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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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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7건 조회 7,732회 작성일 17-06-12 03:51

본문

 

 링크 : https://youtu.be/f5rSmeAIdg8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더 풍성하게 내리실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족들까지도 다 봉헌하세요. 오늘 성령강림 대축일 예수 성심성월에 우리 예수성심 안에 온전히 안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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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에 ‘예수성심에 미친 여자’라 그랬어요. 저는 처음에 성모님은 잘 몰랐어요. 개신교에서 개종했잖아요. 근데 묵주기도는 끊임없이 바쳐요. 잠잘 때도 묵주를 손에서 놓은 적이 없어요. 근데 왜 예수 성심에 미쳤냐면 그 동안에 하느님 몰랐을 때도 예수님께서 몇 번이나 살려주셨어요.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고,  기도회 때 예수성심이 갈라지면서 거기서 피가 줄줄 흘러내리는 모습도 봤고. 자비의 빛 아시죠? 그 자비의 빛이 빨간빛, 하얀빛 이렇게 내리시는 모습 보고 저는 아주 예수성심에 미쳐있었어요. 예수성심에 미치니까 사람들이 좋아서 미치겠는 거예요.

 

하느님을 알면서는 어떤 사람 하나를 봐도 남자를 보면 예수님이고 여자를 보면 성모님이에요. 제가 죽음에서 살아나 미용실을 바로 운영을 했는데 다 예수님 성모님이니까 가위질을 해도 이렇게 한 가닥도 한 손으로 잘라 본 적이 없어요. 두 손으로 예수님 성모님 머리 자르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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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랑이 그냥 절로 나오죠. 손님들이 4시간도 기다리다 갔어요. 그 당시 제가 80년도에 순수익이 200만원이였어요. 그 때는 80만원만 주면 저기 기차역 있는데 집 한 채를 샀어요. 그랬는데 성모님 눈물 흘리시면서 과감하게 미용실을 그만뒀습니다.

 

남평, 거기 사람도 별로 없어요. 근데 거기서 우리 직원 부인이 미용을 혼자 했어요. 아주 시골에서 뭐 손님 어쩌다 한 번 씩 오는 그 손님을 했어도 그 사람은 몇 년 만에 2층 집을 샀어요. 그리고 ‘공산’이라고, 거기는 진짜 시골이에요. 거기서 또 직원 부인이 미용을 했어요. 거기도 집을 두 채나 샀어요. 그랬으면 저는 얼마나 큰 빌딩을 지었겠어요.

 

근데 제가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 법인을 만들려고 했는데 저는 옛날부터 법인을 만들기를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불투명하다고 사람들이 엄청 이 입이 죄를 많이 짓더라고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근데 뭐 여기 땅 사는 것도 율리오씨 퇴직금으로 샀어요.

 

그래도 이걸 다 교회에 내놓을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사단법인 한다고 해가지고 그거 다 내놨어요. 통장까지 다 내놨어요. 그 전부터 종교법인을 하면은 우리가 주교님 싸인을 받아야 되니까 못한다.”고 그랬는데 “그거 없이 한다.”고 하니까 그거 없어도 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이제 마지막 봉착했을 때 막 사람들이 “2005년도에 ‘윤 율리아는 가톨릭과 무관하다.’ 했으니까 우리 해도 된다.” 했는데 저는 아닙니다.

 

여기 성모님 동산에 성모님 집에 얼마나 돈이 나와요? 여러분들이 얼마씩 내신지는 모르겠지만 미사봉헌에도 천 원짜리 많이 나오고 미사 예물 있잖아요. 빈 봉투 많이 나옵니다. 지금도.

 

그리고 천 원짜리도 나와요. 그리고 오천 원짜리도 나와요. 근데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해요. 율리오씨는 매달 매달 그냥 마이너스 통장으로 하는데 저는 여러분들에게 뭐든지 다 해드리고 싶습니다. 뭐든지 다 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어떻게든지 조금이라도 여러분 편하게 해드리고 싶고 뭐든지 주고 싶은 사람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게 주고 싶어요.

 

저는 정통 가톨릭 교회 신자입니다. “정통 가톨릭 교회 교인이 아니라면 저는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광주교구에서 몇몇 신부님들이 ‘가톨릭과 무관하다.’고 했지만 그 사람들은 마귀의 작용으로 그럴 수 있어요. 그런다 해서 우리도 똑같이 마귀한테 넘어가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이 무관하다고 해서 우리가 천주교와 무관합니까? (아니요!)

 

여기는 정통 교리를 가르치고, 정통 가톨릭 예수님 성모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라도 빗나간 것이 있었습니까? 지금 성직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전해야 되는데 전하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셔서 현존하시고 사랑의 기적을 그렇게 행하시는데도 죽은 사람이 살아났는데도 “이단이다.” 라고 교육을 시키는 이런 기가 막힌 현실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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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구에서는 그랬습니다. “조그만 골목길에서 미용실 차려놓고 그렇게 혼자 했다.” 이렇게까지 소문을 냈어요. 가장 큰 미용실에서 했고 금상까지 탔는데요. 여러분! 이 소문이 무슨 상관이에요. 하고 싶은 사람들 하라고 놔둬요. 아니면 되잖아요.

 

아까도 여러분 들으셨겠지만 사도 바오로는 처음에는 그렇게 예수님을 박해하는 사람이었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순교를 했어요. 마지막 순교할 때 “머리를 대놓으라.” 하니까 이렇게 댔는데 그걸 세게 안 쳐요. 한 번 탁 쳐버리면 한 번에 탁 죽어버리면 되잖아요.

 

그런데 고통을 많이 주기위해서 계속 쳐요. 김대건 신부님도 7번을 쳐가지고 8번째에 목이 떨어져 나갔어요. 그렇게 일부러, 세게 한 번에 칠 수 있지만 안 칩니다. 사도 바오로는 계속 조금씩 조금씩 때렸는데, 머리가 잘라져 나갈 때는 머리가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 목이 한 번, 두 번, 세 번 튀었습니다. 거기 튄 데마다 물이 솟아났어요.

 

그런 분들은 왜 그렇게 순교를 했을까요? 하느님이 진리임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아멘!) 여러분도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진실임을 알기 때문에 오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여러분은 순교자들입니다. 순교자로서 이 자리에 오신 것입니다. 청춘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전히 바치겠다고 하는 우리 수도자들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그 순교자의 삶이잖아요.

 

우리가 억울한 소리 듣는다고 해서 너무 마음 아파하지도 말고,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고 성모님을 따라가기 때문에 진리를 따라가니까 뭐가 슬플 게 있어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그런데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만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무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다고 해서 성모님께서 배를 항해하고 선장이 되어 가시는데, 성모님께서 하라고 하신 대로 우리가 하면서 다 찬양하고 있는데 저쪽에 앉아서 “노들강변에~” 이렇게 하고 있으면 일치하는 거 아니잖아요.

 

다 묵주기도하고 있는데 저쪽 사람들 보며 “니나노~ 얼싸~ 좋네~ 얼씨구나 좋다~ 아리~아리랑~”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똑같이 묵주기도 할 때 묵주기도하고 생활의 기도하고 모든 생활 전체를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하고.

 

여러분 생활의 기도 그때그때 안 된다고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십시오. 저도요, 잊어버릴 때 있어요. 그러면 ‘아! 그 잊어버렸구나.’ 지금 합니다. 지나갔던 것 해요. 율리아라고 다 잘한 거 아닙니다. 여러분하고 똑같아요. 노력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 노력해요. (아멘!) 그래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어떠한 경우에라도 판단하지 맙시다. (아멘!) 세속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 진짜 죄를 많이 짓습니다. 지금은 더더구나 그렇습니다. 지금 이 입으로 죄 짓는 사람들이 가장 지옥으로 많이 갑니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한 거 같지만 그렇게 열심히 하루도 빠짐없이 미사에 참석하고 그러면서 미사 드리고 나와서는 막 남을 흉보고 그런 거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 전에 본당에 다닐 때 매일 미사에 한 번도 빠짐없이 다니신 분이 있었어요. 정말 거룩해 보입니다. 언제나 앞에 앉아서 열심히 기도하고 묵주기도 계속하고 묵주 열심히 들고 다니고. 그런데 그분이 얼마나 흉을 잘보고 얼마나 남을 욕을 잘하는지 너무나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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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우리 성모님 눈물 흘리실 때 본당 신자들이 막 판단하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그때 눈물, 피눈물도 직접 흘리신 거 보신 신부님이 다른 본당에 계셨는데 한 번 우리 본당 신부님이 중국을 가셨어요.

 

그래가지고 그 신부님 오셔가지고 딱 단상에 서셔가지고 “내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미사 열심히 다니고 묵주기도 열심히 하고 기도만 열심히 하고 염경기도 열심히 하고 그런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깨어있어야 됩니다! 열심히 다닌다고 해서 계속 판단하고 뭐 ’성모님 눈물이 거짓이네.’ ‘피눈물이 거짓이네.’ 그래가지고 어떻게 천국 가겠냐.”고. “생각을 바꾸십시오.”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직접 눈물 흘리신 모습도 봤고, 피눈물 흘리신 모습도 봤습니다!” 아우~ 그때 제가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요. 왜냐하면 눈물, 피눈물 보셨다고 해서 시원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은 아주 미사만 열심히 참석하고 묵주기도만 열심히 하고 염경기도 열심히 하면 그것이 천국인줄 알아요. 절대 아닙니다!

