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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11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신부님 강론 -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과 은총이 넘쳐흐르는 마지막 장소”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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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1,091회 작성일 21-04-16 22:21

본문

 

 

링크 : https://youtu.be/zaHUG5K3NSk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부활 제2주일이자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축하드립니다. 초기 공동체에서 어떠하였습니까? 바로 하느님 그 자비와 그 연민의 그 마음으로 서로가 한마음이 돼서 서로 나누고 공유하면서 살았습니다. 사도로부터 배운 그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살았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와 연민을 배워서 서로가 서로에게 그 사랑과 자비를 베풀었습니다.

 

또한, 제2독서 요한 1서에서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 자녀를 사랑합니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그 사랑으로 우리가 이웃 형제자매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 말씀에서도 제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그들은 무서워서 문을 닫아걸고 숨어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곳에 나타나셔서 그들 가운데 서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다가가고자 하시는 그 사랑과 자비로써 주님께서 그들 앞에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두려움을 몰아내 주셨습니다. 그들 가운데 예수님께서 서시어 그들에게 평화를 내려주셨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은 다시 기쁨으로 넘치게 되었습니다. 그때 토마스는 그 자리에 없었죠.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라고 했을 때 토마스는 어떻게 말하였습니까? “나는 내 눈으로 그분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보고 또 내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그 사랑과 자비로써 주님께서 다시 그들 가운데 나타나셨고 토마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래서 토마스의 마음에 평화가 없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라고 하셨습니다. 토마스에게 “네 손가락으로 내 손을 만져보아라. 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했을 때 토마스 뭐라고 하셨습니까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하느님의 그 사랑과 자비를 그때 체험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의심들을 주님께서는 당신의 그 사랑과 자비로써 몰아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하느님 자비에 대해서 많은 복음 말씀을 들으셨기 때문에 저는 메시지 말씀에서 하느님 자비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991년 12월 5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스러운 자비의 사랑 안에 내 아들 예수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날이 가까이 다가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그 자비는 예수님의 그 깊은 성심에서 나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우리가 자비의 성화를 봤을 때도 예수님의 자비의 빛이 당신의 성심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naju-jesus.jpg

 

“그래서 나에게 응답한 너희를 통하여 하늘의 광채가 날이 갈수록 눈부셔질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자비의 빛을 보시면서 작은 영혼께서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을 다섯 번이나 그렇게 목격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후에 자비의 예수님의 성화를 마마 쥴리아께서 직접 그리시게 되셨고 나주에 일어난 모든 기적의 사진들에 있는 색을 다 가지고 그 자비의 성화를 완성하게 되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예수님의 그 사랑과 자비를 우리가 찾을 수가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그 성심 안에서 찾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그 성심을 우리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성체 안에 예수님의 그 성심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또한 제 본당에서 성체 기적을 직접 목격한 사람입니다. 제가 처음 1995년 나주에 왔을 때부터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하게 되었는데 바로 그것은 성모님을 통해서였고 마마 쥴리아의 기도로 통해서 하느님 자비를 제가 깊게 체험한 것입니다.

 

제가 성모님의 손을 잡고 있었는데 마마 쥴리아께서 저를 위해서 기도를 해 주고 계셨고 제 마음에 녹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1996년 바로 다음 해이죠. 마마 쥴리아께서 제 본당에 오셨습니다. 그때 1996년 9월 14일이었고 또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철야를 하였습니다. 첫날밤에 마마 쥴리아께서는 저의 본당에 있는 모든 신자들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습니다.

 

새벽 3시가 되었을 때 제가 성체를 현시하고 함께 자비심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강복을 주고 나서 성체를 다시 감실로 모시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제 몸이 움직일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하느님의 너무 크신 자비가 내리는 것을 느꼈고 그 하느님의 자비가 너무 크신데 많은 사람들이 그 자비를 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어서 성체를 다시 앞에 모시고 나서 그 자리에서 계속해서 울면서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자비가 쏟아져 나오고 있었는데 정말로 극소수의 사람만이 그 자비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울고 있었을 때 제 곁에 있는 사람들도 같이 울었습니다.

