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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8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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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9건 조회 6,361회 작성일 16-12-12 22:54

본문

 

링크 : https://youtu.be/nHvq18GmK-Q


<2016-12-08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22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벌써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2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에 대해서 입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저희 자녀들에게 대한 호칭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계십니다. 천국에서도 주님과 성모님 가까이 가있는 그러한 위치가 있는가 하면 중간 부분, 저 멀리 있는 부분도 있다시피 자녀들도 아주 가깝게 또 불림을 받은 자녀들, 그 불림 받은 자녀들이라 하면은 바로 성직자들, 수도자들 또 성직자 수도자들은 아니지만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 이렇게 초대에 응대해서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그러한 자녀들에게 각각 주시는 말씀은 어떠한 말씀을 주고 계시는지

 

두 번째로는 예수님께서 여러 차례 중언부언 말씀하시는 것이 “자, 곧 내가 가겠다.” 고 말씀하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세 번째로는 “황연대각” 어려운 한자 고사성어를 통해서 저희들이 좀 더 메시지를 정독하고 이해하면서 실천하면서 깨달을 수 있게끔 쓰고 계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네 번째로는 “적우침주”, 다섯 번째는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하고, 또 우리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분이 누구신지에 대해서 또 천상의 예언녀와 율리아님에 대해서 또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자녀들에 대한 순서가 되겠습니다.

 

1.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먼저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라 호칭을 사용한 것이, 바로 2005년 5월 6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철야 기도회에 참석한 자녀들에게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라는 이러한 호칭을 쓰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그룹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몇몇 자녀는 반신반의하기도 하지만 그들 역시 불림 받아왔다. 그래서 주님과 나는 그들도 많이 사랑한단다.”

 

그렇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첫 토요일 날도 오시는 분들이 반신반의해서 타의에 의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들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에 불러서 오셨다고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2006. 5. 6. 성모님)

 

그렇습니다. 더욱 위대한 기적을 저희들이 보게 되고 그 기적 속에서 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2006년 5월 6일 날 그 이후에 주신 기적들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2006년 10월 19일에는 또 성혈 조배실 돔에 성혈을 듬뿍 내려주셨고 또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에서 성혈을 내려주셨지 않습니까. 또한 2007년부터 2010년 성 금요일에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 고통들. 이러한 것이 기적이면서 바로 기적 속에서 살게 되는 것이죠.

 

또한 2010년 2월 28일에는 바티칸에서 두 번째 성체 기적. 계속 예수님께서 성혈, 성체 기적 이러한 기적 속에서 살게 된다는 것이 바로 이런 기적이며 또 여기에 표현이 안 되어 있지만 많은 향유도 주시고, 그 외에 다른 여러 가지 기적도 내려주시지 않았습니까.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부름에 해당되는 그러한 말씀을 2014년 4월 18일 성부하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특별이 불림 받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에게 전하여라.”

 

이 말씀을 저희들이 명심을 해야 되는 것이죠. 그 말씀은 바로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한 말을 잘 알 것이다. 그렇다.”

 

왜 이 말씀을 지금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까. 저희들이 묵상하며 생각 하셔야 되는 것이죠. 마태오 복음 24장 36절부터 42절까지의 말씀이 그날과 그 시간에 대해서 성경말씀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 끝부분에 해당하는 그런 말씀이시죠. 봉독해드리겠습니다.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성경말씀은 “노아 때의 일을 생각해보아라.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바로 그럴 것이다.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를 만나 모두 휩쓸러 갔다.

 

그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홍수를 만났는데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또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이렇게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성부 하느님께서 지금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희들 깨어 있으라고. 바로 노아의 홍수 때. 소돔과 고모라 때처럼 그렇게 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때에는 깨어있는 자녀, 밭에 두 사람이 간다 그러면 한 사람은 데려간다는 이 말씀 하시는 것이죠.

 

그래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말씀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한 말을 잘 알 것이다. 그렇다. 나의 성자 예수와 마리아가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했던 말들과 내 말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는다면 높이 쳐들린 내 오른손이 내려져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부근의 성읍이 유황불로 뒤덮여 멸망하였고,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노아를 통하여 전한 내 말을 끝내 듣지 않던 자들은 모두 수장되었음을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2. 자, 내가 곧 가겠다.

