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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2월 17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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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6건 조회 5,214회 작성일 16-12-22 16:06

본문

 

링크 : https://youtu.be/Oi3y48pnhrU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6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연차총회를 위해 모여 있고 한 해 동안 어떤 일을 하였는가. 내년에 어떤 계획을 세울 것인가 논의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함께 모였습니다. 전화로 들으셨던바와 같이 율리아 엄마께서는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으셨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고통이 심하셔서 오시지 못하셨습니다.

 

요즈음에 겪고 있는 고통은 지난날의 고통과는 다른 것입니다. 예전에는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다가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고통이 경감되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전혀 경감되지 않는 멈추지 않는 고통들을 11월 첫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받고 계십니다.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이 시대가 너무나 시급하고 있고 하느님 아버지께서 재앙을 내리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계속 해서 율리아 엄마를 사용하기를 원하시고 다시 이 세상을 보내셔서 우리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고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에는 특별히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고 우리의 희생의 봉헌을 필요로 하십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대 재앙이 내려지기 전에 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우리의 희생과 봉헌을 바쳐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성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매년 하는 것입니다. 그보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말 완전히 마음과 영혼과 정신이 하나로 일치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매일 매일 끝도 없이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고 영원한 불속에서 영원히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 각자를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시간을 계속해서 연장해 주셨습니다.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율리아 엄마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지 않으셨다면 이 세상은 이미 잿더미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분발하여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과 피눈물 흘리신 33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합시다. 특히 승리하시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또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는 한 해가 되도록 합시다.

 

오늘 우리는 마리아와 요셉과 율리아 엄마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가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때 약혼한 상태였고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그 때 임신 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처녀가 임신하게 되면 돌에 맞아 죽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모님께로부터 배워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께 큰 신뢰를 두었고 요셉에게 “나는 성령으로 잉태한 것이다.”하고 자신을 정당화하거나 변호하려고 설명하려 애쓰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성모님께서 배워야 할 것은 하느님께 온전한 신뢰를 두었던 점입니다.

 

또한 요셉 성인을 통해서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요셉 성인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성모님께서 고통 받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심하였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파혼하기로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직접 계시하시어 마리아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아이는 이 세상을 구원할 구원자이며 메시아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하셨습니다. ‘예수’ 라는 뜻은 이 세상을 구원할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요셉은 바로 그 즉시 받아들이고 마리아를 아내를 맞아들였습니다. 제 1독서의 이사야 예언서의 말씀을 성취시킨 것이었습니다.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이라 하리라” 그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성모님과 요셉 성인과 같이 하느님을 굳게 신뢰하도록 합시다. 하느님을 온전히 신뢰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의 성심의 승리가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승리하시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힘없는 아기의 모습으로 처음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러나 다시 오실 때에는 주님께서는 대심판관으로서 왕중의 왕으로서 오실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는 작은영혼을 택하시어 메시지를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성모님과 요셉께 온전한 신뢰를 하셨듯이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도록 합시다.

 

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에서 많은 고통들을 받고 계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당하시는 고통은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작은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고통 받으시는지 제게 아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모기에 물린 것처럼 작은 고통이었음에도, 저는 어지러워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죽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것은 모기가 물은 정도밖에 안됐음에도 말입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과 아픔들은 율리아 엄마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겪고 있는 작은 고통들을 다 한데로 모은다면 적우침주의 원리와 같이 새털과 같은 가벼운 것들이라도 모이면 배를 침몰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여러분. 우리의 매일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또한 우리의 한계가 있는 힘에 의지 하지 마시고 하느님의 전능하신 힘에 의지 하십시오. 우리의 한계가 있는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느님의 전능하신 힘으로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여 나아간다면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는 성모성심의 승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체 예수님의 성심의 승리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와 더욱더 일치하도록 합시다.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하나로 모으십시오. 마마 쥴리아는 그렇게 힘이 극심한 고통을 받으심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형제 자매여러분, 항구하게 나아가며 매순간 깨어 있으십시다. 하느님께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체 예수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해 여러분을 사용하실 수 있게 하십시오. 천국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때가 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 작은 영혼 곁에 서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행복을 하늘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밝게 빛을 발할 것입니다. 그러니 깨어나십시오. 앞으로 전진하십시다. 가능한 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영원히, 영원히,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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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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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지 않으셨다면
이 세상은 이미 잿더미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분발하여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과 피눈물 흘리신 33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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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과 아픔들은 율리아 엄마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겪고 있는 작은 고통들을 다 한데로 모은다면 적우침주의 원리와 같이
새털과 같은 가벼운 것들이라도 모이면 배를 침몰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여러분. 우리의 매일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 ~~~ 멘 !!!
언제나 힘찬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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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의 성심의 승리가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
기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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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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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전능하신  힘에  의지하십시오."

