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기도회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8 부>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동안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를 17부까지 진행을 했었습니다. 이제 오늘 기념일에는 제 18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저희가 나주 성모님에 대한 진실과 그 다음에 가치에 대해서 한번 저희들이 묵상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느끼고 위로해 드리는 그러한 시간이 되고 이어서 다음에는 율리아님의 시간이 되겠습니다만 그 시간을 좀 더 저희가 잘 받아들이는 그러한 준비를 잘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에 많은 내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동안에 드린 내용들을 보시려면 나주성모님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 보실 수가 있고, 또 유튜브에 동영상으로도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필요하시면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곳 나주를 택하셔서 하시고자 하시는 그 원의에 보답하고 또 그 원의에 따르는
자녀가 될 수 있는 그러한 역할들을 충실히 하실 수 있게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목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30주년 기념일이기 때문에 또 외국에서 순례오신 분, 또 처음으로 방문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전체적으로 사랑의 메시지의 개요부터 말씀을 드리고요. 다음 순서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곳에 내려주셨는데 전대미문의 기적이 무엇인지, 왜 이곳을 택해서 내려주셨는지.
또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이곳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나주를 선택해서 하시고 계십니다. 그 원대한 구원계획이 무엇인지. 아주 놀라운 그러한 내용을 저희들이 듣고 깨닫고 하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을 하게 되면 어떠한 은총과 은혜를 주시려고 말씀하시는지에 대해서, 또한 지고지순한 사랑, 지고지순한 기도에 대해서, 또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의 역할과 지금 이 세상이 얼마나 극악무도한 세상이 됐는지. 사랑이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언급하시는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뜻. 저희들이 주의 기도 하실 때 하느님의 뜻이 이 세상에 이루어지기를 간구하지 않습니까? 그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지금 무엇을 말씀하시고 계시는지. 또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에 대해서 짧은 시간이지만은 묵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사랑의 메시지
개요
사랑의 메시지는 1985년부터 시작을 해서 2016년까지 무려 240회에 걸쳐서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메시지의 흐름을 지금은 저희들이 그 두터운 말씀, 두꺼운 책자를 보시면서 느끼셔야 되는데, 초창기 메시지, 중간 메시지, 끝 무렵 메시지가 각각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이미 1985년부터 2016년 사이에 10년 동안에 1995년도는
준비시대라고 했습니다.
메시지를 주시기전에 준비하는 과정을 주셨고, 그 준비시대가 끝나면 싸움의 결정적인 때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누구하고 싸움이죠? 마귀 사탄하고의 싸움입니다. 그 역할을 누가 하시는 것이죠? 바로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이 하시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가장 메시지를 많이 주신 해는 1995년도 10년차가 되는 해에 제일 많이 주셨어요.
바로 준비시대가 다 되어 싸움의 결정적인 때라고 6월 19일 날에 말씀하셨고, 하느님께서 큰 경고를 주셨습니다. 고베 대지진이 바로 1월 17일 날 일어났고 그 다음날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1995. 1. 18. 메시지 참고) 또한 성부 하느님께서 처음으로 6월 16일 날 저희들에게 간곡히 말씀하시는 말씀이 계십니다.
이어서 두 번째로 많이 주신 해가 2007년도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주교님도 오시고 신부님도 오시고 순례자분들이 오늘 이곳에 오셨습니다. 그곳 루뗑에서 그렇게도 큰 기적들이 3월 말에 행해 졌습니다.
나주 성모님 메시지가 그렇게 많이 전파되고, 흘러들어가고 사람들이 변화되고 있는 결실을 보게 되는 것이죠. 이어서 하느님께서는 8월 15일 날 이곳을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지라고 선포하신 해가 됩니다.
