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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두 번 살아난 한 청년의 신앙 고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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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5건 조회 6,328회 작성일 17-03-27 13:01

본문

링크 : https://youtu.be/T7Wt-t9VG6U  

 


죽음에서 두 번 살아난 한 청년의 신앙고백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지부에 유민혁 야고보라고 합니다.​

저는 시한부 인생의 판정을 받고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된 후 한 번은 죽었었고 한 번은 ‘3일이면 죽는다.’는 장례식을 준비했던 율리아 엄마 기도를 통해 다시 살아났던 그 은총을 나누고자 올라 왔습니다. 제가 제대에만 올라오면은 죄가 많아서 인지 너무 떨려서요. 다소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저는 2011년 신장이 다 망가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온 몸에 피를 다 빼내어 일주일 12시간, 한 달 48시간 이상의 치료를 받아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온 세상이 어둠으로 덮이는 것 같았습니다. 친구도, 가족도, 친하게 지내던 모든 사람들도 아무 위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께 무릎 꿇고 “선생님! 그래도 기적이라는 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제발 좀 살려주세요.” 하고 눈물로 애원하니 선생님께서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시며 “현실을 직시하라.”고 하셨고​ 귀찮다는 듯이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주치의 선생님 손가락에는 묵주반지가 채워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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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의사가 그럴 수 있을까? 어떻게 카톨릭 신자가 그럴 수 있을까?’ 생각하다 ‘성모님!’ 문득 성모님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의지할 분은 성모님뿐이다 생각이 들었고 ​밤이고 낮이고 집 앞에 있는 성당엘 찾아갔습니다. ​성모님 얼굴에 제 볼을 대고 “엄마! 성모님! 성모님이 계신 곳으로 저를 보내주세요. 아브라함과 모세를 선택하셨듯이 한국에도 분명 그러한 의인이 있을 줄 저는 믿습니다. 엄마 저를 그곳으로 보내주세요.” 하고 이상하게 그런 말을 성모님께 드렸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성모님이 너무 보고 싶어 인터넷으로 성모님을 검색하였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이 보였지만 유독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이 자꾸 마음에 걸려 나주 홈페이지까지 들어와 기도 봉헌란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때의 심정은 지푸라기가 아니라 얇은 실오라기라도 붙잡자는 심정으로 간절히 글을 썼는데 비밀글에 체크를 못했던 덕분인지 전체로 공개되어 전주지부 차량봉사자 분과 연결이 되어 빠르게 나주에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7월 첫 토 나주성모님 동산에 왔습니다. 야외성전에서 기도회를 진행하였고, 저녁이 되자 율리아 엄마께서 성모님을 안고 입장하셨습니다. 인터넷에서 보았던 그 분! 참 신기하고 어리둥절했습니다. 하지만 참으로 부족한 철부지인 저는 많은 사람들이 박수치는 모습에 분심이 들어 15처 예수님께로 올라가 투덜거리며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내가 다시는 오나봐라! 아 내가 여기를 왜 왔을까? 아... 허무하다...’ 라는 생각을 했고 얼마나 지났을까.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가까운 협력자 한 분이 섭섭함으로 인해 율리아 엄마 곁을 떠나 주교님께 거짓편지를 쓰던 처절한 배신에 대해 마음 아파 하시며 울부짖고 계셨습니다. 유다의 배신이 그러한 배신이었을까요?

마이크 소리가 사방의 산으로 울렸고, 구름한 점 없는 맑은 하늘에서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실 때마다 보라색 빛이 번쩍! 성전을 향해서 번쩍! 번쩍! 였습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군악 소리같은 웅장한 소리가 울려 퍼졌고 처음 보는 광경과 소리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떨려 빠르게 성전으로 내려와 율리아 엄마말씀을 끝까지 경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누구시기에 하늘이 응답하실까’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그 다음에도 청년 피정을 갔는데 바로 옆에서 엄마의 자관고통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2011년 10월 첫 토 이날은 ​저희 집에 글라라 엄마와 함께 나주성지에 왔습니다. 10월 첫 토 밤에는 급격히 날씨가 추워지며 온 몸이 굳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호흡이 힘들어지고, ​저혈압에 최악의 컨디션으로 병원에 빨리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임을 경험으로 직감했습니다.

