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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로알기 발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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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1건 조회 8,807회 작성일 15-10-21 12: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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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설명 : https://youtu.be/bOuaSGbra9k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지에 대해서 바르게 알기 위한 그런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 외국에서 오신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지난 첫 토요일 날 말씀드린 부분 중 에서 외국인들이 또 알아야 되실 그런 부분이 있으면 중복해서 설명을 드리는 시간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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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장님의 사랑의메시지설명

오늘 설명을 드릴 목차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 다 아시겠지만 한 번 더 되새겨보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고요.

- 다음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말씀을 하셨어요. 그 중에 하나가 사랑의 메시지이기 때문에 그 부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이 메시지 책자의 30년 동안 주님과 성모님께서 2000년 전에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우리 인류구원을 위해서 오셨고 또 2000년이 지난 지금 바로 이곳 나주 누추한 한국 나주를 통해서 오신다는 이런 아주 귀하고 귀한 그런 말씀을 중언부언하시는 내용,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을 말씀을 하고 계시는 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30년 동안 성부 하느님께서 3차례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을 했습니다.

- 지금 현재 원대한 인류 구원 사업이라고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또 성모님께서 그 원대한 인류 구원 사업. 엄청난 이야기죠. 어느 교회에서도 어느 누가 이야기를 못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원대한 인류 구원 사업에 저희들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은 정말 복되고 복된 자녀이면서 더불어 이곳 나주, 우리들이 보는 눈에 이렇게 누추해 보이지만 하느님께서 보시는 눈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위대한 장소입니다. 그 장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저희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되면 어떠한 것을 주시겠다.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거고요.

- 율리아 엄마를 따르게 된다고 하면 또 어떠한 효과, 우리에게 정말 어떤 좋은 것을 주시는지 한번 메시지를 통해서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성부 하느님께서 작년 4월 18일 날 저희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주셨어요. 그 기회를 주신 내용이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고 지나가겠습니다.

성모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 92년 12월 24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첫 번째, 주님의 말씀, 복음에 있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고 계셔요. 오늘 피눈물 흘리신지 29주년에 해당하는 날입니다. 정말 저희들이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 되죠.

두 번째, “사랑의 메시지를 30년 동안 저희들에게 실천하라고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따르지 못하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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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지금 저희들은 가까운 주변을 보세요. 얼마나 배사고, 홍수, 그 다음에 가뭄, 저희 여기에도 저수지 올라와 보니까 아주 가뭄이 들지 않았습니까? 또 교통사고, 불, 기아, 여러 가지 공해. 이것이 다 경고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러한 경고를 주시는데도 깨어있지 못하기 때문에 바로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어요.

“가슴이 타다 못해” 가슴이 타는 것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입니까.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를 볼 때 어떻게 보라고 하셨어요. 정독하라고. 정독하면서 그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가 느껴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성모님께서 가슴이 타다 못하면 얼마나 저희도 가슴이 타다 못했던 그러한 심정을 우리가 그대로 느끼면서.

또 피눈물을,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고통스러우신 그 상태에서 말씀을 하시는가를 우리가 피부로 체험적으로 느껴야 되는 것이죠. 그렇게 메시지를 보셔야만 우리가 메시지를 제대로 정독하는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우리가 충분히 깨닫고 또 그것을 깨닫는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하고 노력하는 것이죠.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메시지에서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3가지를 이야기 하셨어요.

첫 번째. “사랑의 메시지”라고 성모님이 2차례, 그다음에 예수님이 1차례 말씀을 하셨어요. 저희들은 바로 천국은 우리들의 본고향입니다. 천국을 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당연히 가야 되는 것이죠. 우리들의 본적이 바로 여러분들 명절 때 가다시피 당연히 가야 되는 곳. 바로 이곳을 오라고.

바로 이곳을 어떻게 오느냐?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초대하고 계십니다.

