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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31 - 2012.1.1 송년과 천주의 모친 대축일 기도회 사진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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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66건 조회 3,720회 작성일 12-01-02 07:46

본문

2012-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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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눈물을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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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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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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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성체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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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송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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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순례자들에게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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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운동을 알려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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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알리는 점화식 캠프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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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과 율리아 자매님, 율리오 회장님께서
순례자들이 적은 성모님께 드리는 봉헌 카드를 불에 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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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주위를 돌며 묵주기도를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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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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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의 신부님과 율리아 자매님, 두분의 수녀님께서 순례자들에 새해 인사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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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트로 인사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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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나주에서 일어난 일을 담은 영상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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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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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맨발로 무릎을 꿇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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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 발에 진액과 자비의 물이 맺혀 계속 떨어져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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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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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뇌종양을 앓고 계시는 자매님의 머리에 정성을 다해 기도하고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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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 2007년 1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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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34:1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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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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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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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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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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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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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
아멘!!! 아멘 !!!  아멘 !!!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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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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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의 사진보며 너무 기뻐죽을지경임다. 

즉 비록몸은 좀피곤하나 마음이........  완전자유, 기쁨평화, 행복.-  시동기 - 부활의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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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한 해 동안 모두 모두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엄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세 분 신부님, 두 분 수녀님, 율리오 회장님, 루비노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생활의 기도 모임 자매님들과 형제님들,
장미 가족 모든 분들, 게시판 운영팀들, 나주 에서 봉사하신 모든 분들 ~!

모두 모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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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
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롭게 시작 하는
새해 은총 사진 감사해요 은총의 자리에 함께 할수있도록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율리아님과 모든 분께도 감사합니다
대망의 새해 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 지는 은총과 축복의해가 되기를
함께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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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 - 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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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 새롭게 시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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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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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 되었음을 기억하고,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의 힘을 다할때,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말아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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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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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멘 *^^*

운영진께 감사합니다....^^
올 임진년에도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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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주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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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저도 호기심으로 갔다가 풍성한 은혜를 누렸으니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겸손으로  충성하여 승리할 그날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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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조금은 피곤했지만 다녀온 후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졌던 감사와 찬미로 행복과 함께 평화로움이 함께하여
세상에서 모든것 다 잃는다해도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로 많은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던 나주에서 한해 마감과 새로운 시작을
보내며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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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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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가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제 마음도 뜨거워지네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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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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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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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2011년을 돌아보았을 때 언제나 저와 함께 해주시고, 제가 기쁠 때에도, 슬플때에도
제 곁에서 영적으로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과 성모님이 계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너무나 부족한 한해였지만, 2012년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달려갈 수 있도록
영적으로 무장하여 마귀로부터 사랑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숨은 작은 꽃이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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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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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ㅠ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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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 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 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 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 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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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한 송년과 신년을
맞이하게 해주신
사랑가득 하신 주님,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모든 형제, 자매님들!!!
2012년 새해 은총 만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해요 ^-^

주님, 성모님도 무지무지 사랑해요 ♥♥♥
율리아님도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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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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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장엄하고 거룩한 모습을 보시고 한국 교회에서 깨달았으면 합니다.
`사랑의 성령이시여 ! 어서 저들의 눈을 뜨게 해 주시고 마음을 열게 하여 주시어
나주의 참 진리를 알아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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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이번 기도회 때, 바깥에서 캠프파이어 하기 전에 성모님 앞에서 춤추던 율동봉사자 분들
정말로 천사가 춤을 추는 것처럼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지금까지 수없이 봉사자님들이 찬미 율동 하는 모습을 보아왔지만
이번에는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넘 아름다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해에는 묵은 것을 다 털어버리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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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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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새해에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기쁘게 저 자신을 버리고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되는 자녀되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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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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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성모님의 협력자로써 저 자신을 온전히 버리고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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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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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이번에 미사때는 친구들을 생각하니
제대위의 십자가상이 너무 슬퍼 보였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은총이 가득한 나주가 빨리 인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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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의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찌든 마음 상처 이한해에 모두 날려버리고 기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모든 감사의 한해가 됨을 믿고 매순간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에 의지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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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곳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천국에 있는듯 했지요

너무 많은 은총 받고 돌아와서 일상생활이 부드럽고 사랑실천이

한결 잘되어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네요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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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아멘아멘 !!!

이번 기도회에 베풀어 주신 은총과
또다시 깨달은 엄마의 사랑!!!
이 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신
우리 천상 엄마의 사랑과 율리아 님의 사랑에
너무나 죄송 스럽고 감사 드릴 뿐이에요

엄마들 힘내세요!!! 미약한 기도이지만
가시는 그 길에 보탬이 되고 싶어요 사랑해요 엄마♥
운영도우미님께도 사랑을 드려요 ♥
2012년 주님과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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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새해 새날 은총과 축복으로
가득했던 기도회,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 영원토록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어
생명이 연장되고 저희와 오랫동안 함께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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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한 해의 마침과 시작을 함께 할 수 있고
은총이 가득했던 이번 송년기도회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아
기쁨과 사랑 완전히 충전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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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시간들이라 참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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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에 호기심은 24년전에 광주에서 삼천리 자전거를 타고 나주 성모님을