 

지금 저희들, 시대가 임박해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깨어있게끔 하기 위해서 그렇게도 성모님께서 또 예수님께서 호소를 하고 계시고 또 율리아님께서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봉헌하시면서 계시는 거시죠.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더욱더 깨어 있어야 되는 것이죠. 요한 묵시록 22장 12절 말씀을 보십시오.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요한묵시록 22,12)

 

이미 이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99. 4. 3. 예수님)

 

또한 2001년 11월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2001. 11. 6. 성모님)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과 함께 오십니다. 성모님을 통해서 지금 준비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제는 알파요 오메가이시면서 처음, 시작이요 끝인 예수님께서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죠.

 

그래서 성모님을 통해서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바로 누추하지만 이곳 나주를 선택하셨고, 누추하지만 이곳 비닐 성전을 택하셨고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심오한 계획이면서 심오한 구원계획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잘 깨달아야 된다는 것이죠. 또한 2010년 3월 28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 말씀하고 계시죠.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2010. 3. 28. 성모님)

 

곧 오신다고 이렇게 여러 차례 말씀을 하고 계세요. 우리나라 말이 “곧” 이라는 것이 일 년을 이야기 하는 건지, 십년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곧 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깨어 있다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이곳 나주를 통해서 지금 실천하고 계시고, 나주를 통해서 하느님의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죠. 전 세계의 역사에 수많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이 있었었지만 이제 이곳을 통해서 나주, 한국 나주를 통해서 완성을 하시겠다고 그 말씀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바로 그 말씀은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언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게 하기 위한 계획이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입니다.

 

이천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그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우리를 죄악으로부터 구원하셨습니다. 이제 이천년이 지난 지금의 구원방법은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그러한 말씀입니다.

 

3. 황연대각(晃然大覺)

 

또한 저희들이 잘 못 알아듣기 때문에 어려운 고사성어를 쓰고 계십니다. “황연대각(晃然大覺)”하여라. 황연대각은 깨달아야 하는데 어떻게 깨달아야 합니까? 크게 깨닫는 것입니다. 크게 깨달으라는 용어를 황연대각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 황연대각에 대한 말씀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라.” 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셔요.

 

황연대각해야 될 부분은 바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하는 것을 아주 확실하게 깨달으라는 것,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바로 그것이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될 수 있는 그 역할을 해달라고 이 말씀을 하셔요. 그래서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지금 못 나오시고, 지난 번 또 첫 토요일 날도 못 나오시고, 또 기념일도 못 나오시고 이렇게 연속적으로 저희들 만남을 못하시고 또 당신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이곳 순례자들을 위해서 말씀을 못 해 주시고 영상으로 대치해서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 만큼 지금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고 그래서 저희들이 그 율리아님을 위해서 더욱 더 희생, 보속, 봉헌 드리면서 그러한 것이 바로 율리아님을 위해서 뿐만 이 아니라 성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린다는 엄청난 이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들이면서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라고 하셨어요. 적우침주라는 용어를 또 쓰셨습니다. 아주 작은 새털은 저희들이 바람만 살짝 불어도 입으로 “호~” 하고 불어도 날아갈 정도로 보잘 것 없고 가볍고, 작고, 작은 무게도 안 나가는 그러한 깃털이지만 그것이 뭉쳐지고 모여졌을 때 큰 힘이 되어서 배를 침몰시킨다는 그러한 용어를 잘 아실 것입니다.

 

바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그러한 진리를, 황연대각, 확실히 깨달아, 크게 깨달아서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예수와 나를”, 즉 성모님을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라고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4. 적우침주(積羽沈舟)

 

적우침주(積羽沈舟),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아셔야 되는 것이고 황연대각해야 되는 것이죠. 비록 저희들이 인원이 적어도, 비록 저희들이 보잘것없다고 생각해도, 비록 저희들이 제물적인 부라던가 또, 이 세속의 권세라던가 이런 부분이 없다 하더라도 바로 이러한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이러한 보잘것없다고 하는 겸손한 영혼들을 통해서 이러한 일을 이루신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인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될 것이며 반대자들의 행위가 머지않아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이 정화의 때라고 하셨습니다. 정화는 왜 필요합니까. 우리가 천국을 가기 위해서 정화를 거치지 않고서는 갈 수가 없죠. 흠도 티도 없이 깨끗한 영혼이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이죠.

 

그 정화라는 것은 저희가 임종을 해서 하늘나라 갔었을 때 이 세상 살면서 정화되지 않은 부분을 바로 연옥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흠도 티도 없이 깨끗한 영혼 상태가 되었을 천국에 가는 것이 바로 정화이죠.

