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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24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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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3,156회 작성일 11-11-25 21: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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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성모님께서 향유를 주신 19주년 기념일인 동시에 미카엘 대천사가 성체를 모시고 나주 경당을 방문하신 성체 강림 17주년 기념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과 우정을 의미하는 향유 기념일을 기리고 성체강림의 의의를 새롭게 하기 위하여 이렇게 함께 모였습니다.

17년 전 이곳에서 일어난 성체강림의 기적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교황 대사님이신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개인적으로 오신 것이 아니고 교황님을 대신한 교황청의 대표로서 나주를 방문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먼저 700일 동안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셨고 향유 역시 700일 간을 흘려주셨습니다. 700일이라는 의미는 성모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고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며 우리의 친구가 되어주시기를 원한다는 의미입니다. 장미향기와 향유는 성모 어머니께서 그곳에 우리와 함께 하시며 현존하신다는 징표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 나주에 와서 장미향기에 관한 체험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합니다. 1995년 5월 저는 처음으로 나주에 순례 왔는데 아직까지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저를 성모 엄마 앞으로 오게 하여 성모님의 손을 잡게 하고는 기도를 해주셨는데 그때 성모님께서 불쌍한 죄인인 저에게 사랑을 쏟아 부어주시고 제가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는데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갓난아기가 되어 성모어머니께서 주시는 한없이 부드러운 사랑을 처음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성모님을 직접 볼 수는 없었으나 불쌍한 죄인인 저에게 향한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께서 저를 포근하게 감싸 안아 지극한 사랑을 쏟아 부어주시고 계신 모습을 보셨는데 그때 제 몸 전체는 성모님의 향유로 푹 젖었습니다. 그 향기가 얼마나 진하고 좋았는지 순례자들은 서로 저한테 가까이 다가오려고 했습니다.

나주 순례를 마치고 말레이시아로 돌아갈 때 저는 싱가폴에 들러 어느 신자 집에 묵었는데 제가 썼던 침대에도 성모님의 장미 향기가 가득했다고 합니다. 집주인은 침구를 세탁하려다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 상태로 놔두었다고 합니다.

또 저는 직접 향유를 받은 체험도 있습니다. 작년에 개인피정을 위해 한 달 동안 나주성모님 집에 머물렀는데 도착한 날 장 신부님은 율리아 자매님한테 봉성체를 해주시는 데 저와 함께 가셨습니다. 제가 제 수도생활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신부님, 그 수도생활은 나주에 오기 위한 준비과정입니다.”라고 하셨는데 그 순간 제게 향유가 내려왔습니다. 장 신부님은 “성모님은 신부님이 나주에 오기를 원하십니다.” 하셨고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첫 토요일과 기념일에 동산과 경당에 향유를 내려주시는 것을 여러 번 목격하였습니다. 지금 시대가 매우 급박하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저희와 함께 계시며 도와주려고 향유를 주시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또 나주에서 당신의 온몸을 다 짜내어 젖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저나 여러분들의 영적성장이 너무 더디기 때문입니다.

아기는 어머니의 젖이 없이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제대로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예수님을 키우신 당신의 참젖을 아낌없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참젖을 먹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면 이런 모든 일들을 체험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의 향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 향기를 통해 성모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에 관하여 성모님께서 1993년 4월 8일에 주신 메시지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젖을 주시는데 우리는 성모님께 어떤 응답을 해야 하겠습니까? 성모님께서는 짧지만 아주 중요한 메시지로 그 답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줄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했던 나의 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기에 너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94.8.15)

성모님께서는 세상구원을 위해 마귀들과 대항해 싸울 당신의 군대를 만들기 위하여 나주에 오셨고 여러분들은 모두 성모님께 불림 받은 자녀들입니다.

