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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월 1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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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6건 조회 3,616회 작성일 15-01-03 18:0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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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저희는 2015년 새해를 맞아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의 대축일과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율리아님한테 주신 성혈이 성체로 변화된 13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한 해입니다. 2014년은 한국과 말레이시아와 지구촌 곳곳에 가슴 아픈 일들이 많이 일어났지만 훌훌 털어버리고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작년에 충분히 기도를 못했다면 지금부터 열심히 기도하고, 작년에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을 못했다면 올해는 새로 태어나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자신을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아멘으로 응답합시다.

그리고 남을 계속 판단하고, 험담하면서 작은 고통과 희생들조차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다면 올해는 그에 대한 배상으로 2배 더 노력하도록 합시다.

19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는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일 년 동안 너무 교만하고 큰 어른이 되었기 때문에 묵주기도를 할 때 성모님한테 ‘아기예수님처럼 성모님 품에 완전히 안길 수 있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점퍼에 성모님 젖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성모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저뿐만 아니라 모두 다시 태어나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성모님의 어린 아기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모님께서 1997년 1월 1일 율리아님에게 주셨던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성모님은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 아기 예수님을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더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라. 대 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고통을 허락한 것이니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 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여라.”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천주의 모친이 되실 성모님을 준비해오셨고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보라 이는 너희의 어머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모님을 교회의 어머니로 받아들여 새해 1월 1일을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대축일로 봉헌했는데 우리는 성모님의 인도와 보살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천사가 전한 하느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 아멘으로 응답하신 성모님을 본받아 성모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림으로써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보호해주실 것을 청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오늘 우리는 이 미사가 끝난 후에 갈바리아 동산의 십자가 예수님을 경배하러 갈 것입니다. 13년 전인 2002년 1월 1일, 율리아님이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상 예수님 앞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이 율리아님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입 안으로 들어오셨는데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혀 위에 모셔졌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주신 이 메시지를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오오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 주기 위한 천상의 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저희는 어제 저녁과 오늘 새벽, 이렇게 두 번째 성찬의 전례를 지내고 있는데 성체성사는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도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께 온전한 사랑을 드려야 하는데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성모님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면 우리는 모두를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성체 사랑을 공동체 안에서 실천해야 하는데 이것은 남에게 탓을 돌리지 않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서로 서로 도와주고, 이해해주고, 상대방을 내 몸처럼 아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2015년에는 과거는 모두 던져 버리고, 우리가 더욱 더 겸손해지고 순수해져서 서로를 깎아 내리는 대신 서로 격려하고 일으켜 세워주면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기 예수님처럼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서. 그런다면 성모님께서 저희를 품 안에 안아 당신의 참젖으로 양육해주실 것입니다.

저 역시 여러분들 모두에게 2015년이 매우 기쁘고 영적으로 충만하신 한 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우리 모두 새로 태어나 성모님의 신생아기가 되어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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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3-06 22:42:0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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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나주 인준을 앞당길수 있는
좋은 일들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오늘 기도회에
많은 은총과 축복이 눈처럼 내리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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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는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일 년 동안 너무 교만하고 큰 어른이 되었기 때문에 묵주기도를 할 때 성모님한테 ‘아기예수님처럼 성모님 품에 완전히 안길 수 있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점퍼에 성모님 젖을 받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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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이 성체 사랑을 공동체 안에서 실천해야 하는데
이것은 남에게 탓을 돌리지 않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서로 서로 도와주고, 이해 해주고, 상대방을 내 몸처럼 아껴주는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귀한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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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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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늘 우리 모두 새로 태어나
 성모님의
신생아기가 되어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 아멘!
아멘~~!!!
나주의 성모님~!!
이 기도를 듣어 허락하소서
작은 아기가 되어
성모님품에 안길수있는
아기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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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새해에도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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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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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모님은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 아기 예수님을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더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라.

대 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고통을 허락한 것이니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 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성모님 젓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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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이 성체 사랑을 공동체 안에서 실천해야 하는데
이것은 남에게 탓을 돌리지 않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서로 서로 도와주고, 이해해주고, 상대방을 내 몸처럼 아껴주는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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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9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는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새 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여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더욱 더 겸손해지고 순수해져서 서로를 깎아 내리는 대신 서로
일으켜 세워주면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 열정 사랑 가득한 맘으로 저희들에게 주신 강론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인사제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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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존경하는 수 신부님 !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  아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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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면 우리는
모두를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성체 사랑을 공동체 안에서 실천해야 하는데 이것은
남에게 탓을 돌리지 않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서로 서로 도와주고, 이해해주고, 상대방을 내 몸처럼
아껴주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아기예수님처럼 성모님 품에 완전히 안길 수 있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점퍼에 성모님
젖을 받았습니다.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도시기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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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오대영성 더욱 실천하기를 더 노력하겠습니다,
수신부님,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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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천사가 전한 하느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 아멘으로 응답하신 성모님을 본받아
 성모님께 우리를 온전히 맡겨드림으로써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보호해주실 것을 청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좋은 강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깊이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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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면
우리는 모두를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성체 사랑을 공동체 안에서 실천해야 하는데
이것은 남에게 탓을 돌리지 않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서로 서로 도와주고, 이해해주고, 
상대방을 내 몸처럼 아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2015년에는 과거는 모두 던져 버리고,
우리가 더욱 더 겸손해지고 순수해져서
서로를 깎아 내리는 대신 서로 격려하고
일으켜 세워주면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기 예수님처럼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서.
그런다면 성모님께서 저희를 품 안에 안아
당신의 참젖으로 양육해주실 것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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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성모님한테 ‘아기예수님처럼 성모님 품에 완전히 안길 수 있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점퍼에 성모님 젖을 받았습니다.
아멘~
성모님 저도 엄마 품안에 꼭 안겨 생활하는
아기 예수님 닮은 작은 아기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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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수 신부님의 강론말씀은
정말로 훌륭하셨습니다.
 
제 마음판에 새기고.....다짐하며.....
더욱 노력하는 새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주님! 도와 주세요...저를 맡겨드립니다.

운영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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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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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우리 모두 새로 태어나
성모님의 신생아기가 되어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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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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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2015년에는
 과거는 모두 던져 버리고,
우리가 더욱 더 겸손해지고 순수해져서
 서로를 깎아 내리는 대신
서로 격려하고 일으켜 세워주면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네!!!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말씀대로 우리는 이웃에게 사랑 실천! 이웃을 격려하고 일으켜 세우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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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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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면
 우리는 모두를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이 죄인이 당신의 사랑으로 이웃을,
 가족을 사랑하게 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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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지금 이순간 부터 우리 모든 악습을
뿌리채 뽑아 버립시다.

새롭게 신생아기 처럼 태어 나보아요 !!

3분의 신부님과 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
형제자매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일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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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땡큐 파더 수 ♡
늘 건강하시어요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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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2015년에는 과거는 모두 던져 버리고, 우리가 더욱 더 겸손해지고 순수해져서
서로를 깎아 내리는 대신 서로 격려하고 일으켜 세워주면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기 예수님처럼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서. 그런다면 성모님께서 저희를 품 안에 안아,
당신의 참젖으로 양육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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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면
우리는 모두를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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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작년에 충분히 기도를 못했다면
지금부터 열심히 기도하고, 작년에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을
못했다면 올해는 새로 태어나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자신을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아멘으로
응답합시다...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2015년 에도
영.육간에 더욱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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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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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존경하는 수신부님.  은혜로운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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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새 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여라~"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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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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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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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오늘 우리 모두 새로 태어나
 성모님의 신생아기가 되어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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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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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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