 

그러나 바로 하느님께서 또 성모님께서 이 세상 살면서 저희들이 정화될 수 있게끔 하시잖아요. 그것이 바로 우리들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십자가, 고통, 어려움, 어떠한 육체적이 그러한 아픔들, 다 이런 것들이 하나의 십자가로서 잘 지고 감으로 인해서, 잘 봉헌함으로 인해서,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 안에서 생활했었을 때 정화가 되는 것이고, 그러한 정화된 상태에서 저희들의 영혼이 깨끗해지고 단련이 되었을 때 저희들은 연옥을 거치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을 갈 수 있다는 그러한 뜻이죠.

 

또한 적우침주,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전 용어는 새털 같은 가벼운 것도 많이 쌓이면 배를 침몰시킬 수 있다는 뜻으로 여럿의 힘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이죠. 바로 이러한 적우침주라는 용어를 쓰셨습니다. 그 용어를 쓰신 것에 대해서는 바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에 대해서,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여기 계신 분들은 자녀들 그룹 중에서도 불림 받은 자녀들 그룹에 속합니다.

 

5. 자녀들에게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을 하실 때에 잘 보셔야 하는 것이 누구한테 하시는 것인가.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일반 자녀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의 그룹에도 속하지만 일반 자녀들의 그룹에도 속합니다.

 

그러나 일반 자녀들이 다 불림 받은 자녀들은 아니죠. 그러나 여기 계신 분들은 불림 받은 자녀들입니다. 바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인홀불견(因忽不見)은 언뜻 보이다가 갑자기 없어지는 것입니다. 잠시 있다가 잠시 없어져서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셔요.

 

율리아님을 돕는다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많은 말씀을 성모님께서도 하고 계시고, 성부 하느님께서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 정말 저희들이 보잘것없고 ‘나는 나이가 많고’, ‘나는 나이가 너무 적고’, ‘나는 재물적으로 가진 것이 없고’, ‘배운 것이 없고’, ‘나는 정말 지식적으로’, 또, 아이큐 적으로도 너무 낮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것 속에서도 하느님께서 큰 역사를 이루신다는 것이 바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라는 것입니다.

 

또한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지금 적우침주에 대한 단순한 진리를 저희들이 지금 묵상하는 것이지요. 이제는 율리아님을 통해서 알곡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라고 그랬습니다.

 

사실 여기 계신 분들은 알곡에 속하신 분들이고, 이 알곡에 속하신 이분들이 바로 알곡 중에 알곡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저희들이 가고 있는 것이고 그 역할을 바로 율리아님께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2016년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구수응의 한다면 교회가 쇄신되며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다."

 

수 신부님이 많이 말씀하시죠. 강론 말씀 때. 마정방종. 마정방종(摩頂放踵)은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것입니다. 자기 몸이 없어지다시피 해서, 우리 예수님께서 첫째 계명. 사랑이라는 것. 바로 이 말씀이 아니겠습니다. 그 사랑을 이웃사랑. 원수를 사랑하는 표현을 마정방종으로 표현하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자녀들. 저희들은 불림 받은 자녀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그룹이지만 세상의 모든 자녀들, 비록 아멘으로 응답은 못했지만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어요. 2011년도 3월 10일 날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들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2011년도 3월 11일 날. 어떠한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 다음날. 일본의 후쿠시마에 쓰나미 때문에 원전 사고가 일어났고, 그로 인해서 수많은 재산 피해, 수많은 사람들의 인명이 손상되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 말씀은 미리 주시는 거예요. 하느님의 경고를 주시는 것이죠. 그래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우리가 회개하고 깨어 있으라는 이 말씀, 경고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일반 자녀들보다 한 등급 높은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역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또, 2005년 12월 31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시면서 “어서 회개하여라.” 또한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기이기에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쭉정이로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알곡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바로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세요. 그래서 2006년 3월 31일 날 성모님께서는 일치하며 깨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라고. 그러면 바로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 말씀을 하십니다. 바로 불림 받은 자녀들은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이 일치하여 깨어 기도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는 그 역할 하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또한 표현 중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특별히 택한 가장 가까운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 계세요.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보다 더 가까이. 특별히 부른 자녀들. 바로 이곳 나주를 통해서 특별히 부른 자녀들 계시지 않습니까. 어서 깨어나라고 하셨습니다.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2016. 2. 17. 성모님)

 

견위치명은 나라의 위급함을 보고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이죠. 나라의 위급함. 세상이 위급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목숨을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순교라는 말씀하고 같지 않습니까? 비록 저희들이 외부에서 목숨을 앗아가는 그러한 순교는 없지만은 이미 피부적으로 여러 가지 순교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저희들이 지금 겪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로부터의 박해, 이웃으로부터의 박해, 친인척으로부터. 그 다음에 가족으로부터 다. 그러나 바로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어서 깨어나서.