그 다음에 천국으로 가는 길은 바로 “성모님”입니다. 그 다음에 또 이곳이라고 그랬어요. 이곳은 바로 이곳 나주입니다. 이 나주를 바로 하느님이 정하신 성지. 2007년도 8월 15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이곳은 바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성지”라고. 이미 교회에서는 성지 즉 인준을 못했지만은 하느님께서 이미 인준을 하신 곳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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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또한 이곳을 “거룩한 하느님이 도성”,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라고 2011년도 4월 22일 날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사랑의 메시지 최종적으로 말씀하셨을 때 맨 끝부분에 나오고 있습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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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성금요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 때 12처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쓰러지셨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이때 하느님께서 데려가시는 줄 알고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소서. 특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하고 기도하실 때 하늘의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느님께서 찬란한 빛을 내려주시며 축복해 주셨다.(이것을 곁에서 목격한 여러 사람이 실제로 자매님이 숨을 거두신 줄 알고 통곡을 했음) 이때 실제로,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히 빛을 비추고 있었다.

그래서 이곳을 찾는 자녀들이 정말 얼마나 복된 자녀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세요.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이 장소. 또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들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사랑의 메시지를 열심히 정독하고 또 실천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바로 여기 계신 분들입니다. 또 성모님을 저희들이 누구보다도 많이 알고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러 여기 오신 분들이십니다. 또 이곳 3가지. 이중에서 한 가지만 알아도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데 3가지 모두 다 알고 실천한다고 그러면 천국의 지름길을 3배나 더 빨리 간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아멘!)

그러면 메시지에서도 저희들이 너무 양이 많다보니까는 보시면서 잘 이해 못하시는 분이 있어요. 왜냐하면 저희들이 숲을 볼 때 나무를 하나씩 하나씩 보는 것 하고 전체를 보는 것하고는 다르지 않습니까. 지금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나무 하나 하나 보시는 것은 여러분들이 그동안 메시지를 단막단막 보셨지만 전체적인 그 형태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더 사랑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정독하실 수 있는 도움이 되기 위해서 제가 나왔습니다. 또 그럼으로 인해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수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될 수 있는 이 시간이 허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언부언하시는 말씀은 바로 저희들의 모든 죄. 하느님을 촉범하는 모든 죄에 대해서 하느님의 징벌 때에 우리들이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바로 그 말씀을 여러 차례 해도 해도 잘 못 알아듣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중언부언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그동안에 사랑의 메시지를 그렇게 많이 알리고 또 많은 자녀들이 은총을 받고 또 회개도 하고, 치유도 받았지만은 지금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사실 과거에 저희들이 『님의 향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신부님들 통해서 많은 자녀들, 3000명, 2000명, 몇 백 명. 이렇게 많이들 와서 은총을 받고 기쁨을 누렸지만은 지금 현재 보면 다들 어디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너무 안타까우시잖아요. 그러나 저희들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해서 제일 많이 말씀을 하셨어요. 여러 차례.

2001년도 11월 9일 날, 2006년 10월 15일 날, 2007년도 6월 30일 날 성모님께서 또 말씀하시고 예수님은 2007년도 10월 19일 날 말씀을 하셨어요.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해서 중언부언 하신 말 계속 더 하시고 계십니다.

또 조금 전에 설명 드린 여기 계신 분들이 단 한명도 빠짐없이 다 천국으로 올 수 있도록, 그것도 천국을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지름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중언부언 말씀을 하고 계신 거예요. 또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 메시지 책에 보면 이런 말씀들을 너무 너무 많이 하셔요. 바로 이 말씀을 중언부언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끝으로 2007년도에 이 말씀을 하셨어요. 여기 계신 분들이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해달라고 급박하게 부탁을 한다고. 그래서 이 다섯 가지를 메시지에서는 중언부언 하시는 말씀입니다.

자, 중언부언하신 말씀 중에서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작년 4월 18일 날입니다. 중언부언하셨던 말씀.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중언부언하셨던 말씀을 또 성부 하느님께서 3차례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지 않고 정말 저희들이 “아 세월이 좋다.” “정말 아무 이상이 없이 배부르게 잘 지나간다.” “아무 걱정 없이 지나간다.” “너무 행복하게 지나간다.” “부유하게 지나간다.” 이렇게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고 이 생활에 만족한다고 그러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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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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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못박히심을 묵상할때 못박히는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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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 율리아 자매님도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셨는데
숨이 멎으셨음. 그때 탈혼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뵙고 메시지를 받으심(배가 서서히 꺼져감)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메시지)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셔요. 그 다음에 또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 말씀하신 것이 하느님의 중언부언했던 말씀을 듣지 않았던 자들. 크게 두 가지를 말씀을 하셨잖아요. 대표적인 것이 소돔과 고모라 때, 그 다음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그들이 바로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무법천지가 돼서 하느님을 촉범하고 하느님의 극심한 죄를 저희들이 그 당시에 그 사람들이 저질렀기 때문에 바로 불의 멸망으로 유황불을 내려가지고 모두 멸망을 하지 않습니까?

