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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징표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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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2건 조회 3,956회 작성일 11-12-31 07:40

본문

 

2011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징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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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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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기도회 
성모님 향유와 상서로운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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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보에 흠뻑 배인 황금빛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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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일 성령의 상서로운 기운이
제대에서부터 성가대가 있는 자리까지 수평으로 길게 뻗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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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한복에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심

 

2월 12일 첫 토요일
향유와 성혈 조배실에 참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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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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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많은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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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 때와 미사 때는 상서로운 기운이 제대에서부터 성전의 중앙통로로 퍼져 나감

 

3월 5일 첫 토요일
성체와 향유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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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때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와 미사 중 축성된 성체의 두께가 다른 것을 확인하고 계심

 

3월 10일,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 상을 보호하는 아크릴에 향유와
젖을 내려주시며 메시지를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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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시기를 시작하면서 갈바리아 예수님상을 보호하는
아크릴에 젖과 향유를 내려주심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보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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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0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십자가 주위를 둘러놓은 아크릴 안쪽 십자가쪽으로 많은 젖을 내려 주셨다. 율리아 자매님과 신부님 협력자와 함게 이를 확인할 때 또다시 예수님 십자가 상 주위로 뺑 돌아가면서 하늘에서 향유가 두두두둑 막 떨어져 내렸으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재난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받으셨다.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많은 눈물을 흘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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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5 주님탄생예고 대축일에 성모님께서는 많은 눈물을 흘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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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많은 눈물을 흘리시고 계신 것을 목격하시는 신부님들과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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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제 1회 형제 피정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자관 고통을 받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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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가시관 고통 받으실 때 십자가 상에서도 성혈이 흘러내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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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상 앞에서 자관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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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23 성 삼일
율리아 자매님의 자관 고통과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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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쓰러지셨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이때 하느님께서 데려가시는 줄 알고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소서. 특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하고 기도하실 때 하늘의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느님께서 찬란한 빛을 내려주시며 축복해 주셨다.(이것을 곁에서 목격한 여러 사람이 실제로 자매님이 숨을 거두신 줄 알고 통곡을 했음) 이때 실제로,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히 빛을 비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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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성목요일에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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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 성체 강림 자리 아크릴 위에 참젖을 흠뻑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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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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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위에 참젖과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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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제단에도 참젖과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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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머리와 몸에서황금향유가 흘러나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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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요일에 흘려주신 향유와 다르게 부활 대축일에
성모님 온 몸에서 향유가 송글 송글 맺히며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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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향유와 젖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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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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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향유와 자비의 물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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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조배실 벽면에 내려주신 젖

 

8월 14일 제 5회 젊은이 피정
십자가의 길 기도 때 자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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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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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중 가시관 고통을 받으심

 

10월 19일, 피 눈물 흘리신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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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가 성모님 받침보에까지 흠뻑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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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가 율리아 자매님의 장갑에 낀 손가락까지 흠뻑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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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림 자리 아크릴 위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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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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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언덕 성모님 상에서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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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가 흘러내려 발 밑에까지 흥건히 고임

 

11월 24일, 성체 강림 17주년과
향유 19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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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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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 보호막 아크릴에 향유를 내려주심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 - 2001년 10월 19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33:3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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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해요.^^
2012년이 나주 성모님의 인준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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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성모님 동산에서 뵙겠습니다.
예수님과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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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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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한 해동안 수 없이 나주 성모님 집과 성모님동산에
큰 사랑의 징표를 변함없이 내려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진정 심심한 감사를드려요.~

부족한 저희들  사랑의메시지 실천과 생활의기도로
매 순간 늘 깨어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을 다짐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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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2011년에 사랑의 징표를 내려주신 사랑 차체이신 예수님과 성모님!~^ ^*
진정 무한 감사를 드려요.~

성 삼일에 율리아님의 좌관고통의 사진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며 눈물이..........
..............

율리아 자매님 큰 보속 고통에 진정 감사드리며,
특별히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부족하지만 늘 깨어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멘.

늘 수고하시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도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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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아멘!!! 아멘!!! 아멘!!!

