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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8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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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4,164회 작성일 16-08-10 21: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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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PIC1097.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폭염보다 더 뜨거운 성령의 열기가 넘쳤던 2016년 8월 첫 토요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7월 29일~31일까지 열린 제 9회 젊은이 피정에는 총 55명의 젊은이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피정의 주제는 ‘나주의 5대 영성’ 중 맨 마지막에 완성된 “내 탓이오”의 영성이었습니다.

 

마음으로 느꼈기에 이들 마음과 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행복한 변화를 뒷받침하는 것은 피정캠프를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는 젊은이들의 은총글들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율리아님을 고통의 용광로에서 단련시키면서 그 삶과 사랑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은 세상 어디에도 없었던 영성이며 탁월한 기도입니다. ‘봉헌’이나 ‘아멘’, ‘내 탓이오’ 등은 많이들 사용하는 말이지만 5대 영성이 지향하는 의미와는 확연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내 탓이오”의 영성은 아주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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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모든 것을 ‘셈 치고의 영성’과 전에는 별 의미 없이 흘려보냈던 우리의 삶을 언제 어디서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가 쌍두마차가 되어 5대 영성을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봉헌의 삶’과 ‘아멘의 영성’까지 완성된 어느 날, 작은 영혼은 철야기도회에 참석해 영적으로 성장하기를 예수님께 간절하게 청했습니다. 그러자 작은 영혼이 살아오면서 받았던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없는 엄청난 고통들이 영화가 상영되듯 눈앞에 계속 펼쳐졌습니다.

 

그 모습에 작은 영혼은 오열하면서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라며 죄인임을 고백했습니다. 그때 홀연히 하늘의 문이 열리며 밝은 빛이 쏟아져 내리면서 “하늘의 문이 열렸다.”는 예수님의 음성이 세 번 들려왔고, 작은 영혼은 그 즉시 “제 가슴을 더 열어 주십시오.” 하고 두 번 외쳤습니다.

 

고통의 용광로에서 단련 받으며 완성된 작은 영혼의 모든 영성이 예수성심 안에 하나로 용해되면서 하늘의 천사들조차 생각지 못한 ‘내 탓이오의 영성’이 폭발하듯 완성되며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경천동지의 순간이었습니다.

 

작은 영혼은 진정한 죄인이 되어 “주님! 그들에게 자비를 내려주셔요. 그들은 저를 단련시키기 위한 도구였으니 내가 아니었더라면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나 때문에 오히려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니 용서해주시고 축복해주시어요”하고 청했습니다.

 

고해성사를 봐야 할 잘못이 없었더라도 이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인해 작은 영혼은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살기를 원했기에 죄인이 되어 고해성사를 볼 수 있게 되었고, 하느님께서 언제 어느 때 불러 가셔도 연옥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주 ‘내 탓이오.’의 영성은 성모님을 닮은 진정한 ‘겸손’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 「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132)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은 만약 그 삶을 실제로 산 작은 영혼이 없었다면 도저히 실천할 수 없는 상상 속의 영성이라고 치부할 정도로 지고한 영성입니다. 그중에서도 ‘내 탓이오’ 영성은 어떤 영성가도 짐작조차 못할 영성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께서 먼저 실천하셨기에 우리도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면 부족하나마 천국 가는 그 길을 잘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을 통해 완성된 최종병기 ‘내 탓이오.’의 영성은 그 밑바탕에 자녀들에 대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깔려 있습니다. 피정에 참석한 청년들은 이 지고지순한 사랑을 마음을 열고 잘 받아들였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피정 둘째 날인 7월 30일, 사랑과 은총을 쏟아부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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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율리아님께서 성혈조배실 바깥에서 기도 하실 때 성모님께서는 성혈조배실 안쪽에는 참젖을 큰 십자가모양으로 3군데나 내려주셨고, 정문 바깥쪽에는 향유를 내려주셨습니다. 이는 극심한 고통 중에도 청년피정에 참석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대한 성모님의 응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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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123)

 

이로 인해 이번 청년피정은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열매가 열렸고, 대부분의 청년들은 35도가 웃도는 폭염에도 일주일 만에 열린 첫 토요일 기도회에 다시 참석하였습니다.

 

편함과 감관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현대의 젊은이들이 시원한 에어컨과 세속의 즐거움을 멀리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택한 것입니다. 그 덕분에 성모님 동산은 한층 더 생기발랄한 기운이 넘쳐났습니다.

