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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7일 부활성야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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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2건 조회 4,441회 작성일 12-04-10 10: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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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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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성목요일인 그제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우시고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으로 섬기라는 사랑의 새 계명을 주신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였습니다. 또 성금요일인 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며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경축하고자 부활성야미사를 봉헌하고 있는데 벌써 자정이 넘었으니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부활을 기뻐하며 모두에게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부활은 죽음과 죄와 사탄에 대한 승리입니다. 요한복음 3장의 말씀에 보면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성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복음적 삶을 산다면 죽지 않고 영원한 복락을 누릴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아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 자리에 없을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스럽게 죽어 가실 때 그 공로로 우리를 죄의 노예상태에서 해방시키셨고 죽음도 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 없노라고 하신 것인데 우리는 주님의 그 십자가를 통해 정말로 해방된 자녀입니다.

근데 사탄은 예수님께서 성금요일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것을 보고 기뻐하며 쾌재를 불렀습니다. 왜냐하면 제자들한테서는 주님을 배반하는 나약한 인간성을 보았고, 성난 군중들에게서는 증오와 분노, 폭력과 무질서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사랑은 조금도 남아있지 않았고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당신의 부활을 통해 잠들었던 제자들의 영혼을 일깨우고 사랑의 새싹을 키워내셨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죄와 사탄을 쳐 이기신 주님의 영광스런 승리를 경축하고 있는데 주님의 가장 큰 협조자인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로 돌아오도록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나주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님의 십자가 희생과 부활의 승리를 상기시키시고 여러분들을 율리아 자매님 닮은 작은 영혼으로 삼아 위험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그동안 많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2011년 3월 10일과 4월 22일 성 금요일 메시지를 함께 묵상해 보겠습니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길 원하시고, 미워하고 증오하는 대신 서로 사랑을 실천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웃을 미워하고 서로 판단하게 된다면 분열의 마귀에게 합세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미움도 분노도 시기도 없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은 행복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중에는 나주성모님께서 아직 인준이 안 난다고 의기소침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모함하는 유언비어에 흔들리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승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충실하게 따르는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작년 성금요일인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는 우리 사제들에게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당신이 간택하신 작은 영혼을 도우라고 하셨는데 그 작은 영혼이 누구입니까? (율리아 자매님이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겁에 질리거나 당황하지 마십시오. 겁에 질려 벌벌 떨 사람들은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박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하셨는데 이는 예수님 친히 하신 말씀이고 예수님은 진리이시니 이 말씀은 참됩니다. 그러니 이제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멀지 않은 것입니다.

저의 주보성인인 아씨시(市)의 프란치스코 성인처럼 “주님, 저를 당신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가져다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다주게 하소서!”하는 삶을 산다면 우리는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십니다. 성모님 또한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우리는 승리의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주님을 찬미하라! 천주께 영광! 알렐루야! 여러분 모두가 영광스럽고 기쁜 부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폴 신부님이 어제 말씀하신 것처럼 마귀가 다른 사람들을 통해 아무리 수작을 부려도 우리가 참 빛의 자녀가 되어 하하하 웃으면 도망갈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광명!!! (하느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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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4-17 19:37: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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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십니다. 성모님 또한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우리는 승리의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주님을 찬미하라! 천주께 영광!
알렐루야! 여러분 모두가 영광스럽고 기쁜 부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폴 신부님이 어제 말씀하신 것처럼 마귀가 다른 사람들을 통해 아무리
수작을 부려도 우리가 참 빛의 자녀가 되어 하하하 웃으면 도망갈 것
입니다. 그리스도의 광명!!! (하느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

신부님의 힘찬 강론말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온몸과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말씀
해주신 그 열정 고개숙여 감사드리며~신부님을
저희곁에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도 감사찬미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다시 볼수있도록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은총이 새로워집니다 더욱 힘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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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저의 주보성인인 아씨시(市)의 프란치스코 성인처럼
“주님, 저를 당신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가져다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다주게 하소서!”
하는 삶을 산다면
우리는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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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저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아들 예수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심을 지켜뵈신 성모님!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지원자님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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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복음적 삶을 산다면 죽지 않고 영원한 복락을 누릴 것입니다. 아멘!

