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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4월 13일-15일 거룩한 성삼일에 초대합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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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80건 조회 6,109회 작성일 17-04-04 23: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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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HolyTriduum2.jpg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https://www.youtube.com/watch?v=YynkBSgOIf4

 
 
 

성목요일에 주신 징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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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요일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예수님 상에서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예수님 상 발끝에 손을 대고
기도하시던 율리아 자매님의 손과 팔목까지향유가 줄줄 흘러내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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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손 바닥에 황금빛 향유가 흘러내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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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보도블럭과 자갈위에 흥건히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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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가 머리에서 팍 소리까지 내며 솟아 올라 계속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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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돔위에 향유와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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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언덕 예수님 상을 보호하는 아크릴에 향유와 젖을 내려주심

 

 

 

성금요일 십자가 수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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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처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 율리아 자매님도 저체온증으로 
숨이 멎으시고 죽음으로써 하느님을 뵙고 메시지를 받으심

2016년 3월 25일 성금요일에 성부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클릭)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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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못박히심을 묵상할때 못박히는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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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금요일 12처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 율리아 자매님도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셨는데 숨이 멎으셨음. 그때 하느님을 뵙고 메시지를 받으심

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에 성부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클릭)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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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못박히심을 묵상할때 못박히는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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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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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당하셨던 수난 고통에 동참하신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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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쓰러지셨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이때 하느님께서 데려가시는 줄 알고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소서. 특히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하고 기도하실 때 하늘의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느님께서 찬란한 빛을 내려주시며 축복해 주셨다.(이것을 곁에서 목격한 여러 사람이 실제로 자매님이 숨을 거두신 줄 알고 통곡을 했음) 이때 실제로,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히 빛을 비추고 있었다.

2011년 4월 22일 성금요일에 성부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클릭)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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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오색 찬란한 빛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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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당하셨던 수난 고통에 동참하신 율리아 자매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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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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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당하셨던 수난 고통에 동참하며 쓰러지시는 율리아 자매님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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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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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상 자녀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말을 따르지 않고 화사첨족하기에, 이 세상은 이미 먹구름이 뒤덮였고 폭풍우에 휘말려 있는데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니,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로구나.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성모님은 소리 내어 슬피 우셨다.) 어찌하여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를 못한단 말이냐.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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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4)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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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회개할수 있는절호의 기회
거룩한 도성에서의 성삼일
초대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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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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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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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

은혜로운 회개의 때, 정화의 때인 지금
귀한 기회인 이번 성삼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죄인 마음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주님 성모님을 마음에 모실 수 있는 은총 허락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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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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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4)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아멘!!! 아멘!!! 아멘!!!
성삼일에 주신 소중한 은총들~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바쳐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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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거룩한 성삼일^^
전대미문의징표들~~
회개의 은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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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거룩한 성삼일을 나주에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더욱 극심한 고통을 봉헌을 하고 계신
엄마를 위해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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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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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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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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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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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회개의 거룩한 성삼일에 주님께서
수없이 많은 당신의 사랑을
율리아님통해 보여 주셨는데도
부족한 이 죄인 주님앞에 용서 청하오며
죄인으로써 회개하여
주님 위로 해드리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신 율리아님!
님의 사랑을 묵상해 봅니다

성삼일에 함께 하여 주님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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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넘 감사해요 !  . 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냈어면 좋으련만 ...쩝 !  콧구멍 밑이 바빠 ...( 먹고 살기 바빠 직장에 일하러 나가야만 됨니드어 .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만 참석합니다 . >.,<  맘이 언짢아 삘룸합나다 ) . 용서하이소오 . 몸은 대구에 있지만 맘은 성모님동산에 ..어푼 가고잡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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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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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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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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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와!!! 아멘ㅠㅠ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성삼일의 은총ㅠㅠ
꼭 갈래요!!!ㅠㅠ

사진 너무 좋아요ㅠ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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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4)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거룩한 성삼일 초대장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함께 하실수 있도록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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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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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편태 당하신 모습이
너무 참혹하시네요ㅠ_ㅠ 제게 주어진 고통을
더 잘 봉헌해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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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상 자녀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말을 따르지 않고 화사첨족하기에,
이 세상은 이미 먹구름이 뒤덮였고 폭풍우에 휘말려 있
는데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니,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로구나.아멘

갈기갈기 찢기우는 성모님!
율리아엄마도 갈기갈기 찢기우셨던 아픔들
은총의 성삼일 되도록 결심해봅니다.

연도별로 올려주신 모든 은총의 사진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위로드리고 주님성모님께
많이 오셨으면 합니다.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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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세상은 이미 먹구름이 뒤덮였고 폭풍우에
휘말려 있는데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니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로구나..

