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성삼일 은총 가득받고 떠나시는 해외 순례단의 이모저모~~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6건 조회 3,610회 작성일 11-05-05 18:05

본문

 

  line-1_077.gif

 성삼일을 마치고 ...

율리아님과 마지막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는 해외 순례단들

l09-leon.gif

IMG_1052-2.jpg

 

23.gif23.gif23.gif

 나주의 성모님께

당신께서 많은 사랑의 징표들을 당신 자녀들에게 보여주신

이 아름다운 나라를 떠나기 전에 저희는 당신께

겸손되이 청합니다.

인도의 고아로 되돌아가는 저희들을 축복해 주시기를요.

저희들은 기적적인 많은 징표들을 보고 경험함으로써

힘을 받았습니다.

그 징표들은 삶의 모든 고통들과 어려움들 가운데

저희들의 신앙을 강하게 해 줄 것입니다.

저희들은 당신께서 선택하신 쥴리아 킴과 나주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저희들은 나주의 어머니이신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 4월 24일

요셉 마자렐로 신부

(이날 떠나시며 남기신 글)

DSC04881-2.jpg

성모님 상을 선물받으시는 요셉 마자렐로 신부님

_MG_8505-2.jpg

율리아님과 마지막 다정한 한떄

_MG_8493-2.jpg

이때 향유가 성모님 제단 층계에 내려옴. 요셉 신부님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DSC04862-2.jpg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치유 기도

_MG_8541-2.jpg

치유 기도가 끝나고 성혈을 받은 인도순례자

DSC04892-2.jpg

자폐증을 가진 아들의 엄마는 성혈을 받고 눈물을 흘리며 감사기도를 바쳤습니다.

SG109821-2.jpg

성목요일 성혈 조배실에 내려온 향유로 강복을 주시는 요셉 신부님.

l09-leon.gif

 

 이제 낯설지 않는 이름~
인도네시아 기도회 팀장 안나 자매님이
받은 증언들...

 l09-leon.gif

DSC04929-2.jpg

이날 율리아님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
율리아 자매님 왼편이 안나 자매, 오른편이 가브리엘 신부님
.

가브리엘 신부님이 이날 간단히 남기신 방명기록.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여기 나주에 온 것과 주님 당신의 경이로운 돌보심을

체험하고 느낀 것에 대해서 어떻게 감사를 표할까요!

저는 이 특별한 경험을 제 교구의 교구민들과 사제들에게

증언해야만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죄많은 사제

가브리엘 노또부조 신부

한국 나주에서

2011년 4월 24일 부활절에

l09-leon.gif

 

성모님 상 손을 잡고 기도했을떄 성모님 손에서

맥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으며 달콤한 향기의 향유가 흘러 나왔습니다.

 

제 마음에서 들려오는 성모님의 마지막 말씀은

인류 고통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신다고, 그

래서 성모님의 왼쪽 어깨는 한쪽 옆으로 기울어 졌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당신 아들이 인류를 위해 지고 가시는

짐을 덜어주도록 우리에게 기도를 요청하십니다.

Fr. Angelus CSE(Indonesia)

안젤루스 신부

l09-leon.gif

 

저는 나주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했습니다.

이곳은 하느님 현존의 징표가 있습니다.

이는 바로 구원의 징표입니다.

제가 여기 있는 것은 마치 가족과 함께 집에 있는 듯 편안합니다.

성모님꼐서 저에게 오셨고 인사하셨습니다.

저는 자랑스러웠고 경이롭습니다.

마마 쥬리아, 당신의 존재에 감사드리며

당신의 영적 체험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거룩하신 성모님의 중재로 많은 사람들을

하느님꼐 이끌고 가는 하느님의 도구입니다.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 당신과 함계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축복과 구원을 모든 순례자들에게 내려주시도록

청해 주십시오.

제가 나주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었음에

자랑스럽습니다.

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 특별히 미사에서 모두 함께 해 준

영적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2006년 6월 5일

여러분 모두를 위한 기도와 인사를 보내며...

야누아리우스 신부

Fr. Yanuarius Mali, SVD

l09-leon.gif

 

엘리자베스 로렌시아 멜리와티

(2010년 10월 19일에 순례)

제가 성모님 동산에 갔을떄 주님의 엄청난 희생(수난)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정말 저를 사랑하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와 모든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으심에

저는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저의 눈은 이틀동안 눈물이 새고 침침했습니다.