또 노아 때는 바로 물속에다 수장되지 않았습니까? 이것을 기억하고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언제 어느 때 이러한 재앙이 올 지, 이러한 징벌이 올 지는 그 날과 그 시간은 천사도 모르고, 바로 우리 아들 예수님도 모른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나 저희들은 깨어 있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어디에서? 여기 와서 노력을 하잖아요. 항상 회개하고 회개라는 것은 바로 우리가 통회하면서 가슴을 치면서 후회하는 것이 아니고 새롭게 새롭게 다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이 자세가 바로 회개이면서 그러한 생활을 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생활이고 그 생활을 하고자하는 가장 밑바탕, 여기 바탕이 나주의 5대 영성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 깨어있는 방법. 바로 지금 이야기 드린 성부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구원의 무기가 바로 5대 영성이라고, 그만큼 5대 영성이 중요하고 지금 우리가 실천해야 될 그러한 기도입니다. 그래서 성부 하느님께서 심오하게 말씀하신 크게 3번 주셨어요. 저희들이 주목해야 될 사항이 있습니다.

1995년도 6월 16일 날 주셨을 때 율리아 엄마의 과정 단계를 보세요. 당시에는 어땠습니까. 여기 보면 순교를 약속하였지만 자주 쓰러지려고 하여 불 속을 한번 걸어 갔다 와서 정화를 받으셨어요.

그러나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2011년 4월 22일 날 성부 하느님을 만나셨을 때에는 천사가 천국으로 데려갔지만 정화과정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완덕으로 많이 가셨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성부 하느님 앞에 가셨어요. 굉장히 중요하죠.

그러고 나서 3년 뒤 작년 4월 18일 날에는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성부 하느님을 뵈었어요. 크게 달라진 것을 보세요. 성부 하느님께서 손을 잡아서 손수 천국으로 보내주셨어요. 성부 하느님께서 손을 잡았어요. 저희들이 율리아 엄마를 뵐 때 당신께서 우리들을 포옹해줄 때 그 손은 성부 하느님의 손을 잡은 손입니다. (아멘!)

우리가 비록 성부 하느님을 뵙지는 못해도 삼위일체 중에서 가장 성부 하느님을 뵙지는 못해서 그분하고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그 분이 바로 우리를 양육시켜서 작은 영혼으로 성화 시켜가지고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갖은 고통과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율리아 엄마를 그렇게 저희들이 아끼고 위로해 드려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아멘!)

그래서 그 당시에는 최초에 95년도에는 “징벌을 내려도 되겠느냐?”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고 나서 16년 뒤에는 더 죄악이 가득 찼다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바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징벌을 못 내리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죠.

그래서 여기에는 징벌을 내리시려는 그 상황에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우리들이 더 회개하면서 갈 수 있는 기회이고 우리들뿐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 함께 이러한 재앙에서 보호되고 지켜주고 그 재앙을 받지 않게끔 하기 위한 그러한 상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작년 4월 18일 날  성부 하느님께서 또 “이제는 지쳤구나.” 정말 저희들은 너무나 급박하고 위험스럽고 정말 일촉즉발 위기에 처해 있는 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올해 1월 1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 세상은 지금 일촉즉발 위기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너는.” “너”는 바로 율리아 엄마한테 하신 말씀이시죠. 그래서 이 세상이 일촉즉발 위기에 있어요. 태평세월을 노래하듯이 정말 부귀영화를 가진 사람 떵떵하고 회개를 안 하고 가지만 그것은 하나의 허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항상 깨어있어야 되요. 언제 어떠한 재난과 환난 때문에 우리가 하느님 곁에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주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하느님의 곁에 가는 것은 어떻게 갑니까. 우리가 아무리 잘 살았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성인 성녀가 있지만은 “연옥을 거치지 않은 성인성녀는 없다.”라고 하시잖아요.