 

그때 마마 쥴리아께서도 장궤하시고 기도하고 계셨는데 바로 성체에서부터 하얀 빛줄기와 빨간 빛줄기가 이렇게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 빛은 그 성당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비추었고 앞에 있는 사람부터 뒤에 있는 사람들까지 비추었습니다. 뒤쪽에 있는 사람들이 쇠사슬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보시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비의 빛이 그들에게 비춰지자 그들에게 묶여 있는 쇠사슬이 녹아버리고 그들이 풀려나는 것을 보시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자비의 시간을 연장하고 계십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작은 영혼이 계속해서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 주시면서 그 징벌의 때를 연기할 수 있도록 고통을 봉헌해 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를 바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께서 택하시고 예비하셔서 바로 이 극심한 이때에, 대재난 올 수밖에 없지만 그 때를 연기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징벌을 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때를 연기하기 위해서 마마 쥴리아를 택하시고 그 일을 행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곳은 바로 어떤 곳입니까? 이곳은 매일매일 하느님 자비와 사랑과 은총이 넘쳐서 흐르는 마지막 장소입니다. 하느님의 자비 주일 때만이 아니고요. 2014년 4월 18일에 주신 메시지 말씀입니다. 많이 들어 보셨지만 이 말씀을 처음 듣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그때 돌아가시고 천국으로 올림 받으셨죠.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천사를 시켜서 천국에 있는 여러 곳을 보시게 하셨습니다.

 

그때 천사가 어떤 말씀을 하셨습니까? “자비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될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파우스티나 성녀에게도 계시하신 말씀인데 이곳 나주에서도 이런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자비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될 것인데 그때는 이미 늦을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의 그 고통과 합하여 바치는 여러분들의 기도를 통해서 대환난의 때가 지금 계속해서 연기되고 있고 지금의 때가 바로 우리 하느님의 자비의 시기입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그 자비의 때를 계속해서 주실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하느님의 그 성심에서 오신 그 자비로 우리가 더욱더 가까이 달아들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찔리신 예수성심 안에서 우리가 하느님 자비를 만날 수가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성체 안에 항상 현존해 계십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다음날 필립 신부님 본당에 또 들리셨고 또 그다음에는 주교좌성당에 가셨습니다. 그때 주교좌 성당은 신자들로 가득 찼고, 주교님께서는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의 현존에 대해서 아주 강력한 말씀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성체를 분배할 때 제가 마마 쥴리아께 성체를 모시게 해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다른 분께 성체를 모시도록 분배하고 있었는데 마마 쥴리아 곁에 있는 한 협력자가 피비린내를 맡은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신호를 보내서 제가 잠깐 성체 분배를 멈추고 마마 쥴리아께 가서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그때 입을 열으셨는데 성체가 정말 살아있는 살과 피로 변화되어서 움직였고 심장 모양으로 변화되는 것을 제 눈으로 본 것입니다. 주교님께서도 다가오셔서 그 모습을 똑똑히 보셨습니다.

 

하느님 자비가 바로 성체 안에 예수님의 그 성심에서 온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었는데 그때 바로 제 눈으로 그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자비를 우리가 어디서 발견할 수 있는가, 바로 예수님의 성심 안에서 성체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작은 영혼을 통해서 33번이나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곳이 바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이 넘쳐나는 곳이 아닙니까. 이렇게 우리가 자비와 은총을 가득히 입고 사는데 우리는 또한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비를 실천할 때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의 그 자비를 항상 우리 마음 안에 모시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체를 모시는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크나큰 자비를 베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비롭지를 못하죠.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피정도 하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마마 쥴리아로부터 배워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는가에 대한 피정을 하게 됩니다. 시대가 너무나 시급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루빨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고 마마 쥴리아의 삶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저도 여러 곳의 사람들에게 전하고 또 여러 메신저를 통해서 전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네! 저도 이번에 2차 피정을 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정말 좋은 증언들이 많습니다. 남편을 용서하지 못했는데 마마 쥴리아의 5대 영성을 보고 남편을 용서하게 되었다는 증언들이 있습니다. “마마 쥴리아의 삶과 5대 영성을 통해서 내 삶이 변화가 되었고 정말 예전과 같지 않게 저는 새롭게 살고 있습니다.”라는 증언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라이브 스트리밍을 보시는 많은 분들 함께 5대 영성 피정에 참석하시고 또 많은 분들을 초대해 주셔서 그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또 강해지고 성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활짝 열린 자비의 문을 통과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의의 문을 통과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2014년 천사를 통해서 계시하신 말씀입니다.

