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2015년 11월 24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로알기 발표 (4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27건 조회 8,833회 작성일 15-11-28 00:24

본문

 

 모바일 링크 : https://youtu.be/fKSnzyVaf4g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제 4부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목차를 말씀드리면 오늘 주제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을 왜 주셨는지 또 주신 의미 즉, 그 뜻은 무엇인지 또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한다면, 잘 받아들인다면 또 지금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 차례 알곡과 쭉정이 즉, 가라지를 가르는 시기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제는 알곡을 골랐다는 표현을 하시는 그 말씀에 대해서 저희들이 함께 나누겠습니다.

DSC06293.jpg

또 이 많은 가예언자들이 지금 주변에 많아서 알곡으로 뽑힌 사람들까지도 현혹시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가예언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것하고 또 어떻게 가예언자를 구별을 할 건가에 대해서 잠시 예문을 들어서 소개를 드리겠고요. 그 다음에 성모님께서 올해 1월 1일에 최종적으로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잠시 저희들이 또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끝에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면 전대미문의 기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전대미문은 이제까지 들어본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아주 놀랍고 획기적인 일을 이르는 말인데,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바로 이곳에서 주셨습니다. 전대미문에 대한 기적을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죽은 사람을 살렸고 그 전대미문의 기적은 아닙니다.

2000년 전에 하신 말씀 다 들었지 않습니까. 또 벙어리가 말을 하게 하는 거, 귀머거리가 듣게 하는 거, 앉은뱅이가 걸어가는 거 이것은 다 저희들이 들었던 내용들이예요.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듣지 않았던 기적을 전대미문이라고 하고 있고, 그러한 기적을 바로 이 곳 나주에서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2001년 11월 9일부터 그때는 많이 내려주셨고 지금은 가끔 내려주시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계속 내려주시고 계시죠. 성모님 동산하고, 율리아 엄마 자택 쪽에서도 또 개인적으로 받으신 분들도 있고, 이 비닐 성전에서도 받으신 분들도 계시고, 3000여 군데 이상을 주셨습니다. 성혈을 이렇게 많이 주시고, 또 성혈을 주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정말 과거에 전에 지금까지 이 나주를 제외하고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없으시죠. 그러니까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건 맞습니다. (아멘!)

또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지만 2000년 전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옷자락의 그 옷가루를 주셨습니다. 2001년 2월 28일 메시지에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자아를 부수고 부수라고 해서. 이것은 있을 수가 없는 기적이죠.

01_2_28_2.jpg

2001년 2월 28일 재의 수요일
예수님께서 피로 물든 옷 가루를 율리아 자매님 손에 쥐어주심.
 

01_2_28IMG_3410.jpg

처음에는 많지 않았으나 성광에 넣어 성모님 옆에
모신 순간 성광이 꽉 차게 불어난 피로 물든 예수님의 옷가루.
 

<2001년 2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바로가기>

 

또 율신액,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라고 얘기 하셨습니다. 2002년 1월 1일 성모님 메시지에 보면 율리아 엄마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면서 일치하고 있다는 아주 특별한 징표라고 하셨습니다. 메시지에 찾아보면 아주 특별한 징표라는 용어는 딱 한번만 나옵니다. 바로 율신액에 대해서, 이 율신액을 통해서 스카프를 통해서 치유도 많이 일어나고 있죠. 이것은 이 세상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또 처음 저희에게 주신 거예요.

j00389.jpg

 

IMG9186_3.jpg


율리아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보속고통으로 죽어가면서도 “이 몸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하고 죽음조차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2000년 10월 7일 첫 토요일을 기점으로 율신액이라는 특별한 징표를 주셨다.

