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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5일 목요 성시간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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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4,084회 작성일 12-03-16 15: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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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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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마귀와 만건곤한 마귀

오늘 루카 복음은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신 일(루카 11,14)을 서두로 시작합니다. 이를 보고 놀라워하던 군중들은 예수님의 그러한 구마능력이 마귀 우두머리인 베엘제블의 힘을 빌린 것이라고 억지 주장을 펼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속셈을 알아차리시고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루카 11,20)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별 이상한 이름의 마귀가 다 있군요. 벙어리 마귀라... 그러면 들을 귀가 없는 사람들은 귀머거리 마귀일 것이고,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들은 거짓말 마귀에 사로잡힌 것일 것이고,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분열 마귀에 사로잡힌 것일 것이고, 이런 식으로 생각해본다면, 하느님으로부터 연유하는 성령을 거스르고, 반대하고, 무고하는 생각이나 주장들 모두가 마귀의 소행이라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모님으로부터 연유하는 사랑의 메시지와 징표를 거부하고, 험담하는 생각들이나 주장들 또한 마귀의 소행이 분명해집니다.

우리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분명히 실존하는 이러한 모든 마귀들을 일컬어서 여러 차례 ‘만건곤한 마귀’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면  ‘만건곤하다’라는 말은 하늘과 땅에 가득 차다는 뜻입니다. ‘백설이 만건곤할 제 독야청청하리라(성삼문의 시조중에서).’라는 시조 구절이 있습니다. 이 시조구절은 하늘과 땅에 흰 눈이 가득할 때, 계절이나 기후에 상관없이 홀로 푸르고 푸르다, 남들이 모두 절개를 버린 상황 속에서 홀로 절개를 굳세게 지키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여하튼 만건곤한이란 말뜻은 ‘가득한’이란 뜻이라고 알면 무방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만건곤한 마귀란 이 세상에, 또 교회 안에도, 너와 나 우리 사이에도 분명히 실존하며,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마귀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나주 성모님 메시지에서는 이러한 마귀들의 정체에 대하여, 또 그들의 목적에 대하여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너희가 해야 할 일들을 잘 알고 있는 만건곤한 마귀들은 너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너희가 깨어 있지 못할 때 유혹의 갈고리에 걸어서 넘어뜨리기 위하여 실제로 있지도 않은 일들을 그럴듯하게 꾸며 너희가 서로 시기, 질투하게 하고 판단하도록 부추김으로써 분열을 일으켜 뿔뿔이 흩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내 사랑에서까지도 멀어지게 하려 함이니 어서 깨어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여라.(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2002.6.30)

만건곤한 마귀들은 매우 교활하다고 메시지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 만건곤하고 교활한 마귀들은 특별히 시현자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흉참하게도 난도질 하고 있으며, 율리아 자매님이 받아야하는 괴로움은 바로 성모님께서 받으셔야 하는 고통이라고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카인의 몫(살인자)을 택한 이들과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배반자)의 몫을 겸비한 그들이 너를 흉참하게도 난도질 하고 괴롭히는 것은 너의 몫이 아니고 나의 몫이다.’(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2006.3.31)

이 마귀들은 ‘이기적인 독선으로 일말의 양심마저 저버리고 마귀와 합세하여(유유상종이라고 끼리끼리 논다는 뜻이죠.) 이 세상에서 대접받으며 군림하려고, 야심에 찬 위선과 권모술수로 횡경하면서, 우매한 양떼들을 기만하여 함께 죄를 짓도록 부추켜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는 것(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6.3.4)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어느 시기인가? 지난 27년간의 나주에서의 모든 전대미문의 징표와 기적의 의미는 과연 무엇인가’라고 우리가 자문할 때 , 이 시기와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의 시간은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라고 성모님께서는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알곡과 쭉정이’ 혹은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성모님 사랑의 메시지2006.3.31)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주의 지난 27년간의 시간은 성모님과 예수님의 마지막으로 마련하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사실 어떤 다른 곳에서 1985년에 하느님의 시계는 멈추었다는 표현을 본적이 있습니다. 많은 의미를 내포한 이 표현을 통해서 저는 사실 전율했었습니다.

제가 전율했던 이유는 이미 멈춘 하느님의 시계, 기다림이 이미 끝난 하느님의 시계는, 1985년 성모님의 눈물을 통해서  겨우겨우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우리가 더 이상 볼 수가 없다면, 그 때는 상상하기도 힘든 일들이 우리에게, 이 세상에, 참극이 벌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성모님은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 모두가 일치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2006.3.31)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불림 받은 너희가 바쳐 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2006.3.4)라고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고 계십니다.