아멘~~!!*
성삼일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주님가신
그길을 묵상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봉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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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 성시간 기도회 꼭 참석하겠습니다. ^0^  우리 주변에 가련한 이웃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올수 있도록 기도와 선행과 생활의 기도를 더 바쳐야 되겠습니다.
그들의 눈꺼플이 벗겨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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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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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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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과 함께 율리아님의 고통!!!
함께 생각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우리에게 은총 내리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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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성삼일 모두 참석하시는 분들 정말 좋으실것 같아요.
많은분들 동참하셔서 은총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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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성삼일에 순례오시는 모든 순례자들에게
회개의 은총과 치유의 은총를 내려 주시고
충만한 은총을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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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위로해 드리는 성삼일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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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4)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 ~~~ 멘 !!!
은총가득한 성삼일 전례에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은총 받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와 운영도우미님들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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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상 자녀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말을 따르지 않고 화사첨족하기에,
이 세상은 이미 먹구름이 뒤덮였고 폭풍우에 휘말려 있는데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니,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로구나.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성모님은 소리 내어 슬피 우셨다.) 어찌하여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를 못한단 말이냐.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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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4)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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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거룩한 성삼일을
나주성지에서 보내면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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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삼일 초대장 보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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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유달리 율리아엄마 다리에
          편태로 흐르는 피가 생생한
          모습에 온몸에 전율이...●
          사순절 주님의 수난에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는 마음을 열어주소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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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
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
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

하느님 의노의 잔이 언제 내려질지 모르는 중대한 이 시기,
불림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쳐드릴 수 있도록 고심혈성으로써
분투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빠샤 빠샤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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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하는 나주에서의 거룩한 성삼일!

많은 분들이 오시어 예수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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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성심일에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많은 순례자분들이 오셔서
은총 가득히 받고 돌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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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아멘

성삼일 초대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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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거룩한 성삼일 초대장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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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초대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거룩한 성삼일~
하느님의 도성인 나주성지에서
나주 성모님과 함께 은총 가~득한
소중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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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네~~
아멘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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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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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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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회개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성삼일 초대 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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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순절 성삼일 홍보지를  어느 수녀님께 드렸는데...
          다 알고 있다는 말씀으로 받지 않으시고
          광주교구 수녀님이라시니....오시고 싶어도
          오실 수 없는 이 큰 장벽이 무너지길
          간구해야겠어요.야훼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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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상 자녀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말을 따르지 않고 화사첨족하기에, 이 세상은 이미 먹구름이 뒤덮였고 폭풍우에 휘말려 있는데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니,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로구나.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성모님은 소리 내어 슬피 우셨다.) 어찌하여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를 못한단 말이냐.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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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향기님의 댓글

엄마의향기 작성일

아멘!!!
다시 봐도 너무나 놀랍습니다 ㅠㅠ
작은영혼을 통하여
2000년의 사건을 그대로 재현해주십니다...
꼭 참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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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삼일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성삼일을 향해 달려갑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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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거룩한성삼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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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옛 제왕들도 보지 못하였고 듣지못한
전대미문의 징표과 기적을 보여주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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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거룩한 성삼일 ..
나주성모님 동산에서의 거룩한 성삼일은 ...
정말 이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은총얼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쏟아부어 내려 주십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는 사순시기를 정말 잘 봉헌하며
부활하실 예수님께 드릴 선물을 마련하과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며
지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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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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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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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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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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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보속의 시기
참회의 시간
우리들에게 주어진 회개의 기간
참 자비로우신 하느님품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걸을수 있는
이곳 성지에서의 성삼일
모두 모두 성모님 품 안으로 안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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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은
성주간 동안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한
지은죄를 보속하고 속죄하고자 합니다.생활속에 악습이
되어 버린 어두운 행실들을 끊어버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웃에 단점들이 내 안에도 있어 똑같이 행하고 있는지 성찰
보면서 고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에 좋지 못한 행위들도
고칠려고 합니다. 그래서 주님.성모님 위로해 드리고자 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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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고찰~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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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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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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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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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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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멀리서든
가까운 곳에서든
고통의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시려 어서 어서 오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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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순절의 막바지
가장 거룩한 한 주간을
나주에서 보내려 합니다.
더욱 순수한 작은 아기가 되어
예수님과 함께 죄인인 제 자신이
새롭게 부활할 수 있도록
부디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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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하소서님의 댓글

새롭게하소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삼일 초대장 감사드립니다~
궁금증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든분들 은혜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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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엄마~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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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엄마 아빠!
곧 찾아 뵈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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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 성모님
언제나 감사드리며
엄마의 사순시기 고통을보며
머리가 숙여집니다.

내일이면 성삼일 시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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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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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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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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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엄청나네요!
잘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아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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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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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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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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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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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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