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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7일 첫토요일 장신부님의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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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3,280회 작성일 12-01-08 19: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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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께서 성체의 모습으로 성모님 집에 강림하시고,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11월 24일부터 오늘까지 계속해서 여러분들을 1주일에 한 번씩은 뵙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주 오려면 경제적인 문제나 여러 어려움들이 많았을 텐데 그 모든 것들을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했기 때문에 오실 수 있었을 것인데 저는 그 자체가 온유하고 아름다운 봉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12월 25일 태어나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공적으로 드러나신 날입니다. 동방박사 세 분이 별을 따라 구세주를 찾아갔죠? 그분들은 예물로 황금, 유향, 몰약을 가지고 가서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고 나서는 꿈에 나타난 천사가 일러준 대로 헤로데 왕에게 가지 않고 다른 길로 돌아갔습니다.

이 일화는 아주 짧지만 그 안에는 아주 중요한 가르침이 담겨있습니다. 보통 얘기하기를 당시 황금은 왕권을 상징하고, 유향은 대사제이신 예수님을 위한 예물이며, 시신에 쓰이는 몰약은 자신의 생명을 바치심으로써 세상을 구원하시는 구속주이신 예수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한 것이라고들 합니다만 저는 이러한 학문적인 해석은 좀 뒤로 접어두고 그 예물의 본질을 묵상해보았습니다.

이 세 가지 예물들은 모두 고가의 귀한 물건들로 가난했던 요셉성인과 성모님께서 헤로데를 피해 급하게 이집트로 도망가서 생활을 하실 때 요긴하게 사용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예물들을 봉헌한 동방박사들의 마음가짐이 어땠는지 묵상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분들은 이 예물을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하여 자랑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이 겸손하게 봉헌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르코 복음에서 겨우 동전 두 개를 헌금한 과부에게 “가장 많은 헌금을 했다.”고 칭찬하십니다. 그것은 동전 두 개가 가난한 과부의 생활비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주님의 재산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봉헌금이 많다고 우쭐거릴 필요도 없고, 봉헌금이 적다고 위축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기도든, 금전이든, 선행이든 다른 사람이 모르게 얼마나 큰 사랑과 정성으로 봉헌하는가가 더 중요한 겁니다. 성모님은 주님공현대축일인 1989년 1월 8일 머리에 12개의 별이 달린 월계관을 쓰시고, 찬란히 빛을 발하시며 율리아 자매님에게 나타나

“딸아, 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 형식적으로 하는 방문, 형식적으로 하는 봉사,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활동 등, 이 모든 것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고 하시면서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고 말씀하셨는데 여러분들은 주님공현대축일인 오늘 어떤 예물을 준비하셨습니까?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모두 나주 성모님 사랑의 증거자로 불림 받았습니다. 자매님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지는 못하더라도 우리가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동방박사처럼 겸손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우리 마음 안에 항상 준비하고 있는 깨어있는 삶인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의 경배에서 또 한 가지 중요한 묵상거리는 순종에 대한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은 천사가 꿈에서 알려주신 대로 헤로데에게 가지 않고 다른 길로 돌아갔는데 교통과 도로가 발달되지 않은 그 시대에 아는 길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로 갔다는 의미는 모든 고생과 위험을 받아들이고 이겨냈다는 뜻입니다. 그로인해 아기 예수님은 안전하게 이집트로 피신하실 수 있었습니다.

만약 동방박사들이 자신들의 불편이나 안전을 이유로 헤로데가 통치하는 지역을 통해 돌아가려고 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겠습니까?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종종 내 생각과 뜻을 먼저 관철하고 싶어 하는 잘못을 범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2002년의 주님 공현대축일인 1월 6일 예수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순명을 두고 하신 말씀을 마음 속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세상의 이목과 그 어떤 판단의 말들에도 마음 두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아니하며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단순하게 ‘예’라고만 응답하셨던 내 어머니와 같이 모든 것을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맡긴 채 공소예절을 바치면서도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는 내 가련한 작은 아이야!…"

주님공현대축일인 오늘, 우리의 임금이시오 대사제이시고 구세주이신 아기 예수님께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온전히 드리며 성모님을 통해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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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34:3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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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세상의 이목과 그 어떤 판단의
말들에도 마음 두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거
나 저울질하지 아니 하며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단순하게 ‘예’

라고만 응답하셨던 내 어머니와 같이 모든 것을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맡긴 채 공소예절을 바치면서도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는 내 가련한 작은 아이야!…아멘!!!"