 

한국에는 기도문들이 엄청 많습니다. 기도공해가 있어요. 별 기도문이 많아요. 하루에 8시간 방에 틀어박혀 하는 기도가 있어요. 그러면 집안일도 아무것도 못하고 방에 들어가서 기도만 해요. 주님께서 그걸 원하시겠습니까? 가정을 지켜가면서 해야죠.

 

가족들 밥도 안 차려주고 자기도 밥 굶고. 그것이 천국 가는 길인 줄 알아요. 그런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확히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도 가정에 충실하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생활하면서도 얼마든지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고, 틈틈이 묵주기도도 바칠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사랑실천 해야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이 5대 영성으로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5대 영성은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무엇이든지 다 통과할 수 있습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1988년 6월 5일 날이 성체성혈 대축일 날이었어요. 제가 며칠 동안 먹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해요. 이렇게 움직이려면 옆에서 사람이 도와줘야 돼요. 2층 다락방 쓸 때인데, 제가 움직이려면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못 움직여요. 그대로 누가 올라올 때까지는 이렇게 가만히 있어야 돼. 대소변도 받아내야 됐어요.

 

저는 아무리 고통 중에도 미사 한 번도 빠져 본적이 없었어요. 그렇게 고통중인데도 어떤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미사가고 그랬는데 그날은 미사에 저를 데리고 갈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누워있는데 어떤 부부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 도저히 이렇게 있을 수가 없다.” 이 성체성혈 대축일 날인데 “나 어떻게라도 나 좀 씻겨다오.” 저 계속 도와줬던 자매예요. 그러니까 제 몸을 맡길 수가 있는 거예요. 다락을 막 굴러 떨어져가면서 내려왔어요. 그래도 기뻐요. ‘아, 이 고통 하나라도 어떤 영혼이든지 예수님 필요한데 써주십시오!’ 땅바닥에서는 이제 끌려가다시피 해서 목욕을 했어요.

 

‘예수님, 이 물로 제가 씻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정말 이 세상 모든 자녀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소서.’ 그러면서 제 몸을 씻었습니다. 제 몸을 씻고 나니까 이제 또 욕심이 생기는 거예요. 미사에 가고 싶어요.

 

그래서 “어떡하냐. 나 미사가고 싶은데 어떡하냐. 택시 부를까?” 택시 부르면 아주 엄청 기다려야 돼요.

 

그래서 택시는 못 부르겠고 ‘아우, 이 시간에 미사갈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었으면 좋겠다.’ ‘예수님, 제가 정말 성체성혈 대축일인 오늘 미사에 너무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체를 영하고 싶습니다. 제가 예수님 살과 피를 제가 영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랬더니 자동차 소리가 나요. 밖에서.

 

그래서 그 자매한테 “나가보라.”고 했어요. 서울에서 어떤 형제님이 자동차를 타고 왔대요. 그래서 “그럼 얼른 가서 ‘혹시 율리아 자매님이 미사에 가고 싶어 하시는데 같이 가실 수 있습니까?’ 그렇게 물어보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아 이 형제님이 “율리아 자매님 만나고 싶었는데!” 아 얼마나 좋아가지고 “아 당연하죠!” 그래가지고 그 차를 타고 갔어요.

 

우리 막둥이 아들 필립보가 얼른 저한테 뛰어나와(가족들이 먼저 미사에 참여 했기에) 저를 데리고 가는 자매하고 우리 필립보가 부축해줘서 의자에 앉아서 하는데 몸부림 하는 거예요. ‘예수님, 이 거룩한 날 이 고통을 통해서 본당 신자들 다 치유해 주십시오. 제가 이 고통을 다 안겠습니다. 다 치 해주세요.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성체를 모시고 온전히 예수님의 그 사랑을 느끼게 해주세요.’

 

성체 영하러 갈 때 둘이 양쪽에서 비틀비틀 가서 성체를 영하고 겨우 겨우 와서 앉아있는데 막 온몸이 다 쏟아져 나가요. 그래서 “악 악 악 음...” 막 이렇게 하고 있는데 양쪽에서 둘이 이렇게 버텨주고 막 그렇게 있었어요. 그러면서 있는데 아 갑자기 성체가 마악 부풀어 나가지고 막 피비린내가 엄청 나는 거예요.

 

성체를 제가 영하려고 하는데 안 넘어가요. 얼마나 커가지고 살덩어리 같아요. 그걸 겨우 삼켰어요. 그랬는데 십자가상 있는데서 “딸아, 여기를 보아라.” 십자가를 바라보는데 여기 양손, 발, 심장, 머리 막 피가 줄줄줄줄 흘러내리시는 거예요. 처참하리만치 예수님이 피투성이가 되셨어요.

 

피가 내리는데 땅으로 한 방울도 안 떨어져요. 예쁜 성반에, 예쁜 성작에 피가 떨어져 내리시는 거예요. 너무 놀래가지고 ‘예수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이 모든 자녀들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 자녀들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모든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나는 너희를 위하여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상 위에서 피를 흘리며 희생을 치르고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서, 저를 위해서 오늘도 보이지 않지만 피를 흘려주시고 계십니다. 그 피 단 한 방울도 헛됨 없이 여러분들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를 흘려준다.” 하시면서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움직여줘야 제가 몸을 움직일 수 있었고 대소변을 받아내야 될 그런 정도였는데 그 순간에 제가 몸이 완전히 새털처럼 가볍게 치유가 됐었어요.

 

여러분,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그러면 여러분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해주시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정말 부족하기 때문에 나약하기 때문에 잘못하고 실수하고 그렇게 정말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찔러드리는 것들이 많을지라도 지금 이 순간에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이제까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내가 이제까지 어떤 가시를 박아드렸는지 지금 빼어드리도록 합시다.

 

빼어드리는 것이 무엇입니까? (회개!) 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여러분들은 정말 달라도 다릅니다. 예, 바로 회개입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예수님께 박아드린 못이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어찌 예수님의 박아드린 못이 우리에게 보입니까. 안보이죠? 근데 그걸 어떻게 가서 일일이 뺍니까? 그게 아니고 우리가 회개했을 때 못이 빠져나오고 우리가 정말 밤송이로 던졌다면 제가 밤송이로 맞아서 이렇게 흉도 져봤어요.

 

근데 회개하자마자 그 흉이 다 없어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주 망치질을 하고 망치로 못만 박은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잘못했을 때 막 망치로 때리는데요. 신자들이 하면 그냥 살만 이렇게 으스러지지만 성직자들이 하면 더 많이 뼈까지 으스러집니다.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죄 중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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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법인은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해서 이것이 잘 될 수 있는지, 우리는 교회에 정말 반항하지 않는 그런 마음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어떤 처지에서든지 우리는 정통 가톨릭 신자입니다. 아멘!

 

근데 제가 이 길을 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버렸어요. 저기 제가 어떤 사람들 부자들하고 손을 잡았으면 진즉 빌딩도 몇 개를 세웠을 것입니다. 제가 미용실만 했어도 빌딩 몇 개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다 버렸어요. 근데 저희들이 아낌없이 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지금 무릎도요, 어제부터 절뚝거리고 잘 걷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엎드리려면 이 소리가 빡빡 나요. 그래서 앉아서 하려다가 지금 여러분들을 위해서 더 치유를 위해서 이렇게 서서합니다. 지금 무릎 아프신 분들 많지요? 오늘 무릎 아프신 분들 엄청 치유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여기 앞에는 완전히 뭘 이렇게 쇠갈고리로 계속 긁은 거 같아요. 뭔가로 그냥 다 할퀴어 놓은 것 같이 정말 앉아 있을 수가 없이 막 서 있을 수도 없이 그렇게 했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봉헌하니까 너무 기쁜 거예요.

 

예수님께서 이 세상 자녀들을 위해서 십자가상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고 그렇게 묻히셨는데, 전들 무엇인들 못 하겠습니까?’ 너무 기쁜 거예요.

 

제가 아까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가 정말 벌어서 집 짓고 여기 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율리오씨 퇴직금 타가지고 만들고 저 위에도 다 만들고 그렇게 또 포크레인도 율리오씨 퇴직금 타가지고 만들고 우리 위해서 안 써요. 절대 욕심 없습니다.

 

제가요. 다른 사람들, 돈 많은 사람들 그렇게 저에게 어떤 것을 제의해 와도 단 한 번도 받아준 적이 없습니다. 제가 진리가 아닌 거는 절대로 한 발짝도 걷지 않습니다! (아멘!)

 

그리고 나주성모님 물 온 세상 다 돌아봐도 이렇게 좋은 물이 없습니다. 이 물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분석해가지고 자기들하고 사업하자고 합니다. “엄청난 돈을 주겠다.”고 사업하자고 합니다. 제가 왜 합니까. 나는 성모님께서 공것으로 주셨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공것으로 드립니다. (아멘!)

