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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1일 수 신부님 강론- “좁은 다락방에서 7년간 은둔 생활 중 신령성체”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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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1,478회 작성일 21-04-09 01:36

본문

 

 

링크 : https://youtu.be/53_fJb5wXe0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성삼일의 첫째 날입니다. 오늘은 또한 사제의 날인데, 이천 년 전 이날 밤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품성사를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모든 사제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신부님. 여러분의 신부님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세요.

 

이천 년 전 오늘, 최후의 만찬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매우 중요한 두 가지 성사를 세우셨습니다. 첫 번째는 성체성사이고 두 번째는 사제직분을 부여하는 신품성사입니다. 먼저 성체성사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체가 무엇입니까? 공식적인 성체 기적이 첫 번째로 일어났던 나주 성당에서 주신 1991년 5월 16일에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날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께서 필리핀에서 오신 약 30여 명의 신자분들과 몇몇 한국인 신자분들과 함께 미사를 집전했고 율리아님도 그 미사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때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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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가장자리부터
실핏줄이 생기면서 차츰 차츰 살과 피로 변화되기 시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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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런 메시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이 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하고 배은망덕으로 등한시한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성체를 모시기 전에 마음과 영혼을 맑고 깨끗하게 하기 위해 자주 고해성사를 보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이 팬데믹 시기에 많은 분들이 성당에 갈 수 없고 고해성사를 볼 수가 없으며 성체도 모실 수 없습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여러분 ‘셈 치고’를 실천하십시오. 우리는 작은 영혼에게 배웠습니다.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7년 동안 다락방에서 지내시면서 아무도 만나지 않았고 성당에 가지 못했으며 성체도 모시지 못했습니다. 7년간 성체를 모시길 갈망했으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성체를 모신 것으로 매일 ‘셈 치고’를 실천했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 성체를 모실 수가 없거나 고해성사를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영적으로 모실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십시오. 진심으로 죄를 회개할 때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죄를 사해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작은 영혼이 하신 것처럼 영적으로 성체를 모십시오.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보지 못하고 성당에서 성체를 모시지 못할 때 작은 영혼이 하신 것처럼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2002년 1월 1일을 기억하십니까? 작은 영혼이 예수님을 모시고자 갈망하며 갈바리아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의 발에서 성혈이 흘러나온 것을 보고 매우 놀라셨습니다. 그때 바람이 너무 차서 마스크를 쓰고 계셨는데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마스크를 관통하여 작은 영혼의 혀 위에 모셔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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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에서 내려오신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율리아 자매님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혀 위에 모셔진 모습

 

02-1-1_2.jpg

 

성체는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 전체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주님의 생명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당신을 부수어 빵이 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마다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 전체를 모시는 것입니다.

 

또한, 그날 밤 마지막 만찬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제직인 신품성사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신품성사를 세우셨습니까? 예수님의 영혼 구원사업을 사제들이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사제들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사를 집전하길 바라셨는데 특히 고해성사와 성체성사를 거행하도록 사제들을 세우신 것입니다. 미사가 거행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현존하시어 갈바리아에서의 희생 제사가 생생하게 재현되는 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할 수 있습니까? 오직 서품된 가톨릭 사제만이 미사 집전 시 빵과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시키는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제들이 마귀들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되는 이유입니다. 마귀들은 사제들에게 매우 화가 나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1995년 6월 16일 율리아님에게 메시지 말씀을 주시며 이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참석하기 위해 나주에 오기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날 율리아님이 천국에 가셔서 하느님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잘 들어보세요.

 

“한 사제가 넘어진다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단다.”

 

사제들은 목자들인데 목자인 사제가 길을 잃으면 그를 따르는 양들 또한 길을 잃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귀들이 사제들을 주요 공격 대상으로 하여 한 사제를 넘어뜨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매우 슬픕니다.

