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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을 여덟 번이나 했어요.”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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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1,331회 작성일 21-03-30 19:00

본문

 

 

링크 : https://youtu.be/pQsouqpUI_I

 

 

수술을 여덟 번이나 했어요.

      

 

저는 진주에서 온 이 비비안나에요. 저는 85년도 6월 30일 날 성모님이 처음에 미장원에 오실 때부터 제일 먼저 봤습니다, 제 동생이 수녀님인데 나주 본당에 계셨어요. 수녀님한테 왔다가 성모님을 뵙는데요. 나는 구교 집에 딸이면서도 주일미사만 하면 되고 아침, 저녁 기도만 하면 되고 미사참례만 하면 되는 줄 알았지. 평일 미사는 안 하는 거고 그냥 뭐 휙휙 지나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성모님이 처음에 우시는 걸 볼 때 우리가 울어도 시원찮은데 성모님이 울고 계실 때 제 마음이 다 찢어지고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 ‘성모님은 정말로 살아 계시는 성모님이시다. 주님의 어머니시며 우리의 어머니도 되시는 성모님을 내가 몰라뵙고 나 때문에 저렇게 울고 계시는구나.’ 했는데, 그때 제가요. 얼마나 많이 아팠는지 수술을 여덟 번 한 사람이에요. 의사 선생님, 모든 사람들이 너는 “양푼물에도 빠지겠다. 어째서 그렇게 맨날 꿰맨 데가 그렇게 많니?” 그거 인력으로 해요? 못 하잖아요. 

 

그래도 성모님 우실 때 “아픈 거 낫게 해주세요.” 그런 소리도 안 해봤어요. ‘차라리 이 죄인 속죄하는 게 낫겠지. 제가 대신 죽겠습니다.’ 이랬지. 상상조차도 할 수가 없더라고요.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제가 지은 죄 때문에 나주 성모님이 울고 계신다고. 그러니깐 사람들이 안 믿어요. 나주 갔다 오더니 미쳤대요. 제가 미장원 할 때요. 진주에 있던 성모 회장님하고 막 상위 회원들이 몇이 왔었어요. 와서 보니까 정말 우시거든요. 그래 사진도 찍어갔어요.

 

처음에는 나만 살살 다녔어요. 저는 척추에 결핵이 있어서 수술을 하라 그랬는데 그때 천만 원 가지고 준비한 거를 못 했어요. 서울로 가야만 된다 해서 ‘아, 이거 돈 천만 원 있으면 뭐 먹고살지 뭐 돈 천만 원 주고 허리 수술을 해.’ 수술 안 하고 그냥 땅바닥에서 뭐 깔고 자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언제 아팠는지 그냥 아무것도 안 아프고 다리도 아파서 밤이면 막 울고 두 다리를 똑 잘라버렸으면 좋겠어. 얼마나 아픈지요. 그랬는데 언제 아팠는지 여기 아픈 것도 없어지고 여기 아픈 것도 다 없어졌어요. 다 없어졌어요.

 

우리 집 아저씨가 “너 허리 아픈 것 똑 부러지면 반 노가리 되는데 차 타고 그리 쫄쫄 걸어 다니다가 한번 식겁 먹을지도.” 그랬는데 “아무 데도 안 아픈데” 했어요. 그래도 여기 맨날 오면서 사람들을 데리고 오면요, 사람들이 가서 전할 때 잘못 전해요. 와보면 내 병 문제가 아니고 나 자신이 먼저 회개가 나오더라고요. ‘이제 내가 봉사를 하고 나주로 사람들을 좀 데리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여기 우리 진주에서 오신 분들 계신데, 여기 와서 정말로 울고 회개하고 지금 장사를 하면서도 맡겨놓고 여기를 와요. 그리고 제일 기쁜 소식 전해드리려 제가 다시 섰어요. 하느님을 모르는 분이에요. 몇 달 전에 어느 자매님이 온갖 병으로 많이 아팠어요. 그래 걸음도 못 걷고 어디 가서 물으니까 그 집에 물에 빠진 귀신도 있고 총각 죽은 귀신도 있고 굿을 하는데 170만 원이 든대요. 

 

그래서 그거를 하려고 그러는데, 나는 그 자매님을 만나서 “아이고 그러지 말고 나주 한번 가 봅시다. 하느님 안 믿는 사람도 가는 데입니다. 한번 가보시고..,” 신랑이 들고 다니면서 오줌도 뉘어 줘야 된대요. 그러니까 “못 간다” 그러는 거야.