 

저희들의 역할을 지금 이렇게까지 하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특별히 택한 가장 가까운 자녀들에게는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냐 하면은 바로 율리아님에게 양육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하라고 그랬습니다. 2016년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바로 이곳이 저희들이 양육을 받는 장소입니다.

 

저희들이 시간이 허락된다 하면은, 또 설사 시간이 잘 안 된다 하더라도 최우선적으로 저희들을 양육해서 이 세상이 아닌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그곳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영원히 누릴 수 있게끔 저희들을 양육시켜주시는 율리아님 통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하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정말 이 세상을 살면서 저희들이 얼마나 세속적으로 어렵고 힘들도 고통스러운 그러한 것을 많이 겪고,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러한 것을 잘 5대 영성으로 저희들이 봉헌하면서 무장하면서 간다 하면은 천국이 가깝고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그러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6. 우리를 태어나게 하신 분

 

오늘은 바로 성모님께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그러한 대축일을 지금 지내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고 합니다. 사랑의 메시지에 보시면은 99년도 12월 8일 날 하신 말씀 중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를 모태에서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시게 하신 분에 대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성부 하느님께서 그 당시에 하느님께서 흙으로 빚어서 인간을 창조하셨지만 그 이후로 모태에서 저희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하신 분이 삼위일체 하느님 중에서 성부, 성자, 성령 어느 분이 하시는지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한 말씀들이 메시지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보신 분들이 계시고 미처 이렇게 못 보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생명을 주신 생일날 때 되면은 감사를 드려야 되죠. 하느님께도.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중에서 생명을 주신 그 하느님께 더욱 더 감사를 드려야 되는 것이죠. 바로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9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이곳에 기적수를 주시지 않았습니까. 생명을 주신 예수님께서 저희를 모태에서 태어나게 하셨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셔요.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곳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으라고. 바로 저희들은 이곳에 모여왔었을 때 당연히 먹고 마시고 씻으면 우리 영혼육신 추한 때를 이 기적수를 통해서 씻겨나갈 수도 있는 것이죠. 또 치유 가 또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 세상에서 나주성모님 동산에 주신 이 기적수 만큼 더 좋은 물은 없노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미 물의 과학자도 분석을 해봤죠. 이 물보다 더 좋은 물이 없죠.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기적수를 통해서 많은 치유의 은총과 많은 영적인 변화, 영적인 치유를 일으키는 것을 바로 여기계신 분들은 증언을 통해서 다 알고계시지 않습니까.

 

7. 천상의 예언녀

 

또한 천상의 예언녀.

 

주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른 천상의 예언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예언녀는 바로 성모님이라고 91년 5월 16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동안에 많은 예언자들이 구약 때부터 지금까지 있었지만은 성모님만큼 하늘에 계시면서 지금 이 세상에 예언자의 역할을 하고 계시죠.

 

바로 그 예언은 영광스러운 계시, 즉 계시는 하느님이 인간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심을 가리킨다고 사전에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느님의 역사를 드러내고 계시는 그 예언을 성모님께서 하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성모님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 구원방주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그 구원방주를 바로 이곳을 시점으로 해서, 이곳을 거점으로 해서, 이곳을 거처로 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또한 성모님께서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2006년 3월 4일 말씀하셨어요. 지름길은 무엇입니까? 가장 빠른 길이시죠.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을 간다 그러면 그건 지름길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이곳을 통해서 연옥을 거치지 않고 갈 수 있는 그러한 방법. 그 연옥에서 받아야 될 그러한 큰 보속을, 그러한 정화를 이곳 세상에 살면서, 이 세상에 있으면서 다 정화되어서 천국에 갈 수 있게끔 하는 그러한 역할을 성모님께서 하시기 때문에 바로 성모님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성모님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입니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임종의 순간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서 주님께 봉헌하시겠다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93년 2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이 말씀을 보면서 성경말씀에 참고가 될 만하고 성경말씀과 메시지 말씀하고 도움이 되는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데살로니카 1서 4장 7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때에 살아남은 남아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려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하고 93년 2월 6일 성모님 말씀하고 유사한 점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성경말씀을 바로 이곳을 통해서 이루시는 이러한 말씀들을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너무나 많은 부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을 이곳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죠. 그러나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압니까?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를 찾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려는 이러한 자녀들 이외에 많은 자녀들이 모르지 않았습니까.

