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i0p_m5WLp4Y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13부를 진행하는 시간입니다. 부제로서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끝을 맺으신다고 이 말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올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끝맺을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고 이어서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길이 어떠한 길인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 왜 미루실까 하시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그 이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왜 이러한 고통을 받고 계시는지 그 이유도 메시지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마지막 노력으로 애태우십니다. 그 성모님의 뜻이 무엇인지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이루십니다. 반드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이루는 것을 보게 될 자녀가 어떠한 자녀들이 보게 되는지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저희들 다 그 대단한 성모 성심의 승리를 보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또한 끝으로 이 기도를 바친다면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거라고 최근에 알려주신 기도가 있습니다. 이 부분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요한 묵시록 성경 부분에서 제일 끝부분에 해당되는 말씀이시죠. 그것도 22장 13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라고 이 마지막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언급을 하셨습니다.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에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어떠한 일을 시작하셨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셨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원대한 구원 계획을 시작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9월 1일,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말씀해 주시죠.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 계획. 즉 하느님의 구원 사업을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이라고 2001년 11월 8일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와 같은 하느님의 구원 사업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나주를 통해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 구원 사업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성모님께서 91년 5월 8일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하느님의 구원 사업이 허무와 천박 위에 있구나.”라고

허무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빈 거고 천박은 수준이 낮고 깊이가 낮다는 말씀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이곳에서 주님께서 바로 하느님의 구원 사업을 펼치고 계시는데 전 세계 자녀들이 이 구원사업을 받아들이면서 구원 사업에 함께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아주아주 극소수에 해당되는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를 지지하고 나주를 따르는 자녀들밖에 모르는 이 안타까운 호소를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위해서 택하신 자녀들이 계십니다. 어떠한 자녀를 택하셨습니까. 바로 이 거룩한 이곳에 이 장소에 모여 있는 자녀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곳에서 나주 성지 사랑하는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 바로 이러한 자녀들이 원대한 구원 계획을 위해 택하신 자녀들이라는 특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신 말씀이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도와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2007년 3월 3일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지금은 세상이 어떠한 세상입니까? 악에 물든 세상이라고 표현하셨죠. 암흑이 가득 찬 세상이고 무법천지가 된 세상이고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 하느님께서 이러한 세상을 보시고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라고 표현하신 세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는 것은 이와 같이 이곳 나주를 통해서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또 전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말씀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하신 이 말씀 즉 도와드리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크게 4가지 항목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늘 깨어 기도하며 율리아님을 도와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하셨습니다.

두 번째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로 사랑해서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한다는 것 큰 계명이죠. 하느님을 사랑하는 첫째 계명, 둘째 계명 이웃을 사랑하는 이러한 큰 계명이 바로 서로 사랑한다는 계명이죠. 이 말씀은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너희 모두도 서로 사랑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 서주기 바란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서로 일치해서 사랑한다는 거 중요한 것이죠. 분열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것이 바로 저희들의 역할입니다. 주님을 도와드리는 역할입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용맹히 전하여라고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용맹히 전하여라.”

그렇습니다. 전해야 됩니다. 주님을 도와드리는 그 역할을 하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제 하느님의 구원 사업을 마무리하시기 위해 하시는 일이 계십니다. 어떻게 마무리를 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하여 상과 불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각 사람에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렇습니다.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는데 저희들은 무엇을 받아야 되겠습니까? 상을 받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것이죠. 그 상은 저희들이 노력을 해야 받을 수가 있는 것이죠. 결코 불을 통해서 정화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상을 받기를 원하시면서 저희들에게 깨어 있으라고도 하시는 말씀을 묵상하셔야 될 것입니다.

2.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는 길

또한 암흑에 파묻혀 있고 암흑에 덮혀 있는 이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길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라고

또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것 하나가 또 있습니다. 그것은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이 바로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거라고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은 그만큼 크다는 것이죠.

“너의 극심한 그 고통도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뿐 아니라 한 몫을 하기를 바라십니다. 세상을 구하는 데 한 몫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저희들이 해야 되겠습니까. 그것은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 순간 주님과 성모 성심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는 것이라는 말씀을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 순간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다오.”

주님 성모님 그 사랑 안에서 함께 마음 안에서 용해된다는 것, 중요한 저희들의 역할이라고 하시면서 한 몫을 하게 된다고 그것도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되는 그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또 한 번 더 말씀하시기를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도 세상을 구하는 데 한 몫을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 말씀하시길

“이 엄마의 말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다오.”