이와 같은 것을 본 마귀 사탄이 극도로 분노해서 피디수첩, 즉 공영방송을 통해가지고 11월 13일 날 나주성모님을 제대로 전파되지 않게끔 역할을 하고 그 파급이 지금까지도 이렇게 저희들에게 박해의 영향을 받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핵심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에 대한 핵심을 아셔야 됩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 언급하시면서 중언부언하시는 말씀은
지금 수많은 재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까운 얼마 전에 경주에서 지진이 일어났고, 또 울산에서 홍수가 일어났고, 어떠한 재난들이 또 수 없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한 재난들, 수많은 재난들 외국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재난들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기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2014년 4월 18일 날 율리아님께서 하느님 앞에 가셨을 때 이 세상에 모습하고 또 천국과 지옥과 연옥을 다 보여주시면서, 지옥으로 가는 영혼은 줄지어서 가고 있고, 연옥으로 가는 영혼은 한산하다는 그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연옥과 지옥이 아닌 바로 천국으로
가는 그 지름길에 대해서 그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또한 지금 인류가 파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어떠한 재난 어떠한 전쟁으로 인해서, 또 하느님을 촉범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하는 그로인한 성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질 직전이기 때문에 인류들은 파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멸의 길을 가지 않게끔 하기 위한 그러한 내용이 바로 메시지에서
중언부언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에 있는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말씀하고 계시고, 또 죄인들의 회개, 죄인들의 회개를 통해서 바로 구원의 길로 가고, 바로 천국으로 갈수 있게끔 하시는 그러한 맥락으로 사랑의 메시지에선 중언부언하고 계십니다.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방법
오늘은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지 30주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그러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시죠. 우리가 회개의 삶을 삶으로 인해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라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다 회개의 삶을 살기 때문에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서 이렇게도 쌀쌀한 날씨에 이렇게 누추한 곳에 오셨고, 이렇게 이곳에 와서 고통과 희생과 봉헌을 통해서 행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이것이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바로 우리의 삶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위로의 기도라고 2000년 11월 2일 하신 말씀이세요.
또한 성모님께서 친히 택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함께하는 것이 바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만 해도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다 한분도 빠짐없이 다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메시지 흐름 (준비시대를 거쳐...)
자, 좀 전에 1995년, 85년부터 95년 10년 사이에 준비기간을 거쳤습니다. 무엇을 준비했습니까. 보십시오.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셔서 호소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셔서 호소하셨습니다. 바로 그 10년 안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터전, 성모님 동산을 마련하셨습니다. 92년 8월 27일 날. 기반을 다 갖춘
것이 준비 시대입니다.
그 다음에 이어서 2007년 8월 15일 날 하느님께서 이곳을 성지로 선포하셨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 세상 어느 곳도 하느님께서 직접 나의 성지라고 하신 곳이 단 한곳도 있습니까? 이곳을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이만큼 저희들은 위대하고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펼치시는 이곳에 와있다는 자부심을 가지셔야
되는 것입니다.(아멘!!!)
또한 그로부터 4년 뒤인 예수님께서 2011년 4월 22일 날 말씀하셨어요. 이제 이곳은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도성이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늘나라에 비유가 되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2.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당신 자녀들을 단 한명도 빠지지 않고 천국으로 오도록 그렇게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천국은 저희들의 본 고향입니다. 당연히 다 천국 가시도록 노력을 하시고 가셔야 되는 곳이지요. 그 방법을 크게 3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곳이라고.
누추한 이곳 나주성모님 동산, 하느님의 성지이시면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이곳의 성지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이 지름길에 저희들은 와서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 받아 천국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아멘!!!)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것을 실천하면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모님을 통해서 양육 받는다고 하면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세요.
저희는 이 세 가지를 다 실행하고 실천하고 따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올라서 있고, 그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역할을 하시는 성모님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이루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곳은?
자, 이곳은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모님의 성지이며 거룩한 도성입니다.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말씀에 유사이래, 사람이 생긴 이래, 역사가 생긴 이래.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모님의 성지라고 하셨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또한 이곳을 아주 깊은 의미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94. 9. 24. 성모님)
예수님 영광이 무엇이겠습니까?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영광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영광에 완전한 참여할 수 있는 곳이 이곳이라는 사실이 다음 장에서 소개가 되겠습니다.
이곳은,
복음 말씀 고린토 1서 2장 9절의 말씀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눈으로 본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하여 주셨습니다.”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바로 나주 성지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말씀하셨어요, 같은 말씀이시죠,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해주셨다. 이것을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이러한 상상하기 어려운 이러한 일을 이곳 나주에서 펼지는 것이 어찌 저희들의 인간의 두뇌로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느냐, 가늠할 수 있겠느냐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곳은,
루가복음 10장 24절의 말씀이세요.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했으나 듣지 못했다.” 과연 이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입니다.
이미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2007년 5월 5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2000년 전에 성경 말씀이 지금 이곳 이 장소에서 이루지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얼마나 놀랍고 감격스럽고 벅찬 일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을 그렇게 사랑하시고 그렇게 지극히,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라고 일컬으면서 이곳에서 이와 같은 역사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3. 전대미문의 기적
그러면 전대미문의 기적,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그러한 기적이 전대미문의 기적입니다.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2001년 11월 9일부터, 이렇게 성혈을 내려주신 곳이 지금까지. 여기 계신 분들, 이곳을 제외하고 다른 곳을 들어보셨습니까? 못 들어보셨죠.