눈에 안약을 떨어뜨려 보았으나 여전히 아팠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눈이 아프니 짜증이 막 나왔습니다.

나중에 나주 성모님물을 눈에 넣고 기도를 하였고

성모송을 3번 바쳤습니다.

다음날 아침 눈은 치유가 되었습니다.

빨갛게 된 충혈까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대한 저의 신앙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l09-leon.gif

IMG_0140-2.jpg

성목요일 손에 묻은 향유로 강복을 주시는 폴신부님과 기뻐환호하는 순박한 순례자들. 

l09-leon.gif

 

이번 성삼일동안 흔들어 넘치도록 쏟아주신 은총에

주님과성모님께 감사 찬미 올립니다. 아멘!

23.gif   23.gif  23.gif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 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세계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품에 안아주어 모든 잡초를 다 뽑아주겠다.

그래서 눈먼 자녀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가난하고 굶주린 자녀들에게 원기를 회복시켜줄 것이며,
슬퍼하고 괴로워 우는 자녀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자녀들에게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며,
옳은 일을 하다가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나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

(
1991년 5월 8일)

meeting-2.jpg

 l09-leon.gif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15 15:42:2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주님, 성모님!

본국으로 떠난 신부님들과 순례단 모두에게 끊임없이 축복해주시고

그분들에 의해 나주성모님이 빠른 강물처럼  전파되어 모두가 성모님 품으로 들어오게 해주십시오.

아멘.

profile_image

다성님의 댓글

다성 작성일

"저는 나주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했습니다.
이곳은 하느님 현존의 징표가 있습니다. 이는 바로 구원이 징표입니다."

"마마 쥬리아, 당신의 존재에 감사드리며 당신의 영적 체험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거룩하신 성모님의 중재로 많은 사람들을 하느님꼐 이끌고 가는 하느님의 도구입니다.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 당신과 함계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축복과 구원을 모든 순례자들에게 내려주시도록 청해 주십시오.".....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많은 순례단의 기뻐하는 환호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 분들께 내린 많은 은총들,

신부님께서 체험하신 모든 일들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

온 세계로 흘러 흘러

나주 성모님 동산 인준의 날을 맞이하게 하소서~!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했습니다.
이곳은 하느님 현존의 징표가 있습니다.
이는 바로 구원이 징표입니다."


아멘!!!

아쉬움을 뒤로한체 본국으로 돌아가시는 해외 순례단님들,
은총 가득했던 성삼일을 함께하는 동안 저희들도 넘,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차고 넘치게 가득 가득 받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사랑해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삼일동안 많은 은총을 받으셨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신 해외 신부님과
해외 순례단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먼곳에서 오실 때
드는 경비며 시간이며 그 외 모든것들을
봉헌하고 오신 님들의 사랑을 보면서

한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를 느꼈답니다.
또한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되어지는 저희들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 수 있었고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자비와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쳤던 성삼일의 시간들

율리아님께 그리고 봉사자님 모두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본국으로 돌아가셔서 나주성모님을 증언해야한다
하신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더불어 치유받으신분들께도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모든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신부님들의 따끈한 증언 참 좋습니다.
한국 성직자들도 이렇게 단순하게 나주의 은총을 받아들이고 고백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분이 여러분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늘의 어머니 땅의 어머니 영적인 어머니 우리는 어머니를 모시고 삽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분이 여러분의 어머니 이십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오신
외국순례자 여러분들과 신부님들
모두 안녕히 가시고 가시는 걸음 걸음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채워주시길 빕니다아멘!!!

profile_image

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제가 여기 나주에 온 것과 주님 당신의 경이로운 돌보심을
체험하고 느낀 것에 대해서 어떻게 감사를 표할까요!

저는 이 특별한 경험을 제 교구의 교구민들과 사제들에게
증언해야만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제가 여기 나주에 온 것과 주님 당신의 경이로운 돌보심을
체험하고 느낀 것에 대해서 어떻게 감사를 표할까요!

저는 이 특별한 경험을 제 교구의 교구민들과 사제들에게
증언해야만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마음에서 들려오는 성모님의 마지막 말씀은

인류 고통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신다고,

그래서 성모님의 왼쪽 어깨는 한쪽 옆으로 기울어 졌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당신 아들이 인류를 위해 지고 가시는

짐을 덜어주도록 우리에게 기도를 요청하십니다....아멘!!

