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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2월 8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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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8건 조회 3,277회 작성일 11-12-13 11: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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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아 참, 기적수가 있는데 내가 왜 안약을 넣고 있지?

 _MG_7585.jpg

제가 은총은 많이 받았는데 우선 생각나는 것만 말씀드릴게요. 며느리가 3월에 분가하고 4월에 꿈을 꿨는데 제가 위태로운 상황에서 막 도망을 다니다가 마지막에 나주 성모님 눈물 상본 같은 것이 크게 보이면서 깼어요. 그래서 ‘참 이상한 꿈이다.’ 하고는 다 출근하고 아무도 없는 아파트 현관에서 신발을 정리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이 와 벨을 누르는 거예요.

저는 평상시 벨이 울리면 안 물어보고 먼저 문을 잘 여는 습관이 있었어요. 습관적으로 문을 열어주려다가 갑자기 꿈 생각이 나서 “누구세요” 그랬더니 핸드폰이 안 들린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는 거예요. “누구 핸드폰입니까” 하니까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 하더라고요. 그래서 홈시어터로 내다보니까 양복을 입고 덩치가 아주 좋은 남자가 3명이나 있는 거예요.

너무 이상해서 아들한테 전화를 했더니 아들은 신고한 적이 없대요. 제가 누구 핸드폰이냐고 재차 물어봤더니 나중에 들리겠다면서 가더라고요. 이 사람들은 AS 기사도 아니었는데 만약 성모님께서 미리 알려주지 않았으면 제가 그날 어떻게 됐을까 소름이 쫙 끼치고 성모님께 너무 감사한 거예요.

또 작년 1~2월에 이만한 돌멩이가 눈에 들어가 돌아다니는 것처럼 눈이 너무 아픈 거예요. 안과에 갔더니 안구건조증이래요. 안약을 두 번 넣었는데 아무 차도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 참 기적수가 있는데 내가 왜 안약을 넣고 있지?’ 하고는 얼굴이 다 젖을 정도로 기적성수를 넣고 또 넣었는데 그 돌멩이 같은 게  없어진 거예요.

저는 그게 너무너무 힘들고 불편했기 때문에 제 방 침대에 가서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절규했어요. 눈에 티가 잠깐만 들어가도 많이 불편한데 돌멩이가 막 돌아다니니까 그 통증이 엄청나더라고요. 그렇게 안 낫던 안구건조증을 치유 받았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 장부에 대한 거예요.

며느리하고 같이 살 때 저희 장부가 나주 가는 것을 굉장히 반대해서 “한 달에 한번만 가라.” 그랬는데 제가 올 해 순례차량을 맡게 됐어요. 근데 뭐가 걱정이 되냐면 ‘아들, 며느리가 분가해서 없는데 제가 나주에 자주 오게 되면 이 사람이 얼마나 날 힘들게 할까.’ 이 걱정이 굉장히 많이 됐어요.

근데 율리아님이 기도를 많이 해주셨나 봐요. 나주 성모님 달력에는 나주 기도회 날에 색깔이 딱딱 칠해져 있으니까 제가 그날 짐 싸써 나와도 아무 말도 안 해요. 갔다 오겠다고 그러면 너무 쉽게 그러라는 거예요. 너무너무 고마워 나주에 다녀와서 입맞춰줘요. 작년에는 너무너무 못 가게 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1월부터 12월까지도 한 번도 가지마라 이런 얘기 안 해요. 작년만 해도 허락받으려면 너무너무 힘들어서 기도하고, 예수님한테 조르고, 성모님한테 조르고 했는데 올해는 얘기만 하면 그냥 가라고 그러니까 율리아님께서 정말 기도 많이 해주셨다고 느꼈어요.

마지막 하나는 저희 사돈 조카 애기가 뇌수술을 2번 했는데 사정상 저희 안사돈하고 며느리가 그 애기를 봐줘야 했어요. 그러면 저는 우리 손주를 봐 야 하는데 2차 수술은 2주 걸린대요. 2주면 11월 24일이 걸려 나주를 못 오게 생긴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 저 한 번도 안 빠졌는데 꼭 가고 싶어요.” 그러면서 기도 봉헌란에도 “나 꼭꼭꼭 가고 싶어요.” 하고 올렸거든요.

