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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2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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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3,403회 작성일 11-12-06 01: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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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2011년의 마지막 달이자, 대림 제 2주가 시작되는 12월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것처럼 율리아 자매님은 세상의 죄악으로 인하여 찢기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 드리기 위하여 1982년 사순 때 고통을 봉헌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진정한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을 보속영혼으로 삼아 고통을 허락하시고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십니다.

하느님께서 은총의 통로로 삼으신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당신을 대신할 도구로 삼으셨기 때문인데 자매님은 몇 년 전부터는 나주를 사랑하시는 성직자와 수도자, 순례자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나주 순례자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아 이웃의 모범이 되고 구원의 표지가 될 것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번 첫 토요일에도 여러 일들이 겹쳐 극심한 고통 중에 뇌진탕의 고통도 받으셨습니다. 한 협력자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코피가 나왔는데 상태가 심상치 않자 하루가 지나서야 기도를 부탁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자매님께서 그를 위해 기도하자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왔습니다.

기도를 마친 자매님은 병원에 가볼 것을 권했고 새벽 2시가 가까웠지만 그 협력자는 말씀에 순명하여 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그 협력자는 사고 다음날 하루 종일 어지럽고 토할 것만 같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머리고통은 더욱 더 심해져 아무 것도 먹지 못했는데 CT와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머리뼈가 골절되고 뇌출혈로 뇌가 부어있었습니다.

나주병원에서는 급하게 앰뷸런스를 불러 대학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대학병원에서는 이런 상태인데 왜 빨리 오지 않았냐고 했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머리뼈 골절과 뇌출혈로 코에서 피가 나올 정도면 바로 병원에 가도 생명을 장담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대학병원까지 가셔서 기도해주셨는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168-111까지 올라갔던 혈압이 130-72 정상이 되었으며 그는 “눈이 제대로 떠지고 정신이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자녀들은 백척간두의 위험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하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이러한 대속고통들은 바로 첫 토요일에 순례자들이 받을 은총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종파와 인종을 초월하여 누구든지 믿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은총들을 똑같이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십자가의 길을 많은 순례자들이 맨발로 올랐습니다. 겨울을 알리는 찬바람이 살갗을 파고드는데 지난달보다 좀 더 많은 청년들이 무릎을 꿇고 장궤를 한 채 십자가의 길을 바쳤고, 초 복사를 하는 두 명의 청년은 중백의 속에 성모님 반팔 티셔츠를 입고 추위를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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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시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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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세 많으신 할머니는 나주 십자가의 길 책에 조그마한 돋보기를 대고 읽으시면서 열심히 기도를 바치셨으니 조금이라도 더 희생을 바치고자 하는 작은 봉헌들이 모여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항상 깨어 있다면 생활 속에 맞닥뜨리는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를 통해 아름답게 봉헌하며 끊임없이 작은 희생을 바칠 수 있습니다.

아주 작고 작은 것들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는 극심한 고통으로 신음하며 피눈물을 흘리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드리는 커다란 공로가 될 것이고,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 것 없음 사이에 놓여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마지막 날 주님께 안전하게 건너가게 될 것이며,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도 바라시는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앞당기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신 십자가의 길 7처에서 우리의 죄로 인하여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을 묵상할 때 향유 향기가 진동하였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성모님 동산에서 우리와 동행해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느끼고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가 우러나옵니다.

“내 아들 예수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너의 소중한 시간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며 내 아들 예수의 고통에 동참하고자 하는 그 사랑에 찬 기도에 함께 하 고자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오늘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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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처에 도착하니 예수님을 못 박는 무정한 망치소리가 들려오는 듯 했습니다. 그 순간 여기저기서 순례자들의 회개의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오, 나의 사랑 주님! 무심코 범한 제 죄가 당신을 이토록 처참하게 십자가에 못 박았고, 당신의 심장에 화살이 되어 꽂혔습니다. 주님,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는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성령을 가득히 내려주소서!”