빛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은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자애로우신 성모님의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성모님의 사랑으로 가득차오르네요 

사랑하는 수 신부님과 운영진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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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들 중에는 나주성모님께서 아직 인준이 안 난다고 의기소침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모함하는 유언비어에 흔들리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승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충실하게 따르는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저는 살맛납니다 왜냐면 인준이라는 기대감이 있으니

또 인준되면 그간 나주순례다니는 사실을 널리 알리며 미움과 따돌림 핍박받으며 순례하던 순례자분들은 그야말로 한순간에 인생역전됨.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이 될지. ㅋㅋ


지금이순간 혹여 지역 광주교구에서 꽉잡고 있는 한 나주의 인준은 안될 것이라는 회의감이 든다면 이미 마귀에게 밥주고 있는 것입니다

나주에서 거대한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의 손바닥 안에 있는 것이 광주교구란 사실을 철썩같이 믿으면 아무 이상무 !!!  결코 한줌도 아니됨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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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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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예수님과 성모님안에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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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의 주보성인인 아씨시(市)의 프란치스코 성인처럼
“주님, 저를 당신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가져다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다주게 하소서!”하는 삶을 산다면
우리는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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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당신의 부활을 통해
잠들었던 제자들의 영혼을 일깨우고 사랑의 새싹을 키워내셨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 되셨습니다

**
나주에 오시어 봉헌의 삶을 사시는 두분 수녀님 ,세분  신부님  성소자님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치안에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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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아멘!! 저를 나주로 꼭 가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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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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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길 원하시고,
미워하고 증오하는 대신 서로 사랑을 실천하길 원하십니다.

아멘!!!

사랑의 징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보고
과연, 나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참되다!
이런 고백이 나올 수 있도록
더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져서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향기를 만방에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올 수신부님의 강론말씀을
계속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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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미움도 분노도 시기도 없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은 행복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할 것입니다...아멘!

여러분들도 겁에 질리거나 당황하지 마십시오.
겁에 질려 벌벌 떨 사람들은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박해하는 사람들입니다.아멘!!

마귀가 다른 사람들을 통해 아무리 수작을 부려도
우리가 참 빛의 자녀가 되어 하하하 웃으면 도망갈 것입니다..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수신부님의 명강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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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오늘 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죄와 사탄을 쳐 이기신
주님의 영광스런 승리를 경축하고 있는데
주님의 가장 큰 협조자인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로 돌아오도록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나주에 오셨습니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아직도 수신부님의 우렁찬 목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더욱 더 힘을내어 나주의 진실을 모르는 이에게 한 사람이라도 더 전합시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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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나이다...!!!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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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당신의 부활을 통해 잠들었던 제자들의 영혼을 일깨우고
 사랑의 새싹을 키워내셨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죄와 사탄을 쳐 이기신 주님의 영광스런 승리를 경축하고 있는데
 주님의 가장 큰 협조자인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로 돌아오도록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나주에 오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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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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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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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미움도 분노도 시기도 없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은 행복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부활성야답게 힘차고 우렁차게 좋은 강론 해주신 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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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와우!수신부님 대단하십니다,강론말슴 따 ---봉입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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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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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십니다.
성모님 또한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우리는 승리의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주님을 찬미하라! 천주께 영광! 알렐루야!
여러분 모두가 영광스럽고 기쁜 부활이 되시길 바랍니다.아멘!

주님!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랑하는 수신부님, 힘차고 은혜로운 강론말씀에 감사합니다.
부활하신주님과 성모님의 모성지극한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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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겁에 질려 벌벌 떨 사람들은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박해하는 사람들입니다.아멘 !!