 

오후 3시, 성혈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작열하는 태양이 피부를 꿰뚫을 듯 내리쬐었지만 많은 순례자들은 땀을 흘리면서도 강렬한 태양빛을 그대로 받으며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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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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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거리는 태양열은 십자가의 길 돌까지 뜨겁게 달궈 놓았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려는 작은 영혼들의 작은 희생과 사랑을 꺾지는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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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순례자들이 달궈진 돌 위에서 맨발로 시작기도를 할 때, 머리 위에서는 이글거리는 태양이 무방비 상태의 발등을 태울 듯이 뜨거웠습니다. 그러나 작은 영혼들은 연옥에서 단련 받는 영혼들을 위해 기쁘게 봉헌하며 통회의 눈물을 조용히 흘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이 더욱 뜨거웠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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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기도가 시작되면서 순례자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찬미를 하였고,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이 함께 모시고 입장하는 성모님께서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시며 맑은 향유를 줄줄 흘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번 청년피정 참석자들만 먼저 성모님께 꽃봉헌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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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져서 밖은 시원해졌지만 비닐성전 안은 무척 더웠습니다. 대부분의 순례자들은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밖으로 나가고픈 유혹을 물리치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거룩한 성체강복에 참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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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베드로 기획부장님께서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에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심도 있지만 알기 쉽게 인도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귀 기울여 경청하면서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나오면 어린 아기처럼 단순하게 ‘아멘!’ ‘아멘!’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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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9회 젊은이 피정’과 나주 순례자들이 가족과 함께 한 ‘사랑의 캠프피정’에 대한 영상을 상영하였습니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그 때의 그 감동과 폭포수 같이 쏟아진 은총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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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는 최근에도 극심한 고통을 많이 봉헌하셨습니다. 특히 음란보속고통은 무엇이라고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배가 서서히 불러 오지만 낙태보속고통은 갑자기 배가 불러지기에 계속된 낙태보속고통으로 인하여 자궁과 장이 유착이 되어 1989년 자궁적출수술을 받아 자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속옷에 새빨간 피가 계속 묻어나올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그 모든 고통을 환한 미소에 숨기시며 말씀을 전하러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힘드셨는지 성모님 찬미를 앉아서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뜨거운 통회의~’하는 가사를 찬미하시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고, 순례자들은 기뻐하며 아낌없이 박수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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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는 우리들이 뜨거운 통회의 눈물을 흘리며 모든 것을 성모님께 의탁하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길 간절히 청하신 것인데 주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시어 작은 영혼까지 일으켜 세워주신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작은 영혼의 혼신의 힘을 다한 노력이 숨어있었지만.

 

율리아님은 말씀 중에 “꼭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은총을 받으면 관리를 정말 잘 해야 합니다. 관리를 못해 마귀에게 빼앗기면 잘못된 길로 갑니다.”라며 은총관리를 잘 하자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올해 들어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된다.’고 계속 중언부언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절대 흘려듣지 말고 가슴 속에 새겨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의 입을 통해 하시는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은총관리를 잘 하도록 깨어 노력합시다.

 

“너희는 복음서에 나오는 되돌아온 악령’을 잘 알 것이다. 어떤 사람 안에 마귀가 들어가 괴롭히자 그 마귀를 쫓아냈는데, 그 마귀는 그 집을 나가 편하게 쉴 곳을 찾아 헤매다가 쉴 곳을 찾지 못하자 다시 그 집으로 들어가 보니 깨끗이 청소가 되고 정돈이 되어있어, 혼자서는 감히 들어갈 수가 없어 더 흉악 한 많은 마귀들을 대동해 왔지 않았느냐. 그러면 처음보다도 더 어려워질 수 있으니 받은 은총에 자만하지 말고 늘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한 것 이다.”

(2006. 10. 7. 성모님)

 

율리아님의 말씀시간 후, 9회 젊은이 피정 ‘내 탓이오 1기’ 동기회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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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영성단체의 회장단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닌 정말로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는 자리로 모두 기쁘게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사랑이 가득한 미소와 함께 손수 스카풀라를 임원진에게 걸어주시며 용기와 힘을 주셨습니다.

 

‘내 탓이오 1기’ 모든 회원들이 율리아님의 영성을 온전히 이어 받아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 죄인에게 끝없는 사랑으로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아름다운 눈과 더욱 부드러운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오 주 내 천주여! 부끄러움밖에 드리지 못하는 이 죄녀 더욱더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도록 노력하오니 도와주소서.” (님의 향기, 1988년 12월 13일 새벽)

 

5월 첫 토 이후 3개월 만에 촛불을 들고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며 정성을 다해 영광의 신비 5단을 봉헌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이번 말씀시간에 2008년 8월 2일에 보셨던 현시를 말씀해주셨기에 천국과 성모님동산이 연결된 성인들의 통공을 그대로 믿으며 더욱더 정성을 다해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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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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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을 맞아 밤 8시경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하고 성혈 조배실로 내려와서 기도를 계속했다. 그때에 갈바리아 동산의 십자가 예수님상 옆에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 그리고 모든 순교자들까지 함께 나타나 기도했는데 그 수가 엄청나게 많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다. ...

