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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6월 5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하늘과 땅을 잇는 끈"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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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9건 조회 925회 작성일 21-06-12 04:59

본문

 

 

링크 : https://youtu.be/eK65VV68aUY

 

 

 

2021년 6월 5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08부

 

- 하늘과 땅을 잇는 끈 -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8부 진행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제목으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면 하늘과 땅을 잇는 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고 이어서 성모님 곁에서 월계관을 받아쓰는 자녀가 어떠한 자녀들인지에 대해서 묵상하겠습니다. 더불어서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고 또 협력하는 길이 어떠한 길인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지금 코로나19를 포함해서 세상에는 많은 재앙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앙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일어날 수 있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묵상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또한 질풍경초처럼 세워질 자녀들이 어떠한 자녀들이 해당이 되는지 말씀하셨고 또 하늘에 많은 공로를 쌓는 길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하늘에 많은 공로를 쌓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1.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먼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과연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은 어느 분을 말씀하시는지 묵상하셔야 되겠고 또 더불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을 통해서 무엇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라고 표현을 하셨는지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은 성모님입니다. 또 성모님의 이러한 손을 꼭 붙잡고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어떠한 일을 하기를 바라시는지 그러므로 인해서 어떠한 은총을 주시겠다고 하시는지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하늘과 땅을 잇는 끈, 성모님을 따라갈 때 또 어떠한 은총을 주시고자 하시는지 말씀하셨습니다. 끝으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하게 된다면은 또 어떠한 은총을 주시겠다고 하시는지에 대해서 묵상해 보겠습니다.

 

먼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은 바로 성모님이십니다. 바로 저희들의 어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88년 7월 24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은 바로 나 어머니다.”

 

저희들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을 잡고 가야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을 통해서 무엇을 이루시려고 하십니까? 축복의 잔을 내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0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그렇습니다. 축복의 잔을 받으셔야죠. 그럼, 이 축복의 잔을 어떠한 자녀들에게 내려주시는지 말씀하셨고 또 이 축복의 잔을 언제 어느 시기에 내려주실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축복의 잔을 내려주게 되는 자녀는 88년 6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저희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또한 언제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겠습니까? 바로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내려질 때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겠다고 이 말씀은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내 어머니의 뜻이 성 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거라고.

 

성모님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진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시겠습니까? 성모님의 뜻은 바로 이곳 나주에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고 그 말씀을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진다는 것은 인정해 준다는 것, 인준해 준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만큼 중요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에 해당되는 천상의 어머니를 따라갈 때 어떠한 은총을 주시겠습니까? 피난처를 마련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그러기 때문에 성모님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96년 1월 6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올 때 나는 너희를 받아들여서 너희를 보호하여 더욱 강해지고 굳세게 하여줄 피난처를 마련해 줄 것이다.”

 

앞으로 저희들에게는 많은 환난과 어려움이 닥칩니다. 그랬을 때 그 위험한 순간에서 안전하게 피난시켜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또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 어떠한 은총을 주시는지. 또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어떠한 역할을 합니까? 보시다시피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한다는 역할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도록 저희들에게 요청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천상 잔치에서 영광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천상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일하는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하고 2007년 5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실천하면서 가야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마지막 날 성모님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쓴다는 그러한 은총을 주시겠다고.

 

2. 성모님 곁에서 월계관을 받아쓰는 자녀

 

자, 좀 전에 말씀드린 성모님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는 자녀는 어떠한 자녀들에게 이와 같은 은총을 주시겠다고 하시는지 메시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바로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라고 9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 하면 2003년 2월 16일 말씀하셨고 또 이곳에서 외치고 계시는 성모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려오는 자녀, 이 말씀은 2007년 5월 5일 말씀을 하셨고 또 저희들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이 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입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잔치에 데려오는 역할을 저희들의 사명으로 주셨습니다. 이러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은 성모님 곁에서 월계관을 받아쓰게 된다고 이 말씀은 2007년 12월 25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시는 내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에게는 성모님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는 자녀가 된다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이와 같은 성모님을 따르면서 전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달려오는 자녀들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은 또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들에게는 반드시 성모님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씌워주시겠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중에 그 어느 하나라도 실천한다 하면 내세에서 성모님 곁에서 월계관을 받아쓰는 자녀가 확실히 된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3.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 협력하는 길

 

또한 좀 전에 말씀드린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길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죠.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는 길은 율리아님께서 그 극심한 고통,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는 거라고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저희들에게도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을 하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길이 되겠습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그것이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길이라고 2001년 11월 9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하는 방법까지도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깨어서 기도하는 길이 세상을 구하는 데 협력하는 길이라고 이 말씀은 2006년 8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또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이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하는 길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 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 인홀불견(因忽不見): 언뜻 보이다가 홀연히 없어짐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하는 길, 바로 깨어서 기도하는 길. 또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은 세상을 구하는데 큰 협력하는 그 역할을 해주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은 멸망의 위험에 처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해주실 거라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을 통해서 구하신다고 하셨습니까.