“당신은, 당신을 계속 죽음으로 몰고 가는 영혼들까지도 그토록 사랑하시오니 그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을 저희가 어찌 다 헤아릴 수가 있사오리까. 귀가 아플 정도로 계속되는 망치 소리, 생살을 뚫고 뼈를 바수는 참혹한 고통과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성혈을 보시는 성모님의 가슴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오니 얼마만큼의 기도를 더 해야 만이 저희들이 박아드린 이 못들을 다 빼어드릴 수가 있사오리까. 저희, 늘 부족하오나 온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오니 아주 작고 작은 것들이지만 저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 그리고 정성된 기도를 통하여 위로를 받으소서.” (십자가의 길 p33, 율리아님의 기도)

나주 성모님 십자가의 길 책은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토대로 엮어진 기도입니다. 이 기도를 통해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하신 소망과 아픈 마음을 알게 될 때 주님과 성모님의 아프신 마음을 더 잘 알게 되어 세상의 부귀영화와 명예보다 하늘의 보화를 사랑하는 또 다른 작은 영혼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 동산 기도회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참석합니다. 그들은 젊은이 피정과 각지부의 마리아 꿀룸 활동 등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맛들인 우리 가톨릭교회의 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기롭고 자유분방한 젊은이들이 매달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고자 나주까지 오는 것은 대단한 사랑과 정성인데 앞자리를 가득 채운 젊은이들로 성전 안은 벌써 싱싱한 봄기운이 가득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 상을 모시고 입장하실 때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성상에서 향유를 줄줄 흘려주셨습니다. 이마에서부터 흘려주시는 향유는 성모님의 얼굴과 가슴, 배, 그리고 뒷부분의 베일과 망토까지 온통 뒤덮어 반짝 거렸으며, 당신이 흘려주실 수 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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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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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랜 세월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느라 찌그러지고 휜 석고 성상의 모습은 “이런 나의 사랑을 거절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호소하시는 무언의 메시지 같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몸이 찌그러질 정도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시며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내 어머니와 내가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얼마나 많은 날들을 호소해 왔더냐.” (2002년 8월 2일 예수님)

꽃과 초 봉헌이 다 끝나갈 때 양복을 입고 로만 칼라를  착용하신 한 신부님께서 성모님께 봉헌할 초를 들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셨습니다. 순례자들은 환호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한국의 한 신부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신부님께서는 맨 마지막으로 성모님께 초를 봉헌하셨는데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리신다는 얘기에 제단에 올라 예수님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 드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시는 향유를 찬찬히 들여다보시며 묵상하신 다음 마이크를 잡고 순례자들에게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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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부터 나주에 순례를 다니셨다는 신부님께서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열매들을 세세히 살피고 심사숙고하신 끝에 “나주의 기적은 정말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시고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시는 은총은 분명하고 확실하다고 확신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발현지로 널리 알려진 보스니아의 메쥬고리예의 예를 들었습니다.

메쥬고리예는 관할 주교님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다.”라고 확정 발표하시고 주교회의에서도 그렇게 발표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관할 주교님과 주교회의에서는 순례자들의 미사와 성사를 조금도 막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가톨릭신자들의 영적 선익을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는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해 사실인지 거짓인지 확정도 하지 않고 1998년 1월 1일 공지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공지문에는 교리까지 왜곡하여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것처럼” 단죄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교리를 왜곡한 공지문에 의문을 제기하며 다시 순례를 오자 최창무 대주교님은 2차, 3차 공지문을 내고 급기야 나주 순례자들은 자동파문이라는 교령까지 내셨습니다.

광주교구 전 사목국장 박성렬 신부님은 2010년 4월 “교황청 추기경님도 나주에 오면 자동파문”이라는 놀라운 말씀을 스스럼없이 하셨고 2차 공지문이 나온 2001년 6월 교황주일에 광주의 진월동 성당 보좌 신부님은 “교황은 로마의 주교일 뿐이고 우리의 주교는 최창무 대주교님이다. 늙고 병든 교황을 위해 기도하라.”는 강론을 했습니다.