 

그 광경은 마치 이 캄캄한 세상을 속속들이 밝혀 주시는 빛의 향연이라고 할까? 새로운 성령 강림을 예고하는 기쁜 신호라고 할까? 도저히 표현할 길이 없었다.” (2008년 8월 2일 사랑의 메시지)

 

이어 연중 제 19주일 미사가 수 신부님의 주례로 집전되었습니다. 강론 때 수 신부님께서는 깨어서 매순간 바치는 생활의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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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자유의지마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종속시키고 성모님의 모성적 보호를 받기를 바라십니다.”라며 “우리는 더욱더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더 많은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바쳐야 할 것입니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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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시간에는 ‘9회 청년 피정’에 참석한 젊은이들 13명이 줄줄이 나와 받은 은총을 증언했습니다. (나중에 은총증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스런 젊은이들의 은총 증언이 끝난 후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이어졌는데 김순이 골롬바 자매님은 즉석에서 치유 받은 은총을 증언했습니다. (나중에 개별증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다 알지 못하는 극심한 고통들이 많았지만 율리아님은 자신의 몸 상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모든 순례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 품에 안아 기도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지금 순례하는 분들이 그만큼 소중하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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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튀어나오고 배는 남산만하고
어떤 고통이 와도 모든이를 사랑으로 품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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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이런 사랑이 모두에게 전달돼 순례자들은 더욱더 큰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차 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각자의 집과 생활터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2016. 3. 25.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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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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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은 말씀 중에 “꼭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은총을 받으면 관리를 정말 잘 해야 합니다.
관리를 못해 마귀에게 빼앗기면 잘못된 길로 갑니다.”라며
은총관리를 잘 하자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아멘!!!

내탓의 영성 부족했지만 이제는 내탓을 통하여 죄인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진정한 내탓으로  마귀와 합세하지 않고 발붙일 기회를
끊어버리는 아름다운 나주영성으로 살아가길 다짐해
봅니다.

또한 목이 튀어나오시고 배가 불러 앉아있기도 힘드신 그
몸으로 일일이 만남을 다 해 주신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
드려요..좋은 말씀 모두 넘넘 고맙습니다.

젊은이켐프  참젖사진 등
첫토 소식 올려주신 사진들...
수고하신 운영진님 넘 고맙습니다.

더운날씨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올려주신 사랑
 마니 마니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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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은 말씀 중에 “꼭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은총을 받으면 관리를 정말 잘 해야 합니다. 관리를 못해 마귀에게 빼앗기면 잘못된 길로 갑니다.”라며 은총관리를 잘 하자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올해 들어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된다’고 계속 중언부언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절대 흘려듣지 말고 가슴 속에 새겨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의 입을 통해 하시는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은총관리를 잘 하도록 깨어 노력합시다.
“너희는 복음서에 나오는 되돌아온‘악령’을 잘 알 것이다. 어떤 사람 안에 마귀가 들어가 괴롭히자 그 마귀를 쫓아냈는데, 그 마귀는 그 집을 나가 편하게 쉴 곳을 찾아 헤매다가 쉴 곳을 찾지 못하자 다시 그 집으로 들어가 보니 깨끗이 청소가 되고 정돈이 되어있어, 혼자서는 감히 들어갈 수가 없어 더 흉악 한 많은 마귀들을 대동해 왔지 않았느냐. 그러면 처음보다도 더 어려워질 수 있으니 받은 은총에 자만하지 말고 늘 감사하며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한 것 이다.”
(2006. 10. 7. 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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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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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은총의 8월 첫토 소식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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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은총이 쏟아지는 8월 첫토요일!
그 은총의 소식을 전해 주신 운영진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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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우ㅡ와~~~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아~~~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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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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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들을 받으셨네요~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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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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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을 통해 완성된
최종병기 ‘내 탓이오.’의 영성은 그 밑바탕에
자녀들에 대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깔려 있습니다."

