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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8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과 경당 이전 기도회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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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9건 조회 3,369회 작성일 11-12-11 14: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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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1년 12월 8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12월 8일 철야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이날은 한국교회의 수호자이시며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마리아 대축일로써, 24년 전인 1987년 12월 8일 “나주 성모님 집”을 신축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타게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 상을 수강 아파트에서 경당으로 모신 뜻 깊은 기념일입니다.

12월 7일, 봉사자들은 “나주 성모님 상을 통하여 현존하시는 성모님”을 뵙기 위해 찾아올 순례자들을 위하여 경당 안팎에 텐트와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 수녀님, 협력자들과 경당 성모님께 기도를 하고 마당으로 나오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이 벤치가 지체장애 행려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이 늘 앉아 계시던 벤치입니다.” 하시자 모든이가 보는 앞에서 향유가 내려왔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228~P.23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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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마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그 불쌍한 지체장애인은 너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셨다. 너는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행하였고, 지금도 그 마음 조금도 변치 않고 죄인들의 회개와 세상 구원을 위한 주님과 나의 고통에 동참하고 있으니 내 어찌 이곳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 있겠느냐?” 하시는 성모님의 응답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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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은 단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의 죄악을 깨끗이 씻어주실 수 있듯이, 성모님의 고귀하온 향유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의 영혼의 추한 때를 다 씻어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나주에서 그렇게 많은 성혈과 향유를 흘려주심은 나주 순례자들을 그만큼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주마.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다.”
(2005년 5월 6일 예수님)

성모님은 당신께서 영혼의 목욕탕이라고 하신 성모님 동산의 샤워장에도, 갈바리아 예수님 상의 아크릴 보호막에도 향유를 주셨습니다. 이 모두가, 속으로 피 흘리시는 아픔까지도 성직자, 수도자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 생활 속에서 작은 희생을 바치며 깨어 기도하는 나주 순례자들에게 내려주신 하느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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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 보호막 아크릴에 향유를 내려주심

이 은총에 힘입어 대부분의 순례자들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에 올랐습니다. 발이 빨갛게 될 정도로 추운 날씨였으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피 흘리시며 우리와 동행코자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그 시간에도 우리를 위해 고통에 몸부림하실 율리아 자매님을 묵상하며 희생을 바쳐 드렸습니다.

이날도 마리아꿀룸 청년들과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이 매 처마다 장궤한 채 기도를 하며 희생을 바쳤습니다. 순례자들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 젊은이들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바쳐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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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고행하고 희생하고 보속할 때, 모든 불쌍한 영혼들을 봉헌하며 기뻐할 때, 내가 너희를 이끌어 주겠고 세상 전쟁에서 싸울 때 내가 너희와 함께 싸우리라. 도와주리라.” (1988년 1월 30일 성모님)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부터 많은 이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았는데 흐느끼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높아 갈 때 눈발이 목화솜처럼 포근하게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의 대축일에 깨끗한 첫눈을 내려주시어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 도착하여 기도를 바칠 때는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바람을 타고 진동하였습니다. 순례자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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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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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1991년 9월 17일 성모님)

십자가의 길을 끝낸 순례자들은 영혼의 목욕탕으로 들어가 영혼육신을 모두 깨끗하게 씻어냈습니다. 겨울철에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은 몸서리가 쳐질 정도였지만 나주 성모님의 작은 영혼들에게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기적수는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신 병든 영혼육신을 치유할 수 있는 신약이며, 나주 순례자들에게는 조그마한 것 하나도 허비하지 않고 기도와 희생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생활의 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적수로 샤워를 한 순례자들은 경당으로 이동하여 성모님 앞에서 찬미와 율동을 바치며 기념일 철야기도회를 준비했습니다. 2011년 12월 8일 기도회는 24년 전 성모님을 모신 바로 그 경당에서 치러졌기에 더욱 뜻 깊었습니다.