 

그리고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제가 전에 말씀했던 것 기억하시지요? 경당 안에 나주 성모님상 위에 계신 십자가상으로부터 일곱 성체가 내려오셨습니다. 율리아님이 예수님의 십자가상으로부터 내려온 그 기적의 일곱 성체 중 마지막 성체를 영하였을 때, 성체를 모시기 전에 많이 우셨는데 저는 그 당시에 왜 그렇게 우시는지를 몰랐습니다. 율리아님은 그 기적의 성체들을 보존하고 싶으셨는데 광주 대주교님의 지시에 순명하기 위해 우리가 일곱 성체를 모두 영해야 했기 때문에 그렇게 우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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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에서 내려온 일곱개의 성체를 주교님의 명에 의하여 성체를 영 했는데
마지막 7번째 성체를 율리아 자매가 영하였을 때 성체가 피와 살의 모습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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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이 그 성체를 영한 마지막 사람이었는데 성체를 영했을 때 놀랍게도 성체가 살과 피로 뚜렷하게 변하였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제 손가락을 율리아님의 혀로 가져갔고 제 손가락은 주님의 피로 덮였습니다. 이것은 비디오카메라로 녹화되었고 그 성혈을 과학적 분석을 위해 보냈으며 AB형 혈액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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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사제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들! 너희에게 교회 안에서 빵과 포도주를 주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실체 변화시키는 권한이 있듯이...”

 

계속해서 다음 문단을 읽겠습니다.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이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었는데...”

 

우리는 사제가 없이 성체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체를 축성하기 위해서는 미사를 집전할 사제가 필요합니다. 빵과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시키기 위해 성체를 축성할 사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제들이 마귀들의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자, 어떻게 하면 사제들이 사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 오늘 복음의 마지막 3절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는 “내가 왜 지금 너희의 발을 씻어주었는지 알겠느냐? 너희는 나를 스승 또는 주라고 부른다. 그것은 사실이니 그렇게 부르는 것이 옳다. 그런데 스승이며 주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그대로 하라고 본을 보여준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제들은 제자들의 발을 씻으심으로써 우리 모두의 좋은 본보기가 되신 예수님을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의 발을 씻어주길 원하십니다. 주님이시며 주인이신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낮아지셨습니다. 스스로를 하느님과 같이 여기지 않으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으심으로써 자신을 비우셨고 스스로 낮아지셨습니다. 사제 성소에 충실하기 위해서 사제들은 주인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스스로 낮아져야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섬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인께서 섬김을 받으러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고 다른 이들의 몸값으로 당신의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사제들은 반드시 다른 이들을 위해 생명을 바침으로써 예수님의 본보기를 따라야 합니다. 자신을 잊고 시간을 내어놓고 힘을 쏟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영혼 구원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희생해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사제들을 ‘내 작은 아들아’라고 부르십니다. 그래서 마귀들이 사제들에게 매우 화가 나서 사제직을 파괴하려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사제의 날을 축하할 때 그들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작은 예수가 되길 바라며 열심히 기도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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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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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본당에서 박해하여
유투브로 미사하여
셈치고로 성체를 영하고 있습니다

떨어진 7성체를 보존하지 못하고 여러사람이
영해야하는  모습에

율리아엄마의 아픈 마음울 보시고
마지막 성체를 영할 때 결국
피와 살로 보여주신 예수님의 크신 사랑~~~

보존하지 못함이 정말 마음아픕니다~~~

이런 엄청난 성체기적이
15회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나주성모님 인준나지
못하고 있음에 더욱 마음 아픕니다~~~

주님~!
인류 구원과 우리 구원을 위하여
사력을 다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고통 경감과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매 순간의 극심한 고통들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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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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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강론 말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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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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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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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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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한동안 잠잠하드니 또 워디서  (狂主 ) 발광을 하네예~에 . 외국신부님은 등신이고 토종신부님은 모두모두 천재인가 ? 높은 곳에서 보면 훠언히 보일거인디이... 쩝 ~쩌업 .  현감은 헌감( old )이고 나는 나  !  ( new )  내 맘에 인준나버렸으몬 인준난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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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님의 본보기를 따라야 합니다.
 자신을 잊고 시간을 내어놓고 힘을 쏟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영혼 구원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희생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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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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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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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그대로 하라고 본을 보여준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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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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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한다.
              제가 얼마나 이웃의 발을 씻어 주었는지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참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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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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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는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 전체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주님의 생명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당신을 부수어 빵이 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마다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 전체를 모시는 것입니다.
 