여러분! 나주 성모님 군대의 일원이 되실 준비가 되었습니까?(아멘!!!)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고 순교정신으로 따르길 원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모든 아픔과 고통을 감내하며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처럼 순교자가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무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아멘!!!) 그러면 우리도 다른 이에게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해주고, 사랑 받으려 하기보다 이웃을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는 작은 영혼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마마 쥬리아가 안아주고 뽀뽀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의 현존인 장미향기와 향유를 마마 쥬리아를 통해서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선택받아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있는 작은 영혼의 발자취를 따라 다른 사람들을 먼저 사랑하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의 이 사랑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힌 대못을 뽑아드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박힌 날카로운 가시들을 빼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의 향기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장벽을 쌓기만 하면 성모엄마의 군인은커녕 마귀의 하수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성체로 오신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 되실 것이며 티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승리의 여왕이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박해와 어려움도 우리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을 수 없습니다.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며,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니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 안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 군대의 승리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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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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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지금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선택받아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있는 작은 영혼의 발자취를 따라
 다른 사람들을 먼저 사랑하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의 이 사랑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힌 대못을 뽑아드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박힌 날카로운 가시들을 빼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의 향기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
말씀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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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세상구원을 위해 마귀들과 대항해 싸울
당신의 군대를 만들기 위하여 나주에 오셨고 여러분들은
모두 성모님께 불림 받은 자녀들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줄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했던 나의 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기에
너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불림받은 자녀답게 저희모두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되기를
봉헌드리며~힘이있는 사랑의 강론말씀 다시한번 감사해요 수신부님 감사
합니다 늘 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정성으로 올려주신 강론말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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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지금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선택받아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있는 작은 영혼의 발자취를 따라 다른 사람들을 먼저 사랑하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의 이 사랑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힌 대못을 뽑아드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박힌 날카로운 가시들을 빼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의 향기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을 매순간 실천하며 율리아자매님과 함께 일치 안에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또 청하오니,
사랑이신 주님. 이 죄녀 불쌍히 보아주시어 이 죄녀를 율리아자매님과의 일치 안에서 당신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는
겸손한 작은 도구되게 이끌어주소서.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지금 얼마나 깨어 있어야 하고, 교활한 마귀들의 방해를 잘 분별하여
사랑으로 승리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크게 깨달았습니다.
강론 말씀을 통하여 저의 다짐을 더 굳게 다져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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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성체로 오신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 되실 것이며
티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승리의 여왕이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박해와 어려움도 우리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을 수 없습니다.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며,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니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 안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 군대의
승리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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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기는 어머니의 젖이 없이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제대로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예수님을 키우신 당신의 참젖을 아낌없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참젖을 먹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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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분! 어떠한 박해와 어려움도 우리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을 수 없습니다.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며,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니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 안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 군대의 승리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I will remember you in each and every day of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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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선택받아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있는
 작은 영혼의 발자취를 따라 다른 사람들을 먼저 사랑하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의 이 사랑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힌 대못을
뽑아드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박힌 날카로운 가시들을 빼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의 향기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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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무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아멘!!!)

아~~~~~~~~~맨!!!!

사랑하올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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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수 신부님의 강론말씀이 너무도 달게만 느껴지네요.
엄마사랑이 제게도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고요한 밤, 취침시간이 되면 저는 어린아이가 되어
엄마! 엄마! 부르며 아주 행복한 잠이 들곤 했었습니다.

날이 밝아오면 엄마사랑으로 예쁘게 물들어
해 맑은 웃음 지으며, 엄마와 함께 하는 세상은 바로
천국의 삶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수 신부님
11월 첫 토요일에도 신부님의 가슴에서는 향기가 배어 나왔습니다.
그 향기로 저는 강복을 받았기에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이제야 고백하네요.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의 시간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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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며,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니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 안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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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

봉헌의 삶을 살고 계신 수 신부님, 사랑합니다....^()^
운영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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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기는 어머니의 젖이 없이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제대로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예수님을 키우신 당신의 참젖을 아낌없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참젖을 먹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면 이런 모든 일들을 체험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의 향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 향기를 통해 성모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에 관하여 성모님께서 1993년 4월 8일에 주신 메시지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젖을 주시는데 우리는 성모님께 어떤 응답을 해야 하겠습니까? 성모님께서는 짧지만 아주 중요한 메시지로 그 답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줄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했던 나의 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기에 너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94.8.15)

성모님께서는 세상구원을 위해 마귀들과 대항해 싸울 당신의 군대를 만들기 위하여 나주에 오셨고 여러분들은 모두 성모님께 불림 받은 자녀들입니다.

여러분! 나주 성모님 군대의 일원이 되실 준비가 되었습니까?(아멘!!!)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고 순교정신으로 따르길 원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모든 아픔과 고통을 감내하며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처럼 순교자가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무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아멘!!!) 그러면 우리도 다른 이에게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해주고, 사랑 받으려 하기보다 이웃을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는 작은 영혼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마마 쥬리아가 안아주고 뽀뽀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의 현존인 장미향기와 향유를 마마 쥬리아를 통해서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선택받아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있는 작은 영혼의 발자취를 따라 다른 사람들을 먼저 사랑하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의 이 사랑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힌 대못을 뽑아드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박힌 날카로운 가시들을 빼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의 향기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장벽을 쌓기만 하면 성모엄마의 군인은커녕 마귀의 하수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성체로 오신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 되실 것이며 티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승리의 여왕이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박해와 어려움도 우리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을 수 없습니다.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며,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니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 안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 군대의 승리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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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기는 어머니의 젖이 없이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제대로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예수님을 키우신 당신의 참젖을 아낌없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참젖을 먹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합니다"

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다시 한번 묵상할 수 있도록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수신부님께서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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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수신부님의 생생한 향유의 체험!!
감동입니다.