또 아주 특별한 징표 외에 특별한 징표라고 쓰신 적은 있어요. 93년도에 성모님 상을 비디오하고 사진으로 찍었더니 성모님 상 왼쪽 오른쪽 손에 성체가 나타났습니다. 비록 사람 눈에는 안보였지만. 그때 말씀하시기를 ‘아주’가 아니라 거기선 특별한 징표를 주셨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주 특별한 징표는 율신액이고 특별한 징표는 바로 성모님께서 눈에 보이진 않지만 사진을 통해서 성체가 계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 엄마께서 자관 고통을 받으시면서 피를 흘리시는 그 모습, 또 성주간 때 성 금요일 날 편태 고통을 받으시면서 그렇게 채찍으로 몸에 피부에 와 닿는 그러한 고통들 들어본 적이 있고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없으시죠. 전대미문의 기적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성모님 눈물 흘리신다.” “피눈물 흘리신다.”  그러나 다른 어떤 발현지에서도 그런 것을 제외하고 이렇게 특수하게 주셨어요. 또 저희는 오늘 바로 향유를 흘려주신 기념일에 기념을 하고 있지만 또 성체를 내려주신 기념을 하고 있지만 성체도 이렇게 많이 내려주신 데가 이곳 밖에 없습니다. 율리아님이 모신 성체가 입 안에서 성혈. 즉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화된 것이 무려 14차례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신 것은 바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내려주셨습니다. 바로 사랑에 찬 탄원을 하셨고 또한 희생을 하셨고 또한 보속 고통을 통해서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셨다고 2005년 12월 31일과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지난 20여 년 동안 그렇게도 수많은 징표와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교황과 주교와 사제들, 수도자를 비롯한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었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그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의미가 있습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는 많은 기적을 행하셨어요.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음, 그 말씀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역시 지금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것도 맞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 즉, 사랑의 메시지의 말씀을 정말 정독하고 따르고 실천하라고 해서 주신 거예요. 구체적으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말씀을 드리면 지금 재난들이 얼마나 많이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까.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습니다.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어떤 분은 그러시더라고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아니고 돌아가면 어떠냐고. 여기서 말씀을 드리는 지름길이라는 것은 우리가 천국을 가기위해서는 정화를 받아야 되요.

연옥에서 정화를 받아야 되는데, 그 정화를 받지 않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를 해주고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하느님께서 행하시고 나주에서 행하시는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인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되겠습니다.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을 간다는 것은 연옥을 거치지 않고 간다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인류의 파멸을 막기 위해서 2006년 10월 15일에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은 이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었다고 그랬습니다. 하느님을 촉범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제는 벌을 내리시지 않을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이 되셨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러한 파멸이 온다고 하더라도 그 파멸 속에서 구하기 위해서 바로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고 계시고 또 가장 핵심적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따르고 실천하기 위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인정받기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인정받는다는 것은 교회의 인정을 받는다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인정된다고 하면 정말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그 영혼들이 구해진다는 이 말씀을 누누이 하셨어요. 나주가 인정 즉, 인준이 된다고 하면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구해진다고 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저희들에게 주신 의미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무시한다면 어떠한 상황이 되겠느냐고 성부 하느님께서 작년 4월 18일 날 말씀을 하셨죠.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 즉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또 성부 하느님께서 3차례나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나 이것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깨어나지 않는다고 하면 바로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라고 이렇게 경고를 주셨습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한 말을 잘 알 것이다. 그렇다. 나의 성자 예수와 마리아가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했던 말들과 내 말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는다면 높이 쳐들린 내 오른손이 내려져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 (2014년 4월 18일 하느님 사랑의 메시지)

그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잘 받아들인다면 여기 오늘 이렇게 순례 오신 분들은 어렵게 순례를 오셨잖아요. (2014년 4월 18일 성부 메시지)

다 바로 전대미문의 기적을 잘 받아들이고, 또 나주에서 발현하시면서 말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행동하고 실천하는 자녀들이기 때문에 바로 이러한 자녀들, 즉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면서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지금 하늘과 땅 바다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중대한 재앙들이 내릴지라도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라고 2010년 3월 31일 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냥 구원이 아니라 “반드시” 이렇게 구원된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우리 성교회에서 받아들인다면 바로 초토 위에서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라고 2011년 3월 10일 날 말씀을 하셨어요. 초토는 잘 아시잖아요. 초원에 어떤 불이 나서 다 태워버렸을 때 그 다음에 아무리 농작을 해도 농작물이 자라지 않잖아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초토 위에서도 새싹이 돋아난다는 이러한 기적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래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라고 말씀을 하신 시기가 98년 4월 12일부터 2010년 3월 28일까지 이렇게 표현을 하셨어요. 그런데 시기적으로 보면 2011년 3월 10일 날 알곡을 뽑으셨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셔요. 그만큼 주님의 날이 가까워졌다는 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 시키도록 하여라.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바로 메시지에는 알곡과 이러한 가라지를 가려낸 다음에 상과 불을 가지고 올 것이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보시면 이제 곧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갈 시기가 “아주 이제 곧”이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아주 가까워졌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것이 2006년 4월 14일 날 말씀을 하셨잖아요.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간다고.