글라라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빨리 택시 타고 집에 가요. 죽더라도 가면서 죽어야지 나주에서 죽으면 율리아 엄마께 민폐잖아요.” 그러면서 빨리 가자고 하니 글라라 엄마께서 “아니야 율리아 엄마한테 가자! 율리아 엄마한테 가면 살 수 있다고 김 마리아 자매님이 그랬어.” 하셨습니다. 율리아엄마 사진을 보면 '마귀' 사진 치우라고 엄청 싫어하셨던 글라라 엄마가 율리아 엄마라고 방금 하셨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이상하게 입가엔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글라라 엄마는 저를 부축하고 비닐성전에서 성혈조배실 앞 야외 성전 쪽으로, 고통 중에 만남을 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힘들게 계단을 올라 율리아 엄마 쪽으로 가다 희미하게 엄마께서 뛰어오시는 모습을 보고 쓰러졌습니다.

그때에 저는 죽었습니다. 육신도, 영혼도 모두 죽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저에게 입김을 불어 넣어주셨고, 입김을 불어넣어 주실 때 꺼져가는 숯이 타오르듯 저는 영적으로 육적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장미향기가 제 온 몸속에 진동 하였고, 그 입김의 소리는 아직도 잊혀 지지 않습니다. ​

인간의 입김의 소리가 아닌 숨소리가 마치 ‘거대한 영혼의 호흡기’로 느껴졌고, 입김을 불어넣어 넣어 주실 때 제 몸의 세포들이 깨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온 몸에서 느껴지는 장미 향기에 제 영혼은 너무나 평온하였습니다. 저는 그 즉시 바로 일어나 뛰어다닐 수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어 쑥스러워 일어나지 못했음을 지금 고백합니다.

봉사자께서 저를 들것에 싣고 쉴 수 있는 방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아 편안하다~’ 살짝 잠이 들려는 차에 누군가가 저를 불렀습니다. “야고보~ 야고보~?” 눈을 떠보니 율리아 엄마셨습니다. ​엄마께서는 저의 이마부터 온통 뽀뽀세례를 해 주시더니 기적성수를 입에 넣어주셨습니다.

너무나 고소한 연한 우유맛이 났습니다. ‘아 맛있다, 또 먹고 싶다.’ 마음 속으로 생각했는데 엄마께서 한 번 더 입에 넣어주셨습니다. “엄마! 고소하고 연한 우유맛이 나요!” 하니까 엄마께서 싱긋 웃으십니다. ​시중에서 파는 그런 우유맛이 아닌 처음맛보는 아주 맛있는 연한 우유 맛이었고 고팠던 배까지도 든든히 채워주었습니다.

그때에 엄마 얼굴을 처음 가까이 보았습니다. 초라하고 연약해 보이는 한 사람. 몹시 지치고 힘들어 보이셨습니다. ‘아 엄마께서는 아픔과 고통을 감추시고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 순례자분들께 기쁨과 사랑 평화만을 전해주시기 위해 그분들과 진정한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나누시기 위해 목숨 바쳐 이렇게 노력 하시는구나.’ 그때에 알았습니다.

엄마께서는 아파서 잠도 조금 밖에 못 주무실 때도 많고, 몇 달을 모두 못 주무실 때도 있으시며 아픈 곳도 말씀해 주시며 친엄마처럼 다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가라.’며 아침밥을 차려주셨는데 밥 하나 반찬 하나 사랑으로 뽀뽀해 주시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엄마께서는 성호를 그을 때에는 왼손으로 배꼽 밑에 손을 바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천천히 그리고 크게 경건하게 그어야 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성호경은 하느님을 부르는 아주 중요한 기도이기에 천천히 그리고 크게 그어야함을 다시 한 번 알려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잘나서도 아니고 제가 예뻐서도 아니고 ‘율리아 엄마께서는 이렇게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 변화되고 성화되어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으로 가시기를 바라시는구나. 함께 가기를 바라시는구나.’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는 5년 여간 일주일 3번, 12시간을 살기 위한 치료를 받았습니다. 온 몸의 피를 다 빼어 20번을 넘게 기계에 돌려 피를 정화시키는 치료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4시간 동안 잠도 그럭저럭 자는 것 같고 TV도 보는데 저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4시간 동안 온 몸에 피가 다 빠져나가니 몸을 쥐어짜듯이 힘들었는데 저는 이상하게 치료받을 때 마다 저혈압이 와서 힘들었습니다.​ 물속에 잠수를 하다 숨이 차서 나가야 하는데 누가 위에서 자꾸 눌러 숨을 못 쉬는 그런 느낌. 식은 땀은 흐르고 호흡기를 달라 해도 간호사 선생님들은 보이지도 않고, 마치 죽을 날을 기다리는 도살장에 끌려온 큰 동물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큰 주사바늘 두 개가 팔에 찔리는 순간 4시간 동안 옴짝달싹도 못해 침대에 고스란히 누워 이리저리 몸을 빌빌 꼬며 힘들었지만 율리아 엄마가 계신 셈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바라보고 계신다 생각하며 저보다 몇 만 배는 아니 억만 배는 힘드실 엄마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엄마! 율리아 엄마! 저 너무나 힘들어요.