엄마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가 있겠습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자,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 세상은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멸망에 처한 이 세상 위험에서 이 세상을 구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구해 주시겠습니까?

그것은 율리아님이 불러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구원해 주시겠다고 이 말씀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순교의 씨앗, 순교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목숨을 바쳐서 희생을 봉헌하면서 희생을 바치는 것이죠. 그러한 순교의 씨앗이 모이고 모이면 그 열매를 맺는 것이 바로 어떤 때 맺습니까.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때 그 열매로서의 가치를 발휘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3.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 왜 미루실까?

어떠한 자녀들은 지금 이 세상이 정말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 마무리하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라고 하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그래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그 미루시는 이유인즉슨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라고.

그렇습니다. 저희들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회개를 통해서 구원받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마무리하신 것이 연기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하신 말씀은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고 2008년 3월 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것은 바로 더 한 영혼이라도 회개해서 구원받게 되는 그러한 은총으로 흘러간다는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를 한다는 것, 자신의 성화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을 죄인들을 구하는 데 한 몫을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4. 율리아님이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이유

또한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날을 위해서 고통을 받으십니다. 그날은 과연 어떤 날이 되겠습니까.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이시겠습니까. 나주 성모님의 그러한 모든 것을 교회에서 인정해 주고 인준해 준다는 그러한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그랬을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날은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는 바로 그날을 위해서 율리아님께서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시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라고 2006년 4월 14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그 고통은 이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서 그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신다고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은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 또한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한 그러한 고통으로 봉헌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5.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

이러한 말씀을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그 뜻은 어떠한 뜻이 있으십니까. 그 말씀을 한번 이해해 보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 나주에서 36년간이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은 단 하나, 바로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신 말씀이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이 뜻, 바로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이 뜻을 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선포하시면서 꼭 전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어떻게 전해야 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순교의 정신을 가지고 하시라고 했습니다. 순교라는 것은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목숨을 잃을 그러한 각오를 하고 그러한 정신으로 전해야 된다는 것,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를, 성모님의 뜻을 용감하게 전해야 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 이유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성모님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어떠한 은총이 일어나겠습니까. 바로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말씀에.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기 때문에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순교의 정신을 가지고 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6. 반드시 성모 성심의 승리함을 볼 자녀

또한 성모 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어디에서 이루어지겠습니까? 바로 작은 이 땅 한국 땅, 한국 땅 중에서도 어디가 되겠습니까? 바로 이곳 나주 성지, 나주를 통해서 이루신다고 하시죠.

작은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이루어지신다고 보잘것없는 저희 같은 작은 영혼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놀라운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십니다.

이 말씀은 91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이러한 반드시 성모 성심의 승리함을 보게 자녀를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 다 이러한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십니다. 그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말씀은 88년 1월 30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또한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인다면 성모 성심의 승리를 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89년 7월 5일 성모님 말씀에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

또한 성모님의 협력자인 자녀들에게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98년 1월 4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렇습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를 보게 되는 자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요,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인다면 또 성모님의 협력자인 자녀들에게 주시는 크나큰 은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7. 이 기도를 바친다면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

지금은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기 위하여 바치는 기도를 크게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잘 아실 것입니다.

바로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기 위한 기도, 목요 성시간 기도라고 95년 9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급박해진 이 시대에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할 수 있는 목요 성시간을 잘 지켜다오.”

이 세상은 급박해진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죠. 또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기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도를 말씀하셨습니다. 매일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면서 정성껏 바쳐드리고 있는 기도가 그와 같은 기도라고. 이 말씀은 2002년 2월 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매일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면서 정성껏 바쳐드리고 있는 기도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는 것”이라고.

목요 성시간의 기도,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면서 정성껏 바치고 있는 기도, 매일매일 바치고 있는 이 기도를 통해서.

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알려주신 기도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21년 7월 9일 올해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셨죠.

“하느님을 촉범하는 이 세상 죄악이 극에 달해 파멸 직전이기에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기 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가 너에게 알려준 기도”

어떠한 기도가 되겠습니까. 그 기도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기도를 “3시에 바치도록 하고, 혹시 그때 못 바치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3시뿐만 아니라 수시로 바치도록 하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기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내 영광의 자비의 성화를 각 가정의 중심에 두고 이 기도를, 좀 전에 말씀드린 이 기도를 바친다면 어떠한 은총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는지 보시겠습니다.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고, 구원받아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21년 7월 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아주 최근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시면서 저희들이 이러한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보상해 주고 하느님 엄위를 촉범한 죄를 위로해 드리는 이 기도를 바치기를 바라시면서 오늘 이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