그리고 2011년 3월 10일 메시지 말씀에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라고. 알곡으로 뽑혔다는 말씀을 이제 선언을 하셨어요. 지금은 시기적으로 정말 열심히 깨어서 주님을 맞이해야 될 시기라고 봅니다.

그러면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됩니까. 이처럼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은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을 하고, 또한 지금 분열의 마귀가 만건곤하게 되어 있다고 하셨어요. 하늘과 땅에 꽉 차 있는 이러한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을 하셨어요.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계속 이어나가라. “최후 만찬의 빠스카의 신비”는 바로 성체를 내려주신 그 기념일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최후만찬을 재정하시고 2000년 전에 십자가를 통해서 돌아가셨지만 그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바로 성체를 통해서 계속 살아계심을 나타내시는 그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의 빠스카의 신비”는 누누이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십자가의 고통이 없이는 절대 부활에 다다를 수 없다.”고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아픔, 고통이 있습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잘 극복하고 봉헌하면서 갔을 때 부활의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신비를 잘 깨닫고 이 신비를 계속해서 영속시키라고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렇게 했을 때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일거수일투족은 손 한 번 움직이는 것, 발 한 번 움직이는 것, 우리의 행동 하나 하나를 다 지켜주고 보호해주시겠다고 이 말씀을 하셨고 또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일촉즉발” 손만 대도 터지거나 위험할 수 있는 이 순간, (일촉즉발(一觸卽發) :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한다는 뜻으로 금방이라도 일이 크게 터질 듯 한 아슬아슬한 긴장상태를 이르는 말) 또 “조수불급(措手不及)” 손을 쓸 수 없는 그러한 어려운 상황 그러한 정말 급박한 상황에서도 다 지켜주고 안전하게 구해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은 가 예언자들이 많아요. 우리 주위에 많기 때문에 2005년 12월 31일 날 성모님께서 이와 같이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말씀을 하셨어요. 많은 이단자들과 가 예언자들을 우리의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 또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따라가면서 본인만 따라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영혼들까지도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어서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하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051231_5.JPG
2005년 12월 31일 피눈물 흘리신 나주의성모님

그러면 그 가예언자들의 실태를 알고 잘 예비하고 방비하고 그러한 분열을 줄 수 있는 것이 온다고 했을 때 우리가 잘 대처해서 극복해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가 예언자들의 역할을 메시지에서 말씀을 하셨어요. 4가지를 말씀하셨는데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희석한다고 93년 1월 23일 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날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마귀의 꼬임에 빠져 온갖 위장된 말을 자칭 메시지라고 퍼뜨려 나의 자녀들을 현혹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희석시키려 하고 있으니…….” (1993년 1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또한 진리의 복음, 그 복음에 들어있는 진리를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그 분별하는 말씀을 하셨어요. 이 말씀은 96년 7월 9일 날 말씀을 하셨고, 또 속임수를 통해서 교회를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했어요. 거기에 메시지 핵심들은 이 말씀은 여러 차례 하셨어요. 96년도 11월 25일 날, 2007년도 12월 30일 날, 2002년도 1월 6일 날.

가장 이 부분을 가 예언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선을 가장해서 분열을 부추기면서 혼란을 초래하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절대 분열이 아닙니다. 일치를 하라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를 하라고 그러는데 가예언자들은 다 맞는 것처럼 하면서 교회의 분열, 또 가정의 분열, 개인의 분열을 일으킵니다. 이 말씀은 2002년 7월 9일에 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가 예언에 대해서 예시를 뽑아봤습니다. 대 환난의 때입니다. 대 환난의 가예언자 쪽의 가 예언은 이렇게 하고 있어요. “오직 예수님과 성부만을 믿어라.” 성모님을 배제해요.