정말 저희가 조금 이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가는 것은 연옥을 거치지 않고 갑니다. (아멘!)

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연옥을 거치지 않고 가는 그 자체의 그 연옥 보속을 저희들이 여기서 감당을 하고 받아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들은 많은 십자가가 있습니다. 가족들, 자신의 어떠한 병으로 자신의 또 어떠한 아픔을 통해서 그러한 보속들이 이 세상에서 저희들이 지고 가야 될 십자가고, 이것이 바로 우리의 연옥의 보속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저희들이 깨닫게 해주시고 저희들을 잘 양육시켜서 가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 되죠.

그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대단히 중요하시죠. 2000년 전에는 바로 예수님께서 그 구원을 당신의 그 고통스런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의 죄를 보속하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어떻게 하시냐면 바로 이번에는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엄청난 사업, 엄청난 일을 하고 계셔요. 그것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입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우리 모두를 초대해서 태우셨다고 2006년도 8월 15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기 때문에 이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라고 이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내려가잖아요. 그래서 작년 4월 18일 날 율리아 엄마께서 천국을 보셨을 때 어떻게 보셨어요. 천국 전에 보신 그 과정에 환시를 보셨을 때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은 빽빽이 줄서서 가고 있고 그 중에 연옥은 한산하다고 그랬어요. 지금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 살고 있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오류에 묻혀있고, 우리 교회에서도 정말 제대로 양떼들을 천국으로 모셔가는 그런 역할들 많이 못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성모님께서도 안타까워하시면서 또 성부하느님께서까지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래서 저희가 사랑의 메시지 여러 번 말씀을 드립니다만 이것을 실천했었을 때에 큰 보배를 하늘에 쌓는 거라고 했어요. 큰 보배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것인데, 그것이 자기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다른 영혼까지도 도움이 되고 같이 쌓는 거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랑의 메시지 실천한다는 것은 나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보화를 쌓는 거라고 말씀 하셨어요. 91년도 5월 8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세계의 모든 병든 자녀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한다면 다른 영혼을 위해서도 자기를 위해서도 큰 보배를 하늘에 쌓을 것이며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영혼을 구하는 길이기도 하며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에 위로를 주는 것이다.”

그 다음에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영혼을 구하는 길이라고. 이 사랑의 메시지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 다음에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위로를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예요. 그래서 저희들은 사랑의 메시지를 모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정확히 알고 정독하고 그 마음을 읽고, 실천한다면 이렇게 큰 은총을 준다는 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다 갖고 있는 메시지 책자에 다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또 빠질 수 없는 게 없죠. 빠질 수 있는 게 있으면 안 되죠. 바로 여기에는 누가 계십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지만 율리아 엄마가 계셔요. 그럼 엄마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표현하고 계신지 한 번 보시겠어요.  인류 구원 사업에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를 따르게 되면 저희들에게 어떤 것을 주시는지 한 번 보시겠습니다. 지금 엄마가 하는 일이 저희들 눈에는 터무니없이 그런 일들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대로 따르라고 지난번 30주년 기념일 후 평가회하면서 엄마가 절을 하셨어요. 큰 절을 하시겠다고. 사실은 엄마를 말려드리는 것보다는 엄마께서 하시는 것은 뜻이 있어요. 기도하시고 하시는 것이니까. 말리시는 것 보다는 엄마가 절을 하면은 저희들이 큰 절을 해야 될 거 같아요. 그게 더 맞는 거 같습니다. 엄마가 큰 절하면 저희들은 더 큰절을 하셔야 되고 엄마가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따르라고 성모님께서 하셨어요.  

분명히 이 말씀은 저희들이 따라야 됩니다. 그 안에는 엄마가 아니죠. 당신께서도 스스로 어떤 말을 하셨는지도 모른다고 하시는 말씀을 종종 말씀 시간 때 하시잖아요. 왜? 그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면서 역사를 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이 말씀을 하신 겁니다.