참으로 경악할만한 발언들인데 김희중 대주교님은 올 해 4차 공지문을 내시며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나주를 단죄하신 것처럼 발표하셨습니다. 그러나 김 대주교님이 인용하신 신앙교리성 장관님의 편지의 핵심은 “교황청의 공식적인 입장은 나주의 일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인지 아닌지 아직은 모른다.”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교황님을 통해 지역교회에 막강한 교도권을 주신 것은 신자들의 영적 선익을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교도권은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적 현상들이 보고되면 명확하게 분별하여 확정할 책임과 의무도 함께 있는데 광주교구는 책임은 도외시하고 무소불위의 권한만으로 계속 단죄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주를 방문하신 한국 신부님은 “메주고리예는 발현하신 성모님을 여러 명의 소년소녀들이 본다는 것 외에는 다른 기적이 없는데도 신자들이 많이 오니까 인정받고 있고, 이곳 나주는 전대미문의 수많은 기적들을 주시는 데도 교회에서 그토록 배척을 받고 있으니 성직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죄책감을 느낀다.”고 하시며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은 사람을 나주로 데려오라.”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 주셨습니다.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 되어야 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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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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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에 이어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제대 앞으로 걸어 나오시는 자매님은 웃고 계셨지만 얼굴은 푸석푸석하고 눈을 뜨는 것조차 힘들어 보이셨습니다. 자매님께서는 20일 전부터 속으로 피 흘리시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셨는데 흐르는 눈물을 닦으면 실제로 피눈물이 닦여 나왔습니다.

자매님께서는 “첫 토요일 전날도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받으면서 그 고통들을 기도회에 참석할 여러분들을 위해 봉헌했으니 오늘 모두 영적육적으로 다 치유 받으십시오.”라고 하셨습니다.

또 “주님께서 인준을 빨리 안 해 주시는 이유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우리들의 희생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바위와 같은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자.”고 하셨습니다.

“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율리아 자매님은 어느새 우렁찬 목소리로 힘 있게 말씀을 전하고 계셨습니다. 순례자들도 모두 힘이 나서 “아멘!!!”으로 화답하며 말씀을 경청했는데 사실 자매님께서는 순례자들의 마음이 슬퍼질까 봐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목소리를 최대한 명랑하고 힘차게 높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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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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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속으로 피 흘리는 사랑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크게 움직였습니다. 치유기도가 시작되자마자 순례자들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고, 시간이 흐르며 흐느낌은 통곡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느 순간 자매님께서 통성으로 기도하라고 권유하자 나주에 처음으로 온 자매님도 큰소리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매님은 인간적인 계산을 조금도 하지 않고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즉시 받아들여 통성기도를 했고, 빨갛게 충혈된 눈에 기적수를 넣으며 “굉장히 쓰라리고 아프다.”고 하면서도 계속 기적수를 눈에 넣고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이렇게 단순한 믿음에서 가장 크신 영광을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2003년 2월 16일 성모님)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를 통하여 내적 외적 치유의 은총과 함께 성령을 가득히 받았습니다. 장내는 이내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찼고, 자매님께서는  이날도 하늘의 문이 열리고, 주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셨으며,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다고 하셨는데 (비가 오지 않았음) 자비의 물줄기가 하늘에서 내려와 비닐성전 지붕에 두두둑 소리를 내며 내려왔는데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실제로 자비의 물줄기를 받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끝나고, 잠시 휴식을 가진 후에 비닐 성전 안에서 묵주 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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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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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시기를 맞아 예수님의 탄생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환희의 신비를 묵상하며 기도를 바친 후에 이어 대림 제 2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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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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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 박해를 받고 성사 생활을 할 수 없는 순례자들에게 나주에서 봉헌하는 미사성제와 세 분의 신부님께서 베푸시는 고해성사는 목마른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오아시스와도 같은데 이날은 한국사제 한 분이 더 성사를 주셨으니 얼마나 기쁜 일이었겠습니까.

