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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5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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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6건 조회 6,194회 작성일 16-11-10 10:17

본문

 링크 : https://youtu.be/akv7eVx4Rt8


<2016년 11월 5일 첫토요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9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DSC00268.jpg

네 오늘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제19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는 작년 11월부터 시작을 해서 현재 19부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드릴 말씀에 대한 목차를 먼저 설명을 드리면, 첫째, 새로운 성령 강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성령강림, 이천년 전에는 제자들에게 성령강림을 통해서 복음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그러한 힘과 능력을 주셨고, 또 이번에는 새로운 성령 강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에 대한 내용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두 번째로는 저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주신 귀한 자유의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요한 묵시록과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지금 요한 묵시록에 대한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여러 차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말씀하고 연계된 그 말씀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네 번째.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빛나는 샛별이라고 이렇게 명칭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빛나는 샛별의 의미가,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섯 번째에는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하시고 성경 말씀하고 비교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새로운 성령강림

 

지금 새로운 성령강림을 저희들이 준비할 때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성령강림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예수님께서 바로 저희들을 통해서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영광의 나라를 이룩하는 것이 새로운 성령강림이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95년 11월 21일 날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바로 이천년 전에 성령강림은 제자들을 통해서 복음 말씀 선포하는 데 힘과 용기를 그 성령을 통해서 이루셨지만, 이제 새로운 성령 강림은 바로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나라가 이 땅에 이룩되는 것을 하시겠다는 이러한 어마어마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새로운 성령강림을 준비하는 방법

 

새로운 성령 강림에 대해서 준비하는 방법까지도 상세히 말씀하셨습니다. 95년 11월 21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천년 전에는 바로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사도들이 준비 하셨죠.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티 없는 성모 성심 안에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 되어서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티 없는 성모 성심 안에서 마지막 사도들이 되어서  이천년 전에 성령강림을 이루셨던 그 제자들과 똑같이 바로 이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로써 새로운 성령강림을 준비하는 그러한 큰 임무를 부여받으신 것입니다.

 

그 당시 이천년 전에는 바로 성모님과 함께 모여서 기도하시면서 준비를 하셨습니다. 지금은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면서 준비하라고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곳에 어떻게 오셨든, 불러서 오셨든, 주위의 권유해서 오셨든, 치유를 위해서 오셨든, 또, 어떠한 영적, 육적, 물적인 것을 원해서 오셨든 간에 불러서 오셨고, 이렇게 불러서 오신 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새로운 성령강림을 준비하는 데 큰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는 것

 

그러면 성령강림. 새로운 성령강림.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성모님의 말에 대하여 신뢰심을 가지고 자신을 온전히 버리고 성모님을 따를 때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작은 영혼은 누구를 의미를 하시죠. 율리아님을 의미를 하시잖아요. 또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시는 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바로 이 사랑의 메시지를 어떻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신뢰심을 가지고 온전히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랬을 때에 바로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진다고 93년 5월 27일 날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자녀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과 더불어서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을 받게 될 자녀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에 보시면 용어가, 의미 있는 용어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새로운 부활, 새로운 탄생. 아주 귀한 말이죠. 의미가 깊은 말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자녀는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는 자녀”라고 94년 2월 3일 말씀하셨어요.

 

바로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자녀는 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달려오는 것입니다. 어디로 달려옵니까. 나주 성지를 통해서 달려와서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즉 성모님을 따를 때. 95년 11월 21일 날 말씀하셨어요. 이렇게 저희들이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하는 이곳에 모여서 기도하는 것. 이 자체가 바로 이렇게 크나큰 역할.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자녀들의 그 길을 가는 것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새롭게 새롭게 기억하면서 이 말씀을 듣고 열심히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성령강림의 시기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은 언제 이루어지는가. 말씀도 하셨어요. 이러한 새로운 성령강림. 하느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시는 것이 바로 새로운 성령강림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 폭풍, 즉 천재지변, 하느님의 징벌이 닥치기 전입니다.  어떠한 그 천재지변이 일어났었을 때가 아닌 그 전에 바로 일어난다고 93년 2월 18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하느님의 대재앙, 대 징벌이 내릴 때 어떻게 된다고 94년 9월 24일 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자녀들은 성모님의 망토로서 하늘에서 유황불이 내릴 때 그 모든 위험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주신다고, 이 말씀하고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 대 폭풍 속에 있다 한들...이라는 표현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찌 설사 천재지변의 대 폭풍 속에 있다 한들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지켜주고 보호해서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걱정하지 말고 내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오너라. 하고 2005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에요.