 

여러분들 물 한번 사 잡수신 분들 있으세요? (아니요!) 없죠? (네!) 그리고 제가 많이 갖다 잡수시라고 그러잖아요. 이렇게 물에 대해서 저에게 “얼마를 벌게 해주겠다.”고 “한 달에 몇 억을 벌게 해주겠다.”고 한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서울에 계신 물 박사라고 하신 분도 이렇게 좋은 물이, 이 정말 뭐 돈은 부르는 것이 금이라고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절대 단 한 병도 팔지 않습니다. 여러분 위해서 드립니다!

 

제가 한번이라도 돈 달라고 해본 적 있습니까? 치유 받아서 저에게 돈 주신 분 있습니까? (아니요!) 주님께서 해주시는 것이고, 저는 잠시잠깐 도구로 사용될 뿐이니까 저는 어떤 것도 요구해본 적도 없고 “성모님 뭐 어디 지어야 되니까 뭐 좀 봉헌하라.”는 식으로 말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홍콩에 초청 받아갔는데 홍콩에 거기 엄청나게 돈이 많은가 봐요. 그때 신부님께서 여기 계속 오셨습니다. 근데 그 신부님께서 어떤 분을 소개해주셨어요. 그분을 만나서 같이 일하도록 했습니다. 저에게 “한국에 은행까지 해준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저는 과감하게 거절했습니다.

 

여러분, 잘했습니까. 못했습니까. (박수) 조금 도움받기 위해서, 조금 진리의 길이 아닌 것을 걸어가야 되겠습니까? (아니요!) 저하고 같이 손잡고 일하자고 한 사람들 엄청 많았습니다. 그 사람들하고 일했으면 우리 이렇게 고생 안하고 좋은 땅에서 좋은 성전 짓고 지금 빌딩까지 짓고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예수님께서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것처럼 저도 진리의 길을 걷기위해서 그 호화로운 길을 걷지 않습니다. (아멘!) 여러분도 그래서 함께 따라가지 않습니까! 우리 함께 이 진리의 길을 걸어서 천국 가는 그날까지 생활의 순교로써 우리 천국으로 향해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죠. 1대 영성이 아니고 2대 영성도 아니고 3대 영성도 아니고 4대 영성도 아니고 한 영성만 빠져도 안돼요.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우리 천국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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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남을 흉보는 데는 이제는 멀리합시다. (아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기 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려고 합니다.

 

성경 말씀에서도 말씀하시고 성모님도 말씀하셔요.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더욱더 자아포기로 엮어진 사랑으로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기 위해서 온전히 무장하여 자기 안에든 들보를 꺼내고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에 든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에든 티만 꺼내주려고 욕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 제가 오늘도 계속 그 기도를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봉헌하시면 됩니다. (아멘!)

 

94년도에 제가 필리핀에 초청받아 갔습니다. 그때 바콜로드에 아주 큰 체육관이 있었어요. 거기 아주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그랬는데 테오도로 유 베네딕도 변호사님이 오셨는데 그분은 신자가 아니에요. 딸이 둘이 캐나다에서 있는데 큰딸이 막 쓰러져가지고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백혈구 수치가 원래는 6,000~8,000이 정상이래요. 근데 3,5000이 됐어요.

 

5일 동안을 그렇게 응급실에서 있었지만 병명을 찾을 수가 없어요. 나중에 이제 폐에 물이 많이 차있는 것을 보고 튜브를 꼽아서 물을 빼냈는데 또 물이 차서 물을 빼내려고 뒤에다가 튜브를 꼽았어요. 그런데 물이 하나도 안 나온 거예요. 이 의사가 놀래가지고 물이 하나도 안 나오니까 그거 빼고 너무 놀래가지고 구멍 막을 생각도 못하고 도망가 버렸어.

 

나중에 보니까 폐에 물이 완전히 응고돼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죽는다.” 고 했어요. 테오도로 유 베네딕도 그 변호사님 부부가 난리가 났어요. 물이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 그 심정으로 거기 체육관에 왔습니다. 와서 보니까 빼꼭히 차가지고 들어올 데가 없어요.

 

거기서 끼어가지고 막 이렇게 보고 있는데 제가 갑자기 여기 앞으로 나오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그분이 그냥 그 순간에 그냥 앞으로 슉~ 나왔어요. 근데 제가 “지금 여기 있는 사람 아니고 다른 가족들이랑 다른 사람들 위해서 지향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딸을 위해서 기도를 한 거예요.

 

그랬는데 옆에서 “자네 딸 살았네!” 그 옆에 사람이 “자네 딸 살았네!” 그럴 수가 없잖아요. 예수님이 해주신 거예요. 집에 갔는데 작은딸한테 전화가 왔어요. “기적이에요! 100% 기적이에요! 언니가 100% 살아났어요!” 보니까 폐에 물이 차가지고 이렇게 응고됐던 것도 싹 사라지고 완벽하게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의 가족이나 누구든지 지향을 가지고 함께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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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잘 묵상하시도록 합시다.

 

2006년 6월 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자,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할 때 너희가 설사 어떠한 위험과 사면초가에 처해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이 마지막 시대에 사탄과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성령을 내리신다.” (아멘!) 아멘!

 

1997년 6월 1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애타는 부름에 응답한 내 작은 영혼들아! 나 항상 나를 따르는 너희 곁에 있으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여라. 현재에 너희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들이 먼 날 가슴을 치며 회개하여 너희 편이 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확실하게 전해서 성체 안에 실존해 계시는 주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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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 대축일 전야입니다. 여러분, 성령을 가득히 받으십시오! (아멘!) 성령을 가득히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의 지향도 모두 들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자,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강림 대축일 전야인 오늘 우리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이제까지 예수님께 얼마나 우리 사랑을 전해드렸는지, 아니면 우리가 얼마나 예수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는지 자, 묵상하시면서 예수님께 용서를 청합시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오늘 성령강림 대축일 전야를 맞이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시어 40일 만에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내리셨습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성령을 가득히 내리셔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지고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한 것들 온전히 오늘 성령으로 깨끗이 수술하셔서 깨끗한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오늘 새롭게 부활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 저희 모두를 맡겨드리나이다. 저희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이제까지 저희가 잘못하거나 실수했을지라도 다시 이제 새로 깨어나서 오늘 우리 모두가 새롭게 예수님을 뵙게 하소서. (아멘!)

 

1988년 6월 5일 그렇게 처참하리만큼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오늘도 그 피를 우리에게 흘려주십니다. 바로 그 흘려주신 그 고귀한 보혈, 사제를 통해서 우리에게 친히 오십니다.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제를 통해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육신을 깨끗이 수혈해주시는 수혈자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날 정말 우리를 위해서 온전히 내놓으셨는데 그날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위해서 다 내놓으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곧바로 나를 따르는 길”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 옆에서 그 흐르는 피를 보면서 눈물 흘리십니다. 오른손에는 묵주를 드시고 왼손에는 스카풀라를 들고 계셨습니다.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우리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기도를 하라는 예시였습니다.

 

우리 어려울지라도 할 수 있는 한 묵주기도를 바치고,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온전히 봉헌하며 순간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묵상하며 내 탓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하며 아멘으로 응답하여 우리 모두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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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 주 예수님 주님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육신 치유 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에 어찌 다 보답하리요
영원무궁 세세토록 주님 영광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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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 성모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래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 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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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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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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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나의 애타는 부름에 응답한 내 작은 영혼들아! 나 항상 나를 따르는 너희 곁에 있으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여라.
현재에 너희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들이 먼 날 가슴을 치며 회개하여 너희 편이 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확실하게 전해서 성체 안에 실존해 계시는 주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그토록 모진 고통 받으시어 쇠진하심에도
부족한  우리 영혼을 깨워주시려 남아 있는 힘 다 발휘하시는
엄마의 말씀 가슴에 새기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목숨바쳐 봉헌하시는 엄마 사랑 헛되지 않으시도록
작은 봉헌이라도 실천하며 주님과 성모님 뜻을 전하는일에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영육 건강하시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그대로
 이루소서. 이 모든말씀이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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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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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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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어려울지라도 할 수 있는 한 묵주기도를 바치고,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온전히 봉헌하며
순간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묵상하며 내 탓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하며 아멘으로 응답하여
 우리 모두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항상좋으신말씀을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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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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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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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피가 내리는데 땅으로 한 방울도 안 떨어져요.
예쁜 성반에, 예쁜 성작에 피가 떨어져 내리시는 거예요.
너무 놀래가지고 ‘예수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이 모든 자녀들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 자녀들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모든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병들고 지친 제 영혼 육신도 깨끗이 치유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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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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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제가 죽음에서 살아나 미용실을 바로 운영을 했는데 다 예수님 성모님이니까
가위질을 해도 이렇게 한 가닥도 한 손으로 잘라 본 적이 없어요. 두 손으로 예수님 성모님
머리 자르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의 교만한 마음을 다 부수어주시는
엄마! 모든 사람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세요!!!
너무나 너무나 감사한 엄마말씀ㅠㅠ
그 날도 너무나 은총 가득하였지만, 이렇게
금방 또 엄마의 얼굴을 가까이 보며 은총의
말씀을 들으니, 더 많은 은총을 쏟아주시는 것
같아요!!!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영상 올려 주시느라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께도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제 영혼의 신약인 엄마! 넘넘넘 감사드려요
모든 사람을 예수님과 성모님처럼 모시는 은총을
꼭꼭꼭 허락해 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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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근데 회개하자마자 그 흉이 다 없어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주 망치질을 하고 망치로 못만 박은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잘못했을 때 막 망치로 때리는데요.