 

그런데 남편은 집에 두고 그 불편한 몸으로 여기를 왔어요. 부인만 여기 모시고 왔거든요. 그런데 그 아파 드러누운 사람이 여기 와서 저 오르간 옆에다 딱 앉혀놨거든요? 기대서 힘겹게 철야를 했어요. 그리고 하나도 모르는 데도 그렇게 울고 막 잘 받아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갈 적에 “어떠냐?”고 물어봤거든요. 그니까 “하나도 안 아파요.” 그래요. 얼마나 감사한지 어머니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 부인이 집에 가서 할 말이 너무 많았었는가 봐요. 그러니깐 하여간에 그렇게 막 좋아 죽는 거예요. “그래, 왜 그러냐?” 그랬더니 집에 가 자매님이 자기 남편한테 “성당에 가자” 그랬대요. “그래 왜 그러냐?” 그랬더니  딱 한다 소리가 “여보 내가 나주를 갔는데 향내가 막~ 나.” 남편이 한다 소리가 “어젯밤에 났지?” 딱 그러더라고요. 남자가 오지도 않았는데요.

 

그러니까 “당신이 어떻게 아는데?” 밤새 그 마나님은 여기 와있는데 집에서 그렇게 향내가 나더랍니다. 집에서 자기도 한숨도 안 잤대요. 아픈 사람을 보내서 걱정이 되어 죽겠는데, 막 기쁘고 향내가 나서 이 방으로 가도 나고 저 방에 가도 나고 그랬대요. 그래서 남편은 요셉, 마누라는 마리아 본명을 해서 내가 마누라 대모 서고 우리 집 아저씨가 대부 서고 한 가정이 하느님 집안에 봉헌했어요.

 

그리고 열심히 미사하고 조배하고 묵주신공을 눈뜨면 하고 자면서도 한답니다. 두 달도 안 돼서 간주경까지 싹~ 다 외우는데 그렇게 잘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성모님 생각만 하면 지금도 여기 같이 향내가 집안에서 진동을 하는데, 교리반에 오면 교리 하러 온 사람들이 “향수치고 왔나?” 그 사람이 지나가면 그렇게 난대요.

 

그래서 “성모님이 함께하시는 징표입니다.” ‘아이고 세상에 나 같은 죄인이 뭐라고 이렇게 사랑해서 아직 영세도 안 받았는데...’ 그랬대요. 이렇게 사랑해서 성모님 생각만 하면 그냥 막 향내를 성모님이 여기다 똑같이 풍겨준대요.

 

나 같은 죄인을 성모님께서 도구로 써서 그런 사람들을 주님의 자녀가 되게 만들어 주신 것 생각하면 내 힘이 있을 때까지 저 같은 죄인도 써주신다면 제 생명을 다 걸고 종으로 봉사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여러분들도 가셔서 성모님께 기도하시고 그런 분들 모시고 와서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해 보세요. 여기까지만 모셔다 놓으면 그다음은 성모님께서 다 해주시더라고요.

 

그분이 시장에서 인삼 장사를 해요. 지금 약도 하나도 안 먹고 병원에도 안 가요. 얼굴이 요래 달 덩어리같이 빛이 났어요. 얼마나 기뻐요. 그렇죠? 내가 하느님한테 해드린 건 없지만 그럴 때 나는 보람을 얻고 하느님께 영광 돌리고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같이 이렇게 보잘것없는 이 딸을 사랑해 주셔서 이렇게 기도하게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절대 “치유받으러 오자.”고 이런 소리 미리 하지 마세요. 무조건 제 말씀 한 번만 들어주세요. 한 번만 와보세요. 그러면 정말 그다음은 하느님께서 하시고 성모님께서 하시더라고요. 기쁜 일이죠?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 이 자매님은 9년 동안을 계속해서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렇게 오셔요. 우리 자매님 어때요? 하늘 보물 창고에 장미꽃 많이 쌓으셨죠? 9년 동안 그렇게 많은 분들 모시고 다녔으니 얼마나 많이 쌓였어요? 이렇게 사랑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죠? 사랑은 나누면 커집니다. 고통은 나누면 더 가볍습니다. 그렇죠? 사랑을 나눠요. 마귀가 뺏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언을 하면은 하느님께서 지켜주십니다. 감사합니다.  

 

1994년 3월 5일 이 비비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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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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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놀라운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엄마의 옛날 모습이 감동입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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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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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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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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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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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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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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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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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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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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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니까 “당신이 어떻게 아는데?” 밤새 그 마나님은 여기 와있는데 집에서 그렇게 향내가 나더랍니다. 집에서 자기도 한숨도 안 잤대요. 아픈 사람을 보내서 걱정이 되어 죽겠는데, 막 기쁘고 향내가 나서 이 방으로 가도 나고 저 방에 가도 나고 그랬대요. 그래서 남편은 요셉, 마누라는 마리아 본명을 해서 내가 마누라 대모 서고 우리 집 아저씨가 대부 서고 한 가정이 하느님 집안에 봉헌했어요.