“성체 즉 주님을 더욱 소중하게 모시기 위하여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어 깨끗이 청소하고 정돈하여 주님께서 거하실 수 있는 궁전이 되게 하고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도록 서로 사랑하여라. 그러면 주님은 부족한 너희 안에서 생활하시며 사랑의 불을 놓아주실 것이다.” (1991년 4월 21일 성모님)

특별히 대림절을 맞이하여 고해성사를 보기 위하여 길게 줄지어 선 순례자들은 주님의 잔치에 들어가기 전에 새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 준비하는 감슴 벅찬 모습이었습니다. 목욕탕에서는 육신의 추한 때를 벗기지만, 고해소는 바로 영혼의 추한 때를 벗겨내고 깨끗한 영혼으로 거듭나는 영혼의 목욕탕입니다.

아주 미소한 죄, 즉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워 손상시키는 법인데도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은 대죄 중에도 고해성사 보기를 게을리 하고 있으니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할 것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거듭 말씀하십니다.

고해성사를 통해서 새롭게 거듭난 순례자들은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영하고 다시는 죄에 떨어지지 않고, 언제나 그 마음이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어서, 다가오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더욱 기쁘게 맞을 수 있기를 갈망했습니다.

이날의 은총 증언은 평소보다 더 풍성했습니다. 11명의 순례자들이 나와서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을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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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받은 은총들은 다양했지만, 그 모든 은총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당신의 고통이 극심하면 극심할수록 더 아름답게 봉헌하십니다. 그만큼 순례자들이 받을 은총이 클 것임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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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시간에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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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이 사랑과 정성을 기뻐하시며 천사와 예언자들에게도 보여주지 않으셨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시며 나주에 순례 오는 자녀들뿐만 아니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들을 통해서도 치유의 은총들을 엄청나게 쏟아 주고 계십니다.

“온갖 비난과 박해와 치욕 속에서도 오히려 그들의 죄를 기워 갚고자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에 찬 기도는,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내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하지만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는 영혼들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슬퍼 우십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이 과연 어떠한 희생을 치르고 얻어진 것인지를 잊지 않고 겸손하게 간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12월은 2011년을 마무리하는 달입니다. 복되신 동정마리아 원죄 없으신 잉태대축일인 12월 8일 목요일은 경당 이전 24주년 기념일이며, 12월 24일 성탄 전야에는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성탄자정미사를 봉헌하게 됩니다. 또한 12월 31일과 2012년 1월 1일은 송년기도회와 신년기도회가 이어집니다.

연말연시. 송년회다 망년회다 많은 모임이 있겠지만 세속을 피해 거룩한 나주 성모님 성지에서 함께 하는 기도회를 통해서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도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한 해의 마무리와 희망 찬 새해를 맞이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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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8년 8월 2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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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3:57: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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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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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아멘...

사랑이 가득하신 예수님 성모님 은총의통로
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셀수 없을 만큼
무한한 은총을 받고 왔습니다.

그모든 은총들을 가족에게 이웃에게
잘 전할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크고크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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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아주 작고 작은 것들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는
극심한 고통으로 신음하며 피눈물을 흘리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드리는 커다란 공로가 될 것이고,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 것 없음 사이에 놓여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마지막 날 주님께 안전하게 건너가게
될 것이며,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도 바라시는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앞당기게 될 것입니다. 아멘!ㅡ
아멘! 아멘! 아멘!

첫토요 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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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아멘입니다.

수고하여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주님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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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

맘이 참 포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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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향유 흘리시는 아름다우신 성모님!

이번 첫토에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율랴 엄마~  고통중에, 슬픔중에 ~~ 은총의 말씀과~~ 우리와 함께 해 주심~ 감사해요 ~사랑해요~^^*

다음엔 만남을 짧게 해 주셔도 되요 ~^^*
혼신을 다해 한 영혼 한 영혼 소중히 만남하시느라 실신의 위기를 몇번이나
넘기신 걸로 알아여~~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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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후에 나주를 크게 들어내시려고

주님께서 모든 어려움을 겪게 해
주심에 오히려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세세 영원히 찬미찬송 받으시고
영광와 감사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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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2월 첫토 기도회 소식을 접하니

그 때의 생생한 모습이 다시 떠오릅니다.