 

마치 이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면서 하느님이신 그분이 오셔서 구원 사업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말씀 선포하고 많은 치유 기적이 일어나고, 많은 빵의 기적을 일으키셨을 때 사람들이 환호했지만은 결국은 그들이 십자가에 못 박혀 예수님을 돌아가시게 하지 않았습니까. 하느님을 하느님으로서 알아보지 못한 것이지요.

 

지금도 역시 하느님께서 이곳 나주를 통해서 “이곳이 성지다.”라고 선포하셨고 이곳이 바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고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못 받아들이고, 반대하고 이곳을 따르지 않는 자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세상에.

 

그렇다고 해서 따르지 못하는 자녀들이 영적으로 깨어서 잘 살고 있지 않는 것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누추하지만 이곳 나주를 통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알고 따르며 실천하는 저희들의 작은 정성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안을 받으시고, 위로를 받으시는 것이지요.

 

8. 율리아님

 

또한 율리아님은, 2011년 4월 20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길,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들린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율리아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재앙을 내릴 수가 없다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또 성부 하느님께서 한 번 더 말씀 하셨습니다, 3년 뒤에.

 

“너와 같은 고심혈성으로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2014. 4. 18. 성부 하느님)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십니까. 벌을 내릴 수가 없다 하십니다. 또한 2016년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 영혼”

 

이라고. 지금은 이렇게 극심한 고통, 너무나 많은, 너무나 고통스러워 뼈가 부스러지면서 십자가에 매달려서 수난고통을 당하시는 그러한 고통을 계속적으로 받고 계십니다. 지금 이러한 고통이 심화되는 것은 그만큼 그 때가 가까이 왔고 주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그 말씀이시죠. 그래서 율리아님의 고통은, 어떠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까.

 

“항상 갈바리아에서 예수님과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는 그러한 고통 받고 있다.”

 

라고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날 하신 말씀이셔요. 얼마나 많은 고통 받고 계시는지 성부 하느님을 통해서 저희들이 알 수가 있습니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다.”

 

2014년 4월 18일 날 성부 하느님 말씀이셔요.

 

또한 율리아님의 그 고통은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고 또 고통을 통해서 연옥에 있는 영혼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보속을 하면서 천국으로 보내실 수가 있고, 또 낙태아들이 림보에서 고통 중에 있지만 천국으로 보낼 수 있는 그러한 고통들 봉헌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구할 뿐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보내면서 또 많은 영혼들 치유의 은총, 구하는 은총을 내려 주시는 역할을 하시지만은 궁극적으로 또 하나의 역할을 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한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고통들이. 놀라운 일이지 않습니까. 현세에서 이러한 고통에 대한 그 보상을 주시지 않습니까. 또한 그것이 앞으로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한다는 엄청난 그 고통의 결과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90년 8월 15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네가 받아내는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고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상상도 못할 이런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저희들은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 지금 받고 있습니다. 그 양육을 받기를 즐거워한다면 어떠한 것을 저희들에게 약속을 하시나 보겠습니다.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

 

입니다. 이 말씀은 92년 7월 5일 성모님 하신 말씀입니다. 양육 받기를 즐겨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마지막 날 이르게 된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셔요.

 

양육을 단순하게 받게 된다 하면은 이 말씀 하셨습니다.