그 다음에 율리아 엄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 이 말씀 하셨어요. 2006년도 3월 4일 날 성모님께서 “그 영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은 물론 그 영혼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저도 가족이 있지만 그렇게 나주 열심히 오지를 않죠. 가끔 어떻게 자녀들 데리고 오고 하지만 그러한 자녀들. 또 여기 오시는데 반대하는 자녀들도 있고 반대하는 장부도 있고 반대하는 부인도 있을 겁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열심히 엄마를 도와서 일하게 되면 바로 그 가족까지도 다 책임져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또 가장 큰 약속은 바로 여기죠. 율리아 엄마는 성모님 곁에 서신다고 약속을 하셨어요. 성부하느님 오른편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 오른편에는 성모님이 계십니다. 성모님 오른편에는 지금 아무도 안 계십니다. 그 자리를 말씀하시는 걸로 저는 믿습니다.

바로 성모님 곁에 율리아 엄마가 서게 될 것이고, 율리아 엄마 곁에 너희들이 바로 율리아 엄마를 도와주는 여러분들이 있게 될 것인데 그 것은 성모님께서 바로 나 성모님, 나의 곁에 있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메시지 96년 11월 6일 날 성모님 곁에 서게 되신다는 그 말씀을 주셨습니다. 시간 되시면 메시지 보셔도 되겠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들이 다 책자에 한 군데씩 다 들어가 있는 내용들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네가 나의 곁에 설 때 너를 도와주는 그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되리라. 그러면 그들도 나의 곁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

그래서 지금 저희들의 성부하느님께서 작년 4월 18일 날 한 번의 기회를 주신다고 이 말씀을 하셨어요. 저희들이 5대 영성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치고, 생활의기도 열심히 노력하고 실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는 바로 마리아 구원방주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고 천국의 잔치에 초대되어 가는 것입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중간에 이 말씀을 하셨어요.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 특별히 불림 받은 성직자, 수도자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 뭐라 그랬냐면 이 말씀 하신 거예요. 너희들은 사랑으로 승리하는데. 어떻게? 작은 영혼 율리아와 일치해서 사랑으로 승리해서 오라고.

왜? 율리아 엄마와 일치해서 사랑으로 승리한다는 것은 여기 순례 단순히 오는 사람들의 역할이 아니죠. 바로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도 등급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주시는 메시지. 다 포함되죠.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등급이 높죠.

그러나 여기에는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이에요. 여기계신 분들이 바로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지를 보실 때에도 이렇게 기념일 날 직장을, 일을 연기하거나 휴가를 내서 시간을 내서 오시지 않았습니까. 적은 수지만 적은 수에 대해서 걱정하실 게 없다고 그러셨어요.

황연대각. 무엇을? 단순한 진리. 무엇에 대해서? 적우침주를 말씀하셨어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라고. 적우침주는 정말 저희들이 힘도 없고 나약하고 적지만은 그러한 것이 배를 침몰시킬 수 있다는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다는 그 표현을 확실히 깨달으라고. 지금 저희들은 깃털처럼 작습니다.

일반 우리 교회에 와서도 너무 작은 역할. 정말 작아 보이지만은 그것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니라는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주신 것은 엄마하고 일치해서 사랑으로 승리해서 주신 그 기회가 한 번의 기회고 그 기회를 통해서 바로 천국잔치에 올 수 있게끔 율리아 엄마와 함께 갈 수 있게끔 그 말씀을 마음 깊이 가슴 깊이 새기며 실천을 해야 되겠습니다.

엄마를 통해서 저희들은 양육 받으셔야 되요. 잘 받으셔야 되요. 그래서 저희들이 작은 영혼으로 성화되어서 천국의 하늘나라 잔치는 복음서에 비유말씀을 많이 하셨잖아요.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 왕의 친척들 다 초대장을 보냈어요. 그들은 안 왔습니다.

왕의 친척들은 고위성직자고. 정말 훌륭하게 주님을 증거한다던 사람들이지만 안 왔어요. 정말 보잘 것 없고 약한 사람들이 모여왔습니다. 복음말씀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 열 처녀의 비유처럼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등잔에 기름을 충분히 준비했습니다. 바로 누구나 다 주님이 오실 건 다 알아요. 일반 개신교 교회든. 조금 있으면 대림절부터 주님오시는 것에 대한 복음말씀이 나오잖아요. 다 알아요. 그러나 겉으로만 아는 것이죠.