성모님이 지금 이 시대에 정말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 2000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통해 예수님의 피로 이 세상의 죄악을 구원해주셨고 2000년이 지난 지금은 나주를 선택하셔가지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즉 성모님을 통해서 이 세상 자녀들을 구하시겠다고 하신 것이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1991년 5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그래서 전대미문의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고, 그렇게 많은 친척 즉, 왕의 혼인잔치에 비유 말씀처럼 왕의 친인척의 많은 잔치에 초대장을 보냈지만 그들은 안 오고 정말 부족하고 약한 분만 왔다시피 그 성경말씀대로 지금 이곳에서 바로 하느님께서 하늘나라 혼인잔치, 즉 하느님 나라의 잔치를 하는데 초대를 했습니다만 정말 부족하고 미약한 사람만 오고 우리 교회에 열심하다고 하시는 분들, 또 교회의 장상들 안 오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수개월 째 비상식량과 물, 연료를 비축을 하라고. 우리가 영적으로 살아나가야 되는 것이지 물질적인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또한 몸에 칩을 받지 말라고, 정말 훌륭한 성인 같은 분에게 수면제를 먹여서 아니면 잠을 재워서 일부러 칩을 줬다고 그 분이 구원 못 받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성경에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루가복음 13장 3절에 보면 회개라는 걸 말씀하셨어요.

실로암 탑이 무너져서 18명이 죽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와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왜 저들이 죽었습니까? 왜 저들의 목숨이 그렇게 갑자기 죽게끔 되었습니까?”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는 항상 말씀하시잖아요.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도록, 바로 이것이 우리가 회개를 함으로 인해서 환난을 준비하는 것이지 또 기도하는 방법은 다음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 예수님의 죽음, 십자가의 돌아가심을 짐승의 노예 상태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잘 보시면 이런 오류들이 있습니다. 저도 가예언자 내용들 보면 버리지 않아요. 대체 어떤 오류 때문에……. 성경말씀에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은 우리들을 죄의 권세에서 구하시기 위해서 베드로1서 2장 24절의 말씀을 하셨어요.

“그 분은 우리 죄를 당신 몸에 친히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우리로 하여금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올바르게 살게 하셨습니다.”

또 메시지에서 여러 차례 말씀을 하시잖아요. 죄로 물든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95년 1월 18일에.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현 시대에 내 아들 예수는 십자가에 매달려 피로 물들어 있다.”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은 교리 상으로도 그렇게 알고 있잖아요.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노예가 아니라. 또 구원받는 영혼들 수를 말씀드리면 자기들 기도단체에서 수십억의 영혼을 구원한다고 그랬어요.

지금 세계 인류가 72억 정도 되잖아요. 거기에 애들까지 다 포함해서 하고, 어린애들 뺀다고 하면 얼마나 되겠어요. 거의 반 수 이상을 구원한다고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과연 지금 무법천지인데 맞습니까. 이 세상에 죄악이 차서 마태오 복음 24장처럼 지금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보려야 믿음을 찾아볼 수 없고, 교회는 배교가 되어있는 이런 상태에서 이렇게 안심을 시키는 이런 말씀을 하고 있어요.

성경말씀에도 그렇게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마르코 복음 10장 23절에 말씀하시고 있고, 또 2014년 4월 18일에 율리아 엄마께서 천국 가셔서 보여주셨잖아요.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은커녕 지옥으로 치닫고 있는 이러한 세상이 되어버렸는데도. 그래서 정말 우리가 깨어서 있고, 깨어서 기도하고 안심을 하면 안 되죠.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 교회에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현 교황님은 교황님이 아니다.” 하고 부정을 하죠.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 고 마태오 복음 16장 18절에 말씀을 하셨어요. 반석은 바로 교황님을 얘기하시는 것이고, 성모님 메시지에 보시면 마귀는 교황을 거역하는 격렬한 공격을 한다. 93년 1월 26일에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 나주에서 시작 기도할 때 교황님 주교님들 위해서하는 기도문 꼭 하잖아요.