 

“일치로서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2007. 8. 15. 예수님)

 

양육을 받아서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그 깊고 넓고 높은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율리아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 천국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양육 받는 것이 얼마나 저희들에게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확 트이도록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9.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자녀들에게

 

자, 저희들은 지금 누추하지만 이곳에 와서 주님, 성모님의 말씀 또 이곳에 와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을 위로 드리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렇습니다.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 이 말씀 약속을 하셨습니다. 성부 하느님, 주 하느님을 뵙게 된다고, 그것도 오래지 아니하여.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셔요.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얼마나 벅찬 말씀이세요. 이 세상의 아무리 부귀영화, 금은보화 아무리 이 세상의 권력과 권세를 준다 하여도,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 약속하신 이것보다 더 크지 않지 않습니까. 이곳만큼 이렇게 큰 곳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아무리 큰 부귀영화가 있다 하더라도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 이러한 큰 부유함, 이러한 큰 하늘나라의 은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곳이 바로 이곳, 나주 성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빠짐없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마치면서 이 모든 말씀들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시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시고, 율리아님께도 위로가 되시고, 또 저희들은 항상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하루하루 매순간 감사드리면서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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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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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양육을 즐겨 받을게요 ㅠ_ㅠ...
양육해주신 그대로 더 열심히 살아갈게요!!!
율리아님의 고통을 가볍게 해 주셔요...ㅠ_ㅠ...
고통을 없애주세요... 완전히 치유되어 건강해지시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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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을 이렇게 묵상할수있도록 가이드 라인을 잡아주시니 얼마나 귀한 말씀 인지 더 깨닫게 되네요..
기획 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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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바로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한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고통들이. 놀라운 일이지 않습니까. 현세에서 이러한 고통에 대한 그 보상을 주시지 않습니까. 또한 그것이 앞으로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한다는 엄청난 그 고통의 결과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와아~~ 엄청난 결과.. 핵반응보다 강할 그 율리아님의 사랑고통 봉헌. 율리아 엄마. 소중하고 소중하신분!
힘내시고 또 한번 십전팔기로 일어나 함께 대망의 새해를 맞이해요.. 이 밤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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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조아여~ 조아여~~ 정말 조아영~~~^♡^
사랑의 불꽃 도장처럼 메시지 말씀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마침내 승리의 깃발 올리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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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
“일치로서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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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2010. 3. 28. 성모님)

그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이곳 나주를 통해서 지금 실천하고 계시고, 나주를 통해서 하느님의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죠. 전 세계의 역사에 수많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이 있었었지만 이제 이곳을 통해서 나주, 한국 나주를 통해서 완성을 하시겠다고 그 말씀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구원의 마무리가 한국에서 이루어짐을 확실히 믿습니다. 가장 말 안듣는 현대의 이 이스라엘에...
송구스럽고 황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용서 해 주세요.

한국의 가톨릭신자로서,. 더욱더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게 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얼마나 엄청난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고 있는지.. 소리없이.. 죽음의 신음소리안에 꺼져가는 촛불처럼 주님 성모님의
희망이 되어 주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온 세상에 외치고 싶네요//
메시지 말씀의 위대함과 심오함을 짚어보게 해주시는 기획부장님의 강의 정말 감사드려요..
또한번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올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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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황연대각해야 될 부분은 바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하는 것을 아주 확실하게 깨달으라는 것,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바로 그것이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될 수 있는
그 역할을 해달라고 이 말씀을 하셔요. 그래서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미약하나마 위대한 사명을 지고 가시는 율리아님의 힘이 되고 위로가 되도록. 영광스런 역할에 감사드리며
머리숙여 다짐하나이다.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 님을 통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구원되고 없는이들이 협력하게 하시어 공로를
쌓게하시니 ...
오묘한 구원 사업은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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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한 말을 잘 알 것이다. 그렇다. 나의 성자 예수와 마리아가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했던 말들과 내 말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는다면 높이 쳐들린 내 오른손이 내려져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부근의 성읍이 유황불로 뒤덮여 멸망하였고,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노아를 통하여 전한 내 말을 끝내 듣지 않던 자들은 모두 수장되었음을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계획부장님!
은총과 생명의 성부 하느님,주님(예수님), 성모님, 메시지말씀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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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기쁨님의 댓글

사랑과기쁨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셔요.
 
