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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4일 성체강림 17주년과 향유 흘리신 19주년 기념 기도회 사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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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4건 조회 3,368회 작성일 11-11-26 10: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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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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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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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기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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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괘틀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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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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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밖 신발 벋는 자리에 내려주신
신발 모양의 향유를 내려주심으로 순례오는 이들을 환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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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순례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며
가슴을 쥐어잡고 눈물을 흘리실 때 스카프에 새겨진 성모님 로고에도 피로 물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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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눈물을 흘리실 때 피눈물이 묻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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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을 모신 제단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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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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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초와 꽃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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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성체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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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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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부님의 우렁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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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순례자들과 함께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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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순례자들과 함께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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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순례자들에게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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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발이 아픈 순례자에게 엎드려 기도해 주시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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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형제님의 안전을 위해 자매님에게 대신 기도해주심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2001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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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3:55:3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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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찾아뵙지 못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ㅜ.ㅜ;
멀리서 오신 해외의 순례자분들을 포함하여
24일에 가셨던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넘치도록 가득 내려지셨기를.. 아멘!

운영도우미님~ ^^
은총 넘치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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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아멘. 알렐루야~~&

주님.성모님.율리아님의사랑으로 행복했던 그 순간 다시 떠올리며
매일 매순간 감사와 찬미 그리고 사랑드리며, 포기로 엮어진..잔꽃송이
바쳐드리도록, 그리고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해 더욱 열심하도록..

은총과 축복과 사랑과 자비와 치유의 은총 가득 베풀어주신~~~~
좋으신 예수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다 바쳐드리옵니다. 아멘

예수님.성모님 마음다해 찬미하며, 제몸과 마음 정성 다해 사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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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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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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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마음껏 울고 있습니다...왜 그리 자꾸 눈물이 나오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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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은총으로  저희의 영혼을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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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우와~~ 향유 대단대단 합니다.~~

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사진들  은총을전달하게 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안구가 완전 정화 되었습니당!~~^^*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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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어마어마한 향유를~~~@@

주님 성모님을 찬양하여라~~ 온 백성아~~` 알렐루야~~

성모님께서 얼마나 고통스럽게 자녀들을 위해 피눈물을 흘리시면~~
율리아님의 스카프의 피눈물은 율리아님과 함께 우신것입니다.

네가 슬플때 함께 슬프고 네가 기쁘면 함께 기브다고 멧지 말씀에도 말씀 하셨으니...

주님 성모님과 일치되어 함게 일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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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장화 모양의 향유까지~~
우리 성모님 유머 감각 넘치셔요... 그 따듯한 사랑~~
신발을 벗고 신으며 꼭 기억할께요 이  사랑의 징표!!!

앙~~ 행복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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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그리스도,찬미 성모마리아

나는 이번에 지향 기도를 정신병을 앓고 있는 질녀 김은혜의 병을 고쳐주십시하고
성모님께 꽃 봉헌을 통하여 율리아님께 청하였습니다.
성모님께서 꼭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나주에 가지고 하면 개신교라 거절하니 어쩔 수 없어 그렇게 합니다.
언제인가 나주 성모님께 데려가서 기도를 하게 할 것입니다.
세상일을 더 중시하며 성모님께서 이해 해주시리라 말하는 데살로니카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회장소에 있어야 은총과 치유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십사 하고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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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도 듣고 뽀뽀도 받으며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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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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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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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은총 넘치는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가득하고..
은총과 사랑 일치의 하모니가 들려 오는듯 합니다.

나주는 든든한 생명의 땅입니다.
어서 인준이 나서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고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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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두고 두고 잊지못할 은총체험을 허락 하여주심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은총 시간에 멕시코에 살고있는 아우가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로
사고로 실명한 환자가 시력을 회복하였다는 기쁜 증언에 경당을
가뜩메운 순례자들은 나주성모님 은총에 환호하였습니다.
저의 아우가 나주를 방문한 목적은 기적수 수질에대한 궁금증이었습니다
그런데 경당에서 자리잡고 앉은 벽면에 기적수 수질 분석표가 상세히
게시되어 있었습니다.머나먼 멕시코에서 방문한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사실은 기적성수로 시력을 회복한 환자는 여러명 더 있다고 합니다
일일이 인적사항을 기록하지않아서 확인이 곤란하지만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기쁜 은총 체험담을 전할것입니다
나주기적 성수를 주시어 온세계의 아픈이들의 고통을 치유해주시는
나주성모님,율리아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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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향유의 은총! 놀랍습니다.
이 놀라운 천상의 징표들을 저희에게 내려주시기 까지는
주님 친히 택하신 당신의 사랑하는 딸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이 얼마나 극심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저려옵니다.