감사합니다...운영진님  그리고  수신부님 힘있는  열강론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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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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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과 아픔들은 율리아 엄마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겪고 있는 작은 고통들을 다 한데로 모은다면 적우침주의 원리와 같이 새털과 같은 가벼운 것들이라도 모이면 배를 침몰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여러분. 우리의 매일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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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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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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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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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매일 끝도 없이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고 영원한 불속에서 영원히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 각자를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시간을 계속해서 연장해 주셨습니다.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율리아 엄마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지 않으셨다면 이 세상은 이미 잿더미가 되었을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말씀 동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깨어나십시오. 앞으로 전진하십시다.
가능한 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영원히, 영원히,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 힘 모아
드려요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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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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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지금 성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매년 하는 것입니다. 그보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말 완전히 마음과 영혼과 정신이 하나로 일치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매일 매일 끝도 없이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고 영원한 불속에서 영원히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 각자를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시간을 계속해서 연장해 주셨습니다.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율리아 엄마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지 않으셨다면 이 세상은 이미 잿더미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분발하여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과 피눈물 흘리신 33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합시다. 특히 승리하시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또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는 한 해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운영진도 수고 많으셨습닝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신부님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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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 항구하게 나아가며 매순간 깨어 있으십시다.
하느님께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체 예수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해
여러분을 사용하실 수 있게 하십시오.

천국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때가 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 작은 영혼 곁에 서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의 명강론!!!
이렇게 다시 들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수신부님 너무나너무나 감사드려요,
주님 수신부님께
영육간 건강 늘 허락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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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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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여 나아간다면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는 성모성심의 승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체 예수님의
성심의 승리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와 더욱더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를 도와 생활의 기도화를 끊임없이 외치시는
신부님, 더욱 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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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지 않으셨다면
이 세상은 이미 잿더미가 되었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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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영혼을 깨우는  강론의 말씀을 들려주시는
영적인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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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성모님과 요셉 성인과 같이
하느님을 굳게 신뢰하도록 합시다.
하느님을 온전히 신뢰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과 아픔들은
율리아 엄마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겪고 있는 작은 고통들을 다 한데로 모은다면
적우침주의 원리와 같이 새털과 같은 가벼운 것들이라도
모이면 배를 침몰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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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우리의 한계가 있는 힘에 의지 하지 마시고 하느님의 전능하신 힘에 의지 하십시오. 우리의 한계가 있는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느님의 전능하신 힘으로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여 나아간다면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는 성모성심의 승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아멘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 할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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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겪고 있는 작은 고통들을 다 한데로 모은다면
적우침주의 원리와 같이 새털과 같은 가벼운 것들이라도 모이면
배를 침몰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여러분.
우리의 매일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주옥같은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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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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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이런 기가막힌훌륭한 말씀을 어디에서 듣겠습니까?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살아있는말씀을  자주듣는 저희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주님! !! 이렇게 훌륭하신 수신부님을 보내주심에 지극한 감사드리옵니다
존경하시는 수신부님과 장신부님 정신부님 진심감사 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 ~~멘

사랑 합니다
수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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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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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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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과 요셉 성인과 같이
하느님을 굳게 신뢰하도록 합시다.
하느님을 온전히 신뢰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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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지 않으셨다면
이 세상은 이미 잿더미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분발하여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과 피눈물 흘리신 33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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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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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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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정말 완전히 마음과 영혼과 정신이 하나로 일치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매일 매일 끝도 없이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고 영원한 불속에서 영원히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 각자를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시간을 계속해서 연장해 주셨습니다. 한번 상상해보십시오.
율리아 엄마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지 않으셨다면 이 세상은 이미 잿더미가
되었을 것입니다.

소중한 모든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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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수신부님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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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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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힘을주시는 강론 말씀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ㆍ육간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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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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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전진전진!!! 주님께서 성모님의 손을 잡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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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과 아픔들은 율리아 엄마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겪고 있는 작은 고통들을 다 한데로 모은다면 적우침주의 원리와 같이
새털과 같은 가벼운 것들이라도 모이면 배를 침몰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여러분. 우리의 매일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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