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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수도자의 눈물 :5대영성 피정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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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1
댓글 46건 조회 920회 작성일 21-06-09 02: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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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쥬리아께서 그 죽어가는 노인 행려자를 길에서 만나 차에 

태워 데리고 가서 옷을 사주고 직접 손으로 목욕을 다 

시켜 주시고 옷을 입혀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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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화는 약 4 년 전, 저에게 있었던 일을 생각나게 합니다.


저는 엘살바도르의  공동체에  있었는데 우리는 4 세부터 

3학년까지 어린 아이들을 관리하고 가르치며, 

고등학교 입학 전 학생은 기본적 오전 7 시부 터 오후 12 시까지, 

 오후 1 시부터 오후 5시 30 분까지 수업합니다.  


2017년. 저는 평소처럼 학교를  마치고, 매일 오후 6시까지

 성체 성사를 위해 머물렀고 본당은 학교에서 반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몇 걸음 앞에서 저는,  어린 딸과 함께  9 학년 학생의 어머니를 만났고

 우리는 우리문화가 그러듯 포옹하며 키스하며 인사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 항상 본당 밖깥 한쪽에 지내는 술취한 이들, 

더럽고 냄새나는 옷, 바지를 적셔서 냄새가 매우 불쾌한 그런 냄새를 

풍기는 그들이 다가왔습니다.


평소 저는 그들에게 음식이나 다른 도움을  주긴 했지만  그들을 

만지거나 포옹하기 위해 가까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항상 학생들과 내가 복음을 전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모든 사람 안에 계시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그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사회로부터 경멸받는 술취한 자 등 글쎄요, 

그날 오후 저는 말하기는 쉽지만 따르기가 어렵다는 것을 확인했지요.


사랑하는 저의 정배, 예수님은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제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음을 보십니다.


제 마음이 꽉... 죄는 듯 합니다.


저는 항상 제가 설교하는대로 제가 살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예수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날 오후에, 저는 아주 깨끗하고 향수 냄새가 나고 갓 목욕 한 

지인들에게는 포옹하고 뽀뽀를 하며  인사를했고, 그것은 아주 쉬운

 일이었지요.  그런데 그와  동시에 나에게 소리를 지르며  안아달라고 하며 

팔을 뻗은 그에게 저는 "안되요"라고 말한 것만 기억합니다. 



내 주위 사람들을 보면서,그들이 속으로 뭐라고 말할까 

그런 생각이 지나갔습니다. 


'수녀가  술취하고  온갖 더러움으로 오염된 옷을 입은 

냄새나는사람을 껴안는다.'


제 마음 속의 이 순간적인 생각이 나에게 " 안돼요~~~~~~~~~"

라고 말하게 했습니다! 


저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는 신경 쓰지 않고 저에게 다가와서는 

저를  잠시 포옹하고 떠났습니다. 저도 가볍게 응해주었지요.

 

전 부끄러움을 느꼈고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를했고 

즉시 교회에 가서 미사를 준비하기 위해 평소처럼 무릎을 꿇었습니다.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마음 속으로 느꼈습니다. 

'내가  너에게 포옹을 요청했지만 너는 원하지 않았구나. 

그런데 어떻게 네가 이웃 안에 있는 나를 사랑한다고,

 모든 이웃안에 내가 있다고  말할수 있겠는냐? ..


하지만 마지막엔 안아주었으니 고맙구나.' 


그리고 그 때 저는 그 만취한 사람의 악취나 오염물질이 제 수도복에

전혀 묻혀지거나 배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에게 안아달라고 청한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셨구나.  


저는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받아주고, 내어주는 것에 저항한 것에 대해.