예수성심이 당하시는 능욕을 갚아드리기 위해서 목요성시간에 오신 여러분들과 저 또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의 목표물이기도 합니다. 저희들이 성삼위 안에, 티 없으신 성모성심 안에 피난처를 구하고자 하면 그것은 분명히 옳은 일일 것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일인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돈과 명예와 권력에 집착하거나 헛된 욕망에 사로잡힌다면 그때는 만건곤한 마귀의 희생양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루카11,14)예수님의 놀라운 구마능력으로 말미암은 일입니다. 우리 안에도 혹시 어떤 벙어리 마귀가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저희들은 예수님께 우리도 치유시켜달라고 간청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우리 안의 벙어리 마귀는 출분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각자의 가정과 직장에 돌아가 용감하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과 친지들에게 ‘이제 머뭇거리며 주춤할 시간이 없다’고, 서둘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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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3-24 09:22:4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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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성모님 사랑의 메시지2006.3.31)때문
이라고 말씀하십니다...아멘.
 
인내하시는 주님의사랑. 찬미합니다~

제가 전율했던 이유는
이미 멈춘 하느님의 시계, 기다림이 이미 끝난 하느님의 시계는,
1985년 성모님의 눈물을 통해서  겨우겨우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아멘.

눈물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어머니사랑~마음에 새기며....
마음에 쏙쏙 와닿도록~! 명강론해주신~사랑하고 존경하올
정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이토록 귀한 사제님을 나주로 보내주신~
주님.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와 찬미~늘 바쳐드립니다~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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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쳐주시어,깨어있도록 기도드립니다,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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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기 위해 항상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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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제 우리는 각자의 가정과 직장에 돌아가 용감하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과 친지들에게 ‘이제 머뭇거리며 주춤할 시간이 없다’고,

    서둘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야 한다고..."

아 - 멘.. 아 - 멘.. 아 - 멘..
진실을 알고있는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이죠..부족하지만 더욱 더 용기내어 일어날 반응들과 결과에 상관없이 외치렵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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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불림 받은 너희가 바쳐 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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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 모두가 일치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우리 안에도 혹시 어떤 벙어리 마귀가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저희들은 예수님께 우리도 치유시켜달라고 간청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우리 안의 벙어리 마귀는 출분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각자의 가정과 직장에 돌아가 용감하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과 친지들에게 ‘이제 머뭇거리며 주춤할 시간이 없다’고,
 서둘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파합시다.

우리들은 마귀가 만건곤하다는 것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정신부님처럼 전율이 느껴질정도로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목욜날 새벽미사때 우리본당 보좌 신부님의 말씀이 기억나네요
요즘세대는 마귀의 존재자체를 인정하지 않는것 같다...
왠지 마귀라는 말을 하면 흔하게 쓰지 않는 말이라서....하시면서 주임신부님과 대화중에
가톨릭기도문에 있는 "십자가의 길" 기도부분에 제7처에 구기도문에는 세마귀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신기도문에는 그 문구가 쏙 빠져있다고.....그래서 자신도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뭔가 좀 섬뜩하다고 표현하시더군요....그 책을 펴낸분은 도대체 어떤생각으로
하셨을까....고....
우리 모두 기도 많이많이 해야겠어요..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성모님 사랑의 메시지2006.3.31)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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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모님은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 모두가 일치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2006.3.31)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불림 받은 너희가 바쳐 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2006.3.4)라고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깊이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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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시기하는 마음 질투하는 마음을 아예 친구로 두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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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오니 예수님의 거룩하신 성혈의 피의 영원히 담아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축복위하여 이악한 시대에서 구하여 주시고 승리의 삶으로 인도해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시고 구해주시옵소서!아멘. 분열의 마귀로부터 매순간 승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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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정 신부님!~^ ^*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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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널리 전파합시다~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리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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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람들에 착각 어떤 사람이 상대에게 아주 고약하게 심술을 부려 놓고
자신은 뒤 끝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요 상대는 이미 많은 상처를
받았는데 상처를 받은 사람의중과는 상관없이 마치 대단히 화꾼하고 마음이
넓은 사람처럼 자신에 행위에 뉘우침도 없이 나는 이러한 사람이니 언짢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하는것이지요 상대는 전혀 용서에 마음이 없는데 자신이
자신을 용서하면서 당신히 이런일로 양심을 품으면 당신이 나뿐거야 하고
덧 쒸우는 경향이 있는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류에 사람들이 저희들 주변에
많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처럼 나주 성모님을 반대 하시는 사람도
이와 같은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신부님 부디
건강하시고 예수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성인 신부님이 되시길 변함 없이
기도로 대신하겠습니다 실지로 매일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장신부님  수신부님 정신부님
마리아 수녀님 마리아 막달라 수녀님 위하여 회사 출근 하기전 묵주에 기도를 바쳐오고
있으니 절대  힘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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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결론적으로 만건곤한 마귀란 이 세상에, 또 교회 안에도, 너와 나 우리 사이에도 분명히 실존하며,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마귀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나주 성모님 메시지에서는 이러한 마귀들의 정체에 대하여, 또 그들의 목적에 대하여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너희가 해야 할 일들을 잘 알고 있는 만건곤한 마귀들은 너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너희가 깨어 있지 못할 때 유혹의 갈고리에 걸어서 넘어뜨리기 위하여 실제로 있지도 않은 일들을 그럴듯하게 꾸며 너희가 서로 시기, 질투하게 하고 판단하도록 부추김으로써 분열을 일으켜 뿔뿔이 흩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내 사랑에서까지도 멀어지게 하려 함이니 어서 깨어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여라.’(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2002.6.30)