그러니까 율리아님이 그 고통 다 받으시고 14일 후에나 퇴원할 애기가 4일 만에 퇴원했어요. 더구나 뇌수술한 부위가 운동과 지능지수에 관계된 부위라며 의사선생님이 한참동안 애기가 손에 힘이 없을 거라고 그랬었는데 수술 후에 애기가 손힘이 너무 세고 4일 만에 퇴원할 정도로 너무 빨리 빨리 치유가 되니까 의사도 너무너무 놀라는 거예요.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하고 예수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성미 골롬바 (010-6258-4648),
부천시 소사본3동 삼성@ 109-202호

 

성모님! 바퀴 두 개 날라 가고 아들 둘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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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김마리아입니다. 나주에 온지 꼭 7년째인데 무수히 많은 은총을 받았고 많은 사람을 인도했습니다. 첫 순례할 때는 저희 아들도 방에서만 지냈고 저도 직업이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 남편은 임시직이지만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아들도 창원의 중견 회사에 취직해 연봉이 꽤 많습니다. 성모님께서 이렇게 많이 축복을 주셨는데 박수 한 번 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나온 것은 아들이 “엄마, 이 이야기는 꼭 해라.” 해서 나왔습니다. 저희 아들은 “나는 나주 아니면 죽고, 율리아 엄마 얼굴을 봐야 산다.” 고 할 정도라 나주 기도회는 어떤 경우에도 참석합니다. 저는 순례버스로 오고, 아들은 승용차로 오기 때문에 한 번 순례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돈을 생각하면 절대로 올 수 없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다 채워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인도한 사람마다 팔자 안 고친 사람이 없습니다. 이거 사실입니다. 어떤 자매는 노숙자였던 신랑이 사람이 돼서 생활비를 붙여주지를 않나, 바람 펴서 생활비조차 땡전 한 푼 안주던 남편이 나주 순례 오고 생활비도 착착 주고 가정이 변화되고, 또 약간의 지적 장애가 있어 매일 엄마를 괴롭히던 청년이 있는데 그 가정에서 나주 기도회하고 끊임없이 했을 때 그 아들이 이번에 아파트까지 사준다는 좋은 자리에 취직을 했습니다.

또 그 아버지는 간암에 걸려서 팔이 썩어 물렁물렁했는데 치유가 되는 엄청난 일들이 많은데 우리 아들 얘기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수요일인 10월 19일 회사에 출근했다 기도회에 참석하고 돌아가는데 걱정이 돼서 순례버스를 타고 가라고 했더니 괜찮다는 거예요. 근데 아들이 너무 피곤해 보여 너무 불안해서 ‘우리 손자가 타면 좀 조심하지 않겠나.’ 싶어 그렇게 해서 보냈습니다.

저는 계속 묵주기도를 하며 갔는데 근데 갑자기 전화가 와 “엄마, 나 사고 났어요.” 깜짝 놀라 “그래 어디고?” 이러니까 순천쯤 된다 하더라고요. 버스 타고 가는데 커브 길에 차를 세워놓고 있어서 남편하고 쫒아갔는데 사고 났다는 차가 멀쩡한 거예요. “사고 났다더니 니 괜찮나? 도대체 무슨 사고 났는데?” “내가 잠이 와서 180을 놓고 가다 깜빡 잠이 들었어요.” 이러는 거예요.

저도 한 번 운전해 갔는데 천천히 가면 잠이 오니까 정신 차리라고 속력을 내고 간 적이 있습니다. 아들도 그랬다는 겁니다. 근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들은 창원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나주에 달려와서 기도하고 아침에는 창원으로 또 출근해야 하니 얼마나 잠이 오겠습니까.

근데 시속 180Km로 밟고 가다가 잠이 들었는데 뭐가 차를 살짝 들어가지고 팍 놓는 느낌이 들어 “뭐꼬?” 하고 딱 보니까 중앙분리대를 박는 순간에 차가 서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차를 얼른 돌려가지고 내려서 봤는데 분명히 180Km의 속도로 중앙 분리대를 받았는데도 차체는 조금도 손상이 안 가고 이쪽 바퀴 두 개만 내려앉고 그 자리에서 탁 멈춰 선겁니다.

아들은 “엄마! 내가 자다가 무엇이 들었다가 놓는 바람에 깼는데 차가 이래 되어있더라.” 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 바퀴 두 개 날라 가고 아들 둘을 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가 얼마 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텔레비전 보니까 폐암 걸린 사람들은 고통이 엄청 심하더라구요. 근데 우리 엄마는 기적수만 마시고 고통 하나도 없이 가셨습니다.