기도많이 하시고 성모님의 아픔을 이해하는 사제님이 나주에 계시니 주님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작은 영혼의 이 사랑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힌 대못을 뽑아드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박힌 날카로운 가시들을 빼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의 향기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멘 아멘!!
작은자의 사랑의 길~~ 좁고 험하지만 피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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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열심한 성모님 군대가 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엄마이신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과 대속고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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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며,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니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 안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 군대의 승리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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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러면 이런 모든 일들을 체험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의 향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 향기를 통해 성모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수신부님의 말씀들.
사진에 보니 수신부님께서 매년 11월 24일마다 기도회에 꼭꼭
참석 하셨더라고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복합적인 사랑을 보여주신
이 거룩한 날에 저희들에게 힘있는 강론으로 격려를 주신
수신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향기가 되고자 노력할게요!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발자취를 따라
나주 신부님이 되셔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 계신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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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열성적인 연설가 이신 수 신부님 !
대단한 에너지가 있어요.
주님의 사랑에 불타올라 우리를 모두 끌어 당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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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줄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했던 나의 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기에 너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94.8.15)


그러기에 너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그러기에 너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그러기에 너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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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기는 어머니의 젖이 없이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제대로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예수님을 키우신 당신의 참젖을 아낌없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참젖을 먹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면 이런 모든 일들을 체험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의 향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 향기를 통해 성모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이 매우 깊이있는 것같아서 여러번 정독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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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복되신 티없으신 성모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줄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히할 것이라고 했던 나의 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기에 너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그러기에 부족한 우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그러기에 절실히 우리의 부족한 겸손과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업에 응답하여 일치하여 주님사업에 뛰어드는 것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라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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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오실 성모님.

"작은 영혼의 이 사랑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힌 대못을 뽑아드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박힌 날카로운 가시들을 빼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의 향기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장벽을 쌓기만 하면 성모엄마의 군인은커녕 마귀의 하수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성체로 오신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 되실 것이며 티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승리의 여왕이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박해와 어려움도 우리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을 수 없습니다.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며,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니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 안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 군대의 승리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아멘"
우리 순례자님들에게 인준의 믿음과 용기를 복돋아 주시는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을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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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언제 들어도  수신부님에 강론은 힘이 있고  예수님과 나주성모님

사랑에 믿음이 들어납니다 아무리 휼륭한 믿음 없는 설교는 저희들을

감동으로 이끌어 내지 못합니다  믿음과 확신에 찬 강론은 비록 잛은

강론일지라도 저희들에 닫혔던 심장에 빗장을 걷어내고 대양에 물결을

출렁일것 같은 박동으로 저희들을 하느님에 사랑으로 이끌어 냅니다

수신부님 부디 건강 하시어 저희들 곁에서 오래오래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말씀을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늘 저희 시골에 김장 준비 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여러 형제님들에 게시판에

댓글을 달지 못하고 가야겠습니다 다녀와서 형제님들 글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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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날 전례봉사로 경당밖에 설치된 빔을 통해 보았기에 신부님의 강론이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 왼쪽귀가 안들려 더욱그렇겠지요.
신부님 강론이 잘 들리지 않아 경당으로 들어가고 싶었으나 함께하는

자리에서 이탈하기가 그래서 제대로 못들었는데 이렇게 빨리 올려
주시니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신부님말씀 감사드리며 이제 예수님께 박아드렸더 못을 빼드리는 뻰찌가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주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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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일들을 체험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의 향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선택받아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있는 작은 영혼의 발자취를 따라
다른 사람들을 먼저 사랑하도록 합시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의 향기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작은자의 사랑의길을 잘 걸어가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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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줄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했던 나의 말이 꼭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기에 너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아멘 !!!

어머니  예수님  저희의 부족한 기도  온전히 받으소서

사랑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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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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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성체로 오신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 되실 것이며 티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승리의 여왕이 되실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너무나 귀하고 은혜로우며  힘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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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너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아멘!
천하디 천한 이 육신,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하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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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우리는 성모님의 참젖을 먹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합니다...아멘!

말씀으로 성모님의 참젖을 먹여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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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어떠한 박해와 어려움도 우리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을 수 없습니다.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며,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니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 안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 군대의 승리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언제나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드릴 수 있는
분별력과 용기를 주시고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갈 수 있도록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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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힘차고  은총 넘치는 강론~! 저희들의 영혼육신을 일깨워주시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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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작은 영혼의 이 사랑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힌 대못을 뽑아드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박힌 날카로운 가시들을 빼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의 향기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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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는 마마 쥬리아가
안아주고 뽀뽀해주기 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의 현존인 장미향기와
향유를 마마 쥬리아를 통해서
느끼기 때문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향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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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작은 영혼의 이 사랑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힌 대못을 뽑아드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박힌 날카로운 가시들을 빼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며,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의 향기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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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대로 실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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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뜻대로
율리아 어머니를 본받아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도록 더더욱 노력하겠나이다.
부족하고 미련한 이 죄인, 은총으로 도와주소서. 아멘!
힘있는 수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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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떠한 박해와 어려움도 우리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을 수 없습니다. 승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며, 승리의 여왕이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시니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 안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 군대의 승리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의 힘있고 열정이 넘치는 말씀
들으며 힘이 솟아남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저희들 곁에 계셔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리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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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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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무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아멘!!!) 그러면 우리도 다른 이에게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해주고, 사랑 받으려 하기보다 이웃을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는 작은 영혼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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