아멘!

잊혀져가는 마귀의 실체에 대해 이토록 자세한 설명은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처음

주님과 성모님을 향해 마음을 열고 깨어있으면 마귀는 의외로 잘 보입니다.  마귀는 속성이 분열이고 교활하지만 더하고 덜한 마귀가 있을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려는 사람에게 가장 교활한 마귀가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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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 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성 모님 사랑의
메시지2006.3.31)때문이라고 말씀
하십니다...아멘...

제가 전율했던 이유는 이미 멈춘 하느님의
시계 기다림이 이미 끝난 하느님의 시계는
1985 년 성모님의 눈물을 통해서 겨우겨우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아멘...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또 율리아님의
목숨을 다 내어놓은 크신 희생과 보속의
기도를 보시고. 하느님께서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을
신부님의 강론을 통하여
다시 한번더 깊이 깨닫습니다.

정신부님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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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나주진리를 수호하여 주시고 전파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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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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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성모님 사랑의 메시지2006.3.31)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전율했던 이유는 이미 멈춘 하느님의 시계, 기다림이 이미 끝난 하느님의 시계는, 1985년 성모님의 눈물을 통해서  겨우겨우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하느님의 시계 성모님의 통해  죄인들의 회계를 위해 한명의 영혼이라도 돌아 오기를 바라시며 흘리시는 성모님의 눈물
저같은 죄인을 부르시고 회개 시키기 위해 부르시고 기다려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감사감사 드립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기다려 주시고 고통당하신 주님성모님
제 남은 시간 주님성모님을 위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린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지만
감사감사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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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루카11,14)예수님의 놀라운 구마능력으로 말미암은 일입니다. 우리 안에도 혹시 어떤 벙어리 마귀가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저희들은 예수님께 우리도 치유시켜달라고 간청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우리 안의 벙어리 마귀는 출분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각자의 가정과 직장에 돌아가 용감하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과 친지들에게 ‘이제 머뭇거리며 주춤할 시간이 없다’고, 서둘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파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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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불림 받은 너희가 바쳐 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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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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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해야 할 일들을 잘 알고 있는 만건곤한 마귀들은 너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너희가 깨어 있지 못할 때 유혹의 갈고
리에 걸어서 넘어뜨리기 위하여 실제로 있지도 않은 일들을 그럴

듯하게 꾸며 너희가 서로 시기, 질투하게 하고 판단하도록 부추김
으로써 분열을 일으켜 뿔뿔이 흩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내 사랑에서까지도 멀어지게 하려 함이니 어서 깨어 교활한  마귀
를 처단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신부님께도 감사드리며~성인사제되시기를 빕니다 아멘!!!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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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
아멘.
이세상에 마귀는 너무나 많습니다.사람을 조정하여 악을 일삼는 마귀는 천주교안에도 많습니다.
이분도 님의 편지가 공개되자 당황한 광주대교구를 따르는 안티 나주인들은 한결같이 이분도님의  서신 내용이 거짖이라고
공격을 하는 글을 광주대교구 사랑방에서 보았습니다.그기에는 나주를 한때 순례하고 소식지를 제작하였던
모 신문사의 전 기자도 있었습니다.
그려면 이분도 님과 나주 성모님 순례자들이 모두 거짖말장이란 말인지?
주님은 베제배앨 사탄은 거짖말의 왕이라 했습니다.
그 수하 마귀 역시 거짖말장이입니다.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나는 압니다.
광주대교구의 허위와 오류가 하루빨리 교황청에 전해져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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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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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이 시기와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의 시간은 ‘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라고
성모님께서는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알곡과 쭉정이’ 혹은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성모님 사랑의 메시지2006.3.31)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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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이미 멈춘 하느님의 시계,
기다림이 이미 끝난 하느님의 시계는,
1985년, 성모님의 눈물을 통해서
겨우겨우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시간 저도 전율로 느낍니다

