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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가 이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분명히 증명했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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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1,101회 작성일 21-04-20 04:53

본문

 

 

링크 : https://youtu.be/wPzLgBA2PdA

 

 

‘의사가 이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있을 수 없다고 분명히 증명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1월 24일 기념일 이후에 저는 12월 첫 토요일이 오기를 참 기다렸습니다. 은총 나누고 싶어서요. 저는 수원교구 홍숙자 루시아입니다. 제 나이는 67세인데 26살에 아주 부잣집. 손꼽는 부잣집 맏며느리로 시집을 갔습니다. 그동안 성장 배경도 남들이 좀 부러워하는 그런 정도의 그 행복한 생활을 했었다고 뒤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결혼하고 7년쯤 됐을 때 그 부자이신 시아버님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됐어요. 그 뒤에 저희 남편은 시작하는 일마다 빚을 많이 지고 전부 망해요. 불과 8년 사이에 엄청난 가난뱅이로 전락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냉전, 가족 간의 냉전이 벌어지고 있을 때 저희 어머니는 ‘쟤네들이 옛날에 남편이 바람피우고 속 식히고 막 그럴 때도 이혼을 안 했는데 이제는 이혼을 할까 보다.’ 염려하신 나머지 절에 스님한테 가서 보니까 그해 8월을 넘기지 못하고 저희 남편이 죽는다고 그랬대요.

 

철학관에 또 갔대요. 거기서도 똑같은 소리를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판 무당집에 갔는데 거기서도 “8월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고 그랬대요. 남편을 순식간에 교통사고로 잃은 경험이 있는 저희 어머님은 아들이 또 죽는다 그러니까 이건 태산 같은 걱정이 생기신 거예요. 제가 퇴근해 오자마자 “너 나 좀 보자.” 그리고 데리고 들어가셔서 그 얘길 장황하게 하시면서 “얘, 액맥이라는 게 있다더라. 30만 원 주면 된대.” 그래서 제가 그 말을 듣고 그 미신행위거든요. 저는 처녀 때 개신교 나갔던 그 신앙 경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신은 싫어요. “어머니 그렇게 하면은 걱정을 하나도 안 해도 된대요?” 물어봤더니 “글쎄다.” 그 말에 저는 “싫어요. 그런 거 다 무시하고 그냥 굳건하게 살 수 있는 종교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했더니 “개신교는 안된다. 예배당은 안 된다. 성당에 나가라.” 그래서 그다음 날로 입교 신청을 하고 성당에 나가게 됐습니다.

 

그저 성당 나가기로 해서 입교 신청했고 예비자 교리 받기 시작을 했는데 집안이 화목해지는 거예요. 웃음꽃이 피는 거예요. 이거는 10여 년 만에 맛보는 행복이었습니다. 그렇게 남편은 죽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 유지하게 됐고 6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2004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9주년 행사 때 이웃에 사시는 자매님이 사회적인 공직의 명칭을 따서 절 보면 “과장님, 과장님” 그러시는 분이에요. 그분은 또 사회단체 회장님을 하셨고. 그래서 그냥 한마디로 “은총 많이 받을 수 있는 데 가자”고. “그날이 언제냐?”고. “모레”라고. 그날 본당에 봉사하는 스케줄이 없는 날이에요. “그럼 그러자”고. 사실은 제가 속 타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분 따라서 나주에 처음 왔어요.

 

밤새 성모님 향기, 예수님 향기를 맡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7월달에 제가 데리고 사는 손자가 뇌종양에 걸렸어요. 병원에서 필요한 조치 다 했어요. 이제 더 이상 세균 한 마리도 없으니까 퇴원하라고 내쫓아서 나왔는데 아이는 후유증에 시달려가지고 눈 뜨고 볼 수 없는 그런 지경이었었어요.