또 가정에서 모여서 하는 그 기도문에서도 교황님을 위해서 기도하잖아요. 바로 이렇게 교황님을 주축으로 해서 일치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알게 모르게 분열시키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도도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7일 연속 묵주기도와 자비의 기도를 하면 죄를 면제해준다고. 성경에 올바른 기도가 무엇입니까. 바로 바리사이파 사람과 세리의 기도 루가복음 18장 13절 나오는 말씀을 보세요. 바리사이파 기도는 어땠습니까. 완벽했습니다. 그 여러 가지 기도할 것 빠짐없이 하고 남에게 보이는 올바른 행동을 하고 자선을 하고 다 했습니다. 떳떳합니다.

세리는 어떻습니까. 잘 아시잖아요. 죄인으로서 남에게 세금받기 위해서 못할 짓까지 하면서 멀찌감치 서서 하느님의 얼굴 하늘을 쳐다보지 못하면서 정말 자신이 죄인으로서 부끄럽고 그러한 마음에 우러나면서 죄인으로서 기도를 했습니다.

“바리사이파 사람은 보라는 듯이 서서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욕심이 많거나 부정직하거니 음탕하지 않을뿐더러 세리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이나 단식하고 모든 수입의 십분의 일을 바칩니다. 하고 기도하였다. 한편 세리는 멀찍이 서서 감히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오, 하느님! 죄 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루가복음 18장11절 ~ 13절)

바로 올바른 기도는 이와 같은 기도고, 작년 4월 18일에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가만히 앉아서 형식적인 기도를 줄줄이 외운다고 어찌 영혼이 성화될 수 있겠느냐.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올바른 기도를 우리가 알아야 되요. 나주에서는 여러 차례 얘기를 하셨어요. 기도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정성과 사랑이 담긴 기도. 묵주기도를 할 때도 정말 정성을 다해서 기도 하나하나 하는 것은 싱싱한 장미꽃을 봉헌하는 거라고 이 말씀을 하시잖아요.

싱싱한 장미꽃을 원하지. 저희들 꽃 봉헌 할 때 시들은 꽃을 봉헌합니까. 싱싱한 장미꽃을 봉헌합니까. 바로 싱싱하고 아름다운 장미꽃을 봉헌하다시피 그러한 것이 올바른 기도라고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성경공부를 많이 시키는 곳이 있어요. 그 가예언자들 쪽에 우리 사제 분들 수도자 분들도 가시고, 또 많은 열심하다는 교우 분들도 따라가셔요. 성경을 너무 많이 가르쳐주기 때문에 그러한 성경을 가르쳐 주는 단체에서 말하는 바가 자기네가 시온 산이고 선택된 14만 4천명이고, 자신들이 그 성전이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어요. 한 번 들어가면 빠져 나오기 힘든 가 예언입니다.

우리 복음서에 볼까요.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까지 말씀을 보면, 시온 산에는 바로 예수님의 살아있는 피, 어린양의 피가 있는 곳이라고 표현을 하셨습니다. 또한 시온산 그윽에는 14만 4천명이 있다고, 요한 묵시록에 14장 1절에 말씀을 하십니다. 오히려 시온산 보세요. 예수님의 피가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예수님의 성혈의 피가 계신 곳이 어디입니까. 나주입니다. (아멘!)   

바로 이곳 나주는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의 성혈을 내려주셨고 또 하느님이 현존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주님 성모님이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이라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저희들에게 주신 최종적인 메시지 30년 동안 주셨는데 2011년 4월 22일이 예수님의 그 메시지가 마지막 메시지이고 아직까지 없습니다만 그 메시지 마지막 부분에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곳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입니다.” 또 시온 산에 해당이 됩니다.

또한 가 예언 쪽에서 이 말을 하고 있어요. 요한 묵시록 12장 1절에 보면,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별이 열두 개 달린 월계관을 쓰고 나타나신 여인, 이스라엘의 길, 예비목자라고 가 예언 쪽 사람들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하잖아요. 성모님께서 성모님 메시지에 열두 개 별의 월계관을 쓰시고 발현하심을 여러 차례 현시로 보여주셨고, 여러 차례 또 실제로 보시고 하셨잖아요. 엄마를 통해서.

