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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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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3건 조회 3,469회 작성일 11-12-05 07: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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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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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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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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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초와 꽃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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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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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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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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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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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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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시간에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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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옷에 내려주신 참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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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  
                      - 2005년 5월 6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3:57: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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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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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

아멘.~

은총 사진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축복과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나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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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아멘!!

행복했던 시간 떠올리며, 주님.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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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
무쌍하게 외쳐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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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주는 인준이날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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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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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향유를 많이 흘러주신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성모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해봅니다.
그 모습은 바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성모님을 통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숱한 고통은 은총으로
저희들에게 돌아오는 엄청난 사랑이었습니다.
은총의 순간 순간들을 사진으로 보여주신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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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느때보다 더 넘치는
주님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아들과 함께 받고 왔지요.

향유와 참젖,
그리고 많은 사랑의 은총들,
지난 어느때보다도 많이 고통스러우셨다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고통을 통한  쏟아지는 은총들을
맛보고 왔습니다.
주님성모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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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틈 속에 함께 있어야할 제가

세상에 어려움때문에 이스라엘 군중에 진밖에서 떨어져 있는듯 슬픔에 눈물이

저에 눈에서 훌러 내립니다 비록 형제 자매님 함께 하지 못한 저지만 저에 마음은

온통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있습니다 나주성모님 저도 하루

빨리 본진에 합류할수 있도록 사랑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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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2월 첫토에 아들과 같이 순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말년휴가를 나온 아들은 전역 1주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계속 순례 할 수 있기에

더더욱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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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의 엄청난 희생의 고통으로 은총 풍성히
받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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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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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콜님의 댓글

옥콜 작성일

아름답고 사랑이 가득찬 저모습들 ....모두, 모두, 사랑 하고 율리아님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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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율리아님!! 고통 봉헌을 우리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을 실천하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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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 컷! 한 컷! 사랑과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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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기 예수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저도 더욱 단순하게 아기예수님 처럼 아기가 되어 천국에 갈때 까지 더 작아져야 겠어요
엄마 그렇게 힘드셔도 저희들을 위해서 봉헌해주시고
저는  집안일도 싫어서 미루고 게으는데
엄마 생각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노력해야 겠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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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 
                      - 2005년 5월 6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하는 최대의 은총의 시간 만끽했습니다.

극도의 피로와 고통속에서도 한명한명 정성스레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율리아님 뽀뽀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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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말할 수 없이 극심한 고통들,
육적, 정신적, 내적인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셨음이 분명한대도,
우셔서 눈이 부으셨다고 하셨음에도
이날 율리아님의 얼굴은 사랑으로 환하게 빛나고 정말 아름다우셨어요~

저희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수반되는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여 율리아님의 그 미소 닮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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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모든 은총과 자비, 감사드리옵니다.
다시 뒤돌아보는 일 없이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율리아 어머니를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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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교회의 박해중에도 저토록 많은 향유를 흘려주심으로
끊임없는 사랑을 주시는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오로지 주님 성모님 영광으로
온전한 사랑을 실천하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대성전이 지어서 나주에서 주신
주님 성모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많은 이들이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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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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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

율리아님의 저 사랑의  기도  아이고~~ 세상에~~

수천명을 한사람 한사람 안아 주시니~~
 그렇게도  아프시고  쓰러지실것 만 같은

상태에서  저렇게 정성을 다하셔셔 안아 주시니
높고 깊은 그 사랑~ 바다와 같이 깊은 그 사랑을

저희 속인들이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을 까요

탄복만 할뿐입니다~~~
그래서 저희 좀더 너그러워지고 좀더 따뜻해 지도록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착히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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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주신은총에 감사드립니다.
가슴속 저안에 당신의 사랑과 충만함이 벅차오르게 합니다.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을 가득 드립니다. 
우리죄때문에 고통중에 계신 율아님 사랑합니다!!!

사진 올려주신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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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 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아멘...

셀수 없는 무한한 축복이 가득한
첫토에 불러 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순례자들을 향한 율리아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앞에 그만 눈물이 왈칵 쏱아 집니다

당신의 몸이 부서지고 또 부서져도
모든 순례자 한사람 한사람 에게 지극정성을
다하는 모습 .......

그 어느누가 흉내낼수가 있겠습니까

하루속히 율리아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길
저희모두 힘을모아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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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주춤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온 정성을다해 사랑으로 순례자들 모두를 감싸
안아주신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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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찌든 마음 모든 상처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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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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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무 행복한 기도회였지요.

그때 그감정과 은총 생각하며 직장에서도 웃으며

깨어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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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와우,!판타스틱-----합니다,많은 사제와 수도자 ,수많은 국내,국외,관광객도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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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라는 말씀이 주님의 길을 닦아라는 주님의 말씀으로 들려오네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을 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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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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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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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온 세계에 전하여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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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감사 드립니다...
지금도 첫토요일을 생각하면 행복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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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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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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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님
은총 가득하였던 첫토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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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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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
무쌍하게 외쳐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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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도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죽음에서
율리아님 살려서 보내주신
성부 하느님,

찬미 찬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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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여전히 끊임없이  한없는 사랑과 은총을 베풀고 계시는 나주의 주님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려요~~~
우리의 모든것을 알고 계시며 저희들을 위해 걱정해주시고  매순간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
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사진으로만 뵙지만  모두모두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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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 정말 너무나 은혜로웠습니다.
그 전날 부터 은총이 가득 내리는 것을 느꼈는데

모두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때문이겠지요ㅠ.ㅠ♥

굳은믿음으로 달아들라는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치유해주시리라 믿고 기도했는데
목도 아팠는데 목도 많이 좋아졌고
추위타는 것도 좋아져서 흰 브라우스만 입고 첫토요일 기도회를
마쳤답니다 ^^

사랑할 힘을 주었던 ! 은총가득한 기도회♥
부족한 죄인에게 주신 은총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용기와 힘을 가지시고
저희와 함께 기쁘고 힘차게 전진해요^^!!!
화이팅입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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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율리아님의 만남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ㅜㅜ
어디서 볼수 있을까여? 그사랑을...
율리아님 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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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이 부족한 죄인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오직 주님만을 바라고 사랑하며
새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시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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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의 겸손을 닮아 스스로 낮아지고 낮아지신 님이시여,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 안아 주님과 성모님께로 이끄시는 당신은
정녕 은총의 통로이시며 영원한 행복 그 자체이시나이다. 진정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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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한해의 마지막의 달에 성모님께서는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엄청나마 흘려주시고 사랑을
주셨으니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로부터 위로 받으시며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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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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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 그리운 초라한 비닐 성전! 그래도 천막성전보다 훨씬 낫지요. 나주 성모님.

주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리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용맹히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한 사진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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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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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거룩한 모습에 반대자들은 곤혹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발길을 돌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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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알렐루야!!!
 운영진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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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아름다운은총의 사진들 감사합니다.
주님의 풍성한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모성지극한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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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 
                      - 2005년 5월 6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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