저도 이렇게 힘든데 엄마께서는 얼마나 힘드셔요. 차라리 제 목숨을 바쳐서라도 엄마께서 살아나시고 더 많은 분들에게 기쁘게 사랑을 전하셨으면 좋겠어요.’ 쉴 새 없이 외쳤고 엄마께서 몸소 보여주신 삶, ‘저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이 말도 원 없이 외칠 수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몸은 정말 힘들었지만 이상하게 영혼은 뛸 듯이 기뻐 ‘아, 이렇게 천국에 가나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성모님을 생각하다보니 세속과는 멀어지고 세속과 어울려 다니던 베스트 프렌드들도 다 떨어져나갔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여기 많은 분들을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저까지도 덤으로 사랑해주시어 세상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양육해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저의 카톡 친구에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복된 분들로 채워졌고 늘 매일같이 나주성모님 5대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나주성모님 은총게시판을 보는 것이고, 하루의 마침은 ​나주성모님을 SNS로 기쁘게 전하는 것이 저의 삶이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극히 작은 일이었지만 나주성모님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나누며 서로 기뻐할 때 제 영혼도 무지무지 기쁨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냥 좋아서 성모님을 전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 성모님을 전하였는데 어느 날은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성모님을 전하고 있을 때 하얀 액체가 핸드폰에 뚝! 뚝! 두 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천장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뭘까. 맛을 볼까?’ 하다가 ‘그래! 참젖이든 아니든 참 젖인 셈 치고! 감사히 봉헌하자.’ 하고 몇 달간 그 형태 그대로 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첫 토에 받은 기적성수가 완전히 향기로운 기름으로 변한적도 있고, 성모님상 아래 치마 부분에 진한 성혈로 하트를 그려주시는 등 그런한 징표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존경하는 순례자 여러분! 저는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교대표를 할 만큼 건강하였고, 밥도 잘 차려먹었기에 120살은 살 줄 알았습니다. 참으로 교만했지요. 제가 이대로 건강했더라면 과연 좋았을지 저 자신에게 수 없이 되물었지만 정답은 “NO”였습니다.

건강했으면 나주에 올 수 없었고, 율리아 엄마를 몰랐을 테니 그러면 큰일 아닙니까. 저의 꿈은 ‘평범하게 살고 평범하게 가자.’였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부족한 죄인을 천국으로 보내주시기 위해 한국 나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특별한 인생을 선물로 안겨 주셨습니다. 아픔 중에도 봉헌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고, 어떠한 빌미로 싸움이 일어나려 할지라도 ‘내 탓’으로 여기며 사랑으로 승리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매 순간 지나가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그 시간을 아름답게 이웃을 위하여 주님, 성모님께 봉헌 드리는 생활의 기도로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정규 병원치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올 때면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 5미터만 걸어가면 택시를 잡을 수 있는데, 그 5미터를 못 가서 수도 없이 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저를 피해 지나갔지요. 하지만 제가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보다 율리아 엄마께서 수많은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생각하니 은총이었고, 저도 율리아 엄마께 상처드림을 회개할 수 있어 은총이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3일 뒤면 죽는다.”는 전북대학교병원 김원 교수님의 진료판정을 받았었습니다. 부모님은 저 모르게 장례준비를 하셨지요. 심장기능이 10프% 초반으로 떨어져 교수님은 가족에게 “1%도 가망이 없으니 희망을 갖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그 하루를 남기고 그 1%도 안 되는 기적으로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그 교수님은 무신론자신데 저를 조용히 불러 “내가 원래 신을 안 믿는데 자네를 보니 하느님이 계신 것 같네.” 하시며 멋쩍은 웃음을 지으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3일 뒤면 죽는다고 했을 때, 가족도 포기하고 장례 준비를 했지만 율리아 엄마와 주님, 성모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 그런 제가 누굴 위해 살아야하고 누굴 위해 일하며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병원 간호사선생님들은 유민혁님이 살아있는 게 기적이라고 할 만큼 몸 상태도 많이 좋지 않았고,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지만 저보다 더 힘드실, 억만 배는 더 힘드실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생각 할 수 있었기에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잠들었다 내일이면 영원히 눈뜨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에 새벽까지 성모님을 바라보다가도 지금 이 새벽까지 저를 포함한 수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새벽을 눈물로 지새우며 기도하고 계실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울다 잠이 든 적도 수 없이 많았습니다.그럴 때면 엄마께서 꿈에 나타나시어 향유로도 씻어주시고, 한복을 입고 오셔서 웃으며 안아주시고 ‘방긋방긋’ 웃는 미소로 반겨 주셨습니다. 그러한 율리아 엄마는 제 영혼과 육신의 생명줄이시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요, 이 험한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을 올바로 따라갈 수 있는 있는 저와 모든 분들의 등대이십니다.

