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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29주년 기념일 기도회 사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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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1건 조회 4,384회 작성일 15-10-21 23: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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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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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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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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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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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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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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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례자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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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장님의 사랑의메시지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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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신부님과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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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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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4898.jpg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의 말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10-28 08:27: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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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길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주님 뜻을 이루소서
운영도우님의 노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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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피눈물 29주년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고 다시금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율리아님께서 극심하고 극심하신 고통중에도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말씀해주시고 깨우쳐 주시니 이보다 사랑을 어디에서 받을지
주님께 영광돌려드리며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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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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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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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가득한 나주성모님
피눈물 29주년 기념일 기도회 사진~ 감사합니다
함께할수있도록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사진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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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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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여주시옵시고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이곳 한국에 계시는 복되신 나주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의 은총을 가로막는 세상 모든 주교 성직자 한국의 모든 주교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회개위하여 회심위하여 정신 낭비 시간 낭비 하지 않으시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랑의 배에 어서 올라타 세상에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을 어서 전하여서 가로막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언제나 승리할수 있도록 우리모두 열심히 기도하시는 신자님들 거룩한 성인 사제님들 거룩한 미사를 성심 성의껏 받쳐드리는 거룩한 성인 사제되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믿음의 사도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시옵시고 저희들 가정에도 진정한 주님안에서의 사랑과 진정한 주님안에서의 평화가 오게 하시고 결국에는 세상에 평화가 오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의 평화위하여 주님의 평화가 승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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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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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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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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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ㅇㅖ쁜사진많이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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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가득한 기념일 소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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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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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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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사진으로 보면서 은총!!!
율리아님 머리카락이 자랐네요!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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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님...!!!  29년을 맞이한 나주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호소하시는 성모엄마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우리들이 진심으로

회개하여 생활이 개선되고 율리아 엄마의 양육을 제대로 받아서

천국가는 지름길임을 알고 구하고, 찾으며, 두드리여 주님과성모님을

위로해드리고 율리아엄마께도 위로드리는 우리들이 되어 천국에서 만나는

우리들이 됨을 믿습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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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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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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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간절히 부탁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가슴에 영혼에 새겨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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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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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가득한 피눈물29주년!!

세상 모든자녀들을 사랑하시어 피눈물까지 쏟아주시며

중언부언해하시며 호소하시는 나주의성모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성모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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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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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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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_^ 기념회사진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은총가득한 하루 보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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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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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아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동산에서 함께 하지 못해
너무 맘 아프고 또 그리웠습니다.
잘 봉헌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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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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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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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먼길마다 않고 오셨던 해외순례자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그곳에서도
그리워하실 나주성모님의 크신사랑들
많이 받고 가셨지요.

오늘도 게시판을 통하여 피눈물흘리지
않으면 안되셨던 그 아픔들 얼마나 크셨
을까요?
나주의 성모님 너무나 죄송해요.
새로시작할께요.아멘

퉁퉁부우신 율리아님의 모습!
멀리서 뵈면 여고생처럼 맑고 순수한모습
소녀 모습처럼 아름다운 그 모습들로 보이지만

사실은 얼마나 고통을 많이 받았을까요?
엄마 죄송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수고해주신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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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피눈물 29주년 은총의 사진들 감회가 새롭내요..
해외에서 국내에서 평일인데도 시간들을 내서
참여한 모든이들을 주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아서
저희들 모두 새롭게 시작할수 있도록 부족하나마
지향하는 모든 기도 들어 주시고 봉헌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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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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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아멘!

운영도우미님, 은총이 가득한 사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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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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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 ~~~ 멘 !!!

은총가득한 피눈물 29주년 기념 기도회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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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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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어머니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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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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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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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도회 예쁜 사진들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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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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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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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세상에... 사진으로 보니 율리아님 얼굴이 정말 많이 부으셨네요...
도대체 얼마만큼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저희 앞에 나와주신건지...
사진을 보며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은총가득한 기도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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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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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모두 기쁨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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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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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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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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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무엇보다 율리아님께서 무지무지 심한 고통중에 계심을 사진으로라도 알 수 있겠네요 ..
도무지 예전 그 아름다운 모습은 극심한 고통으로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어올라 있음을 보며
이 죄인때문에 받으신 고통이라 생각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성모님 !
이젠 조금씩이라도 율리아님께 고통을 덜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성 본받기 위해서 노력할께요
정성을 보시고 율리아님의 고통좀 덜어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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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아멘!

나주를 위해 희생봉헌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치명의 봉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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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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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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