오!우리를 구원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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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세상의 돈과 명예와 권력에 집착하거나 헛된 욕망에 사로잡힌다면 그때는 만건곤한 마귀의 희생양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과 친지들에게 ‘이제 머뭇거리며 주춤할 시간이 없다’고, 서둘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파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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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들은 매우 교활하다고 메시지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 만건곤하고 교활한 마귀들은 특별히 시현자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흉참하게도 난도질 하고 있으며, 율리아 자매님이 받아야하는 괴로움은 바로 성모님께서 받으셔야 하는 고통이라고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카인의 몫(살인자)을 택한 이들과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배반자)의 몫을 겸비한 그들이 너를 흉참하게도 난도질 하고 괴롭히는 것은 너의 몫이 아니고 나의 몫이다.’(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2006.3.31)

이 마귀들은 ‘이기적인 독선으로 일말의 양심마저 저버리고 마귀와 합세하여(유유상종이라고 끼리끼리 논다는 뜻이죠.) 이 세상에서 대접받으며 군림하려고, 야심에 찬 위선과 권모술수로 횡경하면서, 우매한 양떼들을 기만하여 함께 죄를 짓도록 부추켜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는 것’(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6.3.4)입니다.

이번 강론은 우리가 명심해야할
것들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분열마귀, 벙어리 마귀 ,들 마귀들의 실체를 드러내 보이셨고
우리삶에 이러한 마귀들의 속성을 깨우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가 취하여야할 실천적  삶을 말쓰매 주십니다.
주님 제안에 벙어리 마귀가 있으면 누님께 청하오니

입을 열게 해 주시고 전할 수 이ㅆ게 해 주시어 많은 영혼을 구
원방주로 인 도 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강론해 주신 정 신부님 넘 감사드리고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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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 메시지말씀 모두가 소중한 말씀입니다.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려 열정 다해 말씀핻주신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분열마귀에게 승리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할께요,아멘

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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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 모두가 일치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2006.3.31)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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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불림 받은 너희가 바쳐 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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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제 머뭇거리며 주춤할 시간이 없다."

아멘~~~!!!

만건곤한 마귀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하며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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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뒤돌아서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그 분들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화도 나지만....성모님은 그 분들 보면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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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불림 받은 너희가 바쳐 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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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가 해야 할 일들을 잘 알고 있는 만건곤한 마귀들은 너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너희가 깨어 있지 못할 때 유혹의 갈고리에 걸어서 넘어뜨리기 위하여 실제로 있지도 않은 일들을
그럴듯하게 꾸며 너희가 서로 시기, 질투하게 하고 판단하도록 부추김으로써 분열을 일으켜
뿔뿔이 흩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내 사랑에서까지도 멀어지게 하려 함이니
 어서 깨어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여라.’(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2002.6.30)

만건곤한 마귀들은 매우 교활하다고 메시지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 만건곤하고 교활한 마귀들은 특별히 시현자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흉참하게도 난도질 하고 있으며,
 율리아 자매님이 받아야하는 괴로움은 바로 성모님께서 받으셔야 하는 고통이라고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마귀의 실체에 대하여서 더 상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마귀에게 기쁨을 주지 않도록 생활기도로 잘 봉헌하겟습니다
정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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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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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서 깨어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여라.
아멘.

신부님의 강론 말씀 귀하고 귀하신 말씀,
다시 읽으며 애써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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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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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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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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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 드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에서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
이루시어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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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우리 안에도 혹시 어떤 벙어리 마귀가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저희들은 예수님께 우리도 치유시켜달라고 간청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우리 안의 벙어리 마귀는 출분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각자의 가정과 직장에 돌아가 용감하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과 친지들에게 ‘이제 머뭇거리며 주춤할 시간이 없다’고, 서둘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파합시다.

신부님 강론말씀은 항상 마음에 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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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로렌스신부님!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신 기적에서,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만건곤한 마귀들의 실체를 이렇게 분명히 말씀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기, 주춤하며 머뭇거릴 새가 없는 시급한 때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이듯이 서로 일치화목하여,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하느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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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카인의 몫(살인자)을 택한 이들과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배반자)의 몫을 겸비한 그들이
 너를 흉참하게도 난도질 하고 괴롭히는 것은 너의 몫이 아니고 나의 몫이다.’

오주여! 카인의 몫을 차지한 그를 지옥의 유황불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정신부님 좋으신 강론 말씀 이번에 아주 적절하게 넘 좋았어요. 늘 좋은 강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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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세지 전파를 못하게하는
말못하게하는 마귀로부터 벗어나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기 위해서
입 열기를 항상 신중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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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벙어리마귀에게 씌여 있지는 않은지 반성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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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우리 안에도 혹시 어떤 벙어리 마귀가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저희들은 예수님께 우리도 치유시켜달라고 간청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정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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