이곳에 십자가의 길은 예수님께서 저희들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친히 함께 하시면서 우리 눈에 보여주신 적도 있지만, 보이지 않더라도 성혈로 우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면서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키고 또 전대사를 주시기로 약속한 아주, 아주 중요한 성지이면서 거룩한 장소가 되겠습니다.
또한 이곳은 예수님께서 하도 저희들이 믿음이 없기 때문에 또 예수님의 옷가루까지 내려주셨어요, 저희들의 자아를 이렇게 부수라고, 2000년 전에 옷가루입니다. DNA 분석하면은 이것을어제 만들었는지, 작년에 만들었는지 다 나오죠. 과학으로 분석을 하게 되면. 이와 같이 2000년 전에 있었던 그러한 물건이 지금 내려와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성체기적, 2010년도를 기준해서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또 율리아님이 모신 성체가 피와 살로 무려 14번이나 변화된 기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체기적을 이 세상 어느 곳에서나 전대미문의 기적으로 주신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바로 이러한 기적을 어디서 보셨습니까? 어느 곳에서 이렇게
수많은 성체기적을 내려주신 것은 저희들이 들었습니까? 바로 이곳이 되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자관고통, 편태고통, 낙태보속고통들 이러한 고통들 그동안에 수많은 성인성녀들이 계셨지만은 이와 같은 고통과 이와 같은 편태와 이와 같은 일을 저희들을 위해서 희생보속 하시면서 보여주시는 것이 과연 어디가 있습니까. 이곳입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는 이유
그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는데 도대체 왜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곳에 보여주시는지 이유를 아셔야 되는 것이죠. 아시는 분도 계시지만, 처음 초대받거나 하신 분들은 잘 모르고 계실 겁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놀라실 것입니다.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도 죽은 사람을 살리고 벙어리에게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치유를 주시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문둥병이 치유 되어 완전히 걸어 다니면서 바로 활동할 수 있게끔 하시는 거, 왜 주셨습니까? 당신의 복음 말씀을 따르고 실천하고 하늘나라를 차지하도록. 바로 이곳에 주는 것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이라고 하십니다.
놀라운 말씀이시잖아요. 2015년 1월 1일 하신 말씀이세요.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잘 양육해서 작은 영혼으로 만들어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그 역할을 하시는데 그 역할을 인간이신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은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인데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가려면 우리들이 마음의 문이 열려야죠. 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이면서 실천을 해야죠. 천국을 어떻게 가야 됩니까. 연옥, 저희가 정화되지
않고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바로 정화돼서 천국으로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정화받기 위한 모든 희생, 보속, 봉헌을 잘 봉헌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5대 영성으로 깨어서 무장을 한 다음에는 바로 저희가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해 택한 자녀들 역할 (2007. 9. 1. 예수님)
그러면 이러한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해서 택함을 받은 자녀들이 있습니다. 바로 나주를 통해서 이렇게 오시고, 나주에 오셔서 봉사하고 기도회를 하고 하는 분들이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고,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로써의 등급을 가지고 계시는 것입니다.
바로 택함 받은 자녀들의 그 역할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어디에 순명합니까? 진리에 순명하라고 하셨습니다.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라고 2007년 9월 2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저희들은 절대로 진리에 순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명을 완수하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 사명은 무엇입니까?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완수할 “지고한 사명”이란?
바로 한국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은 세상에 많은 자녀들을 천국 잔칫상으로 초대하는 것이 바로 저희들의 사명입니다. 극악무도하다고 생각되는 죄인까지도 초대해서 천국 잔칫상으로 데리고 오라고 하시는 그 말씀이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길입니다.
2010년 3월 1일 하신 말씀입니다.
그 만큼 사랑의 메시지는 바로 하느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포함해서 지고지순한 저희들의 사명이 포함되어 있는 그러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 인해서 어떠한 결과가 일어나겠습니까?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해지리라.” 91년 8월 20일 날 성모님이
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2000명, 3000명이 모이셨다 하더라도 단 한명도 상상 못하는 그러한 엄청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놀라울
일이죠. 바로 그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품안에 앉아서 율리아 엄마를 포함해서 작은 영혼을 모두 천국 잔치에 초대해서 간다는 것이 그 큰 사랑이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는 막내자녀인 한국을 통해서...