신자들이 하면 그냥 살만 이렇게 으스러지지만
성직자들이 하면 더 많이 뼈까지 으스러집니다.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죄 중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ㅠㅠ♡!!!!!!!!!!!!!!!

무진장 기다렸던 울 엄마말씀!!!
드디어 업로드~ㅠ^ㅠ♡♡♡♡♡

10분처럼 지나가버렸던 그 날 말씀 이렇게 영상으로 가까이
만날 수 있게 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엄마ㅠㅠ♡♡♡

첫토의 은총이 엄마 말씀영상 통해 다시금 흘러들어와요♡ 아멘!

이번에 가장 제 영혼에 강하게 남은 말씀...
내 죄때문에 주님 성모님께서 살이 문드러지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을 받으신다는 것...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서 그런 고통을 받으신다함은
엄마께서도 그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는 말씀이겠지요...!

주님 성모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안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많은시간 나의 죄로
예수님께 망치질을 했을지,
엄마의 뼈를...다 문드러지게 했을지요...

지금 이순간도 매순간 세상 자녀들 성직자 수도자들의
채찍질, 망치질이 끊임없이 가해지고 있다는 걸
엄마 말씀통해 알게되고 느끼게 해주시니 정말 대 죄인이지만
불림받은 저만이라도 깨어서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제 생활을 5대 영성으로 더 기쁘게 봉헌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그렇게 노력할 수 있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지금도 잘못을 저지르지만
그렇게 망치로 뼈를 문드러지게 하는 아픔은 더이상 드려서는 안되기에...!

잘못해도 바로 일어나 새로 시작하고- 엄마께서
그동안 저 때문에 피토하시는 심정으로 외쳐주셨던 말씀들
이제는 정말 실천해서 변화된 모습으로 엄마께 기쁨으로
안겨드리고 싶어요ㅠㅠ

이 죄인에게 베풀어주시고 또 베풀어주셨던 사랑을
자아를 못버리고 오히려 슬픔과 고통으로 갚았던
지난 잘못들 깊이 반성하면서 엄마를 죽음의 고통으로
몰아넣은 죄인...

지금도 너무나도 혹독하고
처절한 고통 봉헌하고 계시는 나의 엄마 위하여...
더욱 생활개선 하여 기쁨과 희망 드리는 딸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렵니다!

사랑 그 자체, 사랑덩어리이신 우리 엄마!♡ㅜㅜ♡

엄마께서 함께해주시는 이 시간들
얼마나 귀중하고 소중한 시간들인지요...

엄마가 아니계셨으면 지금도 끔찍한 어둠속에서
죄악속에서 지옥으로 갔을 이 죄인,

엄마덕분에 새로 얻은 삶
대죄인 위해 봉헌해주신 그 모든 고통 절대로
헛되지 않도록 피눈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엄마 건강 회복을 위해♡
엄마의 행복을 위해♡

이 부족한 죄인의 존재다해
엄마를 위한 제 사명을 다하도록 끝없이 노력할게요!!!

너무나 소중하올 엄마♡
나의 빛♡, 천국이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온 맘 다해 영원히요~♡♡♡

부디부디 힘내소서 울엄마!!!
아자아자 화이팅 !!!└♡^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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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나주는  정통  카톨릭    예수님  성모님을  따라가는
진리입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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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우리 함께 이 진리의 길을 걸어서 천국 가는 그날까지 생활의 순교로써 우리 천국으로 향해갑시다" 아멘!!!
세상이 암흑으로 변해가는 이 시기에 고통이 따를 지라도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잘 따라 가도록 영,육간에 건강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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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할
때 너희가 설사 어떠한 위험과 사면초과에 처해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이 마지막 시대에 사탄과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성령을 내리신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구원길로 이끌어 주신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저희는 엄마가 계셔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진리의 길로 이끌어 주시고 영육간에 건강할수 있도록
증언부언 외쳐주시는  엄마의 말씀 그말씀을 실천하며
생활의기도 실천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저희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 말씀과 영상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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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런 분들은 왜 그렇게 순교를 했을까요? 하느님이 진리임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아멘!)
여러분도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진실임을 알기 때문에 오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여러분은 순교자들입니다. 순교자로서 이 자리에 오신 것입니다. 청춘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전히 바치겠다고 하는 우리 수도자들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그 순교자의 삶이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이 말씀을 하실 때 제 눈에 눈물이 글썽!! 지금도요!!
정말 엄마의 그 완덕에 이르신 봉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조그만 봉헌인데도, 순교자에 비하여 주시다니 정말 보잘것 없는
죄인인 제가 부끄러워요 ㅠㅠ
엄마께서 진리이셔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며
엄마를 통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며 이 세상 구원을 이루시는,
엄마만 따라가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할지라도, 아직 인준나지 않았다고
뭐라고 할지라도, 엄마를 통해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 천국가는 지름길을 두고
어디를 가겠습니까!!! 저같이 무디고 죄많은 사람도 이렇게
불러 주셨는데, 정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이 진리에 마음을
열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게 해 주소서!!!
그래서 엄마를 도와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 협력하는 영혼들이
눈깜짝할 사이에 아주 몇백배 몇 만배로 늘어나게 해 주소서!!!
엄마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구원으로 이끌어주시는 엄마
진정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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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고,  기도회 때 예수성심이 갈라지면서 거기서 피가 줄줄 흘러내리는 모습도 봤고
 자비의 빛 아시죠? 그 자비의 빛이 빨간빛, 하얀빛 이렇게 내리시는 모습 보고
저는 아주 예수성심에 미쳐있었어요. 예수성심에 미치니까 사람들이 좋아서 미치겠는 거예요.

하느님을 알면서는 어떤 사람 하나를 봐도 남자를 보면 예수님이고 여자를 보면 성모님이에요.
제가 죽음에서 살아나 미용실을 바로 운영을 했는데 다 예수님 성모님이니까 가위질을 해도
이렇게 한 가닥도 한 손으로 잘라 본 적이 없어요. 두 손으로 예수님 성모님 머리 자르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분들은 왜 그렇게 순교를 했을까요? 하느님이 진리임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아멘!)
여러분도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진실임을 알기 때문에 오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여러분은 순교자들입니다. 순교자로서 이 자리에 오신 것입니다.
청춘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전히 바치겠다고 하는 우리 수도자들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그 순교자의 삶이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너무너무 소중한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웃을 내 몸같이 더욱 더 사랑하고 싶어요.
너무너무 부족한 이 죄인 더욱 노력하겠사오니 도와주시어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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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생활하면서도 얼마든지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고,
틈틈이 묵주기도도 바칠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사랑실천 해야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이 5대 영성으로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5대 영성은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무엇이든지 다 통과할 수 있습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존경하는엄마의 주옥같은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엄마! 사랑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더욱 열심히 분투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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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 5대 영성으로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5대 영성은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무엇이든지 다 통과할 수 있습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ㅠㅠ♡♡♡♡♡
한 글자 한 글자 ㅠㅠ 소중한 엄마 말씀♡
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ㅠㅠ♡♡♡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말씀 그대로 살아가는 삶!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
모든사람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면서
사랑으로 무장된 삶을 살아가도록
엄마와 함께~~^0^ 노력하겠습니다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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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꺄~~~~악.

느무느무 이뿌신 율리아님! 아름다운 영혼이신 율리아님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당..
극심한 고통중에 그렇게 힘차게 말씀 하시는 힘은 사랑의 힘이지여!!

사랑합니다. ^^!
♡♡♡♡♡♡♡
♡♡♡♡♡♡♡
♡♡*^-^*♡♡
♡♡♡♡♡♡♡
always smile


이 5대 영성으로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해바라기-
                                  ▼.  .▼변함없이
                                  ▲ ▽  ▲
                                    ▶◀  ♣ㅣ♣ 사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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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여러분 생활의 기도 그때그때 안 된다고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십시오. 저도요, 잊어버릴 때 있어요.
그러면 ‘아! 그 잊어버렸구나.’ 지금 합니다. 지나갔던 것 해요. 율리아라고 다 잘한 거 아닙니다.
여러분하고 똑같아요. 노력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 노력해요. (아멘!) 그래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소중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 따라 더욱 노력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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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도구님의 댓글

겸손의도구 작성일

우리 어려울지라도 할 수 있는 한 묵주기도를 바치고,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온전히 봉헌하며 순간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묵상하며 내 탓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하며 아멘으로 응답하여 우리 모두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넘 아름다운 율리아 엄마의 모습에~~@@
말씀도 어찌 아름다우신지요~~^^
말씀 따라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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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우리가 억울한 소리 듣는다고 해서 너무 마음 아파하지도 말고,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고 성모님을 따라가기 때문에 진리를 따라가니까 뭐가 슬플 게 있어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그런데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만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멘~~~!!!