저는 신장이식을 한다 생각을 하지 못하고 살았지만, 제 뜻과 다르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2016년 9월 25일 한 분의 뇌사자로부터 귀한 신장을 이식을 받도록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차상위도 기초생활수급자도 무엇도 아닌데 이상하게 병원교수님을 통하여 지원이 들어왔고, 1500여 만 원의 병원비를 70여 만 원밖에 내지 않아 오히려 돈 벌고 수술했습니다. 이 또한, 율리아 엄마의 지고지순한 기도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이 주신 은총이고 도움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저에게 귀한 신장을 주신 뇌사자분은 제가 수술이 시작하자마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저희 집 글라라 어머니가 그러셨는데, 제 이름의 “수술시작” 불이 들어옴이 동시에 뇌사자분의 사망소식과 “장례식 이동 중”이라는 문구가 떴다고 했답니다. 그 뇌사자분은 돌아가시면서까지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하나의 생명을 주신 것처럼, 저 또한 다른 누군가의 영혼에게 도움이 되려 노력하며,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열심히 성모님을 전하고 전파하겠습니다. (박수) 그리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뇌사자분의 삶까지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함을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이번에 율리아 엄마께서 “이제는 피나는 노력이 아니라 피 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하셨다고 나주 홈피에서 보았습니다. “사람한테 피눈물이 나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 피눈물이 나겠느냐.”고 하셨다고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육신의 엄마 말 안 들으면 꼭 무슨 일이 일어나죠. 육신의 엄마는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하시며 “너는 내 손바닥 안에 있다.” 하시며 웃으시던 기억이 납니다. 하물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은 얼마나 정확하고 명확할지 묵상이 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살아오신 사랑과 봉헌으로 점철된 생활이 기도화된 삶, 남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 내 탓으로 생각하고 남이 죄 짓지 않게 하기 위하여 뱃속 아이까지 죽인 살인자를 용서하신 율리아 엄마의 삶, 그것이 바로 5대 영성임을. 매 순간 순간이 고통이셨지만, 매 순간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하신 엄마셨기에 완전한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도 감동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위로 받으시며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이곳 나주에 쏟아 부어주시며 축복해 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박수)

저는 율리아 엄마께서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특히 강조하시며 “피눈물 흘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이 말씀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따님께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강조하시는 이 말씀, 5대 영성. 이제는 한 명의 영혼이라도 더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려는 엄마의 절규. 이제는 정말 시간이 없음을 느낍니다.

성부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최근 메시지말씀을 통하여 강조하시는 5대 영성. 그리고 생활의 기도, 이것만이 엄마 따라 천국으로 향할 수 있는 지름길임을 모든 영혼의 감각과 모든 몸속 세포들까지도 매 순간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됨을 느낍니다. 저는 육신의 건강을 잃어 땅을 치며 울며 통곡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지 못한 채 천국으로 직통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지 못하고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못한 채, 울며 통곡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끝없는 죽음의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피눈물 나게 노력해야함을 정확히 인지하며 이제는 정말 시급한 때임을 느낍니다.