정말 주님이 오셨을 때 참 기름은 무엇이냐면 어떤 분은 “식량을 준비한다.” 어떤 분은 “다른 어떠한 성수, 물을 준비한다.” “술을 준비한다.” 아니죠. 5대 영성 안에서 정말 깨어서 기도하는. 깨어있으면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저희들은 아멘하고 항상 따라갈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바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이죠.

이것이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너무나 많은 거짓예언자, 가예언자 많습니다. 이 시대에 가장 확실하고 가장 맞는 것은 여기에 바로 3000여개 이상 성혈을 내려주셨고,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고, 또 앞으로 미증유. 상상도 하지 못할 기적을 내려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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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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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속이 바로 이 세상에 하느님께서 재앙을 내리실 때 94년 9월 24일 날 율리아 엄마께서 환시를 보신 그 말씀처럼. 재앙을 내릴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었던 자녀들은 성모님께서 망토로 그 유황불을 막아주셔서 그 다음에 다른 배에 탔었던 모든 사람들은 수장이 되고 물속에 빠지고 정말 아비규환이 됐지만은 여기에 타신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알렐루야의 천사의 목소리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으면서 천국으로 향해가는 그 메시지 말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1994년 9월 24일 메시지 전문 보러가기)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1994.php#6

그래서 저희들은 하늘나라 잔치에 참석하게 되는 이러한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고, 그러기 때문에 엄마가 하시는 말씀은 언제 어느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당신이 말씀을 전해주셔요. 저희들이 귀를 쫑긋하고 들으셔야 되고, 정말 귀를 기울이셔야 되고 거기에서 저희 영육 간에 어떠한 양식을 주실지 정말 양식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채워야 됩니다.

저희들은 나주성모님을 알고 엄마를 안다는 이 자체가 얼마나 복되고 복된 자녀로서의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갖고 앞으로 더 진전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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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10-28 08:27:1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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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2007년도 8월 15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이곳은 바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성지”라고.
이미 교회에서는 성지 즉 인준을 못했지만은
하느님께서 이미 인준을 하신 곳입니다. 아멘!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거룩한 성지에서
은총 받고 부활의 삶을 살고 있는 저희들은
너무나 행복하지요.

기획부장님, 고마워요~
운영도우미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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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2006년도 3월 4일 날 성모님께서 “그 영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은
물론 그 영혼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아멘! 기획부장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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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다음에 율리아 엄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
이 말씀 하셨어요. 2006년도 3월 4일 날 성모님께서
“그 영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은 물론 그 영혼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기획부장님의 메시지 말씀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에게 나주 성모님과 동산에
대하여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신 소중한
시간 을 마련해주심을 참으로 감사드리며 이은총의 말씀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다음에도 더 많은 은총 나누어 주시기를
바라며~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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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요약해서 정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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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바로 우리가 통회하면서 가슴을 치면서 후회하는 것이 아니고
 새롭게 새롭게 다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이 자세가 바로 회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머리로 알고 입으로 말하면서도 매번 넘어지고 도 넘어지는
 나약하고 부족한 죄인이지만 다시금 일어나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첫 걸음부터 새로이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세지 말씀으로 알지 못했던 귀한 말씀을 알 수 있도록
 항상 애써주시는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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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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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계속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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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엄마가 큰 절하면 저희들은 더 큰절을 하셔야 되고
엄마가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따르라고 성모님께서 하셨어요.

분명히 이 말씀은 저희들이 따라야 됩니다. 그 안에는 엄마가 아니죠.
당신께서도 스스로 어떤 말을 하셨는지도 모른다고 하시는 말씀을
종종 말씀 시간 때 하시잖아요. 왜? 그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면서 역사를 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이 말씀을 하신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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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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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메세지말씀 쏙쏙 귀에 들어오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5대영성으로 실천하는게 기름을 준비하는것이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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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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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또 피눈물을,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고통스러우신 그
상태에서 말씀을 하시는가를 우리가 피부로 체험적으로
느껴야 되는 것이죠. 그렇게 메시지를 보셔야만 우리가
 메시지를 제대로 정독하는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우리가 충분히 깨닫고 또 그것을
 깨닫는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하고 노력하는 것이죠.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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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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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전심을 다하여 알려주실때마다
저 밑바닥으로부터 치고올라오는
지혜있는 지식들~
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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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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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도우미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도우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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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이렇게 빠른시간에 길고 긴 글들로 풀어내기까지
운영진님들의 수고를 넘어선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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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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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거룩한 하느님이 도성”,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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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가 비록 성부 하느님을 뵙지는 못해도 삼위일체 중에서
가장 성부 하느님을 뵙지는 못해서 그분하고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그 분이 바로 우리를 양육시켜서 작은 영혼으로 성화 시켜가지고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갖은 고통과 희생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율리아 엄마를 그렇게 저희들이 아끼고 위로해 드려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아멘!!!