순례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꽃과 초를 받아 성모님께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표정이 오랜만에 정말 아주 오랜만에 이슬 머금은 싱그러운 장미꽃처럼 활짝 피어났습니다. 고통을 안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에게 닥친 모든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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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초와 꽃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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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가슴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면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타오르는 이 사랑의 불을 끄는 언행은 하느님의 사랑을 배척하는 셈이 되며 이 세상 어떤 누구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거나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다면 자신들이 한 행적에 따라 대 죄인으로 판결 받게 되어 그들이 차지할 곳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다. 심판 날이 오면 각자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기에 이것은 바로 둘째 죽음과도 같단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곧바로 성체 강복과 묵주기도가 이어졌고,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치는 동안, 경당 밖 공간에 마련된 고해소에는 성탄 판공성사를 겸한 고해성사를 보려는 순례자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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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성체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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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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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께서는 죄인으로서 달아드는 자녀들은 죄인이라 하지 않으시고, 의인이라 여기는 큰 영혼들은 스스로 포도나무에서 떨어져 나간 가지로 취급하십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주님께 죄를 용서 받는 유일한 길은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에 대해서도…”라는 말로 큰 죄를 숨기고 싶은 인간적인 생각을 배제하고 진정한 고해를 통해 죄와 악습을 개선하려고 부단히 노력할 때 무한한 은총도 덤으로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날 미사주례와 강론은 수 신부님께서 하셨습니다. 12월 8일은 특별히 수 신부님께 더 의미 깊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1년 전 한 달간 성모님 집에 머물며 개인피정을 하셨는데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신부님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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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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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는 미사 강론을 통해 그날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일부를 공개하시며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더욱 용감하게 만방에 전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불림 받은 우리가 먼저 생활을 개선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풍겨야 한다는 취지의 말씀으로 모두의 공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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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부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 계십니다. 수 신부님, 장 신부님, 정 신부님께서 성인 사제 되시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나주의 모든 순례자들 역시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통해 성인성녀도 불림 받으셨으니 구원 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서로 기도하고 희생하며 그 길을 따라 함께 갑시다. 아멘!

미사 후 휴식시간에 이제는 한 가족처럼 된 형제자매님들과 차 한 잔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보니 10년 전, 20년 전 경당에서 기도회를 하던 때의 감회가 새록새록 떠오르며 주님과 성모님을 배반하지 않고 꾸준히 순례 오게 해주신 그 은총에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주교님! 주교님도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열어 보세요. 신부님, 수녀님도 마음 닫는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려 보세요. 그러면 성모님의 감미로운 사랑의 목소리가 들릴 겁니다. 토셀리의 세레나데 보다 더 감미롭고, 이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천상 엄마의 사랑의 목소리가~”

이어서 사랑과 영양 결핍으로 픽픽 쓰러지기도 하고, 영양 과다로 교만해지기도 하는 우리 영혼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힘차게 걸어 나오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모두 박수로 기쁘게 맞아들였습니다.

나오시자마자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부르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얼굴에서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그 기쁨과 사랑의 기운이 모여 있던 순례자들에게 퍼져 나가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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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순례자들에게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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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부정적인 생각들은 모두 몰아내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자고 말씀 중에 거듭 강조하시고, 더욱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겸손을 실천하자고 하셨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자매님의 말씀에서는 사랑과 기쁨과 행복감이 뚝뚝 묻어났습니다. 아무리 마음이 굳게 닫힌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간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사랑덩어리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삶 앞에서는 마음을 열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평생을 관통하는 그 삶은 바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합일된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무디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63번)

치유기도와 영가를 마치신 율리아 자매님은 “여러분, 일어서 보십시오~!” 하시고는 ‘성령께서 내 맘에 오시면’ 찬미를 부르며 흥겹게 춤을 추셨습니다. 7~80대의 순례자들도 율리아 자매님과 하나가 되어 체면과 이목을 떨쳐버리고 기쁘게 율동찬미를 바쳐드리니 경당 안은 이내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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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곧 성령입니다. 주님의 성령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2코린 3,17)

이어서 세 분의 알찬 은총 증언을 듣고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바닥에 엎드려 가면서까지 순례자들의 아픈 부위에 사랑의 뽀뽀를 해 주시고, 치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겸손과 사랑은 자녀들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맞닿아 있었습니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과, 성모님께서 현재의 경당으로 이전해 오신 기념일을 맞이하여, 우리의 마음이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을 닮아 더욱 겸손해지고, 또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마음 안에 심어주신 사랑의 힘을 발휘함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을 닮은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기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1992년 12월 8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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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에 첫눈을 내려주시는 성모님 집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3:58: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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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가슴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면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타오르는 이 사랑의 불을 끄는 언행은 하느님의 사랑을 배척하는 셈이 되며
이 세상 어떤 누구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거나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무디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63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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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이었지요.
벌써부터 나주가 그리워지네요.
운영진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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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날 율리아자매님께서 말씀후
일어서며 함께 하는 찬미를
얼마나 기쁘고 흥겨운지요.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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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감사 드립니다~ 운영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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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주님 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기도회 소식 전해주시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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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1991년 9월 17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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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무디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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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 나주 성모님 저도 항상 나주  성모님 옆에 머물게 허락하여 주소서