또한, 그날 밤 마지막 만찬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제직인 신품성사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신품성사를 세우셨습니까? 예수님의 영혼 구원사업을 사제들이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사제들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사를 집전하길 바라셨는데 특히 고해성사와 성체성사를 거행하도록 사제들을 세우신 것입니다. 미사가 거행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현존하시어 갈바리아에서의 희생 제사가 생생하게 재현되는 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할 수 있습니까? 오직 서품된 가톨릭 사제만이 미사 집전 시 빵과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시키는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제들이 마귀들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되는 이유입니다. 마귀들은 사제들에게 매우 화가 나 있습니다.

사랑하는 수 신부님!
신부님들이 얼마나 귀하신지를 깨닫게 해주시는 요즘입니다
신부님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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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이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었는데...”

아멘!!  아멘!!
사제들에게  주신  성체에 대한  권한은  천사들보다  귀하다 하셨으니    신부님들을 위해서  저희모두    간절한  마음으로
사제성화를 위해  기도하기를  결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제들의 마음을 늘  성령으로  가득채워주시어  타오르는 성령의  불로    양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이  어두운  사제들이  계시다면    이  시간  빛으로  밝혀주시고    진리의  빛을  볼수 있는 눈으로  변화 시켜주시옵소서
나주 인준을  속히  앞당겨주시어  많은 이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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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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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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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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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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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그대로 하라고
본을 보여준 것이다."

아멘~~!!*
수신부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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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가 이것을 할 수 있습니까? 오직 서품된 가톨릭 사제만이 미사 집전 시
빵과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시키는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제들이 마귀들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되는 이유입니다.
 마귀들은 사제들에게 매우 화가 나 있습니다.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수신부님 말씀 감사드려요. 더욱 사제들을 위한 기도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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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주인께서 섬김을 받으러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고 다른 이들의 몸값으로 당신의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사제들은 반드시 다른 이들을 위해
생명을 바침으로써 예수님의 본보기를 따라야 합니다.
자신을 잊고 시간을 내어놓고 힘을 쏟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영혼 구원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희생해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모두에게 유익한 강론말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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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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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는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 전체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주님의 생명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당신을 부수어 빵이 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마다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 전체를 모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이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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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언제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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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에 다녀간 모든 신부님들을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며
더욱 성화되어 5대 영성 전파하여 그들의 모든 양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천국으로
향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또한 나주성지 신부님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도록 지켜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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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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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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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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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신을 잊고 시간을 내어놓고 힘을 쏟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영혼 구원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희생해야 합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4월 1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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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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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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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이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아멘 !
좋은 강론 해주신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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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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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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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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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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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엄마께서 그토록 사랑하시고 소중히 여기시는
성체 예수님.. 그러나 7년 동안... 정말 그 7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셈 치고로 아름답게 봉헌해 오심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엄마를 따라 제 일상의 모든 것을 셈치고로,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 바쳐드리며
주님 성모님 엄마께 기쁨과 위로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은 강론 말씀.
나주에서만 들을 수 있는 최고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엄마 따르며 예수님께 폭 안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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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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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 성체를 모실 수가 없거나
고해성사를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영적으로 모실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십시오.
진심으로 죄를 회개할 때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죄를 사해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작은 영혼이 하신 것처럼 영적으로 성체를 모십시오.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보지 못하고
성당에서 성체를 모시지 못할 때 작은 영혼이 하신 것처럼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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