수 신부님 참된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성인사제 되옵서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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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십니다.
성모님 또한 승리의 여왕이십니 다.
우리는 승리의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주님을 찬미하라! 천주께 영광! 알렐루야!
여러분 모두가 영광스럽고 기쁜 부활이
되시길 바랍니다...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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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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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미움도 분노도 시기도 없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은 행복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의 힘 있는 강론을 들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뜨겁게 불타오르던지요!!!
정말 주님의 부활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주님께서 승리하셨음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강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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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길 원하시고,
미워하고 증오하는 대신 서로 사랑을 실천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웃을 미워하고 서로 판단하게 된다면 분열의 마귀에게 합세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미움도 분노도 시기도 없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은 행복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의 성령 가득한 힘있는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겸손하시며 변함없는 뜨거운 열정으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그 모습
그리고 언제나 한 명이라도 더 성사를 주시어 바른 길로 이끄시는 모습에서
참다운 사제의 모습을 봅니다.
신부님 당신이 계시기에 저희들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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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신부님 ~  성령이 가득한 힘있는 강론 감사합니다  마귀들이 모두 줄행랑 쳤을 것입니다~!
저희들과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폴 신부님이 어제 말씀하신 것처럼 마귀가 다른 사람들을 통해 아무리 수작을
부려도 우리가 참 빛의 자녀가 되어 하하하 웃으면 도망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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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또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하셨는데 이는 예수님 친히 하신 말씀이고 예수님은 진리이시니 이 말씀은 참됩니다. 그러니 이제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멀지 않은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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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존경하올 수신부님!
힘찬 강론 말씀을 다시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먼 나라,
기후도 많이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의,식,주도 달라 힘드실텐데도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하시는
수신부님의 모습은 저희들 모두 큰 힘이

되고 감동이 됩니다.
메시지말씀과 함께 쩌렁 쩌렁 성전이 울려
성령 충만하신 신부님 강론말씀에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한 말씀이라도 맘에 새겨
작은 영혼을 도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가길 힘주어 말씀하신

수신부님 진정 감사드려요. 신부님이 계시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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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부활은 죽음과 죄와 사탄에 대한 승리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길 원하시고, 미워하고 증오하는 대신 서로 사랑을 실천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웃을 미워하고 서로 판단하게 된다면 분열의 마귀에게 합세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미움도 분노도 시기도 없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은 행복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중에는 나주성모님께서 아직 인준이 안 난다고 의기소침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모함하는 유언비어에 흔들리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승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충실하게 따르는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의 힘차고 명쾌한 강론 말씀 정말 감사하고 힘이 불끈 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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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열정적인 수신부님 강론 말씀! 고맙습니다.

벌벌 떨 사람은 나주 성모님을 박해하는 사람들이지요.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굳게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사탄을 이기신 우리 주 예수님! 흠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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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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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뜻님의 댓글

성모님의뜻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주님!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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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저희들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사랑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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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그리스도의 광명!!! (하느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
수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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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십니다. 성모님 또한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우리는 승리의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주님을 찬미하라! 천주께 영광! 알렐루야!
여러분 모두가 영광스럽고 기쁜 부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폴 신부님이 어제 말씀하신 것처럼 마귀가 다른 사람들을 통해 아무리 수작을 부려도
우리가 참 빛의 자녀가 되어 하하하 웃으면 도망갈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광명!!! (하느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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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 저를 당신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가져다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다주게 하소서!” 아멘~!

겸손하시고 열정가득하신 수신부님!
신부님의 뜨거운 강론말씀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이 계시기에 더욱 힘이나고 고맙고 든든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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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힘있는 강론말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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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님의 댓글

진충갈력 작성일

아멘^ㅇ^/
사랑하올 우리의 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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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아기 천사같으신  수신부님

신부님이 계셔셔 너무너무 기뻐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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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사랑하는 수신부님
정말 감사하고 너무 사랑스러우십니다^^
승리의 왕이신 주님을 따라 승리의 백성으로서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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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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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길 원하시고,
 미워하고 증오하는 대신 서로 사랑을 실천하길 원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미움도 분노도 시기도 없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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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길 원하시고,
미워하고 증오하는 대신 서로 사랑을 실천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웃을 미워하고 서로 판단하게 된다면 분열의 마귀에게 합세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미움도 분노도 시기도 없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은 행복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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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주여 우리를 평화의도구로써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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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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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그를 웅변가로 만들었어요.
멋져부러 우리 수 신부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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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
신부님의 힘찬강론말씀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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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길 원하시고,
미워하고 증오하는 대신 서로 사랑을 실천하길 원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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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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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예수님은 승리의 왕이십니다.
성모님 또한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우리는 승리의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주님을 찬미하라! 천주께 영광! 알렐루야!
여러분 모두가 영광스럽고 기쁜 부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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