순교자의 삶,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는 삶!!!
이 삶을 온전히 그대로 살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를 따라 ~~!!!
이 죄인 다시 새롭게 다짐하며 살도록 시작합니다~~!!!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
영, 육간에 건강하소서.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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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모든 말씀들 마음깊이 새기고
뜻을따라 살아 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며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작은영혼으로 살도록
더욱 깨어 있도록 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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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영혼을 울리는 우렁차고 힘있는 소리♡
온 세상에 전하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불타는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외치심♡

온 인류 구원을 위한 율리아 엄마의
아낌없이 내어 놓으신 사랑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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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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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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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제 영혼 힘을 얻어 생기 돋아 났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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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하고 다~해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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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5대 영성은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무엇이든지 다 통과할 수 있습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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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생활하면서도 얼마든지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고,
틈틈이 묵주기도도 바칠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사랑실천 해야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이 5대 영성으로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5대 영성은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무엇이든지
다 통과할 수 있습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넘나 좋고 유익한 엄마말씀 ♡♡♡♡♡
엄마께서 평생을 한결같이 아니 한정없이
실천해오신 참사랑... 그 사랑을 더욱 깊게
느끼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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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처음에 성모님은 잘 몰랐어요.
개신교에서 개종했잖아요.
근데 묵주기도는 끊임없이 바쳐요.
잠잘 때도 묵주를 손에서 놓은 적이 없어요. 아멘!

어느 날 꿈속에서 율리아 엄마를 만났어요.
율리아 엄마는 밤에 이불속에 누워계셔도 묵주를 들고 계셨어요.
저도 율리아 엄마랑 똑같은 나주 은총의 묵주를 들고 있었는데,
제 묵주는 지금 은총의 묵주 그대로의 무게였지만
율리아 엄마 묵주는 무거운거예요. (기도의 무게 같아요)
그래서 엄마 묵주는 무거워요." 그랬더니
저를 바라보시며 방~긋 웃으셨어요.
그 이후부터 묵주기도를 제가 더 바쳐지기 시작했죠.
정말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고 놀라워요...

저도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했기에
묵주기도를 처음에는 하루에 5단씩 바치도록 이끌어 주셨는데,
밤에 잠을 잘 때도 묵주를 손에 꼭 들고 잠이 들게 해 주셨어요.
율리아 엄마께 선물로 받았던 1단 묵주였는데,
정말 그 묵주가 밤에 이불속에서 잡고만 있어도
은총이 가득했죠...그때 그 은총을  뭐라 표현해야할지...엄마의 품안에 있는 것처럼
포근하고 마냥 좋기만했어요...한마디로 천국??? 그렇게
하나하나 양육해 주심이 지금 생각하면 다 은총이었어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정말 주무실 때도 묵주를 들고 잠이 드실까!
정말 궁금했지만, 6월 첫 토요일에 궁금증이 해결되었어요.~ㅎ
6월 첫 토요일에 율리아 엄마 입에서
이 말씀부터  나오기 시작하셨는데,
오늘 내가 은총 받고 있구나! 느끼며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
첫 사랑을 회복하는 은총이 임하는 것처럼 너무나 좋기만했어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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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한 말씀도 놓칠 말씀이 없이
너무나 좋은 엄마 말씀!!!

꼭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가위질을 하실 때에도,
한 가닥도 한 손으로 잘라본 적이
없으시다는 엄마의 겸손!

예수님께서 이 세상 자녀들을 위해서 십자가상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고 그렇게 묻히셨는데,
전들 무엇인들 못 하겠습니까?’
하신 엄마의 겸손 ㅠ_ㅠ...♡

예수님께서 하셨으니 나도 할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조차도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셨는데 죄인인 제가
어찌 못 내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라는 너무나 겸손의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ㅠ_ㅠ...♡

엄마의 순수하고 한없는 겸손은
이 부족한 죄인을 너무나 부끄럽게 만드시어요...

은총상본에두 갈바리아 예수님 발 아래에
쬐끄맣게 들어가 계신 엄마... 그것을 보고
엄마의 겸손에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예수님의 발 아래... 아주 조그맣게... ㅠ_ㅠ...
저도 엄마 닮아 그렇게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매이지 않고 분심없이 ,
내가 하고 싶은대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묵주기도는 아무리 열심히 하려고 해도
분심이 잘 드는데 생활의 기도는 분심없이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외우지 않아도 되고, 율법에 매이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좋은지요! 게다가 지나고도 할 수 있고!

이렇게 저렇게 응용도 할 수 있으며
예수님과의 심연을 채울 수 있는
어마어마한 기도+_+!!!

그리고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께서 살 뿐만 아니라
뼈까지 으스러지는 고통을 받고 계시다구요 ㅠ_ㅠ...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신 엄마도 그런 고통을
매일매일 받고 계신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ㅠㅠ...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매일!...
제가 박아드린 못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이들이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기 위하여,
더이상은 살과 뼈를 으스러뜨리는 고통을 드리지 않도록...
더욱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노력하겠습니다!

1대 영성도, 2대 영성도 아닌 5대 영성이라고 하셨잖아요 ㅠ_ㅠ...
그러나 1대 영성도 무장이 된 사람이 부족할테니 얼마나 속이
터지실까요 ㅠ_ㅠ...

저희들 아장아장 느린 걸음일지라도 노력하오니
부디 작은 이 마음과 노력 받아주시고 힘을 내 주시어요...♡

그리고 엄마도, 율리오 회장님도, 성모님 위해서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다 내어놓고 계신데... 사비도 탈탈
털어 내어주셨고, 아픔도... 모든 것들을 저희 위해서도
내어주고 계신데

없는 중에도 퍼주고, 또 퍼주시는데 ...
조금만 일 있으면 서운해하고, 반대자가 되어버리고...
어찌 돈 때문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도
그런 일들이 있는 것인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물론 엄마와 일치하시어 힘을 실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요...ㅠㅠ
저희들이라도 그러지 않을게요♡

여러분들이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봉헌하시면 됩니다. 아멘!!!!!!!!!!!!!!!!!!!!!!!!!!!!!!

엄마의 모든 것들을 다 치유해 주소서!
한약 부작용, 그 외에 겪고 계신 모든 질병들,
여러가지 고통들 다 치유해 주소서. 아멘!!!ㅠㅠ...

저희들 구원해주시기 위해, 잠든 영혼 깨워주시기 위해
이번에도 온 사력을 다해서 목이터져라 외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ㅠ_ㅠ...♡

그리고 너무나 큰 고통속에서도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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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율리오씨는 매달 매달 그냥 마이너스 통장으로 하는데 저는 여러분들에게 뭐든지 다 해드리고 싶습니다.
뭐든지 다 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어떻게든지 조금이라도 여러분 편하게 해드리고 싶고 뭐든지 주고 싶은 사람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게 주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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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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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 넘넘 아름다우신 엄마...
그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며 천국가는 길을
말씀해주시는 사랑 자체이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엄마 ♡♡♡♡♡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것들 잘 실천하여서 늘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위로가되어드리고 기쁨이 되어드리는 자녀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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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우리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기도를 하라는 예시였습니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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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아주 망치질을 하고 망치로 못만 박은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잘못했을 때 막 망치로 때리는데요.
신자들이 하면 그냥 살만 이렇게 으스러지지만
성직자들이 하면 더 많이 뼈까지 으스러집니다.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죄 중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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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지금 무릎도요, 어제부터 절뚝거리고 잘 걷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엎드리려면 이 소리가 빡빡 나요. 그래서 앉아서 하려다가
지금 여러분들을 위해서 더 치유를 위해서 이렇게 서서합니다.
지금 무릎 아프신 분들 많지요? 오늘 무릎 아프신 분들 엄청 치유될 것입니다.

여기 앞에는 완전히 뭘 이렇게 쇠갈고리로 계속 긁은 거 같아요.
뭔가로 그냥 다 할퀴어 놓은 것 같이 정말 앉아 있을 수가 없이
막 서 있을 수도 없이 그렇게 했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봉헌하니까
너무 기쁜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그 사랑 보답하도록.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더 노력~~더더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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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저는 아주 예수성심에 미쳐있었어요.
예수성심에 미치니까 사람들이 좋아서 미치겠는 거예요.

하느님을 알면서는
남자를 보면 예수님이고 여자를 보면 성모님이에요.

아멘!!!~
ㅎㅎㅎ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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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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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말씀이 보석이되어
빛으로 이끌어주시는  어여쁜율리아엄마
넘 그 모습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정말 베풀어주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말씀마다 감동이되어 가슴뭉클했습니다
부족하고 잘못살아온 저는 더 지혜롭게
잘 할걸 또 많이반성했습니다 항상
부족함이 많아서 미안합니다
또 이렇게 함께 나눌수있음을 저에게는
크나큰  기쁨과 행복이며 윤택한 삶으로
이끌어주시는 사랑이신 율리아엄마~~
무지 무지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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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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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서,
저를 위해서 오늘도 보이지 않지만 피를 흘려주시고 계십니다.
그 피 단 한 방울도 헛됨 없이 여러분들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더욱더
자아포기로 엮어진 사랑으로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기 위해서 온전히 무장하여 자기 안에든
들보를 꺼내고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라.

아멘!!! 아멘!!! 아멘!!! ♡♡♡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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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예수님께서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것처럼 저도 진리의 길을 걷기위해서
그 호화로운 길을 걷지 않습니다. (아멘!) 여러분도 그래서 함께 따라가지 않
습니까! 우리 함께 이 진리의 길을 걸어서 천국 가는 그날까지 생활의 순교로써
우리 천국으로 향해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죠. 1대 영성이 아니고 2대 영성도 아니고
3대 영성도 아니고 4대 영성도 아니고 한 영성만 빠져도 안돼요. 우리 5대 영성
으로 무장해서 우리 천국 갑시다. (아멘!)

