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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성체강림 17주년과 향유 19주년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은총 많이 받으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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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1건 조회 3,209회 작성일 11-11-22 12: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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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08년 11월 24일)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는 11월 24일은 나주 성모님 향유 흘리신  19주년 기념일이며 성체 강림 17주년 입니다. 이날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에서 복합적인 사랑을 내려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이날 모두 빠짐없이 참석 합시다.

 

● 십자가의 길 기도는 19일 오후 2시 00분부터 시작됩니다.

● 오후 6시부터 철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 25일 새벽 2시에 기도회가 끝납니다.

 

 

3.gif

 

1992. 11. 24일
성모님께서 처음 향유를 흘리신 날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당신의 현존이자 사랑이며 우정의 표시인 장미향기를 풍겨주시고
향유를 400일 간 준비하시어 1992년 11월 24일부터 흘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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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1월 24일 처음으로 성모님 상의 왼쪽 어깨에서부터

망토 옷자락을 타고 밑까지 향유를 흘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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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부터 향유가 흘러 내리는 모습

frag_10.JPG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1994. 11. 24일
교황대사님이 오셨을 때 성체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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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강복을 받은 뒤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은 모습.
Α와 Ω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둘로 쪼개어져 내려왔다.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성체가 내려오심)

 

 

19941124_7.JPG

"쥬리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그 즉시 두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

 

19941124_8.JPG

이때 메시지를 주셨는데 "아멘"하는 순간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 "어서 받아모셔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땅에 떨어질세라 한손은 교황대사님의 손을, 한손은 파신부님의 손을 잡고 얼른 입으로 성체를 받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입속에 강림하신 성체를 꺼내시는 교황 대사님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 1994년 11월 24일

 

성체기적을 목격하신 오상철 신부님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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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11. 24 성체기적을 목격하신 교황 대사님과 파신부님, 오상철 신부님,
비서 신부님이신 베드로 몬시뇰 , 율리아 자매님 그리고 여러 목격자들의 모습

 

1994년 11월 24일

 사제서품 받은지 23년 되는 이 날은 나에게 두고 두고 잊지 못할 뜻 깊은 날이 될 것이다.
94년 11월 24일 교황 대사님께서 교황의 대리자로 나주에 오신다는 연락과 함께 나주에 가보지 않으시겠느냐는 어느 분의 권고에 나는 깜짝 놀랐다. '왜 하필 오늘인가? 이것은 성모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것인가?'하고 교황대사님과 함께 나주에 갔다. 나는 성모님이 모셔진 곳에 들어가 묵주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한참후에 율리아 자매가 나왔다. 교황 대사님과 비서 신부님, 벨지움의 파 신부님 그리고 한국 신부로는 나 혼자만 유일하게 참석하게 되었다. 조용히 침묵 속에서 한참 기도하던 중에 율리아 자매는 앞을 향해 앗! 하고 소리를 내면서 양팔을 크게 벌려 무엇인가 잡은 듯 하였다.

내가 자세히 살펴보니 자매의 손가락 사이에 무엇인가 하얗게 끼워져 있었는데 그것을 보고 뒤에 앉아 있던 사람들도 "와"하고 가까이 왔고 교황대사님과 나도 가까이 가서 목격하였다.

그것을(성체)  교황대사님께서 쪼개어 교우들에게 조금씩 떼어 입에 넣어 주었다. 나도 질세라 쫓아가 그걸 손바닥으로 받았는데 얼마나 강하고 진한 장미향기를 맡았는지 "아니 그럴수가"하고 놀라며 받아 모셨다.

율리아 자매는 7 ~ 8분 정도 기도하다가 일어나 협력자의 부축을 받으며 교황대사님과 파 신부님께 인사를 하고 문 앞에까지 나가다가 좀 서있더니 갑자기 다급하게 돌아와 교황대사님과 파신부님의 손을 잡고 성모님상 앞으로 올라가서 기도하고 있었다.

나도 옆에 앉아서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하고 자매를 유심히 관찰하였다. 3- 4분이 지나자 자매님은 교황 대사님과 파 신부님의 손을 잡은 채 벌떡 일어나더니 입을 벌렸는데 그 순간 하얀 밀떡 같은 것을 받은 것 같았다.

교황대사님께서 놀라시며 자매님 입에 있는 것을 잡는 순간부터 나는 가까이 다가가 눈으로 똑똑히 목격하였다. 교황대사님은 율리아 자매님의 입에서 성체를 꺼내어 높이 쳐들고 교우들에게 보여 주셨다.

나는 이러한 일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몰라 깊은 상념에 잠겨 있을 때 타교구 신부님 세분이 늦게 도착했다. 교황 대사님은 우리가 대화가 안 통해 말은 못하고 외국신부님과 내손을 잡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나는 본당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비행기를 탔는데 내 옆좌석에 어떤 자매가 앉았다. 그 자매도 역시 나주 성모님 집에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로서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그 사건에 대하여 또 나주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징표들에 대하여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자궁암 3기였는데 나주에서 치유 받았다 한다. 그 날도 기도하기 위하여 나주에 왔는데 성체의 기적을 보았다며 신이 나서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율리아에게 일어났던 많은 사건(?)들 중에서 내가 가장 의아해 하며 이해하기 어려웠던 사건, 누구에게 묻지도 못하며 궁금해하며 의심했던 나에게 우연히도 그날 마지막 비행기에서 만난 자매가 나의 의문을 풀어주어 나는 모든 것이 놀랍고 신기하기만 했다.