주님공현대축일인 오늘, 우리의 임금이시오 대사제이시고
구세주이신 아기 예수님께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온전히
드리며 성모님을 통해 나아갑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참으로 저희에게 유익한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듣지못했던 부분말씀도 이렇게 다시 읽고
볼수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해요 이해하지 못했던 성경
말씀과 메세지 말씀등 이렇게 잘 알아듣도록 말씀 해주신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신부님 저희곁에 함께하심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신부님 사랑해요~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신부님 강론말씀 빠른게 올려주신 수고 감사드려요
다시 재충전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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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모두 나주 성모님 사랑의 증거자로 불림 받았습니다.
자매님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지는 못하더라도
우리가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동방박사처럼 겸손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우리 마음 안에 항상 준비하고 있는 깨어있는 삶인 것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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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가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동방박사처럼 겸손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우리 마음 안에 항상 준비하고 있는 깨어있는 삶인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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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다만 기도든, 금전이든, 선행이든
다른 사람이 모르게 얼마나 큰 사랑과 정성으로
봉헌하는가가 더 중요한 겁니다...아멘

우리가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아멘

아는 길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로 갔다는 의미는
모든 고생과 위험을 받아들이고 이겨냈다는 뜻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장신부님. 너무나도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성인사제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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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에 왕이시면 저희들에 구원자이신 예수님 나주 성모님 찬미 영과

받으소서 장신부님 연로하신 몸이심에도 철야를 하시면서 저희들에 영적으로

돌봐주시는 그 열의와 열정 감사한 마음 이를 혜아릴수 없음으로 감사 드립니다

장신부님 부디 건강하소서  저희들은 장신부님에 말씀 한마디 한마디감사 하면 힘을

얻고 용기를 내면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저희들에 대 사제인신

장신부님 수신부님 정신부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항상 은총 평화

누리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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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동방박사처럼 겸손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우리 마음 안에 항상 준비하고 있는 깨어있는 삶인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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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만약 동방박사들이 자신들의 불편이나 안전을 이유로 헤로데가 통치하는 지역을 통해 돌아가려고 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겠습니까?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종종 내 생각과 뜻을 먼저 관철하고 싶어 하는 잘못을 범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2002년의 주님 공현대축일인 1월 6일 예수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순명을 두고 하신 말씀을 마음 속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아멘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좋으신 말씀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살으렵니다
장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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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모두 나주 성모님 사랑의 증거자로
불림 받았습니다.
자매님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지는 못하더라도
우리가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동방박사처럼 겸손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우리 마음 안에 항상 준비하고 있는 깨어있는 삶인 것입니다."
아멘!

장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려고 더욱 노력할게요.
신부님!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운영진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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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공현대축일인 오늘, 우리의 임금이시오 대사제이시고 구세주이신 아기 예수님께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온전히 드리며 성모님을 통해 나아갑시다. 아멘!
우리모두한마음으로 온갖 정성을 드리며!! 나주성모님께로 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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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모두 나주 성모님 사랑의 증거자로 불림 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로 하여금 부름 받은 사명을 잘 감당케 해 주소서

장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해요, 그리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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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가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동방박사처럼 겸손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우리 마음 안에 항상 준비하고 있는 깨어있는 삶인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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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실천하는 따뜻한 강론 말씀,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동방박사들의 겸손한 선물을 묵상하고

부족한 저도 마음속에 늘 준비하겠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소홀함 없이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을 자주 잊어버리는데요

다시 시작하고 봉헌합니다. 율리아엄마의 마음을 그 백분의 일, 천분의 일이라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어머니와 같이 모든 것을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맡긴 채

공소예절을 바치면서도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는 내 가련한 작은 아이야!…"

이 말씀을 생각하면 기뻐하시는 예수님 마음을 느낍니다. 공소예절을 바칠 수밖에 없는

율리아엄마를 이토록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 흠숭합니다.

장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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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딸아, 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 형식적으로 하는 방문, 형식적으로 하는 봉사,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활동 등, 이 모든 것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고 하시면서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고 말씀하셨는데 여러분들은 주님공현대축일인 오늘 어떤 예물을 준비하셨습니까?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세상의 이목과 그 어떤 판단의 말들에도 마음 두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아니하며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단순하게 ‘예’라고만 응답하셨던 내 어머니와 같이 모든 것을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맡긴 채 공소예절을 바치면서도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는 내 가련한 작은 아이야!…"

사랑하는 장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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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나주성모님을 가장 잘 증거할수 있는 사제이신 장신부님께
새해엔 인준의 기틀을 마련할수 있도록
건강과 사랑 축복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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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

주님 친히 간택하여 세우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말씀들에
단순하게 아멘으로 응답하여 아기의 영혼으로 양육받으시는
사랑하고 존경하올 알로이시오 신부님!

모든 말씀들에 아멘! 입니다. 저희들의 참목자 되어 주시고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 주시길
기도드려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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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아멘 !!!
신부님.. 주님 성모님사랑안에
영 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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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사랑 정성 겸손 봉헌 기도 희생 보속 회개 말씀 묵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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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신부님 강론말씀 잘 간직하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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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 형식적으로 하는 방문, 형식적으로 하는 봉사,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활동 등, 이 모든 것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아멘

신부님의 말씀을 귀여겨 듣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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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복되신 성모님께서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애원하십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세속 육신 마귀를 물리치고 모든것 초월하여서 초성기도가 될 것입니다.아멘.그리하여 부족한 저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희생도 저와 세상 모든 이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회개위하여 저와 세상 모든이들의  희생 보속  봉헌된 주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기도할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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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장신부님!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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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장신부님. 너무나도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성인사제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살고계시는 신부님과
수녀님 봉사자님들 그리고 회원님들과 그 가정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모두 주님 품안에서 사랑으로 살아가는 날들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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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보고  많이 배우고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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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

아 - 멘. 부족하기 짝이없는 죄인이지만 매순간 순간 깨어있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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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우리가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동방박사처럼 겸손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우리 마음 안에 항상 준비하고 있는
깨어있는 삶인 것입니다.'