쇠갈쿠리 긁어될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극심한 그 고통 신음과 극도의 아픔들 모두 치유로 돌아가길
위해 받아내시는 엄청난 사랑에 깊은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또 노력하고 새로 시작할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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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 그 잊어버렸구나.’ 지금 합니다. 지나갔던 것 해요. 율리아라고 다 잘한 거 아닙니다.
여러분하고 똑같아요. 노력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 노력해요. (아멘!) 그래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어떠한 경우에라도 판단하지 맙시다. 아멘아멘아멘!!! 절대로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주님께 달아들게 해 주소서ㅠ_ㅠ 아멘아멘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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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죄 중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은총의 말씀에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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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저는 예수님께서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것처럼
저도 진리의 길을 걷기위해서 그 호화로운 길을 걷지 않습니다.
(아멘!) 여러분도 그래서 함께 따라가지 않습니까!

우리 함께 이 진리의 길을 걸어서
천국 가는 그날까지 생활의 순교로써
우리 천국으로 향해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죠.
1대 영성이 아니고 2대 영성도 아니고
3대 영성도 아니고 4대 영성도 아니고
한 영성만 빠져도 안돼요.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우리 천국 갑시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오메~~~♡♡♡기막히게 좋은 아니아니
기가 확 뚫리게 좋은 말쓰음!!!ㅠㅠ

생활속의 순교 말씀은 정말 너무너무 감사한 말씀이에요.
순교정신으로, 주님 성모님 향한 영웅적 충성으로!
한 생을 봉헌해오신 엄마...

가장 부족한 죄인이 서툰걸음으로 엄마를 따르려 해요.
아직은 정말 모도 많고 고쳐야 할 부분들 투성이이지만
나의 엄마께 온전히 맡기고 엄마께서 알려주신 삶,
5대 영성, 아름다운 엄마 마음...사랑, 겸손, 희생!

제 자아 버리고, 저 자신 버리고 엄마 따라가도록
더욱 더욱 노력할래요.♡

너무나 복된 길로 초대해 주셨으니 더욱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으로 따르게 하소서...!

예수 성심,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엄마와 함께! 노력 또 노력! 전진 또 전진! 할래요! 아멘!!!
나의 기쁨, 빛, 희망...천국이신 엄마♡ 너무나 소중하올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무지무지 감사해요...!!!♡♡♡
아멘!!! 울 엄마 힘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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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까지 저희가 잘못하거나 실수했을지라도 다시 이제
 새로 깨어나서 오늘 우리 모두가 새롭게 예수님을 뵙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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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에 든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에든 티만 꺼내주려고 욕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합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다시 듣고 볼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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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 몸을 다 짜내어 주신 고귀하온 사랑으로
저희에게 치유의 기적수를 주시고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해주신 율리아엄마!
세상에나 칼륨수치가 그렇게나 높은 위험한 상황까지
가셨는데도 오로지 저희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고
치유받고 행복해지기만 바라시는
율리아엄마~!

엄마의 사랑을 받는 우리들은
엄마가 어떻게 해서 사랑을 주시는지
너무나 잘 알기에
오직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엄마의 바램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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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죄 중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ㅠㅠ
너무 마음이 아픈 말씀이어요ㅠ
뼈까지 으스러지는 고통...
엄마도 그런 고통을 봉헌하시고 계신데
제가 정말 더 깨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이제까지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을 드렸지만...!!!
이 말씀 항상 묵상하고 기억하면서
이제는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착한 딸 될께요!
엄마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엄마 말씀으로 살아가고 항상 명심하면서
5대영성 무장된 삶!!!을 살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 힘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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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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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와아.....♡

진짜 대박!!!
대박 대박 왕 대박...!!! 엄마말씀 진짜 입이 떡벌어져요!!!♡∀♡
최고 치고!!! 짱짱짱!!! 세상 그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는
천상의 가르침~ 그 누구도 가르쳐 주시지 않는 놀라운 신비들!

너무나 쉽게 이야기 전해주셔서 남녀노소 누구나 다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참 진리, 예수님께로부터 친히
전수받으신 가르침! 천국가는 최단거리, 진짜 로켓지름길~~☆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정말로 참말로,
실천하고야 말겠습니닷! 5대영성 무장! 충썽!!! ♡(-∪-)>

아, 근데 세상에 이때가 칼륨 12.5로 사망한 상태의 사람에게서나
나올 수 있는 수치의 죽음의 고통 중에서 이토록 어마어마한
사랑을 다 쏟아 내어 주셨던 것이라니요!!!ㅠ0ㅠ 뜨헉~!

진짜 놀랠 노, 아니 기절초풍할 기, 경악을 금치 못할 경!!!...ㅠㅠ!!!
흐엉엉 ㅠ0ㅠ

이때는 또 첨부터 끝까지 다~~ 서서
말씀 전해주셨잖아요~~ㅠㅠ 오히려 더더욱 강력한 성령의
쌍날칼로 진리를 전하시며 오류와 어둠들을 처부수셨지요!ㅠㅜ♡

아아... 경이로워라...!!!
그리고서는 그 수많은 사람들 만남까지!!!ㅜㅜ
다른때보다 유난히 길었던 줄, 끝이 보이지 않던 만남을
그 죽음의 고통중에서 기필코 다 해내시고 손수 기도해주시고...

진정 신적인 사랑과 기원으로, 초월적인 사랑의 힘으로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고굉지신,
우리 엄마!!!ㅜㅜ♡ 속인들이 그누가, 짐작인들 할수 있으리요...ㅠㅠ

엄마이제 서서 만남해주실정도로 건강해지셨다고
기뻐하시는 여느 순례자님들의 말씀에 또 한번 놀라고...ㅠ
캬... 세상에...ㅠㅠ 철부지 우리들은 펠리칸 엄마 마음
이리도 몰라 드리는 구나!ㅜㅜ

환하고 밝은 천사 미소 속에 그 모든 고통 다 감추이시고
"여기 아파요, 저기아파요" 기도 요청에 어떤것 하나
마다치않으시고 다 사랑을 쏟아 부어주시니...
결국 사경을 헤매시는 고통속에서 사투를...ㅠㅠ

벗을 위해 목숨 내어주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

우리에게 그렇게도 주고 싶어서...ㅠㅠ
그 힘든거, 그 고통스러운거 기쁘게 하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처럼
엄마도 다 짜내어 주셨습니다...ㅠㅠ ♡

엄마 엄마~~ 세상에 가장 큰 사랑,
값을 따질수 없는 사랑을 받았어요!!!ㅜㅜ♡♡♡♡♡
그치만, 엄마 아니 계신 저는 빈껍데기일 뿐 ! ! !

그 무엇보다도 엄마께서 우리와 함께,
살아 숨쉬어 주시는 것만으로 황송하고
감사 행복 만사 오케이 최고 에요 ♡ㅠㅠ

그러니 부디...! 부디이~~ㅠ,ㅠ 엄마 고귀하신 목숨
아껴주시구 옥체 보존하셔주시옵소서~~♡
네에? 네에에~~??? 넹??? 아셨죠?ㅜㅜ

이제 만남도 공동 만남 해주세요 ㅠ 진짜 넘 가슴아파서
볼수가 없어요 ㅠㅠ 아니 정말 그 만남 다 해내시는 것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엄마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저희인데,
엄마 말씀 들으면서 친히 그 진~한 사랑의 양육받게 되고
엄마 미소 마주하며 무지 많이 사랑 나누고 있으니까요~~ㅠㅠ♡♡♡

부디~~ 옥체 보전하여주시기를 간청드리는
죄인의 소청을 통촉하여 주시옵소서!!!♡♡♡히히^^

엄마의 생명을 건강하게 연장시켜드릴 수 있도록,
하늘 옥좌까지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소리 울려 퍼지도록
성심을 다하여 따르고, 생활개선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ㅡ∪ㅡ♡  늘 새롭게 시작!!!

엄마의 위로♡
엄마의 발삼향액! 엄마의 기쁨조♡!
엄마의 귀염댕이! 엄마의 자랑거리! 엄마의 효녀딸!
엄마의 붕어빵딸! 엄마의 눈물닦이! 엄마의 든든이! 엄마의 힘!
엄마의 비타민! 엄마의 활력소! 엄마의 즐거움! 엄마의 흐뭇한 안식처!
엄마의 휴식처! 엄마의 피난처! 엄마의 지상천국!!! 이뤄드리고야 말겠슴다!!! 아멘♡♡♡♡♡

무지무지~~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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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겸손하신 엄마 본받아요!!
성모님주시는 은총을 나눠주시는 엄마!!
감사드립니다!!!
불쌍한 죄인에게 다시시작하도록 인도하시는 엄마!!!
 존경과 사랑을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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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오씨는 매달 매달 그냥 마이너스 통장으로 하는데
저는 여러분들에게 뭐든지 다 해드리고 싶습니다.
뭐든지 다 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어떻게든지 조금이라도
여러분 편하게 해드리고 싶고 뭐든지 주고 싶은
사람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게 주고 싶어요.