 

그때 전화로 수소문해가지고 나주 성모님 집을 찾아서 그 아이를 차에 이불을 깔아서 데리고 물어물어 8월달 셋째 목요일 성시간에 성모님 집을 내려왔어요. 저녁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왔으니까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려고 막 경당 문을 들어서는 순간 아이는 “왁~!” 하고 소리지르고 웁니다. 밖으로 뛰어나갑니다.

 

아이 데리고 기도하러 왔는데 울고 뛰어나갔으니 큰일 났어요. 그래서 저는 뒤도 안 돌아보고 성모님께 애원했습니다. ‘기도하러 왔으니까 정말 기도하고 갈 수 있도록 저 아이 마음에 평화를 주십시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제 애원을 그대로 들어주셨어요. 기도가 시작되는 그 시간에 아는 베개를 들고 평화롭게 들어왔어요. 확성기 대고 찬미 드리고 막 그러니까 시끄러운 소음이죠.

 

그런데 그 속에서 아이는 제 옆에 누워 잠을 잤어요. 집에서는 열이 많이 올라서 낮이고 밤이고 좌불안석하면서 잠을 못 자던 아이인데 기도하고 성가 부르는 그 속에서 잠을 자더라고요. 그 밤으로 완전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아이 여섯 살 때 일이에요. 그놈이 첫영성체를 하던 날 제 옷자락을 붙잡고 매달려서 나주를 왔지요. 저를 안 데리고 올까 봐 따라와서 두 번째 영성체를 나주의 성모님 앞에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미사에서 받은 성체가 빨갛다는 거예요. 빨간 성체를 주셨다는 거예요. 피비린내가 났다는 겁니다.

 

이제 제가 오늘 나누려고 하는 은총은 바로 외손자 얘기입니다. 그 녀석하고 동갑이에요. 딸이 지금 공무원이거든요. 행정직 7급이에요. 결혼을 해서 아들 둘을 낳는데 둘째 아들 얘기입니다. 3년 전 바로 12월 첫 토요일입니다. 저는 순례 오는 차 안에서도 그랬고 밤새 그 아이 생각만 하고 정말 애타게 그 아이에 대한 청원기도를 성모님께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그 아이 1학년 때에요. 잘 뛰어놀던 아이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걸음을 못 걷는 거예요. 다리를 절고 다리를 쓰지를 못 하는 거예요, 한 다리를.

 

그래서 놀란 나머지 동네 정형외과에 가니까 대학 병원급 큰 병원에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산에 고대 부속병원에 가서 MRI까지 다 촬영을 했어요. 결과는 오른쪽 다리 고관절 뼈가 엄청나게 많이 삭았어요. 그래서 그 다리를 쓸 수가 없게 된 거예요. 의학적으로 그 병이 왜 오는지 원인을 모른답니다. 그리고 또 의학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없답니다. 큰일 났죠. 애들은 놀란 나머지 서울대학 병원에 갔습니다. 거기 가서 구체적인 진찰을 받았지만 똑같은 진단이었다는 난감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거예요.

 

그때 11월 하순이거든요. 그래서 “12월 첫 토요일에 나주에 가자.” 했습니다. 그런데 이 딸 애는 “준비가 안 됐다”고 못 간다는 거예요. 거듭 “나주에 못 간다”는 거예요. ‘지가 아플 때 내가 어떤 심정으로 성모님께 매달렸었는데 지 자식이 그렇게 아파서 방법이 없다면서 왜 성모님께 매달리는 그 일은 저렇게 무슨 준비가 필요한 건가?’ 참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저 혼자 순례길을 오면서 그때부터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청원했습니다. 밤새했습니다. 제가 자신이나 가까운 이를 위해서 기도를 잘 못 해요. 그런데 그날은 밤새 그 손자 생각만 하고 기도했어요. 1월 첫 토요일에 방학이니까 그 아이도 데리고 딸도 같이 왔습니다. 우리 율리아 자매님께서 손상됐다는 그 고관절에 입 맞춰주시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아이는 그 다리를 잘못하면 큰일 나니까 상상할 수가 없어요. 그 다리가 못 자랄 거예요.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