장미 송이송이 주렁주렁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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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정말 오래되셨네요..
역사 속의 증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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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비비안나 자매님 받으신 은총 너무나 놀랍고
주님의 종으로써 일하고 싶다는 말씀 정말 감동이어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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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 같은 죄인을 성모님께서 도구로 써서 그런 사람들을
주님의 자녀가 되게 만들어 주신 것 생각하면
내 힘이 있을 때까지 저 같은 죄인도 써주신다면
제 생명을 다 걸고 종으로 봉사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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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은 나누면 커집니다.
고통은 나누면 더 가볍습니다.
그렇죠? 사랑을 나눠요.
마귀가 뺏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언을 하면은
하느님께서 지켜주십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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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러아엄마 대속고통과
사랑의기도를 통하여
모든걸 내어 주시는
예수성심 성모성심 사랑의 보물들!
가까운 곳이든 ,먼곳에 계시든
상황이 여의치 않아
영세 받지않고 나주성모님을
믿으며 사랑하는 사람도 품에 안으시는
측량할수 없는 넓고,깊은 사랑!
하늘의여왕이시고
우주의여왕이신 나주성모님사랑은
방에 있을때도,밖에 있어도
유튜브를 통해서도
아이같은 사랑,단순함에 응답해주심을
믿으며 알아갑니다.
나누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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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은총 축하드림니다..
역사 속으로.......지난날의 많은 은총들이
다시금 보니 넘 소중합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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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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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도성님의 댓글

거룩한도성 작성일

성모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더욱 열렬한 마음으로 성모님 전하고
실천하는 삶 잘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크고 작은 은총을 나눌수 있는 용기도
청합니다

엄마!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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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은 정말로 살아 계시는 성모님이시다.
주님의 어머니시며 우리의 어머니도 되시는 성모님을
내가 몰라뵙고 나 때문에 저렇게 울고 계시는구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지금도 은총이 가득하지만 예전 증언은 정말
더 재미있고 은총이 가득가득가득 넘쳐납니다.
예쁘신 율리아 엄마 모습도 뵐 수 있어 더 좋아요.~*^^*

그날 그 댁에 오신 마나님~^^ 향내... 천상 향기...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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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주 성모님의 전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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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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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에게도 비비안나 자매님처럼 두려움을 놓구 나주를 알릴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함께하기를 성모님께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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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자매님은 9년 동안을 계속해서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렇게 오셔요. 우리 자매님 어때요?
하늘 보물 창고에 장미꽃 많이 쌓으셨죠? 9년 동안 그렇게 많은 분들 모시고 다녔으니
얼마나 많이 쌓였어요? 이렇게 사랑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죠? 사랑은 나누면 커집니다. 고통은 나누면 더 가볍습니다. 그렇죠? 사랑을 나눠요.
마귀가 뺏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언을 하면은 하느님께서 지켜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비비안나 자매님 치유와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회개하시며
많은 분들을 모시고 오셔서 은총 가득받게 하셨으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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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파서 밤이면 막 울고 두 다리를 똑 잘라버렸으면 좋겠어. 얼마나 아픈지요.
그랬는데 언제 아팠는지 여기 아픈 것도 없어지고 여기 아픈 것도 다 없어졌어요. 다 없어졌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비비안나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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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 같은 죄인을 성모님께서 도구로 써서 그런 사람들을
주님의 자녀가 되게 만들어 주신 것 생각하면 내 힘이
있을 때까지 저 같은 죄인도 써주신다면 제 생명을 다
걸고 종으로 봉사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이 비비안나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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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께 오시면 치유보다도
회개가 더중요하고 말씀하시는 자매님
너무도 옳으신 말씀 인것 같습니다.
육신의 아픔보다 영혼의 병들어있는것을  더
먼저 치료해야하기에 회개를 하면
덤으로 치유되는것 같아요.
고중한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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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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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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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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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여러분들도 가셔서 성모님께 기도하시고 그런 분들 모시고
와서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해 보세요. 여기까지만 모셔다
놓으면 그다음은 성모님께서 다 해주시더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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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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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비비안나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가정을 구하셨네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

은총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주님~!
인류구원과 우리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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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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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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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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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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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와보면 내 병 문제가 아니고
나 자신이 먼저 회개가 나오더라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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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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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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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시간속으로 들어가니 정말 감회가 새롭고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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