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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31 송년미사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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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5건 조회 3,316회 작성일 12-01-02 00: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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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며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2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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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동지섣달의 긴긴 밤을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 이렇게 성모님 동산에 모였습니다.

제가 강론을 준비할 때는 기도를 하고 우리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펼쳐서 그걸 묵상하고 준비를 하는데 오늘 펼쳐진 곳이 98년 8월 2일의 “새 하늘과 새 땅이 멀지 않았다.” 라는 메시지라서 놀랬어요. 왜냐면 제 1독서의 내용이 새 하늘과 새 땅에 관한 이야기에요. 그리고 이 메시지에서 성모님께서는 끊임없이 기도를 하라고 요청을 하시는데 이것은 복음에 나오는 미련한 다섯 처녀와 슬기로운 다섯 처녀를 연상시킵니다.

여기서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철야로 1박 2일 밤을 새워서 깨어 기도하고 있으니 여러분들의 기도가 바로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이 미리 준비한 그 기름인거죠. 그래서 오늘 펼쳤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간략하게 여러분들하고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우선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근거 없는 비방과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더라도…” 이 말씀은 여러분들에게 다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은 본당에서 신부님이나 수녀님, 신자들에게 또 친척과 친지들로부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모욕당하고 모함당하고 무고당하고 계시니까 이 메시지 말씀은 쉽게 이해하실 거예요.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너희 하느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함과…” 물론 교회가 2천년의 역사 안에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은 신앙고백이지만 이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다시 오실 하느님에 관한 이야기는 좀 더 실제적인 이야기인데 그 하느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모이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말씀은 “세상 죄악 때문에 내려질 재난을 막기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입니다. 상투적인 표현인 것 같지만 이 세상에 넘치고 넘치는 그 죄 때문에 하느님이 벌을 내릴 실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여러분들은 자주 들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너무나 많은 재해들이 인류에게 닥쳤습니다.

최근에는 필리핀에서 태풍이 일어나 1500~2000명 이상의 사상자들을 내고, 아이티의 지진, 일본의 쓰나미, 미국, 터키 등등 하도 여러 군데에서 일어나니까 다 기억하기도 힘들고 자꾸 무뎌지려고 합니다. 물론 예전에도 재난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게 자연재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빈번하게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메시지를 통해서 이러한 재난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 재난들을 막기 위해서 우리들이 기도를 잘 봉헌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아는 바는 성모님은 별로 그렇게 중요한 등장인물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표면에 등장하지 않은 성모님께서 지금은 왜 나주에 발현하셔서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 우리에게 주시는 걸까요?

이것도 저희들이 조금만 더 깊이 묵상해보면 전율이 일 정도의 징표입니다. 성모님은 정말 겸손한 분이셨고, 당신 아들 예수님을 위해서 호흡 한 번도, 심장박동수도 예수님과 사이클이 맞추어져 계셨던 분이셨기 때문에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예수님을 위해서 조용히 모든 것을 내어놓으셨지만 지금은 나주에서 끊임없이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을 주십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성모님을 보셨죠? 이러한 징표들은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그러심이 결코 아니라는 거죠. 그 향유로 당신의 현존과 우정과 사랑을 드러내심은 물론이고, 우리들이 이미 고백한 죄들과 아직도 짓고 있는 죄들을 씻어주시기 위함이니 너무나 감사드릴 뿐입니다.

그런 성모님께서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께 나아간다면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의 나라에서 행복을 누리겠지만 끝까지 나를 배척하며 주님을 진실되이 전하지 못하고 공론공담하여 기형괴상한 사탄에게 현혹되어 그들을 따라간다면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곳에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그곳은 어디입니까? 성모님께서 지옥이라는 표현을 쓰시지는 않았지만 지옥은 분명히 있고 주님의 나라인 천국도 분명히 있습니다.