찾아 갔지만 나주 성모님 집을 찾지 못하고 그냥 광주로 돌아 왔지요

갈때는 기대감 때문에 먼길이 멀게 느껴 지지 않았지만 돌아 올때는 왜 그길이

멀게만 느껴 졌는지 모릅니다 가도 가도 광주에 길은 멀게만 보였습니다 저에 다리에

힘은 이미 기진해 지쳐 갈즈음 송정리 황룡강 다리가 보일때 저에 안도에 숨이 저에

마음 안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저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도 저에 호기심은 저를 가만 놔두지

않았지요 그 때는 지금까지 포장된 도로가 아니고 비포장 도로로서 아주 불편한 길이였지요

저는 다시 회사 쉬는 날을 택하여 다시 나주 성모님집에 가기로 계획을 잡고 다시 도전하여

자전거로는 너무 가기가 힘들어 버스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집을 찾아 가기로 하였지요  가기는

갔는데 찾아 보지 못하고 다시 돌아온후에 나중에 나주 성모님 경당에 계실때 찾아가 오늘까지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살아 가고 있지요 그후 광주 교구에서 일차 공지문을 발표하였을때

저는 어떻한 일이 있어도 광주교구 말에 순명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에 나주 성모님

순례를 일단 접어 두고 교회에 충실하자 하는 마음으로 나주 성모님 집 순례를 중단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신부님 강론에 하느님 신앙은 없고 정치적 선동과 온갓 범신론적 강론에 환멸을

느끼고 다시 나주 성모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교회에서 신부님

강론보다 나주 율리아 자매님 말씀이 더 하느님 신앙에 가깝게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저는

그뒤로 다시는 나주 성모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하느님께서는

교회 안에 계시고 어디에나 계시지만 하느님께서 그 많은 나라를 떠나 나라도 없고 떠돌이 이스라엘을

택하신 하느님에 방법에 저희들에 무지함에 이해가 되지 않지만  저희들에 세상은  강함을 통하여

약함을 짓누르는게 상식인데 하느님께서는 약함을 통하여 강함을 누르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사랑을 베프시는 방법이지요 올해에는 무분별한 댓글을 자재하고 좀더 조심스러운 댓글로

하느님께 찬양드리고자 하였으나 저에 마음 안에 있는 나주 성모님 사랑이 저를 가만 놔두지 않으셔서

다시 분별없는 댓글로 나주 성모님 형제 자매님들에 심란한 마음으로 혼란스럽게 하지는 않는지 심히

염려스러운 마음이 저를 주저 하게 하지만 염치 없는 글로 저에 댓글로 새해에 인사를 드립니다 아멘

그 때 활부로 자전거를 구입하여 막 처음 타고 다닐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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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주님! 성모엄마!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ㅠ.ㅠ;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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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
이번의 저의 목표로 삼아야 겠어요!!!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한해동안 당신의 고통으로 저희를 치유해주시고 양육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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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은혜로운 기도회 사진, 고맙습니다.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아멘.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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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과 성모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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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 2007년 1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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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 2007년 1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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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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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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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제마음이 영원히 머물곳 성모님동산~!
성모님동산이 이렇듯 아름다운것 처럼. 제맘속에 쌓여있는 행복감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촬영팀님~ 언제나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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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 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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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행복하고 은총 가득했던 날!!!
그날 불러주심에 찬미와감사 전심으로 바쳐드립니다!!!
그날의 은총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며 화이팅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예쁘게 소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새해 주님과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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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2년을 눈뜨고 밤을 지새고 왔습니다.
송년과 신년을 함께 한 그 기쁨을
간직하며 올 한해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모든 분들깨 새해 인사드립니다.

미국에서 온 일가족 네 분의 사진이
보여 반갑습니다.
그 분들은 LA기도회원이 전해 준 나주를
알고 그리고 님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고
믿음으로 단숨에 나주를 찾아 온 은총 대박터진
가족입니다.
그 가족 중 어머니이신 윤카타리아님이 뇌종양을 앓고 계십니다.
기도 중에 기억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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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령의 불곷이 활활 타올라 나주를 반대하는 광주 교구 사제님들의

잘못된 마음들을 바로 잡아주시고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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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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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이 죄인을 무척이나 기다리셨던 어머니
나 비록 죄인이나 용기내어 왔어요
언제나 나를 기다리셨던 자비의 어머니
이 죄인 부르신 어머니
진정 감사해요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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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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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희망찬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해 가되길 바라며,  넘치는 주님의 은총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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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아멘~~~

더욱 더 온전히 일치하여 주님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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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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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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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역시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2012년 1월 1일~~~ 12개의 별 승리의 월계관
나주 성모님 인준의 그 날이 곧 도래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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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한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준 이날,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를 내려주어
너희의 영혼육신이 치유 받기를 바라며,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강복한다.”
                    - 2007년 1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호기심으로 이곳에 온 자녀들에게까지도 ...

아멘 !  아멘 ! 

감격스럽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나주의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시는 그 모든 모습들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내리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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