서!
어머니~ 어서 승리하소서~
아멘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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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들을 통해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 넘치고 있슴을  새삼더  확신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 입을 열어주시고

지혜를 입에  담아 주시어

내일  제가 잘 말할수 있도록  은총으로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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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들을 통해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 넘치고 있슴을  새삼더  확신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영원히 ~~~!!!  알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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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은총 증언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찬미 찬양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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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성모님...
이 크신 은총에
영광과 찬미를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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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 은총 증언들
주님 나주 성모님 바로 사랑의 열매들 입니다
이토록 크신 은총베풀어주신
주님 나주 성모님께 그리고 당신의 모든것 바쳐
기도와 희생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받으신 님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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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오늘 율리아 엄마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분들을 용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이 죙니 너무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의지하며
참된 회개의 은총으로 원수까지 사랑하며 주님께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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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

보고있어요? 광주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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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사랑과 은총을 부정할수 없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이

사랑이 넘쳐 나는것 그 하느님 사랑 시기하여 사탄이 많은 사람을

음직여 치졸하기 까지 유치한 방법을 이용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방해 하면  오늘도 수 많은 대군에 힘으로 몰아치지만 다잇이 불렛세

장수에게 돌하나로 제압하여 불렛세 대군을 물린친것처럼 나주도 수많은

대군에 힘이 아닌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를 택하여사랑에  돌하나를 주어

주시고 사탄에 대군을 항하여 힘껏사랑에  돌을 던지시라 하여 힘껏 던지시니

적군에 진령이 혼란에 싸여 안절 부절 전의를 상실하고  다시 전의를

가담 둠으려 하나 적장에 장수를 읺으니 그들에 힘은 갈수록 무디어져  다시는

일어 설수 없는 지경에 이르럿으나 마지막 단말마를 부르짓으면 몸부림 치고 있는꼴이

처량하기 그지없고 나주성모님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은 오희료 용기 백배 일당 백이라

사기가 나주 금성산에 뻗쳐 사탄에 무리를 위험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에 이 기세를

이루면 성모님 깃발을 높이 들고 간다면 사탄에 진영에 승리에 깃발을 꽂을날도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성모님에 승리에 깃발을 사탄에 진영에 꽂을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고 나아갑시다  나주

성모님은 반드시 승리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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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하루 속히 나주성모님 인준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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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정말 은총들 풍성히도 받으셨어요.  놀랍습니다.
기적의 기적을 받고 있는 작은 영혼들의 찬미 찬양 소리 하늘높이 울리길.
우리 주 하느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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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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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증언에 감사드려요!! 은총 증언을 듣고 보고 느낀 우리모두에게도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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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모든 증언들 "아멘."입니다.

        어디가서 이 귀한 증언을 들을수있을가요?

      나주 밖에 없습니다.

        스카플라,  그리고 기적수의 은총들 과학적으로도

          믿을수없는 형상들 나주 뿐입니다.



      "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이 모든 은총이 율리아자매님의 희생고통으로 이루워진것입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이 계시고,
        저희들 곁에 계시는 율리아자매님이계셔서, 우리는 지상천국에서 살고있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긴 글 올려주셨고,
      사진까지 올려주셨군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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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영광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모든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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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들이 모두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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