'그 시대에 아는 길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로 갔다는 의미는 모든 고생과 위험을 받아들이고 이겨냈다는 뜻입니다. '

아멘!!!

장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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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모두 나주 성모님 사랑의 증거자로 불림 받았습니다. 자매님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지는 못하더라도 우리가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동방박사처럼 겸손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우리 마음 안에 항상 준비하고 있는 깨어있는 삶인 것입니다.


아멘! 주옥같은말씀.

나주성지의 신부님들은 타신부님들과 달리 묵상하고 체험하신 바를 강론해주시니 너무 좋은것입니다

성경과 나주성모님메시지말씀을 일체로 강론해주시는 곳은 나주밖에 없죠?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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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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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든, 금전이든, 선행이든 다른 사람이 모르게 얼마나
큰 사랑과 정성으로 봉헌하는가가 더 중요한 겁니다,아멘

모범을 보여주신 율리아님의 모든 삶이 바로 예비하신
그 삶을 통하여 자주 넘어지고 부족했던 저희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시기에 우린 너무나 많은 것을 갖게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신부님 강론 말씀을 통하여
다시 느끼고 또 결심하게 되어요.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우리들의 어버이신 장신부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인사제되시길 또한 빕니다.
사랑합니다. 장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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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가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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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만약 동방박사들이 자신들의 불편이나 안전을 이유로
헤로데가 통치하는 지역을 통해 돌아가려고 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겠습니까?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종종 내 생각과 뜻을 먼저 관철하고 싶어 하는 잘못을 범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이관점을 중요시 여기며 내생각과 뜻을 면저 생각하지 않고
불편하더라도 주님 성모님의 뜻을 헤아릴줄 아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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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

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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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꽃밭님의 댓글

성심의꽃밭 작성일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모두
나주 성모님 사랑의 증거자로 불림 받았습니다.
자매님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지는 못하더라도
우리가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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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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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세상의 이목과 그 어떤 판단의 말들에도 마음 두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아니하며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단순하게 ‘예’라고만 응답하셨던 내 어머니와 같이 모든 것을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맡긴 채 공소예절을 바치면서도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는 내 가련한 작은 아이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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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신부님 말씀에 아멘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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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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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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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동방박사처럼 겸손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우리 마음 안에 항상 준비하고 있는 깨어있는 삶인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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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공현대축일인 오늘,
우리의 임금이시오 대사제이시고 구세주이신
아기 예수님께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온전히
드리며 성모님을 통해 나아갑시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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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세상의 이목과 그 어떤 판단의 말들에도
마음 두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아니하며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단순하게 ‘예’라고만 응답하셨던 내 어머니와 같이
모든 것을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맡긴 채 공소예절을 바치면서도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는 내 가련한 작은 아이야!…"

인자하신 아버지 같이 사랑이  많으신  장신부님

언제나 율리아님  곁에서  사랑을 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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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아멘! 수많은 어려움을 감싸안으시고 율리아님과 함께 십자가의가시밭길을 택하신 장신부님 !
저희 영혼에 유익이되는 좋은 강론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셔서 암흑의 이세상에 빛의 선두주자가 되어주소서
성인사제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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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장알로이시오 신부님!
11월 24일부터 1월 첫토까지 계속해서
저희가 1주일에 한 번씩 순례 오는 것이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했기 때문이라고
아름다운 봉헌이라고 하셨는데
저희의 회개와 순례를 위하여 준비하시는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성소 지원자님들!
장미가족들!
의 아름다운 봉헌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봉헌하나이다.
또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나이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성소 지원자님들,
장미 가족들의
영적 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일치를 위하여 봉헌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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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세상의 이목과 그 어떤 판단의 말들에도 마음 두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아니하며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단순하게 ‘예’라고만
응답하셨던 내 어머니와 같이 모든 것을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맡긴 채 공소예절을 바치면서도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는 내 가련한 작은 아이야!…"

주님공현대축일인 오늘, 우리의 임금이시오 대사제이시고 구세주이신 아기 예수님께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온전히 드리며 성모님을 통해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장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시고  성인 사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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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감동의 강론 말씀 전해주신 사랑하올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인 사제님 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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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나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모두 나주 성모님 사랑의 증거자로 불림 받았습니다.

 자매님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지는 못하더라도 우리가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동방박사처럼 겸손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우리 마음 안에 항상

준비하고 있는 깨어있는 삶인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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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언제난 말이 없으시고 조용하신 우리 신부님,
주님께서 많은 것을 거두어 가시고 더욱 순수하시도록 두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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