 

저희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면서 이곳에서 하시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순수히 따른다고 하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온다 해도 다 지켜주신다고.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이 약속의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중언부언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킬 수 있는 법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가 단축을 시킬 수 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말을 잘 알아듣는 것이라고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성모님의 말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지는 것이라고 94년 11월 24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만큼 저희들에게 주신 이 메시지의 진정한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깨달을 수 있게끔 여러 차례 중언부언 곳곳에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2. 자유의지

 

또한, 사람에게는 잘 못 알아듣고 하는 여러 가지 사항들이 있습니다. 또 저희들은 잘 잊어버립니다. 그렇지만은 저희들에게 하느님께서 귀하게 주신 것이 있습니다. 자유의지를 저희 인간들에게 창조하실 때 부여해주셨습니다. 자유의지는 바로 자신의 행동과 결정을 스스로 조절, 통제할 수 있는 힘과 능력입니다.

 

이 자유의지 때문에 하느님께서 많이 아파하시고 계시잖아요.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주님께로부터 도망치고 거역하기도 하고 부정하기도 하며 자기 의지대로 하기 때문에 눈이 멀어 사탄을 따라간다.” 89년 2월 29일 날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자유의지를 잘 사용하면 되는데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는 면을, 사탄을 따라가는 이 모습을 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자유의지를 남용하게 된다 하면 이 말씀도 하셨어요. “하느님께서 내리신 사랑을 거두어 가실 수도 있다.” 94년 8월 12일 날 하신 말씀이고, 또 예수님께서 2002년 8월 2일 하신 말씀이세요. “자유의지를 허락해줌에 후회될 때도 많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정말 자유의지라는 귀한 것을 주셨지만 그런 자유의지를 남용했었을 때 “하느님께서도 후회하실 때가 많다.” 라고 이렇게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러나 여기 계신 분들은 그 자유의지를 온전히 종속시켜 하느님을 찬미하고 찬송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 드리기 위해서, 이 시대가 아무리 극악무도한 시대가 되었고 아무리 칠흑 같은 어둠에 묻힌 세대가 되었고, 무법천지 세상이 되었다 한들,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 드리는 이 자녀들을 보고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또한 하느님께서도 어찌 하실 수 없는 이러한 자유의지 때문에 이 말씀 하셨습니다.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자 하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한 내가 어찌 하겠느냐.” 91년 5월 16일 날 예수님 말씀이셔요. 정말 저희들에게 주신 이 자유의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수가 있고, 주님과 성모님께 못을 박아 드리면서 마음을 아프게 해드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간곡히 부탁하는 나의 소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일찍이 사울에게 내리신 사랑을 그의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거두어 가셨듯이 일순간에 모든 것을 거두어 가실 수도 있단다.” 하고 2015년 1월 1일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사울 왕에 대해서 잘 아시죠. 많은 은총과 은혜를 받았지만은 종국에는 그 자유의지를 남용하였기 때문에 어떻게 됐습니까? 전쟁에서 자식들이 죽어가는 것을 봤습니다. 어쩔 수 없었죠. 자신도 전쟁에 패배해가지고 자결을 했습니다. 너무나 비참한 그 상태를 바로 사울왕의 최후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까지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이러한 것을 겪어야 되겠느냐? 안 되겠느냐? 선택 의지가 있다고. 바로 저희들은 자유의지의 남용을 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종속되어 자유의지를 하느님을 찬미하고 찬송하고 위로 드리는데 쓴다면 당연히 저희들에게 온갖 축복을 다 내려주신다는 말씀이 나주 사랑의 메시지에 곳곳에서 중언부언 말씀하고 계십니다.

 

3. 하느님께서 주신 한 번의 기회

 

예수님께서 한 번의 기회에 대해서 단 한차례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2001년 10월 19일 날 하신 말씀입니다.