저는 주님이  그리워 목말라 하나이다  저에 몸들곳  주님 계신곳이오니

잠잘때나 눈뜰때나 저에 호흡이 미치는곳 어디에서든지 주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있고자 하나이다 저 세상에 희망 바람보다 주님안에서 나주 성모님

사랑  원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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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감사 감사 감사~~~
주님 성모님 사랑
율리아님의 사랑

세상 어디에서 이 은총을 누릴 수 있을려나요
세상 모든 사람들 모여와
나주에서 주시는 구원의 은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나주 성모님 모실 대성전 지어지고
나주 성모님 인준나
세상 모든 자녀들 모여와

주님 성모님 지극한 사랑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
느끼시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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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기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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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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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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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 무염시태 대축일 기도회 은총 소식을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이 벤치가 지체장애 행려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이 늘 앉아 계시던 벤치입니다.” 하시자

모든이가 보는 앞에서 향유가 내려왔습니다."

살아계신 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성모님 경당!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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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당신의 품에 불러 주시고
넘치는 은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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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들이 고행하고 희생하고 보속할 때, 모든 불쌍한 영혼들을 봉헌하며 기뻐할 때, 내가 너희를 이끌어 주겠고 세상 전쟁에서 싸울 때 내가 너희와 함께 싸우리라. 도와주리라.” . 아멘!!!

주님 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기도회 소식 전해주시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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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자매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부정적인 생각들은 모두 몰아내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자고
말씀 중에 거듭 강조하시고,
더욱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겸손을 실천하자고 하셨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자매님의 말씀에서는 사랑과 기쁨과 행복감이 뚝뚝 묻어났습니다.
아무리 마음이 굳게 닫힌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간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사랑덩어리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삶 앞에서는 마음을 열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평생을 관통하는 그 삶은 바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합일된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영적도움이 되는 설명들과 함께 올려주신 은혜로운 소식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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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기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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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서로 기도하고 희생하며 그 길을 따라 함께 갑시다. 아멘!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시는 넘어지지 않겠다고 나약한 저를 반성하며 다시 시작하겠다고 약속 하고선
성모님 품에 떨어지면 근세 걱정과 낙담으로 시간을 낭비해 버렸네요
다시 일어납니다

엄마 말씀처럼 걱정을 날려버리고
긍정적으로 살자
어린아이가 되자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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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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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은 당신께서 영혼의 목욕탕이라고 하신
성모님 동산의 샤워장에도,
갈바리아 예수님 상의 아크릴 보호막에도
향유를 주셨습니다.

이 모두가, 속으로 피 흘리시는 아픔까지도
성직자, 수도자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
생활 속에서 작은 희생을 바치며
깨어 기도하는 나주 순례자들에게
내려주신 하느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기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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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린 넘 행복해요.
우린 넘 부요하구요. 넘 기뻐요.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늘 새로시작하고

잘못된것을 다 버릴 수 있도록 회개로
은총안에  새 힘을 얻으니
이 모두가 얼마나 축복된 일이기에 어떤 무슨

표현을 한다해도 모자랄 나주의 축복들
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장미가족 등

모두 은총으로 이끌어주시기 위해 봉헌하시고
봉사하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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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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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데 나주에서 그렇게
많은 성 혈과 향유를 흘려주심은
나주 순례자 들을 그만큼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아멘...

우리들을 너무나 많이 사랑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받은
것만큼 나에게 맡겨진 역할을 제대로
소화 시키지 못해 죄송해요.

