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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6월 3일 수 신부님 강론- “이미 죽었다고 종부성사도 거절당한 사람이 살아났습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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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0건 조회 1,005회 작성일 21-06-08 22:36

본문

 

 

링크 : https://youtu.be/y3OzITyq19I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파 사람에게 모든 계명 중에 가장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내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다해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자신처럼 네 이웃을 사랑해야 된다는 계명입니다.

 

여러분께서는 하느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느님을 사랑하신다면 우리는 서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 말씀에서도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어찌 사랑할 수 있겠느냐? 보이는 이웃도 사랑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쟁이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어떻게 우리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까?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선 당신 생명을 다 내놓으셨고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에게 먹히는 그러한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여기 나주에서는 작은 영혼을 통해서 33번의 성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그 성체는 바로 하느님 사랑의 전체라고 하셨습니다. 2002년 8월 15일에 세 형제가 왔습니다. 바로 저희 형님 주교님과 제 동생 신부님과 제가 성모님 동산에 온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셨고 또 마마 쥴리아께서 그 소식을 듣고 성모님 동산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온몸에 피투성이가 되어 계시는 그 모습을 현시로 보게 되셨습니다.

 

주님의 심장이 열리고 찢겨진 성심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게 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너희 모두를 위해 아낌없이 성심을 열어 쏟아준 지고한 나의 보혈을 보고 느끼면서, 완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모든 이들에게 이 지고한 사랑을 전할 때”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성심을 열어서 성혈을 쏟아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주님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겸손하게 받아들여서 회개한다면, 마지막 순간에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얻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지금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성심의 상처에서 쏟아져 나온 보혈은 세상 모든 자녀들에 대한 무한한 자비와 깊은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깊고 무한한 사랑을 우리에게 성혈로써 보여주셨는데, 그 사랑을 우리 모두가 받아들이고 느끼기를 원하십니다. “너희가 영웅적인 충성으로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형언한 사랑을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찢겨진 내 성심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된다면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게 되는 것이고, 또한 특별히 불림 받은 나의 대리자들과 자녀들이 불성실함으로 찔러대는 날카로운 비수를 뽑아주는 사랑의 뺀찌가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우리가 그렇게 실천할 때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위로가 되어 드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까지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서는 계속해서 찔러대는 그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것을 위로해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깊은 상처를 깊이 묵상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그 고통과 상처를 깊이 묵상하게 될 때 우리는 그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성심을 찔러대는 날카로운 비수를 뽑아주는 사랑의 뺀찌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은 어떠하였습니까? 당신 자신의 생명을 모두 희생해서 주님을 위해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바친 것입니다. 가롤로 르왕가와 그 동료 순교자들은 왕궁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통치자는 아주 부패하고 타락해 있었고 또한 동성애자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때 한 그리스도교인 신자가 있었는데 거기에 시중을 드는 이를 범하려고 하는데 그 소년이 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감옥에 가두게 되었고 결국은 사형에 처해야 했습니다. 그는 주님을 사랑하였기에 죄를 짓고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보단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바로 이 순교자들처럼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서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생명까지 희생하는 그러한 사람들의 그 순교자들의 정신을 우리가 본받도록 합시다. 그것이 얼마나 진실한 사랑입니까? 바로 그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리기보단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는 그 사랑입니다.

 

그래서 그것 또한 우리가 작은 영혼을 통해서 우리가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5대 영성으로 항상 무장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지 또한 그 사랑의 무기를 항상 그렇게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고 우리가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작은 영혼께서 인도네시아 루뗑에 초대받으셔서 그곳에 가셨을 때 일입니다.