 

“아비규환 속에서 방향 감각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떠한 기회입니까? 바로 그러한 자녀들이 회개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 그러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고, 그 기회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부 하느님께서도 두 차례나 말씀하셨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2011년 4월 22일. 이미 칠흑같이 어둠에 가득 차 있는 이 세상입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이 세상에 하느님을 촉범하는 세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해서 하느님의 정의의 손을 내리실 수밖에 없고 정의의 손이 내리신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되어 버린다는 뜻입니다. 이미 잿더미가 되어버릴 이 세상이 되었지만은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신 것이 2011년 4월 22일 날, 그 기회 속에서 저희들은 지금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깨달으면서 저희들이 정말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어떻게 깨어있으면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해야 되는지. 어떻게 우리가 생활하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의 큰 잔칫상에 참여 할 수 있는 지를 바로 이곳을 통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이 양육 받아 작은 영혼이 되어서 그곳, 저희들의 본고향 천국을 갈 수 있게끔 하시는 그러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어요. “내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지칭)과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 이제는 율리아님의 역할이 얼마나 크신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율리아님을 도와 드리면서 바로 사랑으로 승리해서 오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고.

 

이러한 기회를 계속 주시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이 기회는 알파요 오메가이시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예수님께서 이제 마무리하시겠다고 수차례, 여러 차례 중언부언 하시는 그 말씀의 마무리 말씀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깨달으셔야 되는 것이죠.

 

3-1. 요한묵시록과 사랑의 메시지

 

그래서 지금은 요한 묵시록의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너무나 많이 말씀하고 계셔요. 이 요한 묵시록은 잘 아시다시피 성경의 끝부분에 해당이 됩니다. 이 요한 묵시록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 일이 성취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요한묵시록 1장 3절의 말씀입니다.

 

복음 말씀이 있지만은 복음 말씀 중에서도 요한 묵시록 말씀은 바로 “실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라고 특별히 단서가 되어있는 귀한 말씀이시기도 합니다. 그 말씀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만일 네가 깨어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처럼 너희에게 나타날 것이다.” 요한 묵시록 3장 3절이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거예요. 깨어있지 않으면 도둑처럼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깨어 있는다면 그러겠습니까? 아닙니다. 주님이 오심이 임박해 있음을 알고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게끔 하는 것이 바로 깨어있는 것이죠.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과의 치열한 싸움

그래서 묵시록에는 이 말씀이 있습니다.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과의 치열한 싸움”이 묵시록 12장 3절에 나오죠.

 

바로 “또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큰 붉은 용이 나타났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머리마다 왕관이 씌워져 있습니다.” 메시지에도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96년 10월 19일.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인 나와의 싸움은 치열해 질 것이니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 날 것이며 삼라만상이 아름다워 질 것이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 하면 아무리 사막 같아도 어떻게 됩니까. 꽃이 피어난다는 그러한 기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묵시록에 이미 12장에 말씀을 치열한 마귀사탄과의 싸움을 성모님과 시작을 했고, 그 성모님 밑에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인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

 

또한 이 말씀도 있습니다.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 묵시록 12장 12절. “그러나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은 악마가 크게 노하여 너희에게 내려갔으니 땅과 바다는 화를 입을 것이다.”

 

2007년 11월 24일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가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여 위의당당하게 보이는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거역하게 하고 있으니…….” 지금 묵시록의 말씀이 그대로 지금 이루지어지고 있다는 말씀이셔요. 묵시록의 말씀을 지금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이제는 깨달으라고 저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누가 깨달아야 됩니까? 바로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에 와서, 그 이천년 전에 사도 역할을 하신 그 역할을 이곳에서 하실 수 있는 분들이 깨닫고 실천하고, 여기에 저희들이 이 내용을 알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되는 것이죠.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그러면 마지막 수단과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이천년 전에도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수단과 방법은 나주 성모님을 왜곡하는 방송입니다. PD수첩, 2007년도 11월 13일 방영했지 않습니까. 누구를 통해서? 기름 부은 목자를 통해서 하셨다고 11월 달 메시지에 말씀하셨어요. (2007. 11. 24. 예수님 메시지 참조)

 

“거룩한 도성 = 나주”

 

또한 주님과 성모님이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이미 묵시록에는 21장 2절하고 10절에 말씀하셨어요.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리고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룩한 도성이라는 표현이 21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10절에는 이 말씀이 나오지요. “그리고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은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 거룩한 도성이라는 용어를 사랑의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선언하셨습니다.

 

2011년 4월 22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거룩한 도성을 지금 현실로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이곳이라고 이렇게 지칭을 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또 이곳에 온 저희들은 얼마나 부요한 자녀들이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부요한 자녀들이지요.