 춘천교구 신남본당 오상철 신부

 

 200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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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돌위에 내려주신 황금빛 향유

 

 

 200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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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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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4일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에서 향유를 내려주심

 

 

 2007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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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4일

 

 

 2008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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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향유가 황금향유로 변화됨

 

 

 2009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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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림 자리 아크릴 위에 내려주신 향유

 

 

 201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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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에 황금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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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 2007.11.24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3:55: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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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 현존의 징표인 향유를 이날 흘려 주시고 2년후에 같은 날  놀라운 성체기적까지 일어남을 기리는 것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모님께서 먼저 오시어 향유로 우릴 도유 하시고 2년후에 성체 강림하심을 예비하신것일까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신비여,, 구원의 신비여~~

우리모두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리러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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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아멘~~!!

나에게도 두고 두고 잊지못할 뜻깊은  은총의날이 되길

기도하며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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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그럼요, 가서 뵙고 거룩하시고 위엄하신 성체이신 하느님을 경배하고 성모님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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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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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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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아멘!!!!!!!!!!!!!!!!!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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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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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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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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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철야기도회 될때마다  운영도우미님들이  해당 콘텐츠를 지극정성스레 아름답게 꾸며 올려주시니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은총따블로 받으시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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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24일날 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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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런 현실감속에서도  저희들은 갈팡 지팡 하면 서로 미워 하고

질투와 시기 속에 삽니다 그건 저부터 현실과 하느님 사이에 괴리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냉혹함은 가깝고 하느님은 멀게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 하지요 잠시라도 타성에 젖어 하느님을

 생각 하지 않으면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하나도 다루지

않게됩니다 이런 저희들에 연약함을 아시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생활에 기도를 저희들에게 요구 하시는것 같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 이번 19주년 성체 강림 기념회는 나주 성모님

순례자님들게  모든 추위와 모든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위해 베드로 회장님과

함께 생활에 기도회와 장미가족 형제 자매님들께서 열심히 완벽하게 준비

하고 있으시니 오셔서 19주년 성체 강림 맞이하여 하느님께 찬미 영광드립시다

난로 땔감도 가득가득 채워났습니다 추위는 염려 집에 두고 오십시요 평일이라

어려움이 있다는것을 하느님께서도 더 잘아시지요 어려움 속에서 찾아뵈는것이

자녀분들이  않이 되겠습니까 예수님 나주 성모님 이번 19주년 성체 강림 기념일날

어려움을 무릅쓰고 참여 하시는 순례자님께  많은 사랑과 은총 쏟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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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의 꽃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많이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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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엄마! 감사해용!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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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

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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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의 꽃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많이들
오세요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모두들 24일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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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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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 충만한 기도회에
기도 꼭 참석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흠뻑 취하고 싶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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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황금향유!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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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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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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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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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앞에서 보면 왼쪽이지만,
오른쪽 늑방에 창에 찔린 자리에
굵은 철십자가 문양이 보이시나요?
저는 2년전부터 보고 있어요. 그때는 좀 더 진했는데
아직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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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어머니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달려가렵니다.
온몸을 다 내어주신 예수님의 끝없는 사랑에 감읍하며
온갖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미소로 반겨주시는 율리아님도 뵈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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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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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체강림 기념일 축하드리며
나주인준을 위하여 기도하는 모든분들의 청원이
응답을 받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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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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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나주의 어머니시여!
저흴 그토록 사랑하셔서
온 몸을 다 짜내어 주시여

회개로 치유로 이끌어주시고
당신의 그향유로 상처나고 메말라있는
모든 영혼들 불러주시니

그 큰 사랑으로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달아든다면 엄청난 축복도 함께

내려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
그 큰사랑을 아는 저희들 힘껏 달려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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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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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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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 1994년 11월 24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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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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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이날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에서 복합적인 사랑을 내려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이날 모두 빠짐없이 참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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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아멘 아멘!

꼭 갈께요~~

이 기념할 거룩한 날에 있었던 징표들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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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오늘 기도회에 순례하지 못하여 아쉽지만

마음으로 함께하며

12월 첫토는 말년휴가 나오는 아들과 함께

순례하도록 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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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한국의 조그만 고을 나주를 통해
성체의 신비와 향유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드러내 주신
"11월 24일 성체강림 17주년과 향유 19주년" 기념일에 참석하진 못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작은 정성과 마음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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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친 아버지, 친 어머니 되어 주시어 저희들을 친 자녀 삼아주신
아빠, 두 분의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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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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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언방주 홈님들 그리고 성체, 향유기념 기도회에 참여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이 가득하시고 가족들에게도 풍요로운은총이 충만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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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시며 말씀하십니다!!! 현존 사랑 우정을 주심을!!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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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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