언제 다시 오실지 모르는 예수님! 그리고 곧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고 하신 메시지 말씀. 모든 것은 하느님의 뜻에 달려있지만 영혼만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되어 등불을 밝히고 저의 십자가를 묵묵히 지며 5대 영성,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율리아 엄마를 따라 천국으로 향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민혁 야고보 (010-9877-1845)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 휴먼시아 아파트 102동7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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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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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가득한 증언
다시 볼수있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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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해요!
다시봐도 감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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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솔직 담백 큰 깊은 감사로 시종
받으신 은총 나눠 주신 유형제님^^

참 고맙습니다.
감동의 물결입니다.

글 올려 다시금 감동 상기시켜
주신 운영도우미님 늘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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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정말 엄청 울면서 웃으면서 들었었고
공감했던 그 증언 속에서 우리가 모두
율리아님의 사랑속에 하나가 되어가는 기쁨 체험했지요!
다시 올려주심 진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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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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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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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를 통한 사랑의 기적~!!!

놀라운 은총 증언을 다시
들을 수 있게 마련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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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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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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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열매가 주렁 주렁입니다.
은총증언 다시 듣게 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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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영광받으소서!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함께  나눌수있음을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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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감사와영광을 받으소서.그리고 기쁘고 행복합니다.아멘.
주님.성모님.죽음에서 두 번 살아난 한 청년의 신앙고백 은총증언 영상자료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 하오니 영상 자료를 통하여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어 주님의 영광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드려내 주십시오.하고자 하시면 못할실 일없으시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주님의영광을 소라높혀 찬미 찬양 노래 읊혀 드리오리다.이사야66장11절~14절 11.너희가 그 품에 안겨 귀염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리라. 그 풍요한 젖을 빨며 흐뭇해 하리라.12.나 이제 평화를 강물초럼 예루살렘에 끌어 들이리라.민족들의 평화를
개울처럼 쏟아져 들어 오게 하리라.젖먹이들은 그의 등에 업혀  다니고 무릎에서 귀염을 받으리라. 13.어미가 자식을 달래듯이 내가 너희를
의로하리니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라.14.이를 보고 너희는 마음이 흐뭇하며 뼈마디가 새로 돋은 풀잎처럼 싱싱하게 되리라.
18.나는 가서 다른 말을 쓰%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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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제 2의 인생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멋지게 살아가리라 믿습니다.
야고보님,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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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머니의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 노력 하여라..

아멘~~!!*
야고보님 언제나 힘내시고 최선을 다해
살아 가시는 그 모습이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아멘~!!*
운영 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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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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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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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영상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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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청난 기적입니다!!!ㅠ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 놀라운 증언입니다!!! 이 증언이 전 세계로 전파된다면
많은 분들이 나주 성모님의 품으로 돌아오리라고 믿습니다!!!
저의 영혼, 죽음의 길을 가고 있었지만, 엄마의 기도로서
성모님의 그 사랑으로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셨으니 그 은혜를
어찌다 갚으오리오!! 엄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피나는 노력,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저의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는 봉헌으로
죽음의 길을 걷고 있는 무수한 영혼들을 구원하시는 협력자이신 엄마를
조금이나마 도와드리는 겸손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주님 야고보 형제님을 통하여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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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임박해진 멸망을 그대로 맞이할 수는 없지 않느냐.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 1998년 4월 1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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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가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모두
영적으로 다시태어 났고
눈뜬 장님에서
새로 태어났습니다.
나주는 진실이기에
이런 기적이 일어날수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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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부족한 죄인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고통을 통해
제가 나주성모님을 알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이 모든 것은 은총이고
성모님 품으로의 부르심이고
영원한 행복에로의 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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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의 댓글

둥근달 작성일

이증언이 다만 주님의 영광이  빛나네요
부모님이 다 나주를 모르는데요!
고통과 주모님이 함께하시고  함께하셨는데
예비하신 삶이되고 그길을 따르소서
영광이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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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시한부 인생의 판정을 받았는데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된 후 두 번이나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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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모든 일들
꿈만같고 기적입니다.
살 수 없는 몸이지만

율리아 엄마의 입김 그리고
사랑들 기도로 치유받아

도저히 가능성 1%도 없는 신장이
망가진 그 상태였는데 어떻게...
놀랍고도 크신 사랑입니다.