 

이것을 알고 깨닫고 이곳에 대한 감사를 드리면서 주님 성모님을 찬미 한다는 것은 얼마나 저희들이 복된 자녀이고 바로 천국이 가까이 와 있는 곳에 저희들이 갈 수 있는, 그러한 작은 영혼으로서의 갈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천사를 보내신 이유

 

또한 당신의 천사를 보내신 이유에 대해서 묵시록 22장 6절, 묵시록에 22장이 끝입니다. 23장은 없습니다. 끝부분을 또 말씀하셨어요. 그 천사가 또 나에게, “이 말씀은 확실하고 참된 말씀이다. 예언자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주 하느님께서 당신 종들에게 곧 이루어져야 될 일을 보여 주시려고 당신 천사를 보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95년 6월 19일 날 메시지에도 이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곧 이루어져야 할 일을 보여 주시려고 당신의 천사를 보내주셨다.” 천사를 보내주신 이유가 곧 이루어지는 것 하느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또한 이 말씀, 묵시록 22장 9절에, 요한 사도에게 바로 천국을 보여 주셨죠.

 

그러자 그는 “이러지 마라. 나도 너나 네 형제 예언자들이나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종에 지나지 않는다. 경배는 하느님께 드리라.” 하고 말하였습니다.

 

2014년 4월 18일, 율리아님에게 천국을 보여주셨어요. 성부 하느님께서 천사를 시켜서 보여주셨습니다. 똑같은 말씀 하셨어요. “이러지 말아요, 나도 당신이나 예언자들이나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똑같이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종에 지나지 않답니다. 경배는 오직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이미 묵시록 끝 부분을 말씀하셨어요.

 

왜 보여 주셨습니까. 바로 그 이유는 하느님께서 당신 종들에게 곧 이루어져야 할 일을 보여 주시려고. 천사를 통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자, 내가 곧 가겠다.

 

그러면서 “자, 내가 곧 가겠다.” 묵시록 22장 끝장이죠, 12절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 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이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99년 4월 3일 날도 말씀하셨고, 2006년 4월 14일 날도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곧 간다.” 요한 묵시록에 나와 있는, 22장에 나와 있는 그 말씀을 그대로 하시면서, 곧 가니 “너희들은 깨어 준비하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 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또 더 잘 알아들으라고 말씀하셨죠. 2006년 4월 14일 날에는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 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라고. 이렇게 중언부언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러면 주님께서 이곳을 거처로 해서 준비해 가지고 각 사람에게 오신다고 하는데 우리들의 준비상태는 어떠하였습니까. 어떻게 준비를 합니까?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그래서 요한 묵시록에 또 22장 13절에 “나는 알파요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하셨고 메시지에서도 2007년 11월 24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 이제는 오메가 역할, 마침의 역할을 하시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22장 13절, 묵시록 22장의 끝장 부분을 계속적으로 언급을 하고 계셔요.

 

마귀의 주구로 전락한 영혼들

 

또한 묵시록에 보면 22장 15절 끝부분이죠.

“개들과 마술쟁이들과 음란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을 사랑하고 일삼는 자들은 다 문 밖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


개들에 대한 의미를 모르겠어요, 저 들어 본 적이 없으니까 또 성서를 연구하신 많은 분들. 이 부분이 굉장히 의심스럽잖아요. 갑자기 왜 개들이 등장합니까. 사람의 존재가 아닌. 이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설명을 해 주시니까 이해가 쏙 되더라고요.

 

여기에 개들은 영혼이 없잖아요, 있어요? 없죠. 메시지에 이렇게 표현하셨어요. 마귀의 주구로 전락한 영혼, 마귀의 주구, 마귀의 앞잡이가 된 사냥개 역할.

 

자, 2006년 3월 31일 날 하신 말씀이세요.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한 영혼들”, 또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사탄과 합세하는 목자들”, 2007년 12월 25일 날, 또 2011년 4월 22일,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타락한 목자들”, 마귀의 주구는 무엇이죠? 마귀의 개 역할, 바로 이 개에 대한 용어가 여기에 속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이 묵시록의 말씀을 저희들이 이해하겠습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아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끔 아주 이러한 표현을 잘 해 주신 거잖아요. 바로 마귀의 주구로 전락한 영혼들을 개, 주구라고 표현하셨어요. 이러한 자녀들, 이러한 영혼들은 절대 천국에 가지 못하노라고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고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011. 4. 22. 예수님)  

 

누구? 마귀의 주구로 전락한 영혼들을 위해서. 그래서 그분들을,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들, 또 마귀의 주구로 전락한 영혼들이라 할지라도 기도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저희들의 기도 지향에 열심히 넣어서 기도 하셔야 되는 것이지요.