눈물을 닦았더니 이토록 피눈물이 날 정도로
극심한 성심의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의 그 고통의 잔에
저희들의 미약한 고통들 합하여 봉헌하오니
이 천상의 징표들을 체험한 저희들이 직접
주님과 성모님의 징표가 되게 자비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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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사랑과 은총이 넘치는 아름다운사진들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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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에 허리를 구부리고 냄새 나는 발에 친구 해주시는

모습 어느 누가 저렇게 할수있을까요 신부님이 저렇게 하실수 있을까요

주교님이 저렇게 하실수 있을까요  하느님을 사랑하시고 나주 성모님 사랑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만이 하실수 있는 사랑에 행위이시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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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이 충만했던 24 일 기도회였습니다.
저렇게 많은 향유를 내려주신 것을 보고
놀랍기만 합니다.
또한 율리아 자매님의 크신 희생과 사랑게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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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기도회사진 보면서  달랩니다.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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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11,24일 향유흘려주신 기념일 성체내려오신 기념일 기도회
사진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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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를 무척 많이 흘려 주셨네요
천국에 모인 모든분들께 축하드림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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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도 순례자들에게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정말 정말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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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아멘~!!!
버스에서 내려서 동산 까지  묵주기도 하며 걸었습니다
태초의 공기속 같은 맑은 공기에 몸과 마음의 찌든 때까지도
씻겨지고 맑아졌습니다 기쁨  은총 풍성한 날 이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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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온전히 따르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도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되어 주님께서 예비하시고 양육하신 율리아님 따라 일치할 수 있도록 새로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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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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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운영 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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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율리아님 피눈물을 보니
가슴이
아파와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가슴에 구멍이 난것같이
계속 마음이 아프네요

율리아님!
헤아릴 수도 없는
지옥으로 향해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힘내세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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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 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 을발휘하면서영웅적으로
충성을다하여아름답게봉헌 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것이다...아멘...

성모님 경당밖 신발 벗는 자리에
내려주신 신발 모양의 향유를 내려
주신 모양이 참 신비롭습니다.
율리아님의 피눈물 닦은 수건을
보니 마음이 넘 아픕니다.
5대 영성으로 잘 살아서 율리아님의
고통을 경감 시켜 드려야 하는데...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할께요
기념일 사진 올려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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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반드시 성모성심의 승리가 곧 오리라 믿어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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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가지사정으로 순례를갈수없는
애타는마음을운영도우미님의
소식으로 위로를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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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처음 보는 이 광경에

"아멘" 이러고 외치시면

성모님께서 언젠가는 불러 주실 것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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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이 모든 은총을 입고
다시 새롭게 부활하여 성령 충만한 기쁨의 삶을 살아가도록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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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향유를 너무 많이 주신 11월24일 기념일 잊지못합니다.
경당에서 기도회 하니 더욱더 좋았어여
정말 따뜻했거든여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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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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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2001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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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얼마나 아름다운 밤이었는지...
그리고 넘치는 은총의 밤이었는지....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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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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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엄마사랑해님의 댓글

나는엄마사랑해 작성일

이번 기념일에 가족 대표로도 올수 있도록 불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첫토요일에는 많은 가족들 대리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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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참으로 부족한 제 자신이지만 더 힘껏  율리아님의 가르침따라
살고자하는  힘과 용기를 얻고 왔습니다

은총 넘치는 기념일 기도회였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감사 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많이 많이 감사 드립니다~!

저희가 은총 받을수 있도록 봉사해 주신 모든분들께도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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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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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의 장소에서 올려주신 그 사진들을 보면서
기념일에 주셨던 은총들에 감사드리며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그렇게도 많은 고통들로 나날을 사시며
저희들에게 희망과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으로

많은 분들이 치유되고 은총받아 감사함 가득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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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일일히 사진 골라
소식 전해주시느라고수고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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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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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아멘!!!

은총의 순간들을 담아 전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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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매순간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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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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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 강림 17주년과 향유 흘리신지 19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기도회 사진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 드리고 사랑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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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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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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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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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네 분 신부님의 공동 집전으로 거행된 미사강론에서 수 신부님께서는,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여러 징표들을 보고 듣고 체험한 우리들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향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율리아 자매님처럼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을 다른 이에게 전하는 성모님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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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예수님!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는 조그마한 일에도 쉽게 분노하고, 가까운 이웃조차 용서하지 못했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 예비하신 작은 영혼의 조건 없는 사랑이 눈멀고 귀먹은 저희 영혼을 일깨웠사오니 이제 저희도 회개하여 사랑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하고 눈물 흘리자 늦가을의 스산한 찬바람이 훈풍으로 바뀌며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코끝을 맴돌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일만 달란트라는 큰 빚을 탕감하여 주셨고,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에게 이런 저런 사랑의 빚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빚을 갚는 길은 율리아 자매님께서 보여주신 모범을 따라 나에게 잘못한 이들을 조건 없이 용서하고 원수까지 사랑하는 행동뿐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사랑과 용서와 희생의 삶이야말로 바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최상의 지름길인 것입니다. 이를 위해 주님께서는 심혈을 기울여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밤하늘의 별처럼 많고 많은 영혼들 중에 율리아 자매님을 골라 친히 양육하시어 성모님 일을 하도록 예비하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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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제서야 기도회 소식 접하며 ..
그야말로 나주성모님집에서  은총이 폭포수 처럼 쏟아졌음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기도회에 참석 못한  안타까움에 ..  아쉬움이 너무도 큽니다.

율리아님의  그 고통 ..  아  ~  무엇으로 어떻게 그 감사를 다 드릴 수 있으리이까?
부족한 이 죄인은  매일 매일 노력 한다고는 하나  너무도 아직도 사랑이 부족함을 고백하며

그래도  끊이지 않고 더욱 노력해 나아가  율리아님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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