우리 엄마 살아생전에 하시는 말씀이 “우리 딸들은 입만 똑똑하지 운전도 할 줄 모른다.” 그래서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내가 돈 많이 벌어 빨간 차 태워가 멋지게 구경 한 번 시켜줄게.” 이랬는데 면허 시험에 계속 불합격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모님 도와 주이소.’ 이라꼬 율리아 엄마가 작년에 교황청에 갔을 때 성체기적이 일어난 사진을 가져가 ‘엄마 내가 합격하면 딱 증언할 테니까 합격 시켜 주이소.’ 이래 하니까 고마 한번 만에 필기 합격! 실기 합격! 이렇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숙 마리아 (010-5116-7037), 경남 마산시 양덕2동 59-7

 

기적수로 며느리 의처증 치매도 치유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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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전교구 정창윤 요셉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현재 90이신데 저는 대전에 살고 형님이 시골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계세요. 근데 한 2년 전쯤 아버지께서 이상한 병에 걸리신 거예요. 제가 시골에 갔더니 형수님이 우시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형수님이 어디를 가시면 아버님이 뒤를 살살 쫓아다니시고, 시골집 울타리를 철조망 같은 걸로 촘촘하게 엮어 놓으신 거예요.

왜냐면 형수님이 나가지 못하게 하고, 외부에서 남자가 못 들어오게 하느라 그랬대요. 집에 트랙터 같은 것이 있으니 일을 하려면 남자들이 와야 하는데 남자가 와서 형수님한테 얘기를 “이놈의 새끼 왜 왔냐?”면서 난리가 나는 거예요. 욕을 안 하시던 아버님이 형수한테 “너 이년 내가 죽으면 아들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갈 거다.” 라면서 쌍소리 욕도 하신대요.  

쉽게 말하면 며느리한테 의처증을 보이시는 건데 그게 치매의 일종이랍니다. 제가 그 얘기를 듣고는 ‘우리 형수가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 다른 거 없다. 우리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가 가장 좋을 거다.’ 는 생각이 들어 그 다음 주일에 기적수를 갖다가 어머니를 드렸더니 어머니는 엄청 잘 드시고 어머니가 아버지 드리면 잘 잡수신대요.

기적수를 잡수시기 시작한 지 6개월 쯤 지나서 “아버님 지금도 그러세요?” 물으니까 “글쎄요.” 하시는 거예요. 근데 지금 현재는 그런 의심을 전혀 안 하시고 욕도 안 하신대요. 이 모든 게 주님께서 우리 나주 성모님을 통해 주신 기적수 덕분입니다. 기적수는 알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는 그런 병도 낫게 해 주신다는 거를 제가 체험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창윤 요셉 (010-4204-2289)
대전시 서구 관저동 원앙마을@ 201-1001호

 

<2011년 12월 8일 개별은총>

 

1. 철야기도 중 율리아님께서 취직이 안 되어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실 때 “아멘”으로 응답했는데 4일 만에 취직이 됐습니다.

탁영산 요셉 (016-274-5704), 송파구 잠실본동 297-19 202호

 

2. 잇몸을 2년간이나 앓아 식사하는 자체가 큰 불편과 고통이었는데 3월 기도회 때 율리아님께서 만남을 하시며 뽀뽀를 해 주셨고, 집에 돌아와서 기적수를 마시고 입안에서 풍선이 부푸는 꿈을 꾸고는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다 나았고 입에서 나던 악취까지 다 치유 되었습니다.

유선옥 데레사 (041-337-4058), 충남 예산군 덕산면 읍내리 280-19

 

3. 오토바이에 발을 다쳐 인대가 늘어나고 많이 아팠는데 11월 24일 기도회 때 율리아님과 만남 중 발등을 밟아서 고통을 엄청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자신을 위한 대속 고통이었음을 알았고, 발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안혜성 루시아 (010-2204-8397), 부천 원미구 중동 그린타워 1304동 5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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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3:58: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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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은총 증언 해 주신 분들의 증언을
들으며 그분들의 믿음과 기적수
주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더욱
깊이 가졌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시어서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애써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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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은총 증언해 주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축하드려요^^

이처럼 사랑주시며 은총으로 채워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해요.