세계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품에 안아주어 모든 잡초를 다 뽑아주겠다......아멘!!

profile_image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성 목요일에 동산에 도착한 인도 순례자들의 모습에 전 놀랐습니다.
비닐 성전 제대 앞에 몸을 완전이 땅에 대고 엎드려 기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의 현재 모습과 너무 대조적이라 부끄러웠습니다.
고개만 깍닥 거리는 인사....

실제로 예수님께서 현존하시는 곳인데도 우리의 무례함을 반성해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세계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품에 안아주어 모든 잡초를 다 뽑아주겠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이분이 여러분의 어머니이십니다! 나주의성모님!
아멘!!!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인도에 돌아가서도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눈먼 자녀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가난하고 굶주린 자녀들에게 원기를 회복시켜줄 것이며,
 
슬퍼하고 괴로워 우는 자녀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자녀들에게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며,
 
옳은 일을 하다가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나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눈먼 자녀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가난하고 굶주린 자녀들에게 원기를 회복시켜줄 것이며,
 
슬퍼하고 괴로워 우는 자녀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자녀들에게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며,
 
옳은 일을 하다가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나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 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세계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품에 안아주어 모든 잡초를 다 뽑아주겠다.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했습니다.
이곳은 하느님 현존의 징표가 있습니다.
이는 바로 구원이 징표입니다."...아멘

세계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품에 안아주어 모든 잡초를 다 뽑아주겠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저는 나주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했습니다.

이곳은 하느님 현존의 징표가 있습니다.

이는 바로 구원의 징표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 마음에서 들려오는 성모님의 마지막 말씀은
인류 고통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신다고, 그
래서 성모님의 왼쪽 어깨는 한쪽 옆으로
기울어 졌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당신
아들이 인류를 위해 지고 가시는 짐을 덜어주도록
우리에게 기도를 요청하십니다"

성삼일을 나주에서 보내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의
모든 순례자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안한 축복과
은총과 사랑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돌아가시는 발걸음
성모님의 볼보심으로 무사히 집에 돌아가실 수 있도록
성모님 함께 하여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 생각은