기도회소식을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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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 기적이 끊임없이 이어지는곳 

왜 이리 외면들 하시는지  온갖 거짓 우상에게 부끄러움도 없이

머리를 조아리면 우상들에게 복을 비는 그들이 진정 복에 근원이신

하느님께 외면하는 그들에 불충은 언제까지 이어질것인가  당신들에

복은 하느님안에 있음이니 이제 나주 성모님께 달아드시어 진정한 복을

구해보지 않으려신지요 나주 에서 말씀주신 예수님말씀과 나주 성모님

사랑은 어느 현대 과학자가 오시어 확인하여도 부정할수 없는것이기에

더더욱 그러하지요 오십시요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제 완고한 고집을 내려놓고 오시라고 부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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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자녀들은
백척간두의 위험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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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987년부터 나주에 순례를 다니셨다는
신부님께서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열매들을 세세히 살피고 심사숙고하신 끝에
“나주의 기적은 정말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시고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시는 은총은 분명하고
확실하다고 확신하셨습니다...아멘!!!!

신부님의 확신에 찬! 고백은 정말 아름답고 거룩했습니다!
멋찐 신부님을 보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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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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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은총의 소식과 알찬 내용들 잘 숙지하고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총에 보은하는 마음으로 잘 관리하고...다음 순례까지...

그때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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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모든 은총에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리오며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어머니께도 감사드립니다.

다녀온 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한참 지난 것 같습니다.ㅜㅜ
첫토 소식 상세히 잘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가 나주 성모님을 알아 모시고  받아들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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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1987년부터 나주에 순례를 다니셨다는 신부님께서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열매들을 세세히 살피고
심사숙고하신 끝에 “나주의 기적은 정말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시고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시는 은총은
분명하고 확실하다고 확신하셨습니다.  아멘.

'신앙의 역사를 보면 교계의 제도권이 카리스마를 눌러온 경우는
늘 있어왔노라'는 신부님 말씀은 많은 것을 시사하였습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착한 목자들이 많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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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감동적이고 마음벅찬 기도회 소식 잘 감상 묵상했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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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이 과연 어떠한 희생을 치르고 얻어진 것인지를 잊지 않고
겸손하게 간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은총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배은망덕한 자녀가 되지 않고 늘 깨어 마귀에게
은총 뺴앗기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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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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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온갖 비난과 박해와 치욕 속에서도
 오히려 그들의 죄를 기워 갚고자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에 찬 기도는,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내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우리가 받은 은총이 과연 어떠한 희생을 치르고
 얻어진 것인지를 잊지 않고 겸손하게 간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멘

작은영혼이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은총 감사드리며
아기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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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아멘!!!아멘!!!

1987년부터 나주에 순례를 다니셨다는 신부님께서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열매들을 세세히 살피고 심사숙고하신 끝에 “나주의 기적은
정말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시고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시는
은총은 분명하고 확실하다고 확신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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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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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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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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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할 것...

우리가 받은 은총이 과연 어떠한 희생을 치르고 얻어진 것인지를 잊지 않고
겸손하게 간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멘.

한 달에 1번 이상 매 기도회마다 쏟아부어주시는 은총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지금은 미처 다 알지도 못하는 은총 뒤에는
율리아님의 어마어마한 고통이,
사랑으로 온전히 들어올리신 봉헌과 희생, 기도가 있기 때문임을 생각하니
율리아님을 위한 기도를 더 하며 함께 일치해야함이 절실히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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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이번 기도회를 통하여, 정말 우리들이 나주에서 받는 이 모든 은총들이
바로 율리아님의 지극히 숭고한 희생을 통하여 얻어진 것이라는 점을
또다시 절실히 느꼈습니다.

당신은 쓰러져가면서까지 우리 모두를 위하여
온 몸 다 짜내어 향유 흘려주시는 성모님처럼
율리아님께서도 초월적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마지막 한 사람까지도 놓지 않으시고
모두 만나주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그 힘에
놀랐습니다.