황연대각해야 될 부분은 바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하는 것을 아주 확실하게 깨달으라는 것,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바로 그것이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될 수 있는 그 역할을
해달라고 이 말씀을 하셔요. 그래서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메시지 설명 넘 좋아요. 이해가 정말 잘 되도록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고
받으신 은총을 이렇게 저희들에게 또 나누어 주시니 넘 감사드리며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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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고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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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전무후무한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이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인류에게 전해지길 원하신 하느님의 뜻이
대다수의 성직자들을 통해 가로막혀 있지만 , 진리는 살아있기에
어떤 형태로든 전해지길 원하시는 하느님께서 기획부장님을 통하여
쉽고 빠르게 가르쳐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시는일마다 하느님께 영광되시고 나주성모님의 성심이 승리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율리아엄마가 하루속히 회복되시길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은총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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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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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몇몇 자녀는 반신반의하기도 하지만 그들 역시 불림 받아왔다.
그래서 주님과 나는 그들도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의 똑소리나시는 설명에 너무 이해가 잘되고
메시지 말씀이 꿀송이 같이 맛나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억쑤로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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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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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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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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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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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도와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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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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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획부장님
은총가득한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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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인면 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 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 영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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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에게.양육.받기를.즐겨이.한다면.그의.고통이.가벼워지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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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예~엄마!

기획부장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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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유님의 댓글

사랑의향유 작성일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
 입니다. 이 말씀은 92년 7월 5일 성모님 하신 말씀입니다. 양육 받기를 즐겨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마지막 날 이르게 된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셔요.

아멘~~!!!

정말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피나는 노력을 다하겠어요!!!

좋은 말씀 해 주신 기획부장님,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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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지막시대가 가까웠으니 율리아님의 고통이 너무나심한가 걱정이 됩니다!!
우리의 작은 봉헌으로 적우침주의 진리로서 작은 것들 모두도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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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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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기획 실장님 감사합니다 주님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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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아 ㅡㅡ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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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치로서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2007. 8. 15. 예수님)

양육을 받아서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그 깊고 넓고
높은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율리아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 천국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양육 받는 것이 얼마나 저희들에게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확 트이도록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22부 감사합니다  이러한 큰 하늘나라의 은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곳이 바로 이곳, 나주 성지가
되겠습니다.아~멘 소중한자료들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자료글 영상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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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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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라.”
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들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렇습니다.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 이 말씀 약속을 하셨습
니다. 성부 하느님, 주 하느님을 뵙게 된다고, 그것도 오래지
아니하여.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셔요.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정말 귀한 메시지말씀 나누어 주셔서 많은 도움을
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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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 ~~~ 멘 !!!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너무 알차고
정리가 잘 되어 가슴에 와닿습니다.
깨어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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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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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새삼 다시 깨닫는 말씀도 있고
첨으로 알게된 말씀들도 있어요!
복음에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남겨놓는다는 말씀.
세상에
그 뜻 풀이를 해주시다니 -
성령께서 함께 해 주시고 엄마의
기도가 닿이시니
이토록 엄청난 진리와
하늘나라의 비밀을 밝혀 내실 수
있군요 ...
말문이 막힙니다.
똑같이 읽어도 어찌 이리
보화를 파 헤쳐낼 수 있는지 !
주님을 찬미합니다 ^^*
엄마께서 감명깊게 울면서
들었다고 전화로 말씀하셨을때
한번 집에가면 다시
찬찬히 읽어보리라 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너무너무 엄청납니다 ㅠ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더더더 깨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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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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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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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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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을
이곳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죠." 아멘!!!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알려 주시는 이곳!
놀라운 하느님의 역사가 이루어 지는 이곳!
이곳의 진정한 가치를 널리 알려주시는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저희를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양육하시면서,
그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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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의 메시지 가르침에
언제나 듣어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무딘 저희들에게
메시지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기회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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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양육 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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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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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이곳 나주를 통해서 “이곳이 성지다.”라고 선포하셨고 이곳이 바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아멘@@  나성"
하늘고 맞닿은 곳!
천국의 생명수가 흐르는 곳. 천국 시민권을 딸수 있는 지름길을 보여주는 곳,
성모님의 천상 정원의 비밀을 보러 오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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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특별히 택한 가장 가까운 자녀들에게는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냐 하면은 바로 율리아님에게 양육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하라고 그랬습니다.
2016년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바로 이곳이 저희들이 양육을 받는 장소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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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2006. 5. 6. 성모님)

아멘!!!

항상 주옥같은 말씀으로
살아있는 말씀을 해 주시는
기획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은총많이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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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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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구수응의 한다면 교회가 쇄신되며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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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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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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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열매님의 댓글

선의열매 작성일

양육받기를 즐긴다면성모님께는 위로가되고
율리아엄마께서도위로가되고천국가는길이
지름길로인도해 주신다고 말씀하시고
젓과꿀이흐르는곳에주님과 성모님이
계시는곳에 우리가살게될것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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