 

지금 저는  "아멘!" 하면서,  마마 줄리아의 기도와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 그리고 우리에 대한 마마쥬리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마마 쥬리아,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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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신부님의 친동생 이신 수녀님, 멕시코 등지에서 

나주를 틈틈이 전파해 주고 계십니다. )


마마 쥬리아,  기도안에서 일치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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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잘읽었습니다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광받으셔요
멕시코에서 나주성모님 전하시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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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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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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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저도 가슴이 눌클하네요~~

냄새나고 다 젖은 바지를 입고있는 행려자를 안아주고 입맞춤해주기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예전에 저희 본당에 그런분이 오셨었지요~~
그런데 저는 냄새가 너무 나서 그 분 근처에 앉기도 힘들어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겨 앉았죠~~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래서 그분 혼자 쓸쓸히 앉아있었어요~~

그런데 남편은 레지오할 때 그분을 남편 곁에 앉게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런분이 예수님이시라니~~~
저또한 가슴이 먹먹해 오네요~~

그런분을 율리아엄마께서는 씻겨주시고 옷갈아입혀주시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은~~~

어떻게 말로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따라갈 수 있을까요~~~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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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이죄인도 지난날들을 돌아 봅니다
이제 행려자는 모두 예수님이라 기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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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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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때 저는
그 만취한 사람의 악취나 오염물질이 제 수도복에
전혀 묻혀지거나
배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에게 안아달라고 청한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셨구나. 

저는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받아주고, 내어주는 것에 저항한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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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그 때 저는 그 만취한 사람의 악취나 오염물질이
제 수도복에 전혀 묻혀지거나 배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에게 안아달라고 청한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셨구나. 
저는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받아주고, 내어주는 것에 저항한 것에 대해.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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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수녀님 진솔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일화를 들을 땐 내가 진짜 그렇게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수녀님의 그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내가 그 상황이었으면 엄마처럼 할 수 있었을까?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얼마나 크고 깊고 위대한 사랑으로
그들을 대했는지 느껴지네요...
진심어린 사랑의 마음으로 작은 예수님, 성모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하셨다는 것을...!

수녀님 함께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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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수녀님께서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 안에 계시는 예수님 을 만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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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걸 마음속으로
느껬습니다

내가 너에게 포옹을 요청하였지만 넌 원하지 않았구나
그런데 어떻게 너가 이웃안에 있는 나를 사랑한다고
모든 이웃안에 내가 있다고 말할수 있겠느냐?...

하지만 마지막에는 안아 주었으니 고맙구나~~
아멘~~❤

정말 가슴으로 와닿는 은총글입니다
저역시 저럴경우에는 어떻게 했을까 양심에 가책을 느낍니다
작은영혼 율리아엄마 위대한 사랑이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수녀님의 은총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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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너에게 포옹을 요청했지만 너는 원하지 않았구나.
그런데 어떻게 네가 이웃 안에 있는 나를 사랑한다고,
모든 이웃 안에 내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아멘...!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저 자신을 되돌아보며 묵상하게 하네요.
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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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 통해 변화된 삶으로 천국을 누립시다^^* _()_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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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 때 저는 그 만취한 사람의 악취나 오염물질이
제 수도복에 전혀 묻혀지거나 배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에게 안아달라고 청한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셨구나. 

아 멘 !!!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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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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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내용 수녀님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완전히 마음을 열고 받아줄수 있는 저를 만들어 주세요..주님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안되는지 우리는 압니다~~
수녀님의 큰 체험~~~정말 깊이깊이 마음속에 베어 오네요..
큰 감동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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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행려자를 기꺼이 포옹하는 사랑... 저도 그 상황이 된다면 할 수 없을 것 같기에
그렇게까지 모든 이를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며 사랑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해 봅니다.
바로 옆에있는 이웃에게도 제대로 사랑실천을 하고 있지 못하는 저의 이기심을 생각하며
오늘도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구나 반성이 됩니다.
저도 엄마처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모든 이를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어떠한 상황에서건 누구에게든 예쁘고 아름다운 말과 행동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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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마음 속으로 느꼈습니다.
'내가  너에게 포옹을 요청했지만 너는 원하지 않았구나.
그런데 어떻게 네가 이웃 안에 있는 나를 사랑한다고,모든
이웃안에 내가 있다고  말할수 있겠는냐? 하지만 마지막엔
안아주었으니 고맙구나.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통역자1님...수녀님의 피정소감 감사합니다
수녀님이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더 많은 은총으로
나주성모님 사랑을 만방에 전하여 주소서 ~나에게 안아
달라고 청한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셨구나.저는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받아주고, 내어주는 것에 저항한 것에 대해아~멘