성모성심의 승리는 어디서 일어납니까? 바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해서 일어난다고 91년 9월 17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제는 막내자녀입니다. 막내자녀란 의미는 시작의 끝이며,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는 그 끝 의미도 있습니다.
이 한국을 통해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고, 하느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고, 예수님께서 오시는 그 과정을 말씀 하셔요. 예수님께서 어떻게 오십니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십니다. 한국은 한국인데, 그럼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어요. 이 땅에서 91년 12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저 땅도 아닌 바로 이 땅,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을 통해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진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성지이면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서 성모님의 거룩한 승리가 이루어지는 것은 그 누구 봐도 당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은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피를 흘리고 계셔요. 혹자는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2000년 전에 우리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단, 한 번 흘리셨으니, 안 흘리신다고 생각한다고 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직도 저희들 구속 사업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신다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2001년 11월 9일 날 입니다.
저희들이 회개가 다 끝나지 않았잖아요. 또 많은 사람들이 지금, 하느님의 촉범하고 무법천지 세상이 되고 칠흑 같은 어두운 죄악으로 범람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예수님께서는 피를 흘리시면서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십니다. 그 성혈을 이곳 곳곳에 내려주시면서 그것을 입증해주고
계시고 있지 않겠습니까!
이곳의 진정한 가치
또한 저희들은 가치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가치.
아무리 귀한 보석이 나에게 있다 하더라고 이것이 다이아몬드인지, 금인지, 그냥 일반 돌인지. 이곳이 이렇게 훌륭한 가치가 있고 훌륭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 가치를 모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가치를 알고 주님과 성모님께 늘 깨어 감사를 드리는 것이 그 가치에 대한 보답이고, 또 그 가치에 응답해서 저희들이
행동하고 실천해야 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 성경말씀을 한 번 묵상해보시겠습니다. 여러분이 나온 곳은 시온산이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의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새 계약자
중재자이신 예수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뿌리신 피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말하는 그분의 피가 있는 것입니다.
이미 2000년 전에 성경말씀을 쓰셨지만 그 성경말씀이 어디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어디에서 이루지고 있는지 이 말씀을 보시면 다 기억하시겠습니까? 기억하시죠? 바로 예수님의 거룩한 피! 이곳에 계시잖아요. 하느님께서 현존을 하신다는 것을 여기서 말씀하셨고 현존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성인 성녀들의 바로저희들이 묵주기도 할 때 함께 내려와서 용약하면서 같이 기도해주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하느님의 도성이 어디입니까?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유일무이한 세상에서 단 한 곳. 이곳을 지칭한다고 다 아셔야 됩니다. 바로 이곳은 시온산입니다.
5. 사랑의 메시지 실천
또한 사랑의 메시지는 불패의 무기입니다. 마귀의 공격에 대비해서 사랑의 메시지가 불패의 무기라고 2006년 6월 30일 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또한 하느님의 무기, 에페소서 6장 11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 또한 예수님께서 2007년 12월 1일 하신 말씀.
싸워야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과 대항하기 위해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 무장하여라. 또한 에페소서에 보시면 이 말씀이 되어있어요. 바로 사랑의 메시지가 하느님의 무기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의 진가, 가치를 저희들이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무기,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입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이제 마지막 무기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지금 많은 가 예언자들이 많은 곳에서 예수님 오신다, 이제 때가 다 되었으니까. 음식을 준비한다, 물을 준비한다, 식량을 준비한다, 비상 양식을 준비한다고 많은 것이 떠돌아다닙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언제 어느 때 오시든 간에 저희들은 준비를 할 게 있습니다.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만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아멘!!!)
항상 깨어 있는 방법
그래서 항상 깨어있는 방법을 말씀하셨죠.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 중언부언하신 말씀 또 하나는 성부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값진 구원의 말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십니다.
복음 말씀, 묵시록에 3장 3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만일 네가 깨어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처럼 너에게 나타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깨어있지 않으면 도둑처럼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주의 5대 영성을 갖고 깨어 있는다면 도둑처럼 오시지 않으시겠죠.
바로 5대 영성인 아멘의 영성,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 그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되면 광주교구의 지금의 오류가 드러날 것이고, 하느님의 그리스도 왕국이 이 세상에 이루어질 것이고,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이십니다.