 

키가 자라는 데로 한쪽 다리는 크고 한쪽 다리는 안 크니까 이 나사로 보조기를 이렇게 조여서 키를 맞춰줘야 된대요. 그러면 그 참혹한 수술을 몇 번 해야 될지 답답하죠. 또 자라는 경우도 있대요. 그런데 제대로 안 자란대요. 그래서 끝내는 수술하고 뼈를 깎아내야 된대요, 그 병이 그런 병이래요.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 MRI 찍는데 지난달에 서울대학 병원에서 확진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완전히 예쁘게 원상복구가 되었는지 의사가 놀랐답니다. 병이 안 났던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바로 이 일이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해주신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 감사한 뜻을 함께 나누고 또 예수님 성모님께 더욱 감사드리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첫 토요일 홍숙자 루시아

 

 

DSC07240_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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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오 주님 감사합니다.
블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것이 없으십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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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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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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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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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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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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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쩌면 그렇게 완전히 예쁘게 원상복구가
되었는지 의사가 놀랐답니다. 병이 안 났던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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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기적의 나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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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병이 안 났던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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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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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의사가 할수없는걸
나주성모님사랑안에
율리아엄마대속고통을 통하여
이루어주시는 사랑의기적 입니다!
간절한기도...
따님과 순례 함께하지 못할때의 안타까움...
공감가는 은총증언 이네요!
성실하신 굳은 믿음의 승리를
축하드리고 나눔에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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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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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놀라운 치유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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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치유해 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적을 베풀어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토록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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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못하실 일이없으신 주님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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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제가다 환상적이네요 -!!!
너무~ 아름다운 은총 이야기 - 증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사랑이신 엄마께 무한 감사드려요 !!!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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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병이 안 났던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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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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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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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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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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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난달에 서울대학 병원에서 확진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완전히 예쁘게 원상복구가 되었는지
의사가 놀랐답니다. 병이 안 났던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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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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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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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병이 안 났던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수원교구 홍숙자 루시아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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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말씀을 조리있고 재미있게 잘 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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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어쩌면 그렇게 말씀도 너무잘하시나요...
살아오신 말들이 고통의 연속이네요.
그런모든것이 나주로 이끌기 위한
예수님 섭리셨는가봅니다.
은총 가득 받으신 축복...너무도 감사드리며
온가족의 기쁨을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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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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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시 보고 들어도 넘 은총 가득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을 봅니다.
축하드려요.

절절이 다가오는 가족의 사랑을 느껴집니다.
치유받으심 놀랍고 크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에
온 가정이 은총받으셨으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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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애간장 태우는 힘든 고난을 온전히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신 깊은 신뢰심이
기적의 은총을 내려주시나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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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병이 안 났던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바로 이 일이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해주신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 감사한 뜻을 함께 나누고 또 예수님 성모님께 더욱 감사드리
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홍숙자 루시아 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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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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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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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율리아님  통하여  완성하신    5대 영성을  통하여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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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과 기쁨 충만한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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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병이 안 났던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회복되는 사례는 없다.”고 의사는 분명히
증명을 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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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와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아이의 고관절에
입맞춤 하심으로
뼈가 삭아서  대수술을 해도 낫지를 않을 것이라는

참혹한 병이  싸악 나았습니다
율리아 엄마도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주님께서 하시는 은총이지만  율리아 엄마의 몸을 통해서
주신 은총이니  그 은총의 통로이시니  그 수고와 사랑에  대속 고통에  모두 찬미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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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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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에 감사 감사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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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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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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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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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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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쩌면 그렇게 완전히 예쁘게 원상복구가
되었는지 의사가 놀랐답니다."
아멘!!! 치유와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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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바로 이 일이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해주신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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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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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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