2011년에 사랑의 징표를 내려주신 사랑 차체이신 예수님과 성모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대속보속고통 참으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맡으신 소명 끝까지 잘 마칠수 있기를 늘 기도중에
기도드립니다 힘내소서  아멘!!!저희도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기를 기도로서 함께 기도의 힘 모아
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늘 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한해동안 또한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오후에 동산에서 모든 님들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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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과 징표에 대해 주님 성모님께 머리 조아려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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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많은 징표들을 보여주신 너무나도 크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보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이토록 저희들 사랑하셔서 엄청나게 퍼부어주시는 그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너무나도 많은 은총들 제왕들도 그토록 보고싶어했던 ...
저희들 너무나 사랑하셔서 눈으로 보고, 느끼고, 함께 현존의

사랑을 보여주심은 모두가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이 예수님
성모님 성심에 하나되어 그 사랑으로 저희들 행복해하며
부요함을 누리는 나주!!! 우린 정녕 복되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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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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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한해동안 많은 은총베풀어 주신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 무한 감사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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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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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리나이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교회가 변화되고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천국을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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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감사드리나이다.

영원한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나주의 성모님, 위로와 찬미와 감사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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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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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하나하나 은총은 강물처럼 흐르니
주님을 찬양 합니다
성모님을 찬미 합니다

이 생명 다 할까지 예수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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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베풀어주신은총에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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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부족한 저희들에게 많은 은총 내려주시어
마귀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고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아멘!1
율리아님에게도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 주시고 세분 신부님 세분 수녀님들에게도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소서 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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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내년에도 감사와 축복과 성모님의 가득한 사랑 받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이제껏 베풀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성부 성자 성령님께 그리고 복되신 티없으신 성모님께 모든것 감사드립니다.아멘.앞으로도 내년에도 성모님의 축복과 자비에 대하여 매순간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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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 - 2001년 10월 19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 - 2001년 10월 19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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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전대미문의 사랑의 징표들을 보니 놀랍습니다. 주님의 현존을 굳게 믿습니다.

강림하신 성체 예수님! 눈물, 향유, 참젖, 성혈, 율리아엄마의 가시관 고통...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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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

아멘 !!!

2011년 한해동안도 놀라운 많은 징표와 사랑으로
나주에서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시는 주님 성모님~
당신께서는 영원히 찬미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옵소서.

율리아님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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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지난 한해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주님의 뚯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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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지난 한해동안 보여 주신 주님 성모님 사랑의 징표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작은 영혼으로 주님 성모님 뜻을 묵묵히 실천하시는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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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저희들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자비와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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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한 해에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변함 없는 사랑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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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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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성지는 옛 제왕들과 성인들도 보지못한 수 많은 징표와 기적을 보여주신
한 해였 습니다.특히 멕시코에서도 나주 기적성수로 눈먼이가 눈을 뜨게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2011.11.24일
나주 성모님 경당에서 직접 증언)더 기쁜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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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아멘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사랑의징표에 대해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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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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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향유와 참젖 자관고통 성혈 내려오심!! 엄청난 은총의 징표들을 보면서!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많은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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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2012년이 나주 성모님의 인준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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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하느님 아버지  이토록  수많은 기적과 증표들을  내려주셨는데
저희의 응답은 너무 미미하였습니다

저희들이 이렇게 우둔한데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새해 부터는  정말 열성있는  호응으로  응답하도록
초롱  초롱  깨어 있고 싶습니다

저희의 염원을  잊지 마시고 은총으로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저희의 부족한  호응이 한데  모아지고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져서

하느님의  아프신 마음을  위로 드릴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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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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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하늘에서 성체도 세분씩이나 내려주시고
은총 가득히 내려주셨던 한 해 였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은총 가득히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는율리아님의 고통이 줄어들길
부족하지만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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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지난 한 해 베풀어주신 크옵신 사랑과 자비에 감사드리옵니다.
올 한 해 주님과 성모님 말씀 따라 율리아 엄마 따라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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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정말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던 한해 였습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과 대속고통을 통하여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천상의 신비들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사랑을 깨닫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의 품으로 돌아와
함께 같은 은총을 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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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ㅠㅠㅠ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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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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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우정과 사랑이
넘치는 많은 징표들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저희에게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애써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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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머니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총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희생 보속 고통으로 우리는 많은 은총을

입지요. 작은 희생 기도 모두가 율리아 엄마의 지향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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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베풀어주신 축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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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날을
나의 성심의 사랑과 합하여 기도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한다면
흐트러진 양떼들이 모여질것이다.
아멘.

멋지고 알찬 내용으로 밝은 새해를
열어주신 운영진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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