성모성시므이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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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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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숙연하게 만드는 진솔한 고백이기도하고
못난 저의 모습을 그려둔것 같네요
많이 반성하고
묵상하면서
나은 나 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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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삶을 배우고 따라한다는
생각을하고 행동으로 옮기려할때
갈등 생기는 마음들
너무 많습니다.
귀하고
천하고
더럽고
깨끗하고
있고
없고
모든것들 안에 초월된 율리아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실천하신
수녀님!
새로 시작하신 그마음, 행동이
게속 또 할수 있는 신호탄을 터트리셨네요!
은총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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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리~는 왜 ?  만~날 ~수~가 없~을~까 ?  ♪~ ♬  . 엘살바도르 수녀님의 글을 읽고 가슴이 찡해 색소폰으로다 한곡 땡겨봅니다 . ㅋ  나주성모님동산 순례도 가질 못허고 ..집에만 있을려니  왕 짜증 나네예 . 아 옛날이여~!  단체로 성모님동산 순레다녔을 때가 참 좋았구나 . 입으로 수 많은 죄를 저질르니 말하지 말라고 마스크를 , 모이면 죄를 지우니 반성허고 각성하라고 ?  코로나가 설치는 모양 ?  .  을빵의 극치를 이루는 저는 나주가 인준나기전엔 쉽게 코로나가 36계를 놓치않을끼라 사료됨니다 . 내 나라 coree 엔 가지마라 소리만 ...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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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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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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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항상 제가 설교하는대로 제가 살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예수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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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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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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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그래도끝내는 포옹을해주셨네요
작은예수님을요,이죄인도사랑실천을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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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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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받아주고, 내어주는 것에 저항한 것에 대해.
지금 저는  "아멘!" 하면서,  마마 줄리아의 기도와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 그리고 우리에 대한 마마쥬리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숭고한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도 고개 숙여지고,
그런 엄마의 삶을 통해 묵상하신 수녀님의 글에도 숙연해집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하지는 않았나 반성하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피정을 통해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이 세상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에게 5대 영성의 은총이
흘러들어가 성화되고 맡겨진 양들을 잘 이끌어 나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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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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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소중한 체험 전해 주신 수녀님  ..감사드려요
은총속에 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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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때 저는 그 만취한 사람의 악취나 오염물질이 제 수도복에
전혀 묻혀지거나 배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에게 안아달라고 청한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셨구나. 
저는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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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수녀님의 진솔하며 소중한 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들 모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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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이 예수님 이라는말씀...
만나는 모든사람을
한결같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며
잘 대해주라는 뜻인것 같아요

아직도 이웃을 사랑하기부족한 나의마음
수녀님은총글보며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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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이웃안에 내가 있다고  말할수 있겠느냐? "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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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저는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받아주고, 내어주는 것에
저항한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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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ㅠㅠ 저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정말 바짝 깨어 5대영성 실천하며 예수님성모님 맞이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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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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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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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비님의 댓글

하얀나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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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받아주고, 내어주는 것에 저항한 것에 대해.”
수녀님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수녀님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대필 해주신 사랑의통역자1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세계 각처에서도 나주 전파 꾸준히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도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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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지금 저는  "아멘!" 하면서,  마마 줄리아의 
기도와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 그리고
우리에 대한 마마쥬리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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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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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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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마음 속으로 느꼈습니다.
'내가  너에게 포옹을 요청했지만 너는 원하지 않았구나.
그런데 어떻게 네가 이웃 안에 있는 나를 사랑한다고,
모든 이웃안에 내가 있다고  말할수 있겠는냐? ..
아멘!!! 많은 걸 묵상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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