민일 한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오신다면

그분들에게도 더 놀라운 징표를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성지 순례단과 함께오신 인도 신부님 ,인도네시아 신부님 여러 분
풍성한 은총 받으시고 나주성지의 진리를 확인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에 나주성지의 진리를 알리어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길 기도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순수하고 거룩하고 영롱하고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인간적인 지식으로 살지 않는 것이 진정한 주교사제 수도자님들이 가질수 있는 성직자님들의 진정한 본분인 것이 하느님 아버지의 대리자의 진정하고 거룩한 본분이 아니십니까하고 감히 생각이 되어집니다.어린양떼들을 진정으로 옳바로 인도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에 함께 올라타려는 겸손과 사랑의 주님의 자녀들이 믿음의 자녀들이 되는것이 겸손과 사랑이 아니십니까! 이곳의 주교 사제수도자님들게서는 너무나도 유별나셔서 핍박하는 것들은 마귀의 장난이 라고 생각해보시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깨달음이 천주님께 가는 먼저의 깨달음이 아닌지요.아멘.의사의 진단은 마귀의 장난으로 겸손과 사랑의 일치가 되지 않는 것이 마귀의 장난이라고 깨달으셨으면하고 반성해 보시었으면 감히 하나이다.아멘.마귀의 장난으로 겸손과 사랑으로 일치가 되지않는 것입니다.아멘.그리고 세분의 주교님들께서는 이곳한국의 성당내에 선포해버리셨으니 나주성모님께가셔서 믿고 확인하시오라고 이곳한국 주교사제수도자님들께 명령하시는것이 도리일것입니다.아멘. 한분도 빠짐없이 가서 확인하시도록 명령하시는 것이 순서가 아닐런지요!하고 감히 생각해봅니다.아멘.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인간적인 모든 지식들을 초월하여서 생각해봅시다.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입장에서 우리는 바라보는것이 중요하지 않나 하고 믿는것이 진정한 우리의 본분이고 자세가 아닙니까!!!!!!!!!!!!!!!!!!!!!!!!!!!!!그리고 믿고 따라오는 믿음의 자녀들에게도 진정으로 인도되야하는 것이 주님의 자녀들에게 인도되야할 어린양떼들에게 인도되야할 주교님 사제 수도자님들의 해야할 본분이고 중요한일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아멘.하느님 아버지의 몫이고 하느님 아버지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할일이고 나주성모님께 모든가서 보시오한분도 빠짐이 없이 라고 명령해야 하는것이 주교님들이 할 본분입니다.아멘.어서 빨리 명령하시는것이 중요하지 않나요.아멘. 겸손과 사랑으로 일치하지 못함은 마귀의 장난이라는것을 왜 깨닫지 못하십니깡!!!!!!!!!!!!!!!!!!!!!!!!!!!!!!!!!왜 주님을 핍박만 하십니깡!!!!!!!!!!!!!!!!!!!!!!!!!!!!! 혹시 유다와 같은 삶이 아닙니깡!!!!!!!!!!!!!!!!!!!!!!!와서 보시고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시고 깨닫고 순수하게 반성하시는것이 진정한 오른쪽 강도의 겸손과 반성과 사랑의 말이 아닐런지요!!!!!!!!!!!!!!!!!!!!!!모든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인간적인 모든 지식들을 초월하여서 믿는것이 하느님아버지께로 가는 진정한 삶이라고 감히 기도합니다.아멘. 먼저 순수하게 믿고 거룩함으로 믿고 어린아이와 같은 주님을 따르는 것이 우리의 본분인것입니다.아멘.하느님 아버지께서 만방에 나아가서 성모님께 증거하시라고 하셔서 이곳저곳에서 성모님사랑의 메세지를 내리시고 사랑을 보여주심을 어서 깨닫고 믿고 사랑으로 일치하고 마귀의 장난에 부족한 저희들이 넘어가서야 되겠나이까!!!!!!!!!!!!!!! 와서 빋어보고 체험해보시고 아니시면 마시고 먼저 믿지않고 행하는것이 주교님들의 본분이신가요!!!!!!!!!!!!!!! 먼저 핍박하는것은 유다와 같은 비겁하고 졸렬하고 신앙인으로서의 삶은 아니라고 믿어지고 그런모든것들이 마귀의 밥이 되는 아주 잘못된 삶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폭넓은 기도와 폭좁은 기도에서 비롯하여 부족한 저희들은 기도해도 시원찮고 겸손과 사랑으로 일치하여도 하여도 시간이 많지 않사오니 어서 깨어 일어나 우리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쓰나미가와도 깨닫지 못하고 성모님께서는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하시는데 너희들은 유다와 같은 삶을 살아서야 되느냐고 말씀하십니다.한시간 일초라도 깨어있지못하고 세상의 밥이 되어야하는냐 인간적인 모든 지식들을 초월하여서 인간적인 자유의지를 내리셨지만 그래도 적어도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의 입장의 눈에서 바라보는그런눈이 필요하지 않나하고 감히 생각하고 생각하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그렇게 어린 양떼들을 진정한 아버지의 길로 인도하는것이 주교님 성직자 수도자님들이 행하는 옳바른 삶이 아닙니까! 의심말고 토마와 같은 삶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보지않고 믿는이는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주교님이 되셨다고 모두가 어른은 아닙니다. 성직자님들이 되셨다고해서 모두가 진정한 어른은 아닙니다. 그저 주님의 겸손과 주님의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노력하는것이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아멘.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지혜를 가지고 아버지의 길로 가도록 들어서도록 어린 양떼들을 잘인도하셨으면 참으로 좋겠고 감히 기도올립니다.아멘.나주가 핍박당하는것이 오늘하루일입니까! 무섭지않고 진정으로 너희들이 무서워하고 두려워할것은 하느님 아버지이십니다.아멘.저희들의 영혼은 누구도 방해하지 못합니다.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에게 영혼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영혼들이 무서워하고 두려워할것은 하느님 아버지십니다.마귀의 장난은 겸손과 사랑으로 일치하지 못하게 방해라는것을 깨닫고 반성하는것이 우리의 신앙인것 이라는을 매순간 매초마다 깨닫고 반성하는것이 믿음의 자녀들인것입니다.아멘.성모님께서 어서 내품으로 오라고 하십니다.너희들은 만방에 나가서 증거하라고도 하십니다.시간이 아깝다고도 하십니다.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고도 하십니다. 외국의 모든순례자님들 주님안에서도 감히 사랑합니다.오히려 저희나라인 가족들안에서 사랑받지 못하는것은 바로 핍박인 것입니다.아멘.불쌍해 보입니다.아멘. 진정한 주교님인지 성직자님들인지 하느님아버지께 감히 여쭙고 싶습니다. 슬픕니다.매우 슬픕니다.성모님 엄마께서는 얼마나 저리시고 아파하시고 슬픈신지 압니다.아멘.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 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저의 눈은 이틀동안 눈물이 새고 침침했습니다.