온전한 생활개선으로 율리아님께 위로가 되는 착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미쳐 깨닫지 못했던 것들도 쉽게 풀어서 잘 말씀해 주신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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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곳은 바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성지”라고.
이미 교회에서는 성지 즉 인준을 못했지만은
하느님께서 이미 인준을 하신 곳입니다.  아 ~~~ 멘 !!!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 ~~~ 멘 !!!

율리아 엄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
이 말씀 하셨어요. 2006년도 3월 4일 날 성모님께서
“그 영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은 물론 그 영혼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아 ~~~ 멘 !!!

사랑의 메시지말씀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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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저희들은 나주성모님을 알고 엄마를 안다는 이 자체가 얼마나 복되고
복된 자녀로서의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갖고 앞으로 더 진전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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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래서 저희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주신 것은 엄마하고 일치해서 사랑으로 승리해서 주신 그 기회가 한 번의 기회고 그 기회를 통해서 바로 천국잔치에 올 수 있게끔 율리아 엄마와 함께 갈 수 있게끔 그 말씀을 마음 깊이 가슴 깊이 새기며 실천을 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가슴에 잘 새기겠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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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획부장님!
정말 참으로 감사합니다!!!
매일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며 지내겠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깊이 새기고 실천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
넘치도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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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원대한 인류 구원 사업에 저희들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은 정말 복되고
복된 자녀이면서 더불어 이곳 나주, 우리들이 보는 눈에 이렇게 누추해
보이지만 하느님께서 보시는 눈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위대한 장소입니다

“세계의 모든 병든 자녀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한다면
다른 영혼을 위해서도 자기를 위해서도 큰 보배를 하늘에 쌓을 것이며 멸
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영혼을 구하는 길이기도 하며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에 위로를 주는 것이다.”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네가 나의 곁에 설 때
너를 도와주는 그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되리라. 그러면 그들도 나의 곁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

94년 9월 24일 날 율리아 엄마께서 환시를 보신 그 말씀처럼. 재앙을 내릴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었던 자녀들은 성모님께서 망토로 그 유황불을 막아주
셔서 그 다음에 다른 배에 탔었던 모든 사람들은 수장이 되고 물속에 빠지고 정
말 아비규환이 됐지만은 여기에 타신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알렐루야의 천사의
목소리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으면서 천국으로 향해가는 그 메시지 말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모든 소중한 사랑의 메시지말씀에 아멘하며 이렇게도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그 사랑 알아들게 하기 위해 숱한 고통을 받으시며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엄청난 메시지말씀들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 주시고 수고해주신 베드로님
넘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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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비록 부족하지만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는
바로 마리아 구원방주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고
천국의 잔치에 초대되어 가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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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귀한 말을 할때 귀를열고알아듣었라고하셨지요
주옥같은 모든 말씀 들을 쉽게 전달해주시니
가슴에 들어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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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잘들었어요.

그리고 마음이 아팠어요.
이렇게 중요한 장소에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듣는 분들이
많았으면 얼마나 좋왔을까요...

기획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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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원대한 인류 구원 사업에 저희들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은 정말 복되고
복된 자녀이면서 더불어 이곳 나주, 우리들이 보는 눈에 이렇게 누추해
보이지만 하느님께서 보시는 눈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위대한 장소입니다"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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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ㅎ
기획부장님께서 사랑의메세지 설명을 잘 해 주셔서 동생도 잘 받아들이고 좋았습니다.
언제나 기도회 때마다 메세지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잘 알아듣고 그 구절이 나올 때마다 다시한번 묵상하며 기억하겠습니다.
사랑의 메세지의 중요성을 요즘 너무 실감해서 좋습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증언부언하시고 애타게 말씀하시는 사랑의메세지
정독하고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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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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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희들은
 나주성모님을 알고
엄마를 안다는 이 자체가
 얼마나 복되고 복된 자녀로서의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갖고
앞으로 더 진전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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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님...!!!  귀한말씀과 사진 올려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게시판에 올려주시니 우리들이 또한번 기억하면서 더 열심히