또 우리 교회에서는 이 부분을 가지고 성모님을 가르쳐 주시잖아요. 바로 이런 부분들이 오류가 크게 있고, 몇 가지 더 오류 사항이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제가 다음에 기회 있을 때 다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2015년 1월 1일, 올해 최종적으로 주신 메시지에 보면은 이 말씀을 하셨어요.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성모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고 이렇게 선언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라고 또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을 하고, 그러므로 인해서 “그리스도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 즉,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린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 메시지를 조금 더 요점을 말씀드리면 지금 이 세상 모습을 잘 보셔야 되요. 그래야 우리가 정말 잘 대처를 하고 어떻게 우리가 깨어서 있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성모님께서 성부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더 이상 붙잡을 힘이 없어지셨다고 하셨어요. 그만큼 시간적으로 시기적으로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내릴 수밖에 없는 시간이 됐다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또 음란죄에 빠져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 인터넷 매스미디어 이런 것들이 너무나 많이 발달하고 하다가 보니 좋은 점도 있지만 이러한 나쁜 오류, 나쁜 어떠한 이러한 부분들을 너무 많이 확산되고 있고 TV를 통해서도 많이 확산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표현을 쓰셨어요. 수량을 “대다수의 사제들 수도자들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마귀와 합세하고 있다.” 라고 이렇게 세상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촉즉발 위험에 처해 있다고. 언제 어느 때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내릴지 모르는 위험에 처해 있고, 또 갖은 천재지변이 내릴 수 있는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을 이런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래서 “이미 하느님을 촉범하였기에 이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었다.” 이런 말씀을 하고 계셔요. 성경에 무법천지라는 말씀이 두 차례 나오고 있습니다. 창세기 6장에 보면 바로 노아 때 홍수를 내리기 전에 “이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었구나. 하면서 “정말 이 세상을 휩쓸어 버려야 되지 않겠냐?” 이 말씀을 하셨어요. 또 무법천지에 대한 말씀을 하셨어요. 또 마태오 복음 24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세상은 바로 무법천지가 되어서 믿음을 찾아보려야 찾아 볼 수가 없는 세상이 될 거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는 무법천지라는 말씀을 어디서 하셨느냐 하면은 2014년 4월 18일 무법천지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성부 하느님께서요.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라.”고요.

그러면서 올해 1월 1일 날 성모님께서도 무법천지가 되었다고 하셨어요. 이것은 우리에 대한 경고입니다. 또 깨어있으라고 이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 율리아 엄마께서는 세상 구원을 받기 바라면서 임종의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세요. 그러면서 봉헌하고 계셔요. 임종의 마지막 숨! 율리아 엄마께서 이 세상에 안 계신다. 그러면 성부 하느님께서 두 차례나 말씀을 하셨잖아요. 이 세상은 잿더미가 될 거라고. 그 말씀을 하셔요. 그만큼 시기적으로 저희들이 깨어 있어야 될 시기가 이제는 너무 너무 가깝다는 그 말씀을 하고 계셔요.

또,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고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치고 계셔요. 그래서 지금 여기 이렇게 못 나오셨는데 그렇게 고통이 극심한 이유를 말씀하셨어요. 이러한 무법천지 세상에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거예요.

바로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율리아를 바로 일으켜 세울 수도 있지만은 바로 이런 단 한 명의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하는 그 이유 때문에 그러한 고통을 받고 있고 허락을 하는 거라고. 그래서 저희들은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려야 되는 거예요. 성심을 다해서. 이분의 그 역할이 그렇게 크기 때문에.

율리아 엄마께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소돔과 고모라 때 유황불을 내리실 때 바로 롯의 가족을 구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이와 똑같이 하신다고 하셨어요. 바로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율리아 엄마 원의대로, 바로 아브라함의 원의대로 롯을 구했듯이 율리아 엄마 원의대로, 반드시 구해주시겠다고 그리고 구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하게 해주시겠다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율리아 엄마와 일치해서 기도하고, 일치해서 도움을 드려야 되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말씀입니다. 성모님께서 95년 6월 18일 날 말씀하셨어요.