 

빛나는 샛별

 

또한 묵시록 말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22장 16절, 계속 22장, 끝장 부분을 그렇게 많이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모든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에서 돋은 그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빛나는 샛별은 예수님을 지칭하는, 단 한 번 성경에서 쓰신 말씀이십니다. 그것도 성경 말씀 제일 끝 부분에 예수님이, “나는 빛나는 샛별이다.”

 

그런데 보십시오. 2014년 4월 18일, 또 2015년 1월 1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너는 진정한 빛나는 샛별”이라고. 예수님의 쓰신 그 의미를, 지칭 의미를 율리아님에게도 같이 쓰셨습니다.

 

그만큼 율리아님의 의미, 역할, 위치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성부 하느님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 것이죠. 이 시대의 예수님의 대리자로서의 그 역할, 대행하는 그 역할, 인류구원을 위한 그 역할을 지금 실천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또한 성모님께서 2015년 1월 1일 날 한 번 더 말씀을 하셨어요. “동트는 새벽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샛별과 같은 그의 영혼을 더욱 순수하게 길들였다.” 바로 빛나는 샛별이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고 계셔요. 율리아님과 함께 저희들이 이 세상 이 시대에 마지막 시대에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이면서 얼마나 큰 저희들의 보배이면서 저희들이 받은 은총이라는 것을 좀 더 저희들이 깨닫게 되겠습니다.

 

4. 빛나는 샛별, 율리아님

 

또한 이 말씀 하셨어요. 빛나는 샛별 율리아님에 대해서.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이 말씀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1973년도에 하신 말씀이세요. 예수님께서 전 재산, 유산을 누구에게 율리아님에게 주셨습니다. 놀라운 사실이죠. 박수치셔도 됩니다. (박수)

 

예수님의 유산

 

그러면, 예수님의 유산이 많이 있습니다. 또 지난 첫 토요일 날도 말씀하셨죠. 복음 에제키엘 37장 5절에 이 말씀 있습니다. “뼈들에게 주 야훼가 말한다. 내가 너희 속에 숨을 불어넣어 너희를 살리리라.” 무덤이 열리고 뼈가 모이고 그것이 무덤이 열렸을 때 숨을 불어 넣어서 예수님께서 야훼께서 뼈가 모이고 살이 붙고 또 숨이 붙어서 살아나는 그 모습이 바로 에제키엘 37장 5절에 나오는 말씀이시잖아요.

 

그와 같은 권한, 권능을 율리아님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뼈들에게 숨을 불어 넣어서 살리게 하시는 그러한 권능을 주셨어요. 예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그런 권능을 바로 율리아님에게 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죽은 자를 살리실 수 있는 것. 율리아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권한을 통해서 대행해서 하시지만, 그 권한을 주셨고 또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는 것, 그러한 것도 또 주셨죠. 낙태영혼을 수만 명을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낙태 영혼들 수 만명을 천국으로...

 

지금은 바로 위령성월이죠. 영혼들, 낙태 영혼들은 어디에 가있습니까. 원죄가 있기 때문에 림보에서 원망도 하고 있겠죠. 부모님들에 대해서. 86년 11월 1일 님의 향기 보시면 이 말씀 하셨어요. “처참하리만큼 혹독한 고통을 통해 림보에서 부모를 원망하는 수만 명의 낙태아들을 천국으로 올려주마.”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에요. 올려 드린 것입니까.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이셨습니다. 낙태아들과 성직자들 수도자들을 위해 희생과 보속, 봉헌을 통해서 바로 예수님께서는 한두 명이 아닌 수만 명을 올려 보내는 그러한 은총을 또 그러한 보상, 보답을 주셨던 것입니다.(박수) 이때 새벽 1시부터 6시까지 고통을 받으셨어요.

 

연옥영혼 7,200명을 천국으로...

 

이것 이외에도 또 많은 영혼을 구하신 거 있죠. 연옥영혼 7천 200명을 천국으로 또 보내주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91년 11월 1일 님의 향기에 보시면 “오늘 네가 받은 고통을 통해서 7,200명의 영혼이 천국에 오른 것이다.”