사랑의메시지말씀을 정독이되고 묵상도되며 실천하게 하여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가는 우리들의 희생과 보속과 봉헌이 끊임없이 노력하려는마음

되어 무지무지 감사감사 더욱감사는 율리아 엄마가 깨끗한영혼으로 양육

함이 더할수없이 큰축복중에 복이라고 자부심을 가집니다.

"그 다음에 율리아 엄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

이 말씀 하셨어요. 2006년도 3월 4일 날 성모님께서

그 영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은 물론 그 영혼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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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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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내가 나의곁에 살때 너를 도와주고 그들은 너의곁에
서게 되리라.그러면 그들도 나의곁에 서게되는것이 아니더냐..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처럼 언제나 메시지 말씀 명심하고
엄마따라 양육받은 자녀로서 새로이 나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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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 친히 오셔 현존하시면서
이 세계의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초대하어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단 한 영혼이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하늘항구(천국)까지 무사히 데려가시기 위해
중언부언 하시면서 호소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정리해서 올려 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천국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들어도 또 들어도 새롭게 느껴집니다. 
부족한 저희가 5대 영성 안에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시고 성모님께서는
뉸물과 피눈물을 딱아 드리는 손수건이 되어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또한 율리아엄마를 통해 양육받아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새롭게 시작하려는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영광, 흠승을 영원 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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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넘넘 감사드려요
쏙쏙 들어와요 💖💖💖


"새롭게 새롭게 다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이 자세가
바로 회개이면서 .....

사랑의 메세지 정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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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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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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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님 성지!

고맙습니다. 기회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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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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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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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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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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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너무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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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정말 주님이 오셨을 때 참 기름은 무엇이냐면 어떤 분은 “식량을 준비한다.”
어떤 분은 “다른 어떠한 성수, 물을 준비한다.” “술을 준비한다.” 아니죠.
5대 영성 안에서 정말 깨어서 기도하는. 깨어있으면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저희들은 아멘하고 항상 따라갈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바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이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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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아멘~!!
기획부장님의 사랑의 메세지 설명~감사합니다
읽고또읽어도  보고또보아도 마음깊이 와닿습니다
성모님가슴이 타다못해 피눈물흘리시고
중언부언해가시면서  주시는 사랑의메세지
정독 또 정독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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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30년 동안 성부 하느님께서 3차례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을 했습니다.

- 지금 현재 원대한 인류 구원 사업이라고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또 성모님께서 그 원대한 인류 구원 사업. 엄청난 이야기죠. 어느 교회에서도 어느 누가 이야기를 못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원대한 인류 구원 사업에 저희들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은 정말 복되고 복된 자녀이면서 더불어 이곳 나주, 우리들이 보는 눈에 이렇게 누추해 보이지만 하느님께서 보시는 눈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위대한 장소입니다. 그 장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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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n솔향기님의 댓글

kgn솔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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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
. 92년 12월 24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첫 번째, 주님의 말씀, 복음에 있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고 계셔요. 오늘 피눈물 흘리신지 29주년에
해당하는 날입니다. 정말 저희들이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 되죠.

두 번째, “사랑의 메시지를 30년 동안 저희들에게
실천하라고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따르지
못하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세 번째, 지금 저희들은 가까운 주변을 보세요. 얼마나
 배사고, 홍수, 그 다음에 가뭄, 저희 여기에도 저수지
올라와 보니까 아주 가뭄이 들지 않았습니까? 또 교통사고,
불, 기아, 여러 가지 공해. 이것이 다 경고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러한 경고를 주시는데도 깨어있지 못하기 때문에
바로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어요.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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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30년 동안 저희들에게 실천하라고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따르지 못하는 자녀들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다.  메세지를 여러번 읽어도 잊어 버리는 이 죄인을 가엾게 여겨 주시고 깨어 있게 도와 주소서. 아멘
베드로 형제님 감사하고 은총 듬뿍 받으시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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