아멘!!!
끝을 모르는 사랑,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은 무한대의 사랑
매번 감격하고 감동합니다~~ ㅠ.ㅠ♡♡♡♡♡

그런 엄마의 사랑을 본받도록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언제나 당신의 모든 것 다 내어놓으시며
베풀어주시고 양육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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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예수님 옆에서 그 흐르는 피를 보면서 눈물 흘리십니다.
오른손에는 묵주를 드시고 왼손에는 스카풀라를 들고 계셨습니다.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우리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기도를 하라는 예시였습니다.
우리 어려울지라도 할 수 있는 한 묵주기도를 바치고,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온전히 봉헌하며
순간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묵상하며 내 탓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하며 아멘으로 응답하여
우리 모두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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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넘 좋은 엄마말씀^^
엄마 사랑해요♡♡♡♡♡
아주아주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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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하느님을 알면서는 어떤 사람 하나를 봐도 남자를 보면
예수님이고 여자를 보면 성모님이에요.
두 손으로 예수님 성모님 머리 자르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그렇기에 그 고통 중에서도
거기에 모인 그 어떤 누구도
비할 수 없는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한 사람 한 사람 다 앉아주시고,
여기 저기 아프다 하는 분들까지도
모두 사랑으로 기도해주실 수 있으신 것이겠지요.ㅠㅠ


그 누구도 비할 수 없는 율리아 엄마의
상상할 수도 없는 초월적인 사랑.♡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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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이 5대 영성으로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5대 영성은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무엇이든지 다 통과할 수 있습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이 무딘 영혼, 무딘 가슴 엄마덕분에
사랑을 알게되고, 사랑을 느끼게 되고
사랑을 배워갑니다...!♡

어디서도 받을 수 없는 사랑 받으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합일되신
엄마의 고귀한 사랑!

예수님께서 가신 사랑의 길을, 참 사랑의 삶을 살고계신 엄마!!!
그런 엄마를 직접 뵈옵고! 만나고! 그 말씀을 듣고 양육을 받는다니
이 얼마나 엄♡ 청♡ 난♡  행복인지요!♡♡♡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중에 고르시고 또 고르신 엄마,
그런 엄마 곁에! 74억 인구중에 요렇게 우리를 뽑으시어
엄마와 함께 하게 해주셨으니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정말 어디있을까요...♡

너무나 소중한 작은 영혼이신 울 엄마,♡
우리 주님의 위대한 사랑의 증거자이신 엄마!♡

한 생을 아낌없이 이웃을 위해 바치시고
가진 것을 다 내놓으시고 엄마 몸과 마음까지도 다 내어놓으신
측량 할 수 없는 사랑은 묵상하면 묵상할 수록 놀랍고 전율이 돋고
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황송하고 과분하옵니다ㅠㅠㅠ

엄마의 이 사랑을 이 죄인이 감히 닮아가려 해요...♡

엄마께서 말씀해주셨죠!
먼~ 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게 주어진 상황에 충실히
가다보면 언젠가 그 정상에 도달해 있을 거라고.

이 부족한 죄인에게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은
어~엄청나게 높은 산과도 같아 너무나 아름답고
그 산에 닿길 바라면서도 제 자신을 돌아보면 너무나 너무나!
초라하기 짝이 없어 엄두가 안 날 때도 있지만은,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 따라! 제 자아를 버리고
제 생각을 버리고! 엄마께서 알려주신 아름다운 5대 영성,
아름다운 엄마의 삶- 매일 매일 주어진 제 삶속에서
실천해 나가도록, 변화시켜 나가도록 노력할께요♡

세상이 무어라 한들!
엄마덕분에 우린 넘~넘넘 행복한 영혼들인걸요...ㅠㅠ♡♡♡

이 행복, 이 기쁨! 저부터 엄마 영성으로 단디 무장해서!
아직 엄마의 사랑을 모르는 분들께 열심히 전하고 알려 그들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 갈 수 있도록~~~
그래서 울 엄마께 기쁨의 열매 가득가득 안겨드리도록
외치겠나이다! 아멘!!!

너무나 사랑+자랑스러우신 울 엄마,
엄마의 그 사랑을 영원히 노래하렵니다...♡
지상에서도, 천국에서도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0^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온 맘 다해♡♡♡ 온 존재 다해♡♡♡ 영원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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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저는 아주 예수성심에 미쳐있었어요.
예수성심에 미치니까 사람들이 좋아서 미치겠는 거예요.
 
하느님을 알면서는 어떤 사람 하나를 봐도
남자를 보면 예수님이고 여자를 보면 성모님이에요.

제가 죽음에서 살아나 미용실을 바로 운영을 했는데
다 예수님 성모님이니까 가위질을 해도 이렇게
한 가닥도 한 손으로 잘라 본 적이 없어요. 두 손으로
예수님 성모님 머리 자르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랑이 그냥 절로 나오죠.

아멘!!! 엄마의 가없는 사랑..! 하늘에 닿고
하느님 아버지를 감동시키신 엄마의 사랑...
저도 엄마의 사랑 따라가고 싶어요!

너무 부족하고 멀었지만 대 죄인이지만..!ㅠㅠㅠ

종종걸음이라도 다시 힘을내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의 사랑의 삶 쫓아갈게요!

저도 엄마 따라 미쳐볼래요~^^
주님 성모님 사랑에 엄마 사랑에, 이웃사랑에,

오~! 꼭 그렇게 되게 해주소서..!
아멘!!!

그 고통에도 온전한 봉헌으로
기쁨으로 승화시켜 기쁨에 겨워하신
엄마의 무한대 사랑에...
이 죄인 닿아볼 수 있을 만큼 닿아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고!

지금은 미세한 먼지에도 못 미치지만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엄마의 사랑과
저의 죄와 허물과 부족함 사이에 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마침내 엄마의 사랑에 닿아!

엄마의 사랑의 향기를
전하는 증거자가 되고 싶어용!

이 세상에서 결코 받을 수 없는
천상적 사랑을 엄마를 통해 받고
또 받고 넘치도록 받고 있는 저희는...

드릴 것이라고는 아픔과 죄와 고통들이었지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부터라도 깨어서...
엄마를 생각하며!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 하겠나이다...♡♡♡

엄마 이 대죄인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께 배운 사랑 만분의 일 이라도 더 실천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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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여기는 정통 교리를 가르치고,
정통 가톨릭 예수님 성모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암요.
나주 성지는 정통 가톨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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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그런데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만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엄마아ㅠ_ㅠ 저도 엄마를 무척 사랑합니다-!!! 사랑해요오ㅠ_ㅠ
근데 제 자아가 넘나도 커서 죄송해요ㅠ_ㅠ 제 자아 다 던져버리고
온갖 나쁜 것들 다 버리고ㅠ0ㅠ

엄마께서 알려주신 그 가르침대로
살아가도록 다시 노력 또 노력 하겠슴니당...♡
교만하고 자아크고 의인인 저ㅠ 다시 죄인임을 고백하며

겸손하게 주님께 달아들겠습니다...!!!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저 더욱 잘할게요-!!!
다시는 엄마를 죽음으로 몰아넣지 않을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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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말씀 명심하고 노력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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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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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죄 중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ㅡ
아멘~*♡*
ㅠㅠ 예수님.. 저 때문에.. ㅠㅠ
새롭게 시작할게요. ㅠㅠ

온 힘을 다하여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엄마!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할게요.
영원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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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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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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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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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서, 저를 위해서 오늘도 보이지 않지만
피를 흘려주시고 계십니다. 그 피 단 한 방울도 헛됨 없이 여러분들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제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어 더욱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고 성모님을 모시고!!! 제가 원하는 것 중심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
시는 대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래서 엄마께도 위로가 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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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경우에라도 판단하지 맙시다. (아멘!)
세속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 진짜 죄를 많이
짓습니다.

지금은 더더구나 그렇습니다. 지금 이 입으로
죄 짓는 사람들이 가장 지옥으로 많이 갑니다.

ㅡ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릴 위해 그 고통 다 받으셨으니 그 고통 헛되지
않도록 다짐해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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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진리이시고
참진실이신  성녀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사랑합니다
저희를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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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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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한 것들 온전히 오늘 성령으로 깨끗이 수술하셔서
깨끗한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오늘 새롭게 부활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 저희 모두를 맡겨드리나이다.
저희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이제까지 저희가 잘못하거나
실수했을지라도 다시 이제 새로 깨어나서
오늘 우리 모두가 새롭게 예수님을 뵙게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해
모든것을 포기하시고 학대받고 고통받는길을
택하신 엄마가 안계셨다면
지금 저희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면서
감사드립니다

가르침대로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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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예수님께서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것처럼
저도 진리의 길을 걷기위해서 그 호화로운 길을 걷지 않습니다. (아멘!)
여러분도 그래서 함께 따라가지 않습니까!
우리 함께 이 진리의 길을 걸어서 천국 가는 그날까지
생활의 순교로써 우리 천국으로 향해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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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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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한 것을 온전히 오늘 성령으로 깨끗이 수술하셔서
깨끗한 영혼으로 변화 시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오늘 새롭게 부활할수 있도록
예수님께 저희 모두를 맡겨드리나이다