 

정말 이 자비의 때를 우리가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가 자비로우면 다른 사람을 비난할 일이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자비로우면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앙갚음하려고 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자비로우면 우리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사람들을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 같이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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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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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자비의 예수님 ♡ 넘 멋있고 따뜻하고 은총이 쏟아져 내려와요!♡
자비주일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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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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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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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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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소중하신 우리 수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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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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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하느님의 자비를 입어 저또한 자비로운 사람이 될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암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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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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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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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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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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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ana님의 댓글

daia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예수님 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성체예수님 을  자주 ㅈ모시겠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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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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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렇게 우리가 자비와 은총을 가득히 입고 사는데
우리는 또한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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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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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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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이 자비의 때를 우리가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가 자비로우면 다른 사람을 비난할 일이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자비로우면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앙갚음하려고 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자비로우면 우리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사람들을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 같이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의 말씀 제게 맛난 양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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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을 통해서 33번이나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곳이 바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이 넘쳐나는 곳이 아닙니까. 이렇게 우리가 자비와 은총을 가득히 입고 사는데 우리는
또한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4월 11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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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자비의 예수님 ♡ 예수님이 살아계셔요!
예수님을 작업해주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폭포수처럼 받고있어요!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엄마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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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사랑하며 자비로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과 자비를 느끼게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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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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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체를 모시는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크나큰 자비를 베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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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자비로우면 우리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사람들을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 같이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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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 말씀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시간이 급하고 조금남은 시간을
오로지 5댕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가라고
하시는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건강하시고 강론말씀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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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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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예수님의 그 자비를 우리가 어디서 발견할 수 있는가,
바로 예수님의 성심 안에서 성체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너무너무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쏟아져 내리시는 하느님의 자비에
예수님의 깊으신 성심의 사랑에서 쏟아져 나오는 자비에 온전히
의탁하여, 더욱더 성체를 깊이 흠숭하고 사랑하면서, 자비를 구하며
더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달아드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의 고통을 경감해드리고
엄마를 살려드리는 자녀되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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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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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 같이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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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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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 자비가 바로 성체 안에 예수님의 그 성심에서 온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었는데 그때 바로 제 눈으로 그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자비를 우리가 어디서 발견할 수 있는가, 바로 예수님의
 성심 안에서 성체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작은 영혼을
 통해서 33번이나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곳이
 
바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이 넘쳐나는 곳이 아닙니까. 이렇게
우리가 자비와 은총을 가득히 입고 사는데 우리는 또한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자비를 실천할 때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신부님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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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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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가 자비로우면 우리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사람들을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 같이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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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저희의 구원을 위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
영원무궁토록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불쌍한 이 죄인,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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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도성님의 댓글

거룩한도성 작성일

주님!죄많은 이 죄인과 상처로 얼룩진 저희 가족들과
형제들 일가 친척 친지들에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이 땅에서 회개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성모님!참으로 감사합니다
죽으나 사나  울리아 엄마의 지고 지순한 사랑
본받고 따르고 실천하여

예수님과 성모성심 기워 드리고
엄마에게 위로에 화관 씌워 드리리다
부족한 이 죄인 용기 백백 내어서 더욱 실천하고
매일 매밀 죽음에서 생명으로 부활기쁨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울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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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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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자비의 빛이 그들에게 비춰지자 그들에게 묶여 있는
쇠사슬이 녹아버리고 그들이 풀려나는 것을 보시게 됩니다.
--------------------------------------------------
자비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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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가 자비로우면 다른 사람을 비난할 일이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자비로우면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앙갚음하려고 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자비로우면 우리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사람들을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 같이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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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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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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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율리아님  통하여  완성하신    5대 영성을  통하여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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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정말 이 자비의 때를 우리가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가 자비로우면 다른 사람을 비난할 일이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자비로우면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앙갚음하려고 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자비로우면
우리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사람들을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 같이 우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항상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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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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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는 정말 하느님의 그 성심에서 오신 그 자비로
우리가 더욱더 가까이 달아들어야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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