“네가 전하는” 여기서 “네” 라는 것은 율리아 엄마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또 율리아 엄마를 배척하는 사람은 바로 성모님을 배척하는 사람이며 또 성모님을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거라고 이 말씀을 하셨어요.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1995년 6월 1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그래서 저희들이 율리아 엄마를 배척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 배척하지 않게끔 기도하고 그분들을 위해서 또 기도하셔야 되어요. 엄청난 말씀이셔요. 저희들은 이 메시지를 보시면서 메시지 책은 다 가지고 계시고 보셔요.

메시지 하나에 숨어있는 의미하는 뜻을 잘 묵상하시면서 중언부언하시면서 또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이러한 메시지의 그 지표대로 그러한 것을 묵상하고 또 그러한 말씀을 실천해나가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무법천지가 되어 있는 이 세상에서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시고 율리아 엄마께서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잘 묵상하시면서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더욱 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풍성히 내려지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리겠습니다.

_MG_0297.jpg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1-15 11:55:1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2011년 3월 10일 메시지 말씀에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라고.
알곡으로 뽑혔다는 말씀을 이제 선언을 하셨어요.
지금은 시기적으로 정말 열심히 깨어서 주님을 맞이해야 될 시기라고 봅니다.
아멘!!!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메시지 말씀을 더욱 정독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지난 20여년
동안 그렇게도 수많은 징표와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
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교황과 주교와 사제들,
수도자를 비롯한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보여
주고,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로알기
감사합니다아멘!!!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아~멘!!!그래서 저희들이 율리아
 엄마를 배척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 배척하지 않게끔
기도하고 그분들을 위해서 또 기도하셔야 되어요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기획부장님 메시지말씀을
잘 알아들을수있도록 정리해주시니 감사드리며 새롭게 시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정성으로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감사찬미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모두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율리아 엄마 원의대로, 바로 아브라함의 원의대로 롯을 구했듯이 율리아 엄마 원의대로,
반드시 구해주시겠다고 그리고 구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하게 해주시겠다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율리아 엄마와 일치해서 기도하고,
일치해서 도움을 드려야 되는 것이지요.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
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a” (1995년 6월 1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 불리움 받은 저희는 행복합니다!
불림받은 자녀답게,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더 묵상하며 그 뜻대로 살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 함께 천국가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들의 자아를 부수고 부수라고 해서. 이것은 있을 수가 없는 기적이죠.

저희들은 율리아 엄마와 일치해서 기도하고, 일치해서 도움을 드려야 되는 것이지요.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제대로 알게해주시려고 매번 수고해주시고
나누어 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그 수고하신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그리고 이 글의 획수를 합한 수만큼
세상 이들에게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전파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을 간다는 것은
연옥을 거치지 않고 간다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 메시지말씀들
모두 모두 너무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율리아 엄마 원의대로, 바로 아브라함의
원의대로 롯을 구했듯이 율리아 엄마 원의대로,

반드시 구해주시겠다고 그리고 구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하게 해주시겠다고 이 말씀을 하셨습
니다. 아멘!!!

더욱더 메시지 정독하며 실천하길 다짐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획부장님
넘 고맙습니다.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어머니님의 댓글

사랑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말씀요약해 주신 내용 잘 새기고 실천하여 율리아엄마께 위로드리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2015년 1월 1일, 올해 최종적으로 주신 메시지에 보면은 이 말씀을 하셨어요.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성모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고 이렇게 선언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라고 또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을 하고, 그러므로 인해서
  “그리스도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 즉,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린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셔요." 아멘

 이제, 곧 다가오는 성모 성심의 승리에 대비하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라고 하시는
 귀한 말씀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귀한 말씀들을 저희들이 잘 알아듣고 실천하여 하늘나라 생명나무를
 차지하여 영원한 기쁨, 사랑,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귀한 말씀을 게시판과 유트브에 올려 주시는 운영도우미님!
 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前  앞전
代  대신할대
未  아닐미
聞  들을 문

나주야말로 전대미문의 보고 (寶庫)입니다. 감사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935
어제
4,989
최대
8,410
전체
5,453,63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