저희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이제까지 저희가 잘못하거나 실수했을지라도 다시 이제 새로 깨어나서 오늘 새롭게
예수님을 뵙게 하소서~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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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명의 말씀 넘넘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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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영상을
볼수 있도록 또 올려주시니 다시 듣게 되어
새롭게  듣게되고 엄마의 말씀이  우리삶안에서
은총과 축복가득하 받으며 노력하는것에 기쁨으로
하게되고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며 감사감사만
나오면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는 기쁩니다.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할
때 너희가 설사 어떠한 위험과 사면초과에 처해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이 마지막 시대에 사탄과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성령을 내리신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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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서,
저를 위해서 오늘도 보이지 않지만 피를 흘려주시고 계십니다.
그 피 단 한 방울도 헛됨 없이 여러분들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그러면 여러분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해주시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희를 양육해 주시는 소중한 말씀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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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예수님께 저희 모두를 맡겨드리나이다. 저희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이제까지 저희가 잘못하거나 실수했을지라도 다시 이제 새로 깨어나서 오늘
우리 모두가 새롭게 예수님을 뵙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예수님, 이 죄인 다시 새로 깨어나서!!! 늘 제 곁에 계시는
당신을 느끼며 당신으로 인하여 만족하고 행복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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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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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 어려울지라도 할 수 있는 한 묵주기도를 바치고,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온전히 봉헌하며 순간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묵상하며 내 탓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하며 아멘으로 응답하여 우리 모두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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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생활의 기도 그때그때 안 된다고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십시오.
저도요, 잊어버릴 때 있어요. 그러면 ‘아! 그 잊어버렸구나.’ 지금 합니다. 지나갔던 것 해요.
율리아라고 다 잘한 거 아닙니다. 여러분하고 똑같아요. 노력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 노력해요.
(아멘!) 그래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실망하지 말고 지금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언제나 희망으로 채워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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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파스카님의 댓글

부활의파스카 작성일

여기는 정통 교리를 가르치고, 정통 가톨릭 예수님 성모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라도 빗나간 것이 있었습니까? 지금 성직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전해야 되는데 전하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셔서 현존하시고 사랑의 기적을 그렇게 행하시는데도 죽은 사람이 살아났는데도
 “이단이다.” 라고 교육을 시키는 이런 기가 막힌 현실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으시어 멸망을 향해 가고 있는 이 세상이
영적, 육적으로 온 인류가 구원의 은총을 받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의 진실이 승리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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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합시다.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남을 흉보는 데는 이제는 멀리합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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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오늘 여러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더 풍성하게 내리실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들 가족들까지도 다 봉헌하세요.
(아멘!!! 율리아 엄마 건강 회복 위해서 계속 봉헌합니다!)

오늘 성령강림 대축일 예수 성심성월에
우리 예수성심 안에 온전히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온전히 안기겠나이다!, 또한 엄마의 사랑에도
온전히 안기겠습니다!!!)

꿀같이 달디단 천상 생명의 말씀 전해주시는
엄마께 감사합니다!!! 온전히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크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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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향기님의 댓글

엄마의향기 작성일

우리가 억울한 소리 듣는다고 해서 너무 마음 아파하지도 말고,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고 성모님을 따라가기 때문에 진리를
따라가니까 뭐가 슬플 게 있어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아메엔~! 항상 기쁘게 살게용^^♡
엄마는 저희 기쁨의 원천입니다!!!♡
엄마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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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여러분 생활의 기도 그때그때 안 된다고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십시오. 저도요, 잊어버릴 때 있어요.
그러면 ‘아! 그 잊어버렸구나.’ 지금 합니다. 지나갔던 것 해요.
율리아라고 다 잘한 거 아닙니다. 여러분하고 똑같아요.
노력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 노력해요. (아멘!)
그래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이 아침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 말씀에
힘을 얻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깨어 있는 삶,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따라서 화이팅! 엄마 힘내시어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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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snaju님의 댓글

marysnaju 작성일

회개하자마자 그 흉이 다 없어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주 망치질을 하고 망치로 못만
박은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잘못했을 때 막 망치로
때리는데요. 신자들이 하면 그냥 살만 이렇게
으스러지지만 성직자들이 하면 더 많이 뼈까지 으스러집니다.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예수님의 뼈까지 으스러지는
그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죄 중에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정말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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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maria님의 댓글

najumaria 작성일

정말 거룩해 보입니다. 언제나 앞에 앉아서
열심히 기도하고 묵주기도 계속하고 묵주 열심히 들고 다니고.
그런데 그분이 얼마나 흉을 잘보고 얼마나 남을 욕을 잘하는지
너무나 놀랐습니다.

제 모습이라고 생각되어 반성이 많이 됩니다!
정말 이렇게 되지 않도록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죄송하구 감사하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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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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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진정 사랑해요!!!~
율리오 아버지의 마이너스 통장이
플러스로 가득가득 채워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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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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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그런데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만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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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한 것들 온전히 오늘 성령으로 깨끗이 수술하셔서
깨끗한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오늘 새롭게 부활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 저희 모두를 맡겨드리나이다. 저희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이제까지 저희가
잘못하거나 실수했을지라도 다시 이제 새로 깨어나서 오늘 우리 모두가 새롭게
예수님을 뵙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사랑해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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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소중한 말씀들 새기며 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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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5대 영성은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무엇이든지 다 통과할 수 있습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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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여기 앞에는 완전히 뭘 이렇게 쇠갈고리로 계속 긁은 거 같아요.
뭔가로 그냥 다 할퀴어 놓은 것 같이 정말 앉아 있을 수가 없이
막 서 있을 수도 없이 그렇게 했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봉헌하니까
너무 기쁜 거예요.
 
예수님께서 이 세상 자녀들을 위해서
십자가상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고 그렇게 묻히셨는데,
전들 무엇인들 못 하겠습니까?’ 너무 기쁜 거예요.

엄마~! 어쩜 이렇게 기쁘게 봉헌하실 수 있으신지요!
저도 엄마 위해, 기쁘게 봉헌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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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님의 댓글

셈치고♡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확히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도 가정에 충실하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생활하면서도 얼마든지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고, 틈틈이 묵주기도도 바칠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사랑실천 해야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이 5대 영성으로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5대 영성은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으며
무엇이든지 다 통과할 수 있습니다.

아멘!!! 정말 어떡해야 하지? 하고 고민되고
할 때에도 5대 영성이면 다 통과할 수 있고
결코 불가능이 없다고 믿습니다!!!
끊임없이 체험하고 있지요! 5대 영성을 삶으로
증거하는 삶을 살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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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무장님의 댓글

5대영성무장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온전히 봉헌하며
순간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묵상하며
내 탓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하며 아멘으로 응답하여
우리 모두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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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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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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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더욱더 자아포기로 엮어진 사랑으로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기 위해서 온전히
무장하여 자기 안에든 들보를 꺼내고 남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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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확실하게 전해서 성체 안에
 실존해 계시는 주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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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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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저는 아주 예수성심에 미쳐있었어요.
예수성심에 미치니까 사람들이 좋아서 미치겠는 거예요.

하느님을 알면서는 어떤 사람 하나를 봐도
남자를 보면 예수님이고 여자를 보면 성모님이에요.
제가 죽음에서 살아나 미용실을 바로 운영을 했는데

다 예수님 성모님이니까 가위질을 해도
이렇게 한 가닥도 한 손으로 잘라 본 적이 없어요.
두 손으로 예수님 성모님 머리 자르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랑이 그냥 절로 나오죠.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내 이웃이 예수님 성모님 이신 걸
영적으로 눈떠 알게 하소서!

엄마 사랑안에 더욱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한없는 사랑으로 늘 이 죄인 품어주시고
감싸주시고 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힘주셔서 감사해요ㅜㅜ 모든 것 다 감사해요! ㅠㅠㅠ♡

엄마의 사랑 저도 이웃에게 더욱 베풀어
나의 엄마께 기쁨의 열매 가득가득 안겨드릴 수 있도록-
이 죄인 더욱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5대 영성으로 천국가는 직통 지름길을
뚫어주신 엄마!!! ♡♡♡
엄마께서 정말,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5대 영성!
이제는 정말 실천하여 열매맺도록

자아를 버리고 노력노력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옹!~~~♡♡♡
무지무지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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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사랑님의 댓글

한없는사랑 작성일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성체를 모시고 온전히 예수님의 그 사랑을 느끼게 해주세요

아멘!!!♡♡♡♡♡
엄마 말씀 또 읽고 또 읽어도 넘 조아요ㅠ0ㅠ
엄마 감사해여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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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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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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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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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우리가 억울한 소리 듣는다고 해서 너무 마음 아파하지도 말고,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고 성모님을 따라가기 때문에 진리를 따라가니까 뭐가 슬플 게 있어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모두가 깨어서 끝까지 엄마를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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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신약이고 보약인 귀중한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넘넘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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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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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든 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순교자들입니다. 순교자로서 이 자리에 오신 것입니다.
청춘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전히 바치겠다고 하는 우리 수도자들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그 순교자의 삶이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매번
부족함을 느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사탄이 파탄을 초래할 지라도 엄마 닮은 작은
영혼들의 희생과 사랑으로 악을 선으로 바꿀 것임을
믿어요. 그리고 우리 모두는 승리의 화관을
성모님과 엄마와 함께 쓰게 될 것이예요! 아멘~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육 간에 항상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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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은총 가득한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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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엄마.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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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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