 

또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이 되었고 이 세상은 하느님의 피 흘리는 정화의 시련의 때를 맞이할 때가 되었다고도 하셨죠.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은 하느님께서 또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진노의 잔을 내리셔야 될 세상이라고도 표현하셨죠. 하지만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해주신다고.

 

누구를 통해서? 율리아님께서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에 해당되는 작은영혼들을 통해서 구해주시겠다고 이 말씀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바로 율리아님께서 불러 모으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불러 모임을 받으신, 택함을 받으신 자녀들입니다. 비록 이 자리에는 없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불러 모으셨습니다. 외국에 계신 분들까지 다 불러 모으셨습니다. 순교의 씨앗이 되라고 우리의 모든 생활 하나하나가 순교로써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갔었을 때에 그 씨앗이 꽃을 피워서 그 꽃이 바로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하게 된다는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4. 재앙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될 수 있는 이유

 

또한 지금 재앙들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지속되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산불도 일어나죠. 해일도 일어나죠. 그다음에 전염병. 코로나 19 같은 전염병도 있죠. 지진도 일어나죠. 홍수도 일어나죠. 가뭄도 일어나죠. 전쟁도 일어나죠. 이러한 재앙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을 주셨습니다.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하느님 말씀 따라 살아야 되고 더불어서 모든 자녀들이 성모님을 따라 주님께로 가야 된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고 모든 자녀들이 나를 따라 주님께로 가지 않는다면 천재지변, 자원고갈, 전쟁, 전염병, 그리고 갖가지 공해 등 이러한 재앙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될 수 있기에 너희들은 계속 기도하며 회개의 삶을 통하여 티 없는 나의 성심에로 들어와야 한다.”

 

그렇습니다. 저희들은 계속 기도해야 됩니다. 또한 회개의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성모성심 안에 함께 하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이 바로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재앙들을 끊게 하는 방법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주셨죠. 이 말씀은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본 고베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95년 1월 17일 날 발생해서 많은 재산피해, 사망자, 인명피해를 냈었죠. 그러한 재난이 일어났을 때 그다음 날 하신 말씀이십니다.

 

“먼 민족의 일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무슨 말씀으로 묵상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먼 민족의 일이 아니라는 것은 우리 민족, 우리에게도 닥칠 수가 있다는 경고를 주셨습니다. 깨어 있으라고 기도하라고. 95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나를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에 죄 없이 희생되어 버린 자녀들의 일을 먼 민족의 일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그렇습니다. 주님을 따르고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에 안타까운 일이죠. 무엇이 또 묵상이 됩니까. 소돔과 고모라 시대가 묵상이 되죠. 소돔과 고모라 그 도시가 왜 멸망을 했습니까. 의인 열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멸망을 당했죠. 지금 이 시대에도 의인들이 없다 하면 바로 먼 민족의 일로 생각해서는 안 될 고베 대지진과 같은 그러한 재앙이 끊임없이 내릴 수가 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 단 한 사람이라도 더 깨어서 의로운 사람의 역할, 작은 영혼으로서의 역할을 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이 됐습니까. 무법천지의 세상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무법천지 세상. 복음 말씀에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6장 13절 말씀에 야훼 하느님께서 무법천지 세상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이제 막판에 이르렀다. 땅 위는 그야말로 무법천지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저것들을 땅에서 다 쓸어버리기로 하였다.”

 

노아의 홍수 때 하신 말씀입니다. 무법천지란 표현을 쓰시고 그다음 성경에 또 한 번 나오는 말씀이 신약 성경에 나오죠. 마태오 복음 24장 12절에 무법천지란 용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재난의 시작에 대한 그 말씀.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되었을 때의 말씀. 재림하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된 즈음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말씀하셨죠.

 

“또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이 두 차례 하신 복음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85년 6월 이후에 29년이 지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이라고. 무엇을 저희들에게 주시는 경고로 받아들여야 됩니까? 하느님의 벌이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에 즈음에 있다라고 저희들은 깨어 있으라고 경고를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셔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도 2015년 1월 1일 재차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은 이미 무법천지가 되었다고 하시면서 저희들의 회개의 삶을 촉구하시고 깨어서 기도하는 삶이 되기를 촉구하고 계십니다.