 

루뗑 교구에 모시고 가기 위해서 두 신부님이 공항에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그래서 가시는 길이었는데 잠시 차를 세우고 작은 영혼께서는 화장실을 가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끌림으로 이렇게 가시다가 교통사고가 크게 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 젊은 남자가 차에 크게 치였고 피투성이가 되어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이 그 신부님을 모시고 와서 종부성사라도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이미 숨 쉬지도 않고 죽었다고 하면서 종부성사를 주시기를 거절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은 그 젊은 남자를 기도해 주시면서 나주 기적 성수를 입에 넣어 주시고 계속해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주님께 부르짖으면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기도하셨을 때 그 사람이 죽음에서 살아난 것입니다. 그때 몇 분 후에 눈을 떴고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기적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항상 머물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잊고 사랑으로 그 사람들에게 다가갈 것이고 주님께서는 그를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 말씀에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사랑입니다. 바로 모든 것 만유 위에 주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주님의 계명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바로 작은 영혼이 살아서 함께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작은 영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실 때 더욱더 작은 영혼을 통해 어떻게 하면 그 사랑의 무기를 항상 사용할 수 있는지를 배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이 사랑의 무기를 항상 사용하고 그것으로 무장되어 있을 때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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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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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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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특별히 불림받은 나의 대리자들과 자녀들이 불성실 함으로
찔러대는 날카로운 비수를 뽑아주는 사랑의 뻰찌가 될것이다..

아멘~~!!*
수신부님 말씀모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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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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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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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에서는 작은 영혼을 통해서 33번의 성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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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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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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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저희들과 함께해 주심에 넘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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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이 사랑의 무기를 항상 사용하고
그것으로 무장되어 있을 때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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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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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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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주님께 부르짖으면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기도하셨을 때 그 사람이 죽음에서 살아난 것입니다.
그때 몇 분 후에 눈을 떴고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기적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항상 머물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잊고 사랑으로 그
사람들에게 다가갈 것이고 주님께서는 그를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 말씀에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사랑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신부님 좋은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바로
작은 영혼이 살아서 함께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작은
영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실 때 더욱더 작은 영혼을 통해
어떻게 하면 그 사랑의 무기를 항상 사용할 수 있는지를
배우도록 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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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영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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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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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바로 작은 영혼이
살아서 함께 계십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함께 하시며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베푸신
사랑의기적들 속에
직접 말씀을 듣고 배우고
만남과,  입김, 사랑의뽀뽀...
헤아릴수 없고
측량할수 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율리아엄마와 함께는
현재진행 이라는 의미가
부족한죄인 에게는 축복이요
삶의힘과 용기와 사랑의기도로
바른길 성모님을 통한 지름길 알려주고
계시니...
율리아엄마 영육간의건강과평화
기도지향 이루시길 힘과용기 주시어
축복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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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가 이 사랑의 무기를 항상 사용하고
그것으로 무장되어 있을 때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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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주님께 부르짖으면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기도하셨을 때 그 사람이 죽음에서 살아난 것입니다. 그때 몇 분 후에 눈을 떴고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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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때 몇 분 후에 눈을 떴고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이 일어났습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6월 3일 첫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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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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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작은 영혼이 그 신부님을 모시고 와서 종부성사라도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이미 숨 쉬지도 않고 죽었다고 하면서 종부성사를 주시기를 거절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은
그 젊은 남자를 기도해 주시면서 나주 기적 성수를 입에 넣어 주시고 계속해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주님께 부르짖으면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기도하셨을 때 그 사람이 죽음에서 살아난 것입니다. 그때 몇 분 후에 눈을 떴고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기적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항상 머물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잊고 사랑으로 그 사람들에게
다가갈 것이고 주님께서는 그를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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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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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그 고통과 상처를 깊이 묵상하게 될 때
우리는 그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성심을 찔러대는 날카로운 비수를
뽑아주는 사랑의 뺀찌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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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넘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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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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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바로 작은 영혼이 살아서 함께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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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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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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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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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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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우리가 작은 영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실 때 더욱더 작은 영혼을 통해
어떻게 하면 그 사랑의 무기를 항상 사용할 수 있는지를 배우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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