성모님은 메시지에서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실재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에게 말씀을 하시면서 그러나 우리들이 암흑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사탄과 합세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도록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일치해서 기도해달라고 부탁하시고 또 부탁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의 요청대로 이렇게 함께 모여서 일치해서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들은 부족함이 있어요. 왜냐면 자주 잊어버리는 습성과 부족함 때문에 항상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100% 실천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잘 안 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화도 나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럼 마귀들한테 밥을 주는 것인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우리의 약함을 잘 알고 계시니까 우리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하고 다시 일어서려고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사제직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신학교 다닐 때는 점수 따고 통과하기 위해서 연연했지 정말 사제직이 어떠한 것인가? 그 고귀한 본질에 대한 배움과 묵상이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그러한 풍토에서 사제가 된 많은 사제들이 사제직을 잘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또 교회가 많은 이단과 오류에 빠져있는 이유들 중의 하나이기도 한데 지금 이 교회는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오류에 물들어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르스의 성자 비안네 신부님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저는 비안네 신부님을 사목자로서의 표양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비안네 신부님은 본당 신자 한 사람의 영혼이 멸망할까봐 보름동안 감자만 드시면서 감실과 제대 앞에서 몇 시간씩 기도를 하고 철야하시면서 영혼구원에 진력을 하셨답니다. 신부님께서는 얼마나 열중하셨는지 감자가 쉬었는데도 모르고 드셨답니다. 그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모든 사제들이 비안네 신부님처럼 그런 열성으로 사목을 해야 되고, 단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도 모든 것을 투신할 줄 알아야 되고,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고 가야하는데 지금은 너무나 많은 사제들이 자기가 돌보는 양떼의 영혼의 구원보다는 겉치레에 연연하고 있다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저는 가끔 이런 기도를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세상에는 더 출중하고 박사 학위도 있고 뛰어난 사제들이 많은데 하필 영적으로 아직도 교만하고, 부족하고, 미천한 저를 부르셨습니까?” 저는 처음에 나주 성모님 집에서 한 6개월 살고 난 다음에 ‘분명히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다.’는 확신이 들어 그런 이유로 도망갈 생각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두려워서 ‘이 거룩한 곳은 나 같은 사람은 있을 곳이 못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보면서 처음에는 ‘나 때문은 아니겠지.’ 그러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까 나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이고, 나는 못살겠다. 다른 훌륭하신 신부님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을 부르지 하필 나를 불렀을까. 눈치 봐서 도망가야지.’ 하다가 ‘이건 너무 비겁한 것 같다.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렇게 하다가 지금 이렇게까지 왔습니다.

물론 지금은 도망갈 생각 안 해요. 그건 이제 옛날 얘기고 제가 아직도 멀었지만 지금 이 순간에 깨달은 것은 저의 영적인 교만들, 쓸데없는 세속적인 안일주의적인 것, 게으른 것, 누군가를 판단하려고 하는 것 등등의 악습들을 하나씩 내려 놓을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성모님께서 당신을 본받아 겸손한 사제가 되어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사제의 표양을 보이라고 부르셨다는 것을 이제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2012년에는 우리 장 신부님, 수 신부님, 저 이렇게 세 사제가 모두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대로 살면서 성인사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부족한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같은 날 메시지에서 성모님께서 이렇게 위로를 주십니다.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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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34:1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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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정말 성모님께서 당신을 본받아 겸손한 사제가 되어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사제의 표양을
보이라고 부르셨다는 것을 이제 느끼고 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라우렌시오 신부님께서
꼭꼭 나주 성모님의 사랑받는 사제로서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끄시는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근간으로 한 강론말씀
매우 유익하고 알찼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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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새벽이 가까웠다는 것을 깨달아라 새하늘과 새 땅이 가까이 와 있다! 그러니 항상 깨어 기도하여라! 항상 깨어 기도하게 하여주시고 이 한해에 사탄의 밥이 되지 않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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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2012년에는 우리 장 신부님, 수 신부님, 저 이렇게 세 사제가 모두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대로 살면서 성인사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부족한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아멘

나주에서 성모님을 증거해 주시는
장신부님, 정신부님,수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끝까지 증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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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위령주일이 되면 죽음에 대해 교회 신문에 저희들 교회 박사급

신부님들께서 글을 올리시는데 이구 동성으로 지옥 연옥은 없다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런글을 읽고  제가 교리를 재대로 알지 못해도

기본교리인 상선 벌악이 있다는것을 분명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인가 성서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구분않될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릇 유다에게 차라리 태어 나지 않는것이 났다는 것이 무순

뜻일까요 자살이 자살로 끝난것이 아니고 또 다른 심판이 있다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성서에는 직접적 지옥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여러 성서말씀에

언급이 되어 있지요 한쪽 눈이 죄짓게 하거든 한쪽 눈을 빼어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가는것 보다 한쪽눈을 가지고 가는것이 더났다 하시지 않았습니까 저는 이성서 말씀을

생각하면 분명 지옥 천국이 있다는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정신부님 과 나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신부님들 위해 저 매일 묵주기도 바치고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러하시니 나주 성모님 인준 그날까지 신부님 저희들 함께가요 신부님 새해에는 건강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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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사제의 소명
영혼구원을위해
특별히 나주성모님의
이시대의 역활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지금의
노력과 희생과 인내의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것이며 순례자들
모두는 두분의 신부님, 수녀님을 위해
항상 기도중에 기억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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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향유로 당신의 현존과 우정과 사랑을 드러내심은 물론이고,
우리들이 이미 고백한 죄들과 아직도 짓고 있는 죄들을
씻어주시기 위함이니 너무나 감사드릴 뿐입니다..아멘!