엄마를 만나면 산다는 그 희망도
그 믿음도 소중하게 다가오며
모든것이 엄청난  그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깊고도 큰 사랑앞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다시 살아난 그 생명에 예수님위해 살고
성모님위해 일하는 그 고백이 그 감사가
크게 다가옵니다.

무신론자인 교수님은 저를 조용히 불러
 “내가 원래 신을 안 믿는데 자네를 보니
 하느님이 계신 것 같네.” 하셨던 일들

감사 또 감사 주님께 영광입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야고보님 축하 마니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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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일을 하면서도 핸드폰으로 반복해서 들었답니다...
그렇게 좋았다는... 워따메 참말로 좋더라구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것은 어쩌지 못하겠더라구요~ㅎ
은총 대박 대박 대박~~~
은총 증언이 해가 갈수록 달이 갈수록 새롭고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오~~~♡♡♡
유민혁 야고버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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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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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무나 감동적이었던 은총 증언!~
다시 봐도 감동이예요!!!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도구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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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이렇게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 변화되고 성화되어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으로 가시기를 바라시는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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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증언~~~
감동에 감동 자꾸 듣고 싶어요.
이 시대의 예언자를 만나 새로운 삶 천국을 얻어 사는 형제님
의 생생한 증언으로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을 전파합니다.

 율리아 엄마는 제 영혼과 육신의 생명줄이시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요,
 이 험한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을 올바로 따라갈 수 있는 있는
 저와 모든 분들의 등대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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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정말 감동 물씬.. 어마아마한 기적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더구나 치유 받으신 후에도 계속 함께 해 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의 현존을 그렇게 체험하시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율리아님 만세.
사랑덩어리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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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율리아 엄마께서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특히 강조하시며 “피눈물 흘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이 말씀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따님께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

하시며 강조하시는 이 말씀, 5대 영성. 이제는 한 명의
영혼이라도 더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려는 엄마의 절규.
 이제는 정말 시간이 없음을 느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뉨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죽음에서 두 번 살아난 한 청년의
신앙고백`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
유민혁님 감사합니다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 사랑도 받으시고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도구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놀라운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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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죽었던 몸을 율리아님께서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어 살아난 기적~
심장기능 10%초반으로 떨어져
1%의 희망도 갖지 말랐던 생명을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의 기도로
살아난 생생한 기적~~

나주성모님을 알고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살아온 야고보님의 모든 지난일들 기적속에 사신
삶이라 생각이드네요~~~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으로 두번이나 새 생명을 얻으신
생생한 기적~~한 편의 드라마 같은 삶, 감동~감동입니다~~
야고보님~ 소중하고 귀한 은총증언 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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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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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감사합니다.큰 감동받았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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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의 기적같은 은총
중언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극진한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심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감사합니다
몇번을 봐도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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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날 야고보님의 은총증언을 들으며 ..  감동 감동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영광  찬미 찬미 드립니다.
그 기적의 은총 증언은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전세계에 전할 수 있게되어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할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 태어 나심 ~~~ 율리아님의 은총의 통로로 .. 대속고통으로 ...
다시 태어나신  유민혁 야고보님 ...
온 마음을 다하여 축하 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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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지고한 사랑으로 죽음에서
살려주시고 야고버님 또한 열심히
살아가심을 보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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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제 영혼과 육신의 생명줄이시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요,
이 험한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을 올바로 따라갈 수
있는 저와 모든 분들의 등대이십니다
아멘 ~!!!

야고보님의 감동적인 은총증언은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감동  그 자체입니다
맞아요 ~~~~~
우리들은 엄마만 바라보며 따라가면 길을 잃지
않고 천국까지 무사히 도달 할수 있겠지요 ~~~
함께 은총 받게 해주심을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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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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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하늘에서 보라빛으로 번쩍였다니!
            율리아엄마에 대한 신뢰를 깨우쳐 주신
            주님 사랑에 탄복 할 따름입니다~*^^*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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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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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흘려주신 예수님의 성혈로
온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그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천국의 삶을 살기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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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
감사찬미영광을 받으소서!!
우리의 삶을 이끄시는 성모님!! 주님께로 나아가기 합당한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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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를 통해
다시 살아난 놀라운 사랑의 기적에
너무나 놀라워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더욱 가득
받으시고 성심의 사도 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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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두 번이나! 우와~
진정 축하드려요~!!!
넘 감동이에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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