6. 지고지순한 기도
그래서 기도도 하는 방법, 사랑의 메시지는 다양한 여러 가지 방법을 말씀하셨어요. 지고지순한 기도, 정말 높고도 높은 기도가 지고지순한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저희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신 방법은 주의 기도죠. 이제는 높고 높은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활의 기도,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나아가게 하는 기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의 역할
그래서 저희들은 이제 긍지를 가지셔야 합니다. 구원된 초월자로써의 긍지를 갖고 알곡으로 뽑혔다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갖은 비난과 박해와 고통과 미움을 받는 이들이라 그러면 알곡으로 뽑혔죠. 또 저희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서 살아간다면 알곡으로 뽑혔죠.
그러한 알곡으로 뽑혔다는 자녀들은 2011년 3월 10일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을 하라고. 또한 만건곤한 분열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라고.
많은 분들이, 교회의 목자 하시는 분들이라던가, 사목하시는 분들이 이 부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셔요, 저도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만.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잘 모르시더라구요.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는 바로 십자가의 고통,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만이 부활의 다다를 수 있다는 것,
이 세상에 있는 고통들을 많은 사람들은 넋두리하고 투덜대면서 ‘왜 나에게 이런 고통이 오나.’ 하면서 원망을 하죠. 그러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저희들은 이러한 고통을 통해서 봉헌을 하고 희생을 하고 하게 됩니다. 또 저희들을 잘못에 대한 보속, 정화를 시키는 데 쓰고 또 저희들이 봉헌지향을 하는데 쓰죠.
고통이 와도 기뻐요, 고통이 안 와도 기뻐요, 치유를 받아도 기뻐요, 치유가 안 되도 기뻐하면서 할 수 있는 거. 항상 기뻐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이 바로 5대 영성 안에서 사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의 신비, 즉, 묵주 기도할 때, 고통의 신비의 고통이 어떻게 신비가 되겠습니까? 그 고통이지만 결코 고통이 아닌 부활의
신비로 엮어지는 그러한 기가 막힌 좋은 것을 양육시키기 위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 것이 바로 이곳이 아니겠습니까?
그랬을 때에 예수님께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고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지켜주신다고 하셨어요. 저희들이 안전하게 지킴을 못 받는 것은 저희들의 믿음에 손상이 가 있는 것입니다.
오로지 믿음 안에서 있다. 그러면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 말씀이 100% 이루어지고 있음을 신뢰하면서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8. 지금의 세상 모습
지금 이 세상과 교회의 모습도 저희들이 보셔야 되요. 이 세상은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2011년 4월 22일 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광주교구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초기에 오셨을 때 바로 그 대사제들, 그분들이 예수님을 죽였지 않습니까. 돌아가시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인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똑같이 예수님께서 지금 이곳에서, 나주성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을 통해서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이렇게 누추한 곳에서 작은 영혼들, 보잘 것 없는 영혼들을 통해서 펼치고 계시는데 무시하면서, 2000년 이후에 오신 예수님을 다시 한 번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있다. 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광주교구를
위해서 저희들이 기도하는데 지향을 많이 두셔야 되는 이유도 됩니다.
또 많은 목자들은 패망한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고 분열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은 현혹하고 교언이설로 거짓을 진실로 호도하며 견강부회하고 있죠. 견강부회는 가당치도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교리에 닿도록, 되지도 않는 말을 막 꾸며서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목자들이랍니다.
오로지 나주 영성 안에서 나주 성모님 메시지의 안에서 계시는 분은 진리 안에서 깨어있기 때문에 무엇이 옳고 그름을 다 잘 알고 계시지만, 정말 세속에 찌들려 있는 분들은 너무 세속적인 데에 흘러가고 있다는 이러한 말씀을 예수님께서 직접하고 계십니다.
또 교회의 모습을 어떻습니까? 많은 교회들이 배교의 불충의 시각들이라고, 벼랑 끝에 와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쪼끔만 더 나아가면 이제 벼랑 끝에 떨어지는 그러한 모습에 와 있다고, 이 세상 모습이... 저희들이 이러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희들의 굳건한 신앙을 5대 영성 안에서 지키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중언부언 하시는 성모성심의 승리 때까지 고심혈성으로 대처해나가면서 저희들은 굳건하게 변치 않고 뒤돌아보지 않고 가야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각처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고
지금 세계 각처에서는 이상기후, 존비속간의 살해, 가정해체, 교통사고, 지진, 가뭄, 폭설, 태풍, 홍수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러한 표징들은 이미 94년 2월 3일 날 말씀하셨어요. 대환란의 시대가 왔다고. 자연재해나 우발적으로 일어난다고 절대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바로 이것은 하느님의 경고입니다. 91년
3월 10일 하신 말씀이세요.