사랑하올정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세분의신부님..성인사제되시기를 마음다해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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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세분신부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정신부님 말씀대로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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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세상 죄악 때문에 내려질 재난을 막기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정신부님!~^ ^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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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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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나주 성모님을 증거하시고
나주에 오는 순례자들을 영적으로 채워 주시기 위해
늘 노력하시는
장 신부님, 수 신부님, 정 신부님께서
성인 사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 신부님, 수 신부님, 정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새해에는 하느님의 축복 더욱 충만히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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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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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새 하늘과 새 땅이 멀지 않았다.”
아멘~!

장 신부님, 수 신부님, 정 신부님께서
성인 사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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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새 하늘과 새 땅이 멀지 않았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너희 하느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함과

 “세상 죄악 때문에 내려질 재난을  막기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

신부님  새해에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속에서~

늘  사랑만 가득 받으시고  사랑 드리는  행복하신  은총의 해가  되시기를  진정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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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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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국과 지옥을 믿으면  그 존재의 두려움에 더욱 신앙심이 깊어질 것같아요!!
우린 모두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고 있으니
이 생에서 주어진 은총에 감사하며 천국가는 길을 닦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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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 계신 세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해주시길 성모님께 기도하며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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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이름있는 유명한 사제들께서도 나주에 한 번 와보시지도 않고
부정적 성별 편견으로 나주의 진실을 외면하고 반대하는데
나주의 진실을 수호하여주시는 세 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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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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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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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안네 신부님을 사목자로서의 표양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비안네 신부님은 본당 신자 한 사람의 영혼이 멸망할까봐
보름동안 감자만 드시면서 감실과 제대 앞에서 몇 시간씩

기도를 하고 철야하시면서 영혼구원에 진력을 하셨답니다.
신부님께서는 얼마나 열중하셨는지 감자가 쉬었는데도 모르고
드셨답니다. 그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비안네신부님을 닮아가시려 노력하시는 정신부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국 사제들이 저희들의 상상이상으로 잘못됨을 아시고 신부님
께서 더욱 깨어 저희들에게 좋은 말씀으로 살아가도록 해주시는
힘있는 강론말씀에 너무나 훌륭하신 세 분 신부님!  성인사제

되시길 부족한 이 죄인이지만 더욱 기도할께요.
좋으신 강론말씀 통하여 힘과 용기로 기쁨 가득해집니다. 본당
신부님과 생활이 천지 차이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세분의 존경
하올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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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당신을 본받아 겸손한 사제가 되어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사제의 표양을 보이라고
부르셨다는 것을 이제 느끼고 있어요."

아멘!!!
정신부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작은자의 사랑의 길 잘 걸어가시어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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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세분의 성인사제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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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신부님 장신부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기를 기도 드리겟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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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새    하  늘  과      새    땅  이      머  지    않  았  다 .  아  멘    입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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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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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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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새해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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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이 말씀이 하루 빨리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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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저도 무지무지 사랑하는 비안네 신부님!!
그 분이 표양이시라는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나주에 순례 갈때마다 훌륭한 신부님 세분 뵐수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얼마만큼 기도해아 나도 저 모습이 될까? 마음에 새겨봅니다.
임진년의 새해에 세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를위해 기도드릴게요..사랑해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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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정신부님과 장신부님 그리고 수신부님 사랑해요
영육간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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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새 하늘과 새 땅이 멀지 않았다."
아멘!

정신부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사제 성인 되소서.
아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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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새해 첫날 강론 말씀, 고맙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멀지 않았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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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우리들은 부족함이 있어요. 왜냐면 자주 잊어버리는 습성과 부족함 때문에 항상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100% 실천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잘 안 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화도 나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럼 마귀들한테 밥을 주는 것인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우리의 약함을 잘 알고 계시니까 우리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하고 다시 일어서려고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향유로 당신의 현존과 우정과 사랑을 드러내심은 물론이고, 우리들이 이미 고백한 죄들과 아직도 짓고 있는 죄들을 씻어주시기 위
함이니 너무나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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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 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지금은 깊은
밤이 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 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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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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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신부님 강론듣고 많이 울고 뉘우쳣습니다
자주 잊어 버리고 부족함으로 인해. 회가나고 섭섭해지고 밥을 많이 줫다는 생각아 들고
이러면 안된다 다시 시작하자 마음이 예수님께로 온다는걸 느껏어요
모든걸 제가 할려고 했기에 자주금방 넘어지고 잘되지 않햇는데
저는 못하지만 주님성모님께서 도와주시라고 하니. 쉽게 넘어 지지 않했어요

그리고 영원에 대한구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고 영원구원을 위해 힘써야 겟어요

또 예수님을 못박아 놓고도나는 아나다. 2000전이다 나랑상관 없다 생각햇는데
저를위해 십자가를 지신 지금도 고통받게 게신다는걸 깨닿는 시간이엇어요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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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 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지금은 깊은
밤이 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 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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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 성모님께서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께 나아간다면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의 나라에서 행복을 누리겠지만 끝까지 나를 배척하며 주님을 진실되이 전하지 못하고 공론공담하여 기형괴상한 사탄에게 현혹되어 그들을 따라간다면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곳에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그곳은 어디입니까? 성모님께서 지옥이라는 표현을 쓰시지는 않았지만 지옥은 분명히 있고 주님의 나라인 천국도 분명히 있습니다.