 

그 천국에 오른 영혼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저희 교리에도 있지 않습니까. “통공”, 천국에 있는 영혼들도 은혜를 준 그분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실 거고 낙태아들 영혼도 기도를 해주실 것이 아닙니까. 바로 3시간 40분간 고통봉헌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3시간 40분. 220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요. 우리 생활의 기도를 다 하시잖아요. 숫자의 개념, 33이란 숫자, 예수님의 숫자시죠. 예수님께서 33세에 돌아가셨고, 33은 예수님을 의미를 하고, 72는 성모님을 의미하면서 저희는 숫자를 보면서 생활의 기도를 하고 있고, 율리아님의 탄생이 1947년 3월 3일 탄생되신 것도 다 우연이 아니고, 바로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 33세가 되는 1980년도 8월 15일 날 바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나게 하셨다고. 잘 아시잖아요. 그래서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에는. 이 말씀 하셨어요.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루가복음 17장 25절

 

이 말씀이 지금 이뤄지시고 계시잖아요. 바로 이곳을 통해서, 거처를 통해서, 이곳이 바로 거처가 되신다고 하셨고, 예수님께서 오시기 위해서 준비하시면서 하시는 곳인데, 이곳에 오시는 예수님께서 어떻게 받고 계십니까. 어떻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환대를 받습니까? 버림을 받습니까? 고통을 받습니까? 바로 많은 고통을 겪고 버림을 받고 계시잖아요. 복음 말씀이 지금 그대로 실천되고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5.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데살로니카 1서 5장 2절에서부터 3절까지의 말씀.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들이 닥칠 것입니다.”

 

98년 1월 4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같은 말씀이시잖아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한다고 그러면 도둑처럼 오시지 않겠다는 그 말씀을 상기해서 말씀을 드리시는 것입니다.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있어야 할 것이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의 지엄하신 말씀이세요.

 

잊지 않고 깨어 있는 말씀이 도대체 무엇인가. 다 아시지만 상기하셔야 됩니다.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은,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부근의 성읍이 유황불로 뒤덮여 멸망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노아를 통하여 전한 내 말을 끝내 듣지 않았던 자들은 모두 수장되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핵심은 내 말을 전한. 즉, 성부 하느님의 말씀을 끝내 듣지 않았던 자들이 이렇게 멸망하고 수장되었다는 이 말씀을 듣고 바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깨어 있으라는 이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는 지엄하신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깨어 있는 방법은?

 

그럼 깨어있는 방법에 대해서 또 말씀하셨죠.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요", "셈치고", "생활의 기도" 2016년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는 것이 바로 깨어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렇게 깨어서 있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온다 하더라도 지켜줄 것이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그러한 작은 영혼으로서의 갈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명심하고 저희들이 지키고 매일 매 순간 노력을 해야 되는 것이죠.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또한 마지막으로 첫 토요일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이 아닙니다. 임종하기 직전이죠.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주리라.” 93년 2월 6일 말씀이세요.

 

이 말씀이 그대로 여기 계신 분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이뤄지길 바라면서 이 시간을 봉헌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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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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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실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라고  특별히 단서가 되어있는
귀한 말씀이시기도 합니다. 그 말씀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
서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만일 네가 깨어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처럼 너희에게 나타날
것이다.” 요한 묵시록 3장 3절이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거예요.
깨어있지 않으면 도둑처럼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깨어 있는다면 그러겠습니까? 아닙니다. 주님이 오심이
임박해 있음을 알고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게끔 하는 것이 바로
깨어있는 것이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한다고 그러면 도둑처럼 오시지 않겠다는 그 말씀을
상기해서 말씀을 드리시는 것입니다.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있어야 할 것이다.
”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의 지엄하신 말씀이세요.
아멘,아멘,아멘

이런 말씀들 어디서 누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주신 무한하신 사랑이
기획부장님을 통하여 말씀을 듣게 되니 너무나 감사
합니다.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부족하지만 노력
할께요. 수고해주심 고맙습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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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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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제 자신을 주님과 성모님의 것 외에
온전히 다 버리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을 부여잡고
성모님의 말씀에 신뢰심을 두며
좌로나 우로
흔들림 없이 오직!
참 진리이신 성모님만을 따르게 하소서