하느님께서 저희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경고의 시간을 주시는 것입니다. 더 이상 지체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날이 내일이 올지, 모레가 올지, 1년일지는 모르지만 아주아주 가까이 와있다고 메시지를 통해서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9. 하느님 아버지의 뜻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한번 보시겠습니까? 성부 하느님께서 이곳에서 4차례 말씀하셨어요. 95년. “나의 목소리가 엄중하게 말할 때가 다가온다.” 이 말씀을 시작해서
그로부터 16년 뒤인 2011년도에 말씀하셨어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겠다고. 엄중하게 말하는...
그 기회를 더 주시겠다고. 바로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거라고 경고의 말씀을 또 주셨어요.
또 사람들이 못 알아들으니까 그로부터 3년 뒤인 2014년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 율리아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한 번 또 말씀하셨어요. 2년 뒤에. 성부하느님을 율리아님이 만나셨습니다. 왜 여기 왔느냐? 네가 할 일을 하고 와라.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시면 어떻게 되신다고 전해 들으시지 않았습니까? 저희들이 시간적으로 깨어있을 시간이 그렇게 급박하고 촉박한 것입니다.
성부하느님의 엄중한 목소리가, 하느님이 바로...
이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었고 이세상이 칠흑같이 하느님을 촉범하는 세상이 돼서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정화시키지 위해서 정의의 손을 내려 내려놓으실 때가 가까워 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서 열심히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가는 너희들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서 그 이 세상이 바로 유황불이 내려질 때 성모님의 망토로 막아주시고 하늘나라 천국 잔칫상으로 초대해서 데리고 가시겠다는 것이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이 아니겠습니까?
거룩한 도성을 찾는 자녀들에게
자, 저희들은 거룩한 도성을 찾는 자녀들입니다. 2011년 4월 22일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시간적으로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 성부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자녀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영광 속에 함께 해야 될 자녀들을 성경말씀 골로사이 3장 2절에 천상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는 자녀라고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도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영광 중에 오실 때 영광 중에 함께 하시게 됩니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면서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와 더불어 지향하는 가족까지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됩니다.
또 하나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자녀들도 예수님의 영광 속에 함께 할 거라고. 그러한 엄청난 큰 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10. 작은 영혼 (율리아)
그래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고굉지신, 하느님의 고굉지신은 임금님께서 가장 신임하시는 신하를 말씀하셔요. 또한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는 분이라고 2006년 3월 31일 날 율리아님께서 한국 나이로 60세가 되시는 해애 탄생의 비밀을 말씀하셨죠.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라.”
하느님의 거처 하느님이 다시 오실 거처가 어딥니까?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면서 퍼져나가는 곳! 하느님의 거룩한 성지! 하느님의 도성이 바로 하느님께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머무르시면서 하시는 거처입니다. 이러한 어마어마한 장소에 저희들이 와 있는 것입니다.
또한 많은 영혼을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가실 분이고, 예수님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시는 분이 바로 율리아님의 역할이십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고통, 희생, 보속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합니다.
2011년 4월 18일 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출산고통, 낙태고통, 태아고통을 통해서 5000명이 회개한 걸 숫자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88년 7월 29일 날.
91년 11월 1일 님의 향기에 보면은 나오죠. 너가 받는 연옥고통을 통해서 7200명이 천국으로 갔습니다. 1명도 아니고.
얼마나 놀라우신 그러한 희생보속고통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받으십니까? 그 희생보속고통을 통해서 그만한 보상은 대가를 치루고 또 그 희생을 통해서 연옥영혼들을 포함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길로 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경말씀에 이 말씀이 있죠.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시면서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속에서도 롯의 가족을 구했습니다. 똑같이 지금 이 시대에 율리아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율리아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고 2007년 12월 1일하고
2010년 3월 26일 날 하신 말씀이세요. 바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여기계시지 않습니까? (아멘!!!)
저희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그러한 마음으로 간다하면 이와 같이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는 권세와 특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도 하셨어요. 아무리 저희가 설명을 해주고 아무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셔도 저희들을 잘 잊어버리고 잘 깨닫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96년 6월 27일 날 성모님 말씀이 있어요.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아멘.
이 모든 말씀이 오늘 30주년을 맞이한 여기 계신 분들하고 또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과 또 이 세상에 모든 자녀들에게 함께 나누어지길 바라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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