성모님은 메시지에서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실재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에게 말씀을 하시면서 그러나 우리들이 암흑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사탄과 합세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도록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일치해서 기도해달라고 부탁하시고 또 부탁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의 요청대로 이렇게 함께 모여서 일치해서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새해에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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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 성모님께서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께 나아간다면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의 나라에서 행복을 누리겠지만 끝까지 나를 배척하며 주님을 진실되이 전하지 못하고 공론공담하여 기형괴상한 사탄에게 현혹되어 그들을 따라간다면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곳에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그곳은 어디입니까? 성모님께서 지옥이라는 표현을 쓰시지는 않았지만 지옥은 분명히 있고 주님의 나라인 천국도 분명히 있습니다.

성모님은 메시지에서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실재한다는 사실을 저희들에게 말씀을 하시면서 그러나 우리들이 암흑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사탄과 합세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도록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일치해서 기도해달라고 부탁하시고 또 부탁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의 요청대로 이렇게 함께 모여서 일치해서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새해에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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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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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

나주의 진실을 함께하고 계신
정신부님의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을 넘치도록 받으시고
성인사제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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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도록 노력 또 노력하며 새로시작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의마음을 탓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늘~ 생각하며-----
그리고 신부님의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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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그러한 풍토에서 사제가 된 많은 사제들이 사제직을 잘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또 교회가 많은 이단과 오류에 빠져있는 이유들 중의 하나이기도 한데 지금 이 교회는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오류에 물들어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나주 성모님 집에서 한 6개월 살고 난 다음에 ‘분명히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다"/아멘.
정신부님! 사랑 합니다. 성인 신부님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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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항상 기도할께요!
더우나 추우나 성모님 위해 힘써주는 멋진 신부님!
사랑합니다!!!
새해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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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2012년에는 우리 장 신부님, 수 신부님, 저 이렇게 세 사제가
모두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대로 살면서
성인사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부족한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아멘.

신부님, 저희들이 기억하고 말고요.
세 분 신부님들은 우리들의 눈에는 이미 성인 신부님들이십니다.
신부님께서 나주에 처음 오셨을 때에의 반짝 반짝 빛나는 미남모습이
지금은 많이 상하신 얼굴을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나,
한 편, 신부님께서 내적으로 우리들에게 사랑주시느라
늘었음을 느끼며, 감사함에 몸둘 바를 모릅니다.
세 분 신부님들 감사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저희들과 함께 해 주시길 나주 성모님께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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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신부님, 화이팅,
나주를 두고 어디를 도망가십니까?
이젠 그런 생각하시지 않으신다니 다행입니다.
신부님이 안계시면 어쩌라고 떠나가실
생각을 하셨었는지요?

신부님, 멋진 강론 말씀
솔직한 말씀에 웃음이 입가를 떠나지 않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성인사제 되도록 기도해 주시라던 말씀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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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성모님!

나주에서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정신부님, 장신부님, 수신부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세상에 계신 여러분!
나주에 가서 세분 신부님 한 번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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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아멘!

사랑하는 정 신부님,  위로와 희망이 넘치는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새해에도 정 신부님과 장 신부님그리고 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는 성인 사제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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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론 지금은 도망갈 생각 안 해요. 그건 이제 옛날 얘기고 제가 아직도 멀었지만 지금 이 순간에 깨달은 것은 저의 영적인 교만들, 쓸데없는 세속적인 안일주의적인 것, 게으른 것, 누군가를 판단하려고 하는 것 등등의 악습들을 하나씩 내려 놓을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성모님께서 당신을 본받아 겸손한 사제가 되어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사제의 표양을 보이라고 부르셨다는 것을 이제 느끼고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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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2012년에는 우리 장 신부님,
수 신부님, 저 이렇게 세 사제가 모두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대로
살면서 성인사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부족한 저를
기억해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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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신부님 강론 잘 읽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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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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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정신부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신부님과 수신부님 정신부님 세분 신부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정말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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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2011년에 주신 은총과 사랑이 너무나 크고 감미로웠어요~
그 은총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할게요~
2012년은 더 작은 아기가 되어서 달려갈게요~
온전히 다 맡기고 따를 테니, 주님 뜻대로 하시어요~
저는 주님의 것이옵니다~ ^^ 그리구..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ㅇ^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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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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