정말 아기 예수님처럼, 아주 작은 아가처럼
작아져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겨
율리아님께 단순하게 양육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가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걸친 가식과 교만의 옷들
모두 벗어야 하고 아픔이 있겠지만 다시 한번 저를 봉헌하나이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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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우리가받은 은총이 과연 어떠한 희생을 치르고 얻어진것인지를

잊지않고 겸손하게 간다면 만건곤한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는 않을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명심하여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도와주셔요 율리아님의 사랑에 가슴이 미어짐니다

너무나 고맙고 사랑이 메마른 세상에 오아시스같은 엄마 너무너무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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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운영진님께 수고가많으십니다
건강하시기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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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운영진님께 수고가많으십니다
건강하시기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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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 그리스도님,상경 성모 마리아님.

"예수님께서 교황님을 통해 지역교회에 막강한 교도권을 주신 것은 신자들의 영적 선익을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교도권은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적 현상들이 보고되면 명확하게 분별하여 확정할 책임과 의무도 함께 있는데 광주교구는 책임은 도외시하고 무소불위의 권한만으로 계속 단죄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주를 방문하신 한국 신부님은 “메주고리예는 발현하신 성모님을 여러 명의 소년소녀들이 본다는 것 외에는 다른 기적이 없는데도 신자들이 많이 오니까 인정받고 있고, 이곳 나주는 전대미문의 수많은 기적들을 주시는 데도 교회에서 그토록 배척을 받고 있으니 성직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죄책감을 느낀다.”고 하시며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은 사람을 나주로 데려오라.”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 주셨습니다.
아멘. 사진을 보니 존경하올 신부님은 주교님 감 입니다. 교계가 늘 크리스마를 눌러왔노라 하신 신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루속히 교계에서 나주 성모님이 인준되시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운영진께 감사하며 내년에도 희망으로 맞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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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 나의 사랑 주님! 무심코 범한 제 죄가 당신을 이토록 처참하게 십자가에 못 박았고, 당신의 심장에 화살이 되어 꽂혔습니다. 주님,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는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성령을 가득히 내려주소서!”

“당신은, 당신을 계속 죽음으로 몰고 가는 영혼들까지도 그토록 사랑하시오니 그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을 저희가 어찌 다 헤아릴 수가 있사오리까. 귀가 아플 정도로 계속되는 망치 소리, 생살을 뚫고 뼈를 바수는 참혹한 고통과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성혈을 보시는 성모님의 가슴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오니 얼마만큼의 기도를 더 해야 만이 저희들이 박아드린 이 못들을 다 빼어드릴 수가 있사오리까. 저희, 늘 부족하오나 온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오니 아주 작고 작은 것들이지만 저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 그리고 정성된 기도를 통하여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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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나주 어머니시여!
온몸을 다 짜내어 흘러주신 향유는
몸 전체 가득하오이다.

자녀들의 아픔들을 대신 다 치유해주시고
죄악에 찌든 영혼들 상처로 얼룩진 모든 영혼들
깨끗하게 해주시기 위해 엄청나게 흘러주신 어머니

진정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주의 어머니시여
그 사랑 그대로 받아 많은 이들에게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 위해 고통을 무던히도 많이 받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찌든 영혼 깨끗하게 해주시고
병든 영혼 치유시켜주시니

이 사랑은 바로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나주를 통하여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면서 그분을
도와드리는 일이 부족한 저희들은 주님께 가는 그

길을 아주 빠른 지름길로 인도해주시고 심연을
채우고 채워주시는 엄청남에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과도 같은

나주! 나주의 성모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첫토에 내려주신 엄청난 사랑에 율리아님의 크신
그 고통들이 열매 맺어 기쁨가득합니다.
사랑하올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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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찬미 찬양하나이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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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대학병원까지 가셔서 기도해주셨는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168-111까지 올라갔던 혈압이 130-72 정상이 되었으며
그는 “눈이 제대로 떠지고 정신이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자녀들은 백척간두의 위험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하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멘!