필요에 따라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큰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게시판을 빛내주시는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모두를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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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크신 은총 받으신 형제자매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생생한 은총 증언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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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주님, 성모님!  베풀어주신 이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찬미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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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과 만남 중 발등을 밟아서 고통을 엄청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자신을 위한 대속 고통이었음을 알았고, 발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너무나 놀라운 치유 기적이네요
율리아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대속 고통을 받으신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시는 증거군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이 고귀한 은총들에
감사,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이 은총들 잘 관리하도록 또한 자비를 베푸소서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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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은총증언 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재밌고, 은총넘치는시간이었습니다.

넘치는 은총 내려주신 좋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알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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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은총 나누어 성모님 사랑 깨우쳐 주신 형제 자매님

저희들 성모님 사랑 잊을까 형제 자매님 통하여 

저희들 안에 있다고 증언에 말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

현존에  확인 말씀 들려주시네 잠시도 저희들안에서

눈길을 돌리지 않으시고 걸음 걸음 마다 나주 성모님

사랑 보여 주시니  이 세상에 이런 어머니 어디 있으리오

육신에 어머니 자식 사랑 집안에 사랑 머물며 자식 떠난

길까지는 나서지는 못해 마음으로만 기도 모아 간구하시지만

나주 성모님은 나주 성모님 동산뿐 아닌 달리는 도로에서도

함께 달리시면 죽음에 사선을 넘지 않도록 지켜 주시었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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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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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세분의 은총 증언에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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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증언 해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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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반대자  특히 광주교구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은 좀 읽어 보시요

  전화번호, 주소, 휴대폰번호 다 공개해놨다는 것 . 이것은 뭘 뜻함이지요?

 정직하고 진실된 증언이고
나주에 다니면서 기도하는 행동이 떳떳해서 자부심이 넘치는 증거란 말이 되지요.
의심가면 확인해보시면 될 것이고..


 자꾸 흔들어대면 이파리는 좀 떨어질 지언정
뿌리는 고사하고 가지치기조차 인력<인간적인 교도권?>으로 안된다는 것쯤은 벌써부터 다 알고있을거라고 봅니다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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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 놀라운 은총들 넘 넘 주님과성모님께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 저희는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만 말씀드리지여ㅜ
이 엄청난 열매들...그런데 장상들로 인해 엄청난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는데...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이 아프네여 ...
귀한 은총증언 올려주심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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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병들까지도 치유해주시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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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증언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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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은총들입니다~*^^*
일촉즉발의  교통사고에서 보호해주신은총증언등등...
이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은총증언 해 주신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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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엄청난 은총입니다!!!
증언하여 주시어 우리모두와 함께 은총을나누어주신 분들 모두 모두감사하고
모든 영광 감사찬미 주님 성모님께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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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하신 모든분
축하 드리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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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잇몸을 2년간이나 앓아 식사하는 자체가 큰 불편과 고통이었는데 3월 기도회 때 율리아님께서
 만남을 하시며 뽀뽀를 해 주셨고, 집에 돌아와서 기적수를 마시고 입안에서 풍선이 부푸는
 꿈을 꾸고는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다 나았고 입에서 나던 악취까지 다 치유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일 없으시오니 우리의 영혼 육신을 병을 온전히
치유시켜 주시어 주님을 증거하는 자녀 되게 하시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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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나는 나주 아니면 죽고, 율리아 엄마 얼굴을 봐야 산다.. 아멘!!!

뭐가 차를 살짝 들어가지고
팍 놓는 느낌이 들어 “뭐꼬?” 하고 딱 보니까
중앙분리대를 박는 순간에 차가 서더라는 겁니다.. 아멘!!!

세상에!!! 너무나 놀라운 은총 증언이네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밖에 모르는 이 순수한 마음에
성모님 어찌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순간에
구하시지 않으리요

진정 축하드립니다. 기적이네요!

사실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위험천만한 순간에서
얼마나 자주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구해 주실지를 생각하면
감사가 나옵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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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도 한 번 운전해 갔는데 천천히 가면 잠이 오니까 정신 차리라고 속력을 내고 간 적이 있습니다. 아들도 그랬다는 겁니다. 근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들은 창원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나주에 달려와서 기도하고 아침에는 창원으로 또 출근해야 하니 얼마나 잠이 오겠습니까.