 

5.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

 

또한 이렇기 때문에 이러한 세상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이 말씀은 반드시 저희들이 지켜야 될 말씀입니다. 수많은 재난들, 우발적인 일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많은 재난들 이 말씀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 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경고라는 말씀하십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회개의 삶을 통해서 깨어서 기도함으로 인해서 저희들 천국 잔치에 데리고 가시려고 준비를 하시면서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36년간을 외치고 호소하고 계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타고 가서 천국 잔치에 함께 참여하라고. 이 말씀이 핵심적인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 판단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또한 이 판단한다는 모습에 대해서는 2014년 4월 18일 율리아님께서 천국에 올라가셨죠. 천국에서 이 세상 모습을 보여주셨고 연옥으로 가는 영혼들,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까지도 보여주셨습니다. 연옥으로 가는 영혼들은 한산한데 지옥은 줄을 지어 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갔습니다. 지옥으로 가는 가장 큰 죄악이 무슨 죄악이었겠습니까? 바로 판단죄입니다. 또한 음란죄입니다. 지금 이 세상이 음란죄가 얼마나 많이 만연되고 있습니까? 이러한 죄 때문에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줄을 지어서 간다고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저희들 깨어서 회개의 삶을 통해서 잘못된 길을 바른길로 바꿔서 새롭게 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단죄를 해서도 절대로 안 된다고 말씀하셨죠. 이 말씀은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단죄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 이와 같은 단죄하고 판단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하실 일이지 저희들은 그와 같은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그들이 후에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될는지 모른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6.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자녀들

 

또한 저희들에게는 이 표현으로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겠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이와 같은 말씀을 하셨는지 묵상해 보겠습니다.

 

질풍경초라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질풍에도 꺾이지 않는 억센 풀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표현 드리면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뜻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사람을 질풍경초처럼이라는 어려운 단어를 쓰셨습니다.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자녀,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신뢰와 믿음으로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자녀들 내가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이라고 97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성모님과 함께 주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에게는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겠다고 2000년 4월 2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자녀는 저희들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며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겠다고 2006년 4월 14일,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저희들은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자녀로서의 그 역할을 충실히 다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7. 하늘에 많은 공로를 쌓는 길

 

또한 하늘에 많은 공로를 쌓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을 주셨죠. 하늘에 많은 공로를 쌓는다는 것은 바로 이렇게 함께 모여 저희들이 바치는 기도를 통해서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6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 하셨죠.

 

“너희가 함께 모여 바치는 기도가 하늘에 많은 공로로 쌓인다는 것도 또한 의심 없이 믿어주기 바란다.라고.

 

이와 같은 기도, 첫 토요일을 함께 하는 기도는 하늘에 많은 공로가 쌓이고 목요 성시간에 함께 하는 기도도 많은 공로가 쌓이고 우리 기도회를 통해서 하는 기도, 많은 공로가 쌓인다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공로가 쌓임으로 인해서 저희들에게 얼마나 많은 은총이 돌아가겠습니까?

 

또한 하늘에 많은 공로를 쌓는 길은 사랑의 메시지를 열심히 전하는 공로를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은 2007년 1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얼마나 열심히 전하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단다.” 하시면서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사랑의 메시지 중요성 얼마나 중요합니까? 하늘에 많은 공로를 쌓고,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로 말씀하셨고 천상잔치에서 함께 하실 수 있는 그 방법 제시가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저희들은 전하는데, 실천하는데 더욱더 한층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오늘 주신 이 모든 말씀이 저희들에게 모두 이루어지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DSC04531.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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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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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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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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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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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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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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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 어떠한 은총을 주시는지. 또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어떠한
역할을 합니까? 보시다시피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한다는 역할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도록 저희들에게 요청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08부
하늘과 땅을 잇는 끈~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얼마나 열심히 전하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단다.”
하시면서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라~~~멘
마음에 새기며 노력하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08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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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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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획부장님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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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이라도 저희들 깨어서 회개의 삶을 통해서 잘못된
길을 바른길로 바꿔서 새롭게 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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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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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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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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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질풍경초라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질풍에도 꺾이지 않는 억센 풀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표현 드리면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뜻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사람을 질풍경초처럼이라는 어려운 단어를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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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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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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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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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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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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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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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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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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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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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본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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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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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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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언제나 힘있고
알기 쉽게 풀어서 말씀해 주셔서
귀에 속속 마음에 속속

잘 들어오게 해 주신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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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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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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