기획부장님, 알차게 전해 주시고
풀이해 주시는 그 사랑과 정성에 
언제나 감사드려요...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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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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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아멘~~~!!*
기획부장님 영적양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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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가 깨달아야 됩니까? 바로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에
와서, 그 이천년 전에 사도 역할을 하신 그 역할을
이곳에서 하실 수 있는 분들이 깨닫고 실천하고, 여기에
 저희들이 이 내용을 알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되는
것이죠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19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중요한 말씀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는 것이 바로 깨어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아~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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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첫 토요일을 잘 지키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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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 하면 아무리 사막 같아도
어떻게 됩니까. 꽃이 피어난다는 그러한 기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묵시록에 이미 12장에 말씀을 치열한
마귀사탄과의 싸움을 성모님과 시작을 했고, 그 성모님
 밑에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인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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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잔님...!!!    감사감사드립니다. 귀하고 귀한말씀을 이렇게
멋지게 올려주시어서 다시한번 읽게되어 양식이됩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알리게되어 얼마나 좋은지...?  이렇게 기획부장님께서
사랑의메시지말씀을 성경말씀과함께 해주시어 나주성지를
알지못한신자들도 이해할것으로 믿습니다. 그래서 나주성지가
귀하고 귀한 보물의 밭이라고 알게되리라 믿으며 많은분들께서
알게모르게 순례도 하지만 또 우리들도 율리아 엄마께서 양육하실때
저희들이 쉽게 더 양육되어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더 닮아가는 우라들이 되어 천국에 함께가심을 믿습니다.

"
2011년 4월 22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거룩한 도성을
지금 현실로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이곳이라고
이렇게 지칭을 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또 이곳에 온 저희들은 얼마나 부요한 자녀들이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부요한 자녀들이지요.
 
이것을 알고 깨닫고 이곳에 대한 감사를 드리면서
주님 성모님을 찬미 한다는 것은 얼마나
저희들이 복된 자녀이고 바로 천국이 가까이 와
있는 곳에 저희들이 갈 수 있는, 그러한 작은 영혼으로서의
갈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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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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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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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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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메세지말씀 실천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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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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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면 매회 이렇게 심오한 내용을
거침없이 준비해오시는지..
놀랍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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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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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위대한 역할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봉사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 성지를 통해 주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우신 구원계획을 조목조목 잘 정리해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어, 모든 자녀들이 천국 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은
빛나는 샛별이신 율리아엄마의 정성어린 기도 지향에 따라 그 뜻이 이루어 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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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또한 마지막으로 첫 토요일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이 아닙니다. 임종하기 직전이죠.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주리라.” 93년 2월 6일 말씀이세요.
아멘!!!
사랑하는 기획부장님!
나주 영성의 심오한 부분을 쉽게 잘 풀이하여 주셔서 고마운 마음 감사드립니다.
수고해 주심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세계 곳곳에 널리 전파되어 주님, 성모님의 영광이 알려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훌륭한 사도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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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
율리아엄마 부디 위로받으소서 .
주님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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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바로 이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로써
새로운 성령강림을 준비하는
그러한 큰 임무를 부여
받으신 것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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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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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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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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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의 의미, 역할, 위치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성부 하느님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 것이죠.
이 시대의 예수님의 대리자로서의 그 역할, 대행하는 그 역할,
인류구원을 위한 그 역할을 지금 실천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건강하시어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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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자녀는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는 자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품에 꼬옥 안기는 순수한 어린아이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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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19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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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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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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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빛나는 샛별 율리아님에 대해서.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이 말씀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1973년도에 하신 말씀이세요. 예수님께서 전 재산,
유산을 누구에게 율리아님에게 주셨습니다. 놀라운
사실이죠. 박수치셔도 됩니다. (박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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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기획  부장님의    나주  성모님  바르게  알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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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자녀는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는 자녀”라고 하였습니다

아멘 !!!
기획부장님의 좋으신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욱좋으신 말씀으로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전파에
너무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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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깨닫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심히 알려주시고
일깨워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과의 일치가 얼마나 중대시하고
급박함을 더욱 느끼며 불쌍한 이 죄인을 위해
오늘날까지 마종방종 분골쇄신하여 주고 계시는
그 감사함을 어찌 다 갚사오리까...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해 맡겨주신 모든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제 남은 생애를
바쳐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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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나주=거룩한도성,.
어쩐지 나주를 처음 접했을때부터 뭔가 다르다는걸 온 몸에 전율이 느꺼지도록
감동으로 다가 왔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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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경의 완성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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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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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 일이 성취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아멘, 좋은 글입니다. 복사할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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