"계속 중언부언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절대 흘려듣지 말고 가슴 속에 새겨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의 입을 통해
하시는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은총관리를 잘 하도록 깨어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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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특별히 내탓이오 ! 의 영성을 더욱 의미깊게 묵상하며 매 순간 잘 봉헌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 극심한 고통중에도 끝까지 만남을 해 주시고 ... 율리아님의  가이없는 사랑 .. 팰리칸 같은 사랑을
어찌 갚을 수가 있을까요?
율리아님 !  감사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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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크게 ~ 아멘 ~~^^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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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편함과 감관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현대의 젊은이들이
시원한 에어컨과 세속의 즐거움을 멀리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택한 것입니다.
그 덕분에 성모님 동산은 한층 더 생기발랄한 기운이 넘쳐났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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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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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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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 「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의 수고에 곰사합니다.^^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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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지상천국의 잔치 나주성지의 첫토 기도회 소식
다시 보며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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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는 더욱더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더 많은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바쳐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과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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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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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피정의 주제는 ‘나주의 5대 영성’ 중 맨 마지막에 완성된
“내 탓이오”의 영성이었습니다. 마음으로 느꼈기에 이들 마음과
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행복한 변화를 뒷받침하는
 것은 피정캠프를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는 젊은이들의 은총
글들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첫토 은총소식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이런 사랑이 모두에게 전달돼 순례자들은
더욱더 큰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차 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각자의 집과 생활터전으로 돌아갔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아멘!!!  소식을 통하여도 많은
은총받고 갑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희들 더 많이 사랑 실천하며 전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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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해성사를 봐야 할 잘못이 없었더라도 이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인해
작은 영혼은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살기를 원했기에
죄인이 되어 고해성사를 볼 수 있게 되었고,
하느님께서 언제 어느 때 불러 가셔도 연옥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주 ‘내 탓이오.’의 영성은 성모님을 닮은 진정한 ‘겸손’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 「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132)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이시자
작은 아기이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성을
주님! 성모님! 청하오니 부디 저도 닮아가게 해 주세요.

운영진님, 은총이 가득한 시간이네요.
참으로 고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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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 「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132) 아멘!!!

운영진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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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올해 들어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된다’고 계속 중언부언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절대 흘려듣지 말고 가슴 속에 새겨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의 입을 통해 하시는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은총관리를 잘 하도록 깨어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은총 가득 첫토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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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것이며 마지막날 작은 영혼과함께
내 어머니와 내곁에 서게될것이다..

아멘~~!!*
은총이 충만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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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8월첫토소식은 유일한소식이였음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그뜨거운 날씨애도 은총을 받아 첫토까지순례하게 되어

음총으ㅏ 관리가 잘되어있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저희들도 깨어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고 5대영성으로 하루하루를 놓치지않고 열심히

기도하는자가 되어 주님과성모님께 감사 감사드리며 엄마께는 위로

드리는 마음으로 지금 댓글을 쓰고있습니다. 될수있으면 댓글쓰려고

노력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2016. 3. 25.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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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운영진님 첫 토요일 소식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은총이 퐁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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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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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의 귀여운 작은 아기야!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도
「내 탓」으로 돌리는 너의 그 착한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며 겸손이란다.”
아멘!!!~

은총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늘 수고하시는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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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의 첫토소식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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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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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자유의지마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종속시키고
 성모님의 모성적 보호를 받기를 바라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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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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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모님동산에 다시 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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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도 큰 사랑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느꼍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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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소식 감사합니다.
수고하여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신 운영진님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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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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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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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청년들이 기도회 참석한 모습이 너무 좋네요.
사람들이 은총받을 수 있도록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 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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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은 만약 그 삶을 실제로 산 작은 영혼이 없었다면
도저히 실천할 수 없는 상상 속의 영성이라고 치부할 정도로 지고한 영성입니다.
그중에서도 ‘내 탓이오’ 영성은 어떤 영성가도 짐작조차 못할 영성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께서 먼저 실천하셨기에
우리도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면 부족하나마 천국 가는 그 길을
잘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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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정내탓으로태어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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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소식 감사합니다.
수고하여 올려주신 운영진님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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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이런 사랑이 모두에게 전달돼
순례자들은 더욱더 큰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차 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각자의 집과 생활터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과 희생,
중언부언 외치고 또 외치시는 말씀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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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두모두 정말 행복해 보여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이뤄지는 기도회에
또 얼른 가고 싶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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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중에서도 ‘내 탓이오’ 영성은 어떤 영성가도 짐작조차 못할 영성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께서 먼저 실천하셨기에
우리도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면 부족하나마 천국 가는 그 길을 잘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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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주님  그들에게  자비를  내려주시어요  그들은  나를단련  시키는 도구  였으니  내가아니  었더라면  어찌그런일이
있을수  있겠읍니까    그들은  오히려  나때문에  피해를입은  사람들이니  용서해주시고  축복해  주시어요
엄마처럼  이런맘을  가질려고  노력해도  쉽게되질  안아도  계속  노력하고  또노력하고  노력해서 
엄마  뒤를  따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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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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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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