눈에 안약을 떨어뜨려 보았으나 여전히 아팠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눈이 아프니 짜증이 막 나왔습니다.

나중에 나주 성모님물을 눈에 넣고 기도를 하였고

성모송을 3번 바쳤습니다.

다음날 아침 눈은 치유가 되었습니다.

빨갛게 된 충혈까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대한 저의 신앙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아멘~~~!!!

멀리 외국에서 순례오시어 은총 가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는 이 특별한 경험을 제 교구의 교구민들과 사제들에게

증언해야만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사제님들께서
이렇듯 성모님 사랑을 체험하시고
증언할 의지를 가지시니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부디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만천하에 밝혀져서
세상 모든 주님의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성모님손 꼭 잡고
다함께 천국에 가게 하소서!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먼나라 에서 오신 분들이  저렇게 성혈도 받고  은총을 가득히 받으셔셔

저희들도  매우 기쁘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들~~~  ^ ^

그곳에  가셔셔도  언제나  마음은  이곳 나주성모님께 있을것 같아요  ~~~ ^ ^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인간의 양면성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신
외국 순례자분들께 주님의 축복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먼 자녀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가난하고 굶주린
자녀들에게 원기를 회복시켜줄 것이며, 슬퍼하고 괴로워
우는 자녀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자녀들에게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며, 옳은 일을 하다가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나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순례오신 모든 분들께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풍성히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흘러흘러 조만간에  나주성모님의 승리로
 죄인들의 회개로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온세상에 넘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세계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품에 안아주어 모든 잡초를 다 뽑아주겠다.

이 말씀이 진정 이루어진 것을 저는 운영도우미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통해 느낄 수 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외국인 순례자분들과 순례오신 신부님들께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신지 피정사진과 순례방명록 등을 통해
느낄 수 있네요. 외국인순례자분들과 순례오신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쉽게 오기 어려운 환경에서 기쁜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 품안에 오신 외국 순례자분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되어
나누었던 그 사랑 잊지 못할꺼예요.

어느 나라에 있든 성모님 품안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 같이 사랑안에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전진해요^^

정말 사랑하고 항상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가득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세계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품에 안아주어 모든 잡초를 다 뽑아주겠다.
아멘!!!

사랑 가득하고 은총이 넘쳐 흐르는 이 거룩한 곳에
더 많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모여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고 부활을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순례자분들의 은총증언의 글이 순박하고 꾸밈없이 간결하지만
읽는 순간 너무도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납니다..
아름다운 동산에 순례하는 내일이 갑자기 너무도 목마르게 기다려집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나마스떼!

다시 뵈올 그날까지
나주에 현존하시어서 온갖 징표와 사랑을 느끼고 체험케 주신 크나큰 은총을 잘 간직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 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세계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품에 안아주어 모든 잡초를 다 뽑아주겠다.
그래서 눈먼 자녀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가난하고 굶주린 자녀들에게 원기를 회복시켜줄 것이며,
슬퍼하고 괴로워 우는 자녀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자녀들에게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며,
옳은 일을 하다가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나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본국으로 떠난 신부님들과 순례단 모두에게 끊임없이 축복해주시고

그분들에 의해 나주성모님이 빠른 강물처럼  전파되어 모두가 성모님 품으로 들어오게 해주십시오.

아멘''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눈먼 자녀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가난하고 굶주린 자녀들에게 원기를 회복시켜줄 것이며,
슬퍼하고 괴로워 우는 자녀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자녀들에게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며,
옳은 일을 하다가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나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 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세계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품에 안아주어 모든 잡초를 다 뽑아주겠다.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찾아온 자녀들에게 이토록 한없는 은총과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이시건만..
ㅠ.ㅠ;

나주 성모님!
더는 지체마시고 어서 승리하시어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제 마음에서 들려오는 성모님의 마지막 말씀은
인류 고통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신다고,
그래서 성모님의 왼쪽 어깨는
한쪽 옆으로 기울어 졌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당신 아들이 인류를 위해 지고 가시는
짐을 덜어주도록 우리에게 기도를 요청하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아멘.

은총 가득 받으신 해외순례단 모든 분께 축하드립니다.
저희 기도회도 나주성모님께 순례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은총 내려주시길
주님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더욱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597
어제
7,920
최대
7,920
전체
4,034,74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