부족하고 미약하고 모자람 투성이지만
운영진님들 말씀처럼 율리아님을
닮은 작은영혼이 되도록 될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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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쁨 넘쳤던 ~~ 성령의 생기 가득찼던 말씀 귀에 쟁쟁하지요~~
첫눈이 오던날~~ 임마꿀라따 잉태 축일에 우리 거룩한 경당이 시작되었으니~~
온 세상은 정화될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으로 은총 가득한 소식지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운영진님들의 수고에 감사~~ 꾸벅~~^^*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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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밖은 눈이 오지만~~ 경당안 굉장한 성령의 기쁨 열기가 팍팍 전해지네여~~
저도 율리아님과 순례자님들 춤추는 모습따라 덩실덩실 춤추고 싶네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기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입니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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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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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기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날이다.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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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경당에서 기도하니 십여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 참 좋았어요~!
성모님모습 바라봐도 좋았구요~!

훨씬 아늑했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산 갈바리아 동산 아크릴 판에 향유를 흘려주셨다고하셔서 만져보니

향기가 엄청났어요~!
그 손에 낀 장갑에서는

아직도 향기가 나고 있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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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은 곧 성령입니다. 주님의 성령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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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축일!! 나주성모님 경당 이전 기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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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치유기도와 영가를 마치신 율리아 자매님은 “여러분, 일어서 보십시오~!” 하시고는 ‘성령께서 내 맘에 오시면’ 찬미를 부르며 흥겹게 춤을 추셨습니다. 7~80대의 순례자들도 율리아 자매님과 하나가 되어 체면과 이목을 떨쳐버리고 기쁘게 율동찬미를 바쳐드리니 경당 안은 이내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아멘~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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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모든 찌든 마음 상처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성령의 모든 열기로 가득찼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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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성령께서 내 맘에 오시면’ 찬미를 부르며 흥겹게 춤을 추셨습니다.
7~80대의 순례자들도 율리아 자매님과 하나가 되어 체면과 이목을 떨쳐버리고 기쁘게 율동찬미를 바쳐드리니
 경당 안은 이내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아멘~~~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무조건 아 멘 입니다요 .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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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은 곧 성령입니다.

주님의 성령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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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 모두가, 속으로 피 흘리시는 아픔까지도 성직자, 수도자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 생활 속에서 작은 희생을 바치며 깨어 기도하는

                                                                                                      나주 순례자들에게 내려주신 하느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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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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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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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의 마음이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을 닮아 더욱 겸손해지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마음 안에 심어주신 사랑의 힘을 발휘함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을 닮은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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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이날 늦게 도착했지만 은총은 몇백배 받은거 같아여^^
가족적인 오붓한 성령충만한 기도회 아! 다시 생각이 나네여

" 성령께서 내맘에 오시면 나는 다윗처럼 춤을 추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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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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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시작부터 끝까지 자매님의 말씀에서는 사랑과 기쁨과 행복감이 뚝뚝 묻어났습니다. 아무리 마음이 굳게 닫힌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간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사랑덩어리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삶 앞에서는 마음을 열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평생을 관통하는 그 삶은 바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합일된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깨닫게 된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이 저를 매일 매순간 기쁘게 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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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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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가슴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면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타오르는 이 사랑의 불을 끄는 언행은 하느님의 사랑을 배척하는 셈이 되며
 이 세상 어떤 누구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거나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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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거룩한 모습을 이단의 모습으로 보이는지 다시 묻고 싶습니다.
광주와 반대자들이여 잘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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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들이 고행하고 희생하고 보속할 때, 모든 불쌍한 영혼들을 봉헌하며 기뻐할 때,
내가 너희를 이끌어 주겠고 세상 전쟁에서 싸울 때 내가 너희와 함께 싸우리라. 도와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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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은 단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의 죄악을 깨끗이 씻어주실 수 있듯이,
 성모님의 고귀하온 향유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의 영혼의 추한 때를 다 씻어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나주에서 그렇게 많은 성혈과 향유를 흘려주심은 나주 순례자들을 그만큼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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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참으로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새벽에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하고 순례버스를 타기위해
돌아오는길에 하늘에서 첫눈이 내리는것을 바라보면서
저는  한없는 행복함과 넘쳐흐르는 은총의기쁨을 맛보며
어디에서 이런 행복과 기쁨을 얻을수 있을까....

주여 !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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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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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을 보니 그 때 받았던 내적평화와 기쁨의 은총이
다시 샘처럼 솟아오릅니다.
그 동안 깨어 있지 못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못난 죄인이지만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 아멘!

은총 풍성한 기도회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며 저희 모두의 마음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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