근데 시속 180Km로 밟고 가다가 잠이 들었는데 뭐가 차를 살짝 들어가지고 팍 놓는 느낌이 들어 “뭐꼬?” 하고 딱 보니까 중앙분리대를 박는 순간에 차가 서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차를 얼른 돌려가지고 내려서 봤는데 분명히 180Km의 속도로 중앙 분리대를 받았는데도 차체는 조금도 손상이 안 가고 이쪽 바퀴 두 개만 내려앉고 그 자리에서 탁 멈춰 선겁니다.

아들은 “엄마! 내가 자다가 무엇이 들었다가 놓는 바람에 깼는데 차가 이래 되어있더라.” 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 바퀴 두 개 날라 가고 아들 둘을 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가 얼마 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텔레비전 보니까 폐암 걸린 사람들은 고통이 엄청 심하더라구요. 근데 우리 엄마는 기적수만 마시고 고통 하나도 없이 가셨습니다.

아멘!!!

은총 증언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게 돌려 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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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도 한 번 운전해 갔는데 천천히 가면 잠이 오니까 정신 차리라고 속력을 내고 간 적이 있습니다. 아들도 그랬다는 겁니다. 근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들은 창원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나주에 달려와서 기도하고 아침에는 창원으로 또 출근해야 하니 얼마나 잠이 오겠습니까.

근데 시속 180Km로 밟고 가다가 잠이 들었는데 뭐가 차를 살짝 들어가지고 팍 놓는 느낌이 들어 “뭐꼬?” 하고 딱 보니까 중앙분리대를 박는 순간에 차가 서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차를 얼른 돌려가지고 내려서 봤는데 분명히 180Km의 속도로 중앙 분리대를 받았는데도 차체는 조금도 손상이 안 가고 이쪽 바퀴 두 개만 내려앉고 그 자리에서 탁 멈춰 선겁니다.

아들은 “엄마! 내가 자다가 무엇이 들었다가 놓는 바람에 깼는데 차가 이래 되어있더라.” 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 바퀴 두 개 날라 가고 아들 둘을 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가 얼마 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텔레비전 보니까 폐암 걸린 사람들은 고통이 엄청 심하더라구요. 근데 우리 엄마는 기적수만 마시고 고통 하나도 없이 가셨습니다.

아멘!!!

은총 증언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게 돌려 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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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서 주시는 은총들 다시 들으니
나주의 은총이 더욱 더 실감이 납니다

바퀴 두개 날아가고 아들 둘 건지신 자매님 넘넘 추카드려요
그것도 180km에다가 졸음운전까지...거의 사망직전이었을 것같은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리라는 주님 성모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또 보게 되었습니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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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은총 증언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게 돌려 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 감사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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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오! 우리의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감사 감사하나이다.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보속의 협조자이신 어머니를 통하여
저희가 은총 중에 살아가고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엄마! 부족한 이 죄인의 감사와 사랑도 받으소서.
모든 이로부터 부디 찬미와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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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증언의 모든 열매가 있기까지는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증언하신 분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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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려요
나주의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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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끝이없는 나주 성모님 은총들 ~너무도 행복하고
기쁨니다 이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게 돌려드리며~함께나눈
은총 저희도 함께 그은총들을 받게되니 얼마나 축복받은 자녀들
인지요?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수고해 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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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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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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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모든분들 은총 증언 더불어 공감 은총 받음에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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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은총 증언해 주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축하드려요^^
아멘..

매일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여 주심을 믿고 따르면서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께 저의 모든 생활 의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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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180k  로  달리던 차가 중앙 분리대 앞에서
두바퀴가  빠지면서 딱  정지가된것은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기적입니다

천사를 시켜  두바퀴를  빼고  차를 정지 시켜 주셨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그렇게 했다면  차가 뒤집어 져서  부딪혀  완전히 찌그러져 야 할텐데 말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크옵신 사랑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탄복하며

부족한  우리의 믿음에  믿음을  더 하여 주신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마리아님  ~~~ ^ ^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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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골롬바님 마리아님 요셉님 은총의 증언 감사히 잘 들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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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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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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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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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도 한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은총글을 읽는 모두가 마음에 문을 활짝열고
주님 성모님 은총을 나눌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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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모두 축하드리며
또 나누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많은 사람들이
이 은총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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