기도회소식, 전부 다 놀라울 정도로 은총 가득한 기쁜 소식입니다
운영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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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를 방문하신 한국 신부님은 “메주고리예는 발현하신 성모님을 여러 명의 소년소녀들이 본다는 것 외에는 다른 기적이 없는데도 신자들이 많이 오니까 인정받고 있고, 이곳 나주는 전대미문의 수많은 기적들을 주시는 데도 교회에서 그토록 배척을 받고 있으니 성직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죄책감을 느낀다.”고 하시며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은 사람을 나주로 데려오라.”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 주셨습니다.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 되어야 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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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역시나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희생덕분으로 협력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주시었으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아니계셨더라면  저희들의 이런 모든 것을 어찌 보살펴주실수있었을까요?
율리아엄마~부디 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축복이 마구 넘쳐났던  마지막달의 기도회소식 올려주신 운영지님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매순간이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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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운영진님! 기도회 소식 올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사랑 합니다~ 방문하여주신 한국의 신부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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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자녀들은 백척간두의 위험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하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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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께서 인준을 빨리 안 해 주시는 이유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우리들의 희생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바위와 같은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자.”
아멘.
명심하고 묵상하며 기도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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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온갖 비난과 박해와 치욕 속에서도 오히려 그들의 죄를 기워 갚고자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에 찬 기도는,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내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

예수님께서 이렇게 친히  말씀 하셧는데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해주신  율리아님의 희생과고통

죽음을 넘나드는  참혹한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시는  그 사랑에 찬 기도는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주님께서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  하셨던 말씀

마음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아주 가끔  순례한다고 하는 사람들 까지도  ( 몇번만  오신형편이라 그러하겠지만 )

엉뚱한 말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오류를 들을때면......
어떨땐  화가 치밀어 오를 때도 있었지만
요즈음은 나무라지 않고 온유하게  기도해드리는 마음으로  차분히  노력합니다..

주님 당신의 사랑으로  부족한 영혼들과 저희들도 고쳐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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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온갖 비난과 박해와 치욕 속에서도 오히려 그들의 죄를 기워 갚고자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에 찬 기도는,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내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

예수님께서 이렇게 친히  말씀 하셧는데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해주신  율리아님의 희생과고통

죽음을 넘나드는  참혹한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시는  그 사랑에 찬 기도는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주님께서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  하셨던 말씀

마음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아주 가끔  순례한다고 하는 사람들 까지도  ( 몇번만  오신형편이라 그러하겠지만 )

엉뚱한 말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오류를 들을때면......
어떨땐  화가 치밀어 오를 때도 있었지만
요즈음은 나무라지 않고 온유하게  기도해드리는 마음으로  차분히  노력합니다..

주님 당신의 사랑으로  부족한 영혼들과 저희들도 고쳐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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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2007년 9월 1일 예수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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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 되어야 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아멘!!!~~~

거룩한 나주 성모님 성지에서 함께 하는 기도회를 통해서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도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한 해의 마무리와 희망 찬 새해를 맞이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그리고 마리아의구원방주 가족여러분!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풍성한 은총과축복, 성모님의 뜨거운사랑을 더욱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간택하신  율리아님의 숭고한희생과 보속 그리고 아름다운봉헌과 사랑의 깊은 기도를 통해서  늘 부족한
저희들은 참으로 많은 은총을 받고 또 받았습니다. 겸손한 작은영혼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깊은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희망찬 새해에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기도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 내주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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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 되어야 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함께 해 주신 세분 신부님께 감사를 드리며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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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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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대학병원까지 가셔서 기도해주셨는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168-111까지 올라갔던 혈압이 130-72 정상이 되었으며
그는 “눈이 제대로 떠지고 정신이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자녀들은 백척간두의 위험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하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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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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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 나의 사랑 주님! 무심코 범한 제 죄가 당신을 이토록 처참하게 십자가에 못 박았고, 당신의 심장에 화살이 되어 꽂혔습니다. 주님,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는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성령을 가득히 내려주소서!”아멘 아멘~!!
수고하신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온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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