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1월 7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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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11-23 08:32:5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은 끝없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를 수 있다.”
아멘!!!~
이는 구더기 같은 이 세상을 바라보시며 숯검댕이가 되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처럼 율리아님도
그 고통에 동참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항상 묵상하며 우리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매순간 깨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11월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그 누구보다 복된 자녀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 양육하신
작은 영혼의 삶과 사랑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을 따라 천국 가는 그 길을
함께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께서 기뻐하시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배터진 소년을 끌어안고 같이 울어주던 율리아님처럼
힘없고 어려운 이들의 벗이 됩시다.
그들이 율리아님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이 아닐지라도
마지막 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손을 잡아 당신 옆에 앉히시며
“그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고 하실 것입니다.
아 ~~~ 멘 !!!
은총 가득한 11월 기도회소식 다시 보게되니
은총이 가득합니다. 감사드려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머니!
오늘은 진정 저를 몽땅 엄마께 다 드립니다.
내 안에는 오직 비우고 비워서 예수님 마음으로 채울래요.
그래서 인간이면서도 극기와 청빈과 봉헌으로써 예수님 닮기 원해요.
제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제게는 엄마와 예수님이 계시와
든든하오니 꼭 도와주셔야 해요. 네?
남이 몰라주어도 즐거울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조그만 설렘들.
겸손한 마음으로 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시는 것이고
나는 피조물로서 통로로 쓰였을 뿐이니까요
아멘......아멘......아멘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운영진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비가오는 중에도 모두 열심한 십자가의 길에 함께하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사랑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아멘~ 첫토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말씀과 기도회소식 멋진사진들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름답운 글들과 함께 잘 읽을수가 있게 해주심의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은 파스카의 신비를 나누려고 얼마나 노력하셨던가!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소중한 사진과 더불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 화이팅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그 누구보다 복된 자녀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 양육하신 작은 영혼의 삶과 사랑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을 따라 천국 가는 그 길을 함께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사랑은 끝없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를 수 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오늘은 진정 저를 몽땅 엄마께 다 드립니다.
내 안에는 오직 비우고 비워서 예수님 마음으로 채울
래요.그래서 인간이면서도 극기와 청빈과 봉헌으로써
예수님 닮기 원해요.제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제게는
엄마와 예수님이 계시와 든든하오니 꼭 도와주셔야 해요.
네? 남이 몰라주어도 즐거울 수 있는 것.그것은 바로 조그만
설렘들.겸손한 마음으로 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시는 것이고 나는 피조물로서 통로로 쓰였을 뿐이
니까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거룩한 도성 성지에서 함께 할수있었음이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첫토소식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은 끝없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를
수 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자매님은 고통과 슬픔을 아름다운 미소 뒤에 숨기시고 더 우렁찬 목소리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주눅 들게 하고 싶지 않은 엄마의 마음일 것인데
“어제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면서 “울어야 될 슬픔들 다 치유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하시는 말씀에
그 동안 울고 싶어도 울지 못했던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으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그 크신 사랑과 배려와 전구에 늘
감사드립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시간이 지날수록 율리아님의 모습에 더욱더 경탄하게 되고
깜짝 깜짝 놀라게 됩니다
하느님의 고굉지신이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첫토 기도회는 더욱더
풍요로웠으리라 확신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제 우리는 우리가 받은 조건 없는 이 사랑을 세상에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비방수호하는 영혼이 되지 않는 길이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아멘...!!!
조건없이 주는 사랑의 마음, 엄마의 사랑... 더 간구하며,
생활에서 실천으로 열매맺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첫토요일 엄마의 말씀, 사랑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
겸손한 마음으로 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시는 것이고
나는 피조물로서 통로로 쓰였을 뿐이니까요.
아멘...!!!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이는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주눅 들게 하고 싶지 않은 엄마의 마음일 것인데
“어제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면서 “울어야 될 슬픔들 다 치유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하시는 말씀에 그 동안 울고 싶어도 울지 못했던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으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끝없는 고통에도 늘 용기, 희망, 기쁨 잃지 않으시는 엄마!!!
더 엄마 닮아가는 삶으로, 작은 영혼으로 엄마께 기쁨을,
희망을, 용기를 드리는 자녀 되도록... 상처난 엄마 마음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딸 되도록 더 노력할께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더욱 더 노력하는 자녀 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퉁퉁부으신 얼굴!
눈이 그렇게도 아프시고 눈물도 많이
흘리시며 성모님 성심의 타는 고통도
모두 받으신 그 모습으로
한말씀 한말씀 영혼을 깨우는 사랑의 말씀들
자비의 물줄기로 그렇게도 많은 사랑
퍼부어주셨던 11월 첫토의 기도회
모든 사랑과 함께 저희들에게 주신 사랑들
소중하게 간진하며 노력하고 실천하도록
깨어 있길 기도해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엄마! 감사,감사합니다.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ㅠㅠ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
마음 깊이 새기며~
매순간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복된 자녀되게 하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런 영성을 과연 어디서 보고 듣고 배울 수 있겠습니까?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그 누구보다 복된 자녀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 양육하신 작은 영혼의 삶과 사랑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을 따라 천국 가는 그 길을 함께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깊이깊이 공감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우리는 우리가 받은 조건 없는
이 사랑을 세상에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비방수호하는 영혼이 되지 않는
길이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의 성모님
부족하고 나약하고 비참한 이 죄인을 나주로
불려주심에 진정으로 감사 찬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그 어느때보다 은총이 쏟아진 기도회 였답니다.
엄마 사랑해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소식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운영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주성모님 때문에 사람들에게 받는 모욕과 창피는
머지않아 은총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해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지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늘 감사를 드리니다..
언제나 깨어 있도록 저를 잘 이끌어 주세요..
아멘~~!!*
운연진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의 호프! 엄마!!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제 우리는 우리가 받은 조건 없는
이 사랑을 세상에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비방수호하는 영혼이 되지 않는 길이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아멘!!!
가슴에 깊이 새기